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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동엽은 365일 술마시는데

... 조회수 : 21,826
작성일 : 2022-09-16 17:46:27
유투브 나오길래 봤는데

성시경이랑 술마시는 유투브봤는데요

전날은 새벽4시반까지 달렸대요

그리고 스스로 365일 매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숙취도 없고 토하거나 그러지도않고

최소 소주2병이상은 마시는것 같은데

멀쩡히 방송하는게 신기해요

아무리그래도 혀감각이 좀 무뎌지지않나
IP : 211.36.xxx.3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5:47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

    간에 알코올 분해효소가 많은 걸까요

  • 2. ㅡㅡ
    '22.9.16 5:50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술덜깨서 붓고
    멍한채로 방송하는것도 봤어요
    전날 늦게까지 마셨구나 싶은날있어요

  • 3. 그거
    '22.9.16 5:50 PM (218.37.xxx.36)

    타고나야되요
    우리시가쪽이 그런 사람들인대요
    진짜 거의 매일 술먹는데도 다들 아프지도않고 장수해요
    큰아버지가 90중반에 돌아가셨는데 술만 조금 줄였으면 100살까지 사셨을텐데...라고 자식들이 다들 슬퍼했어요

  • 4. ...
    '22.9.16 5:51 PM (106.101.xxx.162)

    그정도로 퍼붓는데 그 많은 방송 실수 안하고 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 5. .....
    '22.9.16 5:53 PM (116.224.xxx.31)

    네. 알콜이 잘 분해되는 체질인거에요.

  • 6.
    '22.9.16 5:55 PM (218.234.xxx.10)

    회사 다닐때 사장은 주량이 양주 한병이에요. 한창땐 2병 마셨다는데 검진하면 의사가 간이 이리 건강할수있냐고 감탄한다고…. 희귀 케이스라고 한데요. 넘 건강한 간… 지금도 건강하시요.

  • 7. 저희 시부
    '22.9.16 5:5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85세까지 소주 즐겨하셨어요.
    친척들이 빨간뚜껑 소주 사다주심 젤 조아하심;;;
    식사때 반주하시는거 좋아하시고 어머님 숨기고 아버님 몰래 드시고. 그런데 술드시면 조용히 주무실뿐 술주정 이런거 없이 얌전하셨음.
    막걸리 드시고 상대적으로 술적게 동네 칟구분들이 다들 먼저 저세상 가시고 아버님은 술과는 전혀 상관없이 노환으로 돌아가심요

  • 8. ...
    '22.9.16 6:00 PM (220.125.xxx.76) - 삭제된댓글

    송해선생님도 매일 드셨다고 들었어요.
    오늘 뭐먹지 방송할때 가끔 술이 덜깬 모습 보였어요..
    녹화중에도 마시기도하고...ㅎㅎ

  • 9. 타고나길
    '22.9.16 6:02 PM (125.178.xxx.88)

    술잘마시는 체질들이 있구요 너무마신 사람들은 몸이 알콜에 쩔어서? 독으로여기지않는대요
    그렇다고 이상이 안생긴다는건아니고 숙취가 없대요

  • 10. 근데
    '22.9.16 6:03 PM (125.134.xxx.134)

    술을 그렇게 잘 먹는데 신동엽 날씬하지 않어요?
    저는 신동엽이 뚱뚱한 모습을 본적 없는데
    술 잘 먹고 스케줄 많고 몸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 술 잘 마시면 그게 다 살로 가던데요

  • 11.
    '22.9.16 6:06 PM (175.192.xxx.185)

    지인에게 50대 중반의 남동생이 둘 있는데, 한사람은 술 근처만 가도 취한다는 사람인데 온 몸에 지병이 있구요, 한 사람은 하루에 소주 1병 반을 매일 먹으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365일 장사하러 다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대요.
    그 집 친가에도 술 좋아해서 밥대신 술 드시는 어른들이 있다는데 다들 80넘어서 생존해 계세요.
    건강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구요.
    체질이 있는거 같다고 그 지인도 그러더라구요.

