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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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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문신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문신 조회수 : 4,881
작성일 : 2022-09-16 17:57:00
헬스장 피티쌤이 팔다리에 용문신이 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문신이 일반적인가요?
제가 옛날사람인지 저런걸 왜 했을까 싶어요 ㅠ
IP : 223.62.xxx.3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5:58 PM (175.223.xxx.223)

    일반적이진 않죠
    대놓고 다니는 사람이 많긴 하더라구요 종아리 팔뚝
    아가데꼬 그러고 다니는 사람도 보이던데
    절대 일반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 2. ....
    '22.9.16 5:58 PM (220.125.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적이진 않아요.
    우리 아들은 했지만요.

  • 3. ...
    '22.9.16 5:59 PM (222.121.xxx.45)

    팔뚝에 문신하고 회사 면접 왔는데 사장님이 뜨아~해서 안 뽑았어요.
    저희는 외근이 잦아서 거래업체 자주 방문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안 뽑는걸로 했어요

  • 4. ...
    '22.9.16 5:59 PM (14.63.xxx.81)

    림프에 색소 다 쌓이는데;; 어리석어 보여요.

  • 5. 아이고
    '22.9.16 6:00 PM (211.245.xxx.178)

    저는 그냥 내 자식들이랑 조카들 문신 안한것만도 어디냐 감사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남의 자식들 문신까지..ㅠㅠ
    그래도 사실 싫기는 해요.
    문신 안한 젊은이보면 문신없네 하고 다시 봐져요.
    취향이지만 전 문신 안한게 훨씬 보기좋더라구요.

  • 6. ㅇㅇ
    '22.9.16 6:00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내아이들 아이친구들
    내지인 자식들
    아무도문신 안했어요
    그저 평범한 애들입니다
    그렇다고 문신반대는 아닙니다만
    애들도 문신은 꺼리더라고요
    그래도 지난몇년간 문신에대한
    협오는 많이 없어진듯

  • 7. ..
    '22.9.16 6:00 PM (223.62.xxx.124)

    일반적이진 않은데 팔 다리에 휘감은 애들도 많아요
    혐오스럽구요
    할아버지 되어 축 늘어진 용문신
    사우나 갔을 때 여자애가 얼굴 반 이마 가슴 팔 전체 문신했는데 여성스럽고 하얀 피부지만 무서웠어요

  • 8. 제가
    '22.9.16 6:00 PM (182.219.xxx.35)

    다니는 헬스에도 사장과 트레이너 둘이 했더라고요.
    등짝 어깨 팔뚝
    사장은 어린애가 넷이나 있는 애아빠ㅠㅠ
    요즘 유행이라 한다지만 유행지나면 어쩌려고...
    문신하는 사람 상종하기 싫어요.

  • 9. ㅇㅇ
    '22.9.16 6:01 PM (154.28.xxx.210)

    혐오스러워요 정말

  • 10. 그러게요
    '22.9.16 6:01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대딩 우리애도 했어요
    전여친들도 몇명 했고요
    날라리 아니고 심성 곱고 공부 잘하는 애 입니다
    이제는 그만하라 했어요
    수긍하는 듯해서 다행입니다ㅠ

  • 11. 223님
    '22.9.16 6:02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얼굴에 문신을요?
    얼굴반이면 어디를 ?
    ㄷㄷ

  • 12. 엄청
    '22.9.16 6:03 PM (1.228.xxx.58)

    많더라구요
    남자들이 더 많고 젊은 여자들도 꽤 있고
    공기업 대기업 교사 교수 이런 보수적인 직업 중에 문신한 사람은 못봤어요
    지 몸땡이니 자유이지만 큰 문신 보면 무섭고 좀 꺼려지긴 함

  • 13. 제딸
    '22.9.16 6:03 PM (112.148.xxx.91)

    제딸했어요
    팔꿈치 옆쪽이랑 발목에요
    두개다 아주 작아요 ㅋㅋ 500원짜리 동전보다 살짝 커요.
    이쁘던데요. 물론 전 문신 싫어합니다 ㅋㅋ
    제피티샘도 문신하셨는데 아주 작게 했고 영문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등짝에 용문신 이런거 아니고 작은건 이뻐보여요

  • 14. ㅇㅇ
    '22.9.16 6:03 PM (222.100.xxx.212)

    많이 하던데 작게 해도 시간 지나면 잉크가 번져서 진짜 보기 싫더라구요.. 크게 한 사람 보면 진짜 혐오스러워요,, 나이든 사람이 문신 있어도 징그럽고...

  • 15. ..
    '22.9.16 6:03 PM (223.38.xxx.32)

    문신하는데 비용 만만치 않더라구요
    애덜 사이에서는 부의 상징 비슷한 허세도
    부리는거 같아요

    친구 딸이 미용하는데 문신 엄청해서
    엄마가 그만하라고 울면서 부탁했데요
    제 조카 남자넘도 등에 했다고해요
    등은 안보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다른덴
    절대 하지 말라고 했어요

  • 16. ..
    '22.9.16 6:05 PM (223.62.xxx.124)

    코를 중심으로 코 빼고 반 전체요
    둘이 자매 같은데 다른 하나는 몸전체 꽃문신했는데 얼굴은 안 했더라구요
    피해서 다른 탕에 들어갔고 코로나 주춤할 때 갔었어요

  • 17. ...
    '22.9.16 6:06 PM (118.235.xxx.57)

    가수 이석훈씨도 문신 많이 했다는거 듣고 놀랐어요. 애기가 이상해해서 지울려고 한다고 한것 같은데..
    넓게 문신한거나 색색으로 문신한거 깨끗히 지울수는 있는건가요? 취향이 변하거나 했을때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요...

  • 18. ㅁㅁ
    '22.9.16 6:10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보일러 설치하러온 젊은이
    쭈그려앉아 열심히 작업중인데 엉디가 절반 노출됨
    몸통이 문신범벅
    가득이나 얼굴도 세게?생긴데 그거까지보고
    말한마디도 건네기가 ㅠㅠ

  • 19. ㅇㅇㅇ
    '22.9.16 6:11 PM (61.85.xxx.94)

    솔직히 작아도 안이뻐요
    본인들만 모르나봐요

  • 20. ...
    '22.9.16 6:13 PM (175.117.xxx.251)

    홍대 근처사는데 안한애들이 거의없네요. 90프로는 한듯요

  • 21. 아뮤
    '22.9.16 6:14 PM (1.237.xxx.217)

    저 오늘 병원 갔다가 그 건물 헬스 강사가
    커다랗게 한거 봤어요
    지난 주에는 스타벅스 종업원이 팔에 크게 한거 보고..
    그런데 나이 들어 그런가 하나도 예쁜거 모르겠네요

  • 22.
    '22.9.16 6:16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61.85님
    솔직히 작아도 안이뻐요
    본인들만 모르나봐요
    -/—————
    돌았??
    혼자만 생각하고 말아야지
    문신이 정의도 아니고 너님만 옳아요?
    애들이랑 사이 안좋죠?

  • 23. ...
    '22.9.16 6:17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제가 간 음식점 아르바이트생들은 대부분 팔 전체에 했더라고요. 남자건 여자건.

  • 24. ...
    '22.9.16 6:18 PM (125.132.xxx.53)

    연예인은 그렇다치고 솔직히 별로

  • 25. 별 생각 없는데
    '22.9.16 6:20 PM (59.6.xxx.84) - 삭제된댓글

    문신 하면 한동안 헌혈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몸에 좋은 일은 아닌듯...

  • 26. ㄴㄷ
    '22.9.16 6:23 PM (118.235.xxx.83)

    아무리 아름다운 악세사리도 자주 보면 질리는데
    몸에 새겨져서 세월이 지나면 색도 번지고 흐려지는 문신은 어떻겠어요. 처음에 선명할때만 예쁘지..
    그래서 말립니다. 금세 질려지고 지우기도 힘들고 아프니까요.