  • 12. 제가
    '22.9.16 6:07 PM (61.254.xxx.115)

    알기로는 사람 만나서 대화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말술로 마시는게 아니라 홀짝홀짝 조금씩 마시고 대화를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술을 퍼붓는게 아니라요

  • 13. ..
    '22.9.16 6:09 PM (223.38.xxx.32)

    울 남편
    30일중에 28일을 먹은적도 있어요
    새벽까지 먹고도 출근 안한적 한번도 없고요
    개고기가 되서 들어와서는 옷입은채로
    뻗어서 잤다가 새벽에 출근하는거보면
    정신력인거 같아요

    좀 창피한 야그지만 인명이니 할게요
    변기에 앉아서 잔적도 있고
    현관에 누워 잔적도 있고
    자다가 오줌 싼적도 있고요
    전봇댄줄 아는지 안방 문짝열고
    서서 오줌 싼적도 있어요

  • 14. ....
    '22.9.16 6:15 PM (211.36.xxx.253)

    신동엽 간 안 좋아져서 90년대 후반에 시트콤 하차하고 미국 간 적 있을걸요. 술 끊고 살았다던데. 20대에 간 안 좋다고 그랬으면 좋은 간은 아닐 거 같은데요

  • 15. ㅇㅇㅇ
    '22.9.16 6:17 PM (221.149.xxx.124)

    저 정도면 알콜중독 맞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 거 같음..

  • 16. 음주방송
    '22.9.16 6:17 PM (222.235.xxx.172)

    중독수준이네요.
    매일마시다니.
    치료가 필요해보임.방송이
    장난도아니고.매일술에
    쩔어있다니;;

  • 17. skavus
    '22.9.16 6:22 PM (124.49.xxx.188)

    남편도 한 340일 마시는것 같아요..갈수록 더 자주 마셔요..

  • 18. ..
    '22.9.16 6:33 PM (182.210.xxx.16)

    직장 부장님이 365일 드세요. 근데 새벽5시기상을 힌번도 어긴적이 없대요
    우리가 나중에 서울대에 간해부 연구 기증하자고 했더니 본인도 꼭 하시겠다고... 본인도 넘 궁금하시다고 ㅎㅎㅎ

  • 19. 그 동영상
    '22.9.16 7:06 PM (58.141.xxx.86)

    성시경이랑 나온 그 동영상도 봤는데요. 거기서도 얼굴이 피곤해 보이던데요.

  • 20. 365일은
    '22.9.16 7:18 PM (223.38.xxx.156)

    뻥이겠죠. 하루걸러 하루는 마시나 봄요.

  • 21. ...
    '22.9.16 7:23 PM (112.155.xxx.195)

    저희남편 진짜 365일중에 363일 마셔요
    이틀은 왜안마시는줄 아세요?
    건강검진전날은 안마셔요

  • 22. ..
    '22.9.16 7:25 PM (61.254.xxx.210)

    50 다되어가는 제 남편도 술이 잘 맞는 체질요
    340일정도 먹는거 같은데, 술 많이 먹은 다음날
    얼굴이 더 좋아요 붓기 싹 빠진…

  • 23. .......
    '22.9.16 9:07 PM (58.229.xxx.88)

    신동엽 미국 간건 건강 문제 아니고 마약 복용 땜에 자숙 기간 아니었나요 귀국 후에 방송 복귀할때 미국에서 뭐 했냐고 하니까 미국 시트콤 보고 그랬다고 인터뷰 하고 그랬는데

  • 24. .....
    '22.9.16 9:07 PM (116.224.xxx.31)

    어우 윗님 남편 넘 웃겨요.
    건강검진 전날. 일 년에 이틀 금주.

  • 25. ......
    '22.9.16 9:1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술 많이 마시는 사람 얼굴색부터 다르던데요 위에 분들 남편들은 아직 젊어서 건강이상 안온거 아닌가요?
    얼굴 불그죽죽하고 인상도 험악해지고 조로하는거 같아요 술많이 마시는 사람들요 게다가 냄새도 베어있어요 술냄새가 그냥 나더라구요

  • 26. ...
    '22.9.17 6:12 AM (14.42.xxx.245)

    알코올분해효소가 유난히 많은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간 크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방심하다가 한 번에 훅 갈 수도 있는 거고 술 자랑 간 자랑은 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 27. 저도
    '22.9.17 7:01 AM (74.75.xxx.126)

    365일 마셔요. 직장생활 가정생활 잘 하고 있어요. 작년에 건강 검진 받았는데 위장 뇌 간 다 상태가 아직은 아주 좋다네요. 취해서 헤롱거리거나 누구 민폐 끼치거나 제가 하는 일 지장 받은 적 없어요.
    결코 자랑은 아니에요. 그런데 고스트레스군 전문직 직업 가진 사람중에 알고 보면 하나씩은 다 하는 것 같아요. 담배를 많이 피운다거나 대마초를 피우거나 제 절친은 건전하게도 커피 중독인데 너무 심하게 위가 망가질 정도로 독한 커피를 쉬지 않고 마셔요. 위경련으로 병원에 입원한 게 몇번인지. 솔직히 이 친구가 제일 걱정 돼요. 각자 도생. 뭐라도 위안이 된다면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되는 거죠.

  • 28. ㅡㅡㅡㅡ
    '22.9.17 7:15 AM (183.105.xxx.185)

    제 친정아짜 60 대 중반이신데 거의 매일 소주 드세요.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음악 켜시고 샤워하시고 출퇴근 하시고 평일 두 번은 볼링장 동호회 가세요. 지역 아마추어 대회에서 60 대가 볼링 400 점 만점으로 우승하셨어요. 주말엔 등산 동호회인지 동창인지 등산도 하세요. 제 기억에 산도 거의 뛰어 오를 정도의 엄청난 체력을 ... 여태 살면서 크게 아프신 적이 수술 등을 한 적이 없으세요 .. ;;; 그냥 건강은 타고나는 거고 타고나지 않은 사람들이 병원 다니고 관리해야 하는 거 같아요 ..

  • 29. 술먹고
    '22.9.17 8:46 AM (116.122.xxx.232)

    멀쩡한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술먹고 위.간.식도 대장암 듬 각종 암 걸리는 사람들
    더 많아요. 나이들면 줄여야 합니닻

  • 30. .....
    '22.9.17 9:26 AM (222.99.xxx.169)

    체질이죠. 저희 할아버지 80대후반까지 목소리도 쩌렁쩌렁 하나도 아픈데 없으시고 정신 맑으시고 매일 일기 쓰시고.. 돌아가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놀러다니시다가 주무시다 가셨거든요. 그런데 소주를 하루에 두병은 드셨을거에요. 매끼니마다 커다란 맥주잔에 소주 가득 따라서 원샷하셨어요. 70대인 아빠는 할아버지 닮았는지 술도 잘드시고 건강하신데 전 40대인데도 술 한잔 못하는 체질에 아픈데가 끝없이 나오네요. 에휴.

  • 31. ..
    '22.9.17 9:40 A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유튭 동영상에 신동엽은 멀쩡한데
    성시경이 혀가 꼬여서 말하는게 보기 싫었어요.
    남 주사 듣는 느낌이라.

    제 지인이 말술인데 술을 마셔도 티가 하나도 안나요.
    집에 와서도 자기 주변 정리 깔끔하게 하고 씻고 자는 성격.
    그런 사람이면 괜찮아도 저는 술 마신 티가 나는 사람은 싫더라고요.