  • 27. ㅇㅇ
    '22.9.16 6:25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젊은 피부에 해도 안예쁜데
    젊음 금방이죠
    탄력 잃은 푸석한 피부에 문신들..
    지저분하고 더러워요

  • 28. 문신이 아니라 낙서
    '22.9.16 6:25 PM (61.84.xxx.71)

    아닌가요.
    몸에다 하는 낙서

  • 29. 으.
    '22.9.16 6:39 PM (122.36.xxx.85)

    아무리 작아도 보기 싫어요. 본인들은 의미를 둬서 했겠지만.
    타인의 눈에는 깔끔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 30. 진짜
    '22.9.16 6:40 PM (49.164.xxx.30)

    저 지난주에 아이들데리고 키즈카페갔다가
    놀랬어요. 왜그렇게 문신한부부들이 많은지
    그냥 작은게 아니라..다리 팔 전부요
    너무 보기싫어요. 도대체 왜하는거죠

  • 31. 파충류인간
    '22.9.16 6:44 PM (210.204.xxx.55)

    저는 문신한 사람들 파충류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피부에 문신한 걸 보면 파충류 피부 같거든요.
    남녀 불문하고 어둠의 세계와 관련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문신 이쁘지 않다고 말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요?
    문신하는 것도 자기 마음이면 그거 흉하다고 말하는 것도 내 마음 아니에요?
    저 위에 님은 왜 돌았냐는 표현까지 쓰면서 흥분하는지?

  • 32. ㅡㅡ
    '22.9.16 6:46 PM (122.36.xxx.85)

    저희동네 까페가 꽤 많은데, 그.많은 직원중에 문신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제가 못봤을수도 있지만.
    특히나.요식업 종사자들은 진짜 하지 마세요.

  • 33. 그러게요
    '22.9.16 6:46 PM (211.245.xxx.178)

    문신이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 있으면 너무너무 싫은 사람도 있는거지., 좋은 사람은 좋다고 얘기하고, , 싫은건 입밖에도 내지말라는건지 원...

  • 34. Dd
    '22.9.16 6:54 PM (73.254.xxx.102)

    여기서 물어보면 거의 싫어하는 댓글이 주류라서 좋은 사람은 조용히 있는 경우가 많죠 ㅎㅎㅎ
    그런데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그만큼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뜻 아닐까요?
    맨발에 샌들 신는 것도 갈색 머리 염색도 옛날엔 이상한 취급 당했지만 지금은 다들 하는 것처럼 문신도 조금만 더 있으면 일반적인 게 될거예요.

  • 35. ...
    '22.9.16 6:59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문신은 더 추해지고;;
    별로... 안이쁨 시간 지나면 질릴꺼 같아요

  • 36. ㅎㅅ
    '22.9.16 7:07 PM (211.40.xxx.90) - 삭제된댓글

    요즘 너무 많아서 ..앞으로 점점 더문신한 사람들 많아 질것 같아요 .싫어도 어쩌겠어요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 37. 솔직하게
    '22.9.16 7:12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100 500원짜리크기든 뭐든 다 문신은 거슬립니다.

  • 38. dlf
    '22.9.16 7:19 PM (180.69.xxx.74)

    작은거면 몰라도 용은 ...

  • 39. 대학생
    '22.9.16 7:23 PM (125.186.xxx.23)

    아들이 문신해도 되냐 묻길래 딱 두 곳만 가능하다 허락했어요.
    엉덩이와 발바닥. 결국 안 한대요.
    그 현란한 문신도 남 보여주려고 하는 거잖아요.
    젊은 몸 희생해서 허세 부리는 거처럼 보여요.

  • 40. ㅇㅇ
    '22.9.16 7:24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맨발에 샌들 갈색머리 같은 유행과 다른 게
    문신의 영구적이잖아요.
    지우려면 많은 고통과 비용이 따르고요.
    어떤 유행아이템도 질립니다.
    제아무리 예쁜 옷, 마음에 쏙 드는 장신구,립스틱 색상, 헤어칼라 다 시간이 지나면
    변화를 주고 싶어해요.
    문신이 어떤 신념의 표시라면 몰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몸에 낙서를 한다는 건
    생각이 좀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은 듭니다.
    정 낙서를 몸에 하고 싶으면 헤나 타투?
    지워진다는 그것 정도는 몰라도 고통을 참으며 새긴 문신 모양이 평생 마음에 든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모든 패션 아이템은 연령에 따라 어울림도 다르고요.
    즉흥적이고 생각없는 거죠.

  • 41.
    '22.9.16 7:32 PM (124.54.xxx.37)

    전 팔 전체에 문신하고 나시입는 사람들 진짜 싫고 무서워요 작은 문신도 싫지만 그나마 그정도는 이해하려합니다만

  • 42. ......
    '22.9.16 7:48 PM (112.166.xxx.103)

    피티쌤이잖아요...
    그 쪽 일 하는 사람들이.많이 하더라구요.
    피티. 요가 필라테스 ..
    미용사.

  • 43. 아주작은
    '22.9.16 8:09 PM (182.219.xxx.35)

    문신한 여자들도 좋게 안보여요. 정말 그른 부류들은
    믿고 거릅니다. 특히 몸통과 팔뚝 다리에 문신한 사람들
    제정신으로 안보여요.

  • 44. 자유
    '22.9.16 8:36 PM (223.38.xxx.119)

    문신 정말 많이 하는듯해요
    너무 큰 문신 아니면 뭐 했구나..하는 생각
    무슨 의미를 담고 있을진 몰라도 피부에 새겨진 문신..솔직히 예뻐보이진 않아요
    차라리 페이스페인팅 그런게 더 예뻐보여요^^;;

  • 45. ㅎㅎ
    '22.9.16 9:39 PM (58.237.xxx.75)

    요즘 정말 많아요 이레즈미 일본야쿠자들이 하던 문신이라는데
    여름에 반바지 입을때 허벅지도 많고 종아리까지 한 사람도 많이 봤어요
    병원에 채혈하는데 간호사가 팔뚝에 큰 장미인지 빨간꽃 그렸더라고요 반팔유니폼이 여유가 있으니 그
    사이로 계속 보임 ㅎㅎ 피 잘 뽑아줬으면 선입견이구나 했을텐데 두번이나 찌르고 실패해서 능력도 없구나했어여 쳇

  • 46. 46세
    '22.9.16 9:42 PM (115.136.xxx.61)

    꼰대인지 넘넘넘 싫어요
    아주 작게 글쎄나 작은 그림같은건 그나마 나음
    집앞 파바갔는게 캐셔개 여기저기 많이 했는데
    목에 한자로 유일무이라고 목 한쪽 딱 보이는곳에...
    무서웠음;;; 20대초 여자

  • 47. 극혐
    '22.9.16 9:43 PM (49.163.xxx.80)

    작은것도 다 꼴보기싫어요

  • 48.
    '22.9.16 9:5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문신은 자유지만
    평생동안 문신한 이유 설명하며 살아야 한다고..
    절대 좋은 이미지는 아니죠.
    많이지긴 했더라구요.

  • 49. 오늘
    '22.9.16 10:00 PM (27.166.xxx.73) - 삭제된댓글

    오른팔 전체에 이레즈미문신한 여자봤는데 좀무섭더라구요.편견인줄 알지만 피하게되죠. 원래는그걸 노리고 하는게 문신인데 요즘엔 패션아이템으로 하니 아이러니.

  • 50. Kk
    '22.9.16 10:16 PM (210.117.xxx.151)

    ㅊ등아이키우는 여자가 담ㅂ쩔은냄새 다리ㅍ전체문신 남ㅊ도 전체문ㅅ 둘다직업이 ㅈㅍ그런거였다네요

  • 51. zzzz
    '22.9.16 11:30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82 꼰대설

  • 52. ㅇㅇ
    '22.9.17 1:48 AM (96.55.xxx.141)

    요즘 유행이라 우르르하는 모양인데 10년 지나면 지우는거 유행할거 같아요ㅋㅋㅋ
    외국서 문신 많이한다 한국은 꼰대문화다 이러지만 막상 집안 괜찮고 사람 괜찮은 서양애들은 문신 안함ㅋ
    해외서 현지 친구들이 하는 말, 갱들은 직업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크게 문신하는 사람들은 보통 화이트 트래쉬나 키작고 덩치작고 고추작은 애들이 강해보이려고 많이 한다고....... 그래서 한국이 더 유행인가봐요 특히 조폭도 아니면서 이레즈미 하는 애들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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