  • 32. 간단
    '22.9.17 9:53 AM (221.151.xxx.199) - 삭제된댓글

    싫으면 안 볼 권리가 있는거죠
    안보면간단.
    보고 싶은것만 골라봅시다

  • 33. 성시경?
    '22.9.17 9:56 AM (221.151.xxx.199)

    취하진 않았을걸요?
    좋아서 들뜬것 같긴했지만

  • 34. 뭔 혀가 꼬여
    '22.9.17 10:00 AM (1.232.xxx.29)

    듣는 귀와 심보가 꼬였겠지.
    생방도 아니고 편집 가능한
    자기 유투브 방송을 혀꼬인
    걸 내보내겠음? 심보가 꼬이

  • 35. ...
    '22.9.17 11:50 AM (121.162.xxx.90)

    그래서 얼굴이 퉁퉁해졌군요.

    술 마시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티가나요.

    제일 미스테리인 건. 브래드 피트가 알콜 중독자였던 거. 여전히 꽃중년.

  • 36. july
    '22.9.17 12:26 PM (223.131.xxx.33)

    저희 아버지 365일 반주로 소주한두병씩 드시고 숙취도 전혀없고 간도 엄청 건강하셨는데, 70후반에 심지어 1년 전 ct에서도 발견안된 췌장암이 딱. 매일 술드시면서 지금 당장 건강한 거 자랑할 거 못됩니다. 말년에 크게 한방으로 돌아옵니다. 예전에야 그냥 나이들어 돌아가셨구나 하지만 요새는 다 병을 찾아내 주변인들 고생 잔뜩 시킵니다.

  • 37. ㅇㅇ
    '22.9.17 1:49 PM (220.89.xxx.124)

    고기능 알콜장애는 순간적으로 가요

    뭐 자기 능력껏 할일 다 하고
    마시고 싶은 술 다 마시고
    한번에 훅 가는거니까
    계속 골골 거리면서 일도 못하고 술만 먹는 경우에 비하면 나은건가

  • 38. ㅁㅁ
    '22.9.17 2:14 PM (122.32.xxx.165)

    신이 내린 간땡이가 있습니다. 기적적인 알콜분해효소를 방출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 신이 훅 수거해가는 경우도 있고 냅두고 지켜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이 그렇죠 뭐.

  • 39. 갈망하다
    '22.9.17 4:27 PM (125.184.xxx.137)

    유전적으로 간이 특출난 거예요. 저희 아버지.. 항상 반주 하셨는데.. 친구들 놀러왔다 유리컵에 소주 부어 주니 애들 먹고 그날 저희집에서 뻗어 자고, 아침에 아버지가 끓여주는 해장국 먹고 돌아갔어요. 젊은 놈들이 약하다면서 ^^; 검진 받을때 간이랑 폐가 너무 깨끗하다고( 술 담배 다 하시는 분)..체질입니다!

  • 40.
    '22.9.17 5:0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일단 어쨌든 술이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마시나요? 매일 마시면 아무리 알콜분해 잘한다 해도 하나 밖에 없는 간인데 한계가 있고 문제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매일 마신다면 중독 아닌가요?
    전 체질상(?)으로는 술 잘 받는 편이고 아주 약하지도 않은 편이지만 맛이 없어서 못 먹겠던데요. 맥주나 조금 할까 그 외에는 그 쓰고 독한 걸 왜 마시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술 취한 기분이 정말 별로예요. 정신 말똥한 게 좋지 취해서 빙빙 돌고 자신을 주체하기 어려운 거 그게 싫어요. 속 울렁거리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과거에 흡연 흔히들 할 땐 담배도 그저 기호품이었지만 세계적으로나 사회 분위기가 금연 흐름이 되면서 담배를 해로운 걸로 인식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잖아요. 음주도 아직은 우리 사회는 특히 관대한 편 같지만 언젠간 흡연과 마찬가지로 좀 꺼리는 분위기가 되어가지 않을까요? 쉽진 않을 것 같지만요. 음주는 적당히 정도는 괜찮지만 식사처럼 별 거부감 없이 관대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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