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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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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그냥 사라져줬으면 하는 분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7,107
작성일 : 2022-09-16 17:27:27
그냥 조용히 사라져줬으면 하는..
IP : 39.7.xxx.1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ㄷ
    '22.9.16 5:28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내가 사라지고싶어요

  • 2.
    '22.9.16 5:28 PM (39.7.xxx.169)

    진짜사라지면 미칠껄요?

  • 3. 아무리
    '22.9.16 5:29 PM (121.154.xxx.40)

    그래도 살아 있어서 좋은거예요

  • 4. ...
    '22.9.16 5:30 PM (49.161.xxx.218)

    아무리 미워도 그건아니죠

  • 5. 그럴땐
    '22.9.16 5:31 PM (106.102.xxx.29)

    어디 큰병없고 큰사고 안치니 감사하다고

    제맘을 달래고달래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뭐가 되든지

    내가 죽든지 하겠죠

  • 6. ㅡㅡ
    '22.9.16 5:3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때가 지나고
    너는 뭐.. 뮈든하겠지
    나는 내 운동한다
    이러고 살아요
    운동 하세요

  • 7.
    '22.9.16 5:33 PM (106.102.xxx.29)

    윗님처럼 심적으로 조금 떨어지세요

    너는너 나는나 그러다보면 지나갑니다

  • 8. ..
    '22.9.16 5:35 PM (182.215.xxx.158)

    에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 9. 어디
    '22.9.16 5:36 PM (58.235.xxx.30)

    눈에 안보여도 좋으니까
    어디가서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미국도좋고 어디든

  • 10. 속터질땐
    '22.9.16 5:36 PM (211.245.xxx.178)

    지 인생이지...하고 억지로 이해합니다.
    성인이니 지인생 이제는 지들 책임이려니..합니다.

  • 11. 아뇨
    '22.9.16 5:36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부모는 사라졌으면 싶을때 있지만
    자식은 안그렇더만요
    아무리 애물단지라도
    건강하기만하면 되는게 자식인듯

  • 12. ..
    '22.9.16 5:37 PM (223.38.xxx.20)

    토닥토닥.. 분리해서 생각하세요

  • 13. 토닥토닥
    '22.9.16 5:39 PM (211.250.xxx.112)

    사연은 알수없으나...
    어떻게든 지나가시길...

  • 14. 아고참
    '22.9.16 5:40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넘 밉다가도 외동이라 그런지 몇시간되면 모성이
    출산시로 초기화돼요.ㅠ
    일단 거릴 두고 신경 써보지 마세요.
    진짜 이세상에서 사라졌다 생각하면 통곡하실 걸요.
    미우나 고우나 내가 측은지심으로 내가 거둬야지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식, 남에겐 더 홀대받고 깡통취급당해요.

  • 15. 님이
    '22.9.16 5:41 PM (124.54.xxx.37)

    잠깐씩 그자리를 벗어나보세요
    혼자 여행가거나 저녁먹고 산책 오래하거나..

  • 16. ㅇㅇ
    '22.9.16 5:42 PM (223.39.xxx.116)

    힘내세요

  • 17. . .
    '22.9.16 5:46 PM (110.70.xxx.15)

    님이 사라지세요

  • 18. ㅇㅇ
    '22.9.16 5:48 PM (123.111.xxx.211)

    부모 때리고 함부러 하는 식충이같은 자식들도 있던데 그런 마음 생기지 않을까요? 여기에도 패륜아들 사연 가끔 올라오는 거 보면 인간이길 포기했던데요

  • 19. ㅡㅡ
    '22.9.16 5:48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때가 지나고
    너는 뭐.. 뮈든하겠지
    나는 내 운동한다
    이러고 살아요
    운동 하세요
    숨이 턱까지 차게 강도높은걸로 운동하고
    샤워하고 찬물로 헹구면서
    열을 빼고 나오면
    제 속이 좀 살거같더라구요

  • 20. 따뜻하게
    '22.9.16 5:49 PM (223.38.xxx.147)

    안아드리고 갑니다. 고통이 느껴집니다.
    ...

  • 21. 자식말고 제가
    '22.9.16 5:50 PM (112.161.xxx.191)

    지구를 떠나고 싶어요. 너무 사는게 힘들어요.

  • 22.
    '22.9.16 6:11 PM (121.133.xxx.125)

    얼마나 힘드시면 ㅜ

  • 23. ..
    '22.9.16 6:16 PM (118.47.xxx.78)

    자식새끼땜에 꿀꿀하던차에 들어왓는데...
    저는 그냥 제가 사라젔음좋겠어요
    아침에 눈을 안뜨던가
    갑자기 저를 차가 치어 생각할틈도없이 세상을 떠나든
    사라지고싶어요

    사는게 버거워요

  • 24. 간절히
    '22.9.16 6:48 PM (125.183.xxx.190)

    떨어져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종교와 상관없이 그냥 스스로 간절히 바래보세요
    저 아이가 독립해서 어디서든지 잘 살수 있도록 말예요
    학생이면 기숙사에
    취준생이면 좀 먼곳에서 잘살게 해달라고 틈나는대로 기원해봐요
    결혼하면 지 둘이 행복하게 살고 나에게 안와도 된다라고 속으로 되뇌이구요
    이루어질겁니다

  • 25. 동감
    '22.9.16 6:52 PM (121.162.xxx.252)

    저는 몇 년 전에 딸이 대학3학년에 13살 연상 백수건달같은
    남자랑 잠시 사귄 적이 있어요
    까페에서 저희 딸 보고 접근했는데 카사노바 같은 남자라
    딸이 완전 빠진거였죠
    아무리 타이르고 야단쳐도 부모 몰래 만나고 다니는 거 알고
    그 때 진심으로 딸이 사라져 버렸음 했어요
    다행히 2달만에 끝났는데
    지금도 가끔씩 그 때 속 문드러졌던 기억이 나요

  • 26. ㅇㅇ
    '22.9.16 7:02 PM (49.175.xxx.63)

    진심 괜히 낳았다,,,는 생각은 한적있어요

  • 27. ...
    '22.9.16 7:18 PM (223.39.xxx.203)

    힘내세요 ㅠㅠ
    법륜스님 동영상 자식에 관한 즉문즉답 찾아 보시는것도 권해드려요
    자식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모든분들께 조금의 위로라도 될수있을거 같아서요
    토닥토닥 해드려요..ㅡ

  • 28. 힘드시죠
    '22.9.16 7:39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날있었어요
    쟤랑은 더는 못살겠다 쟤가 그없던지 내가 없던지
    이런말 좀 그렇긴한데 내인생에서 조용히 사라져줬으면 그랬어요
    저도 여기에 훌쩍이며 글올리고 펑펑 울며 댓글읽고
    그런 나날들 아주 간건아니지만 고등학교도 졸업못할까 전전긍긍했는데 그아이 오늘 수시원서접수합니다
    참 상투적이긴한데 그래도 어떻게든 시간이 갔고 시간이 간만큼 어느정도는 좀 나아지긴하더라구요 저는 부딪히지않으려 피했어요 그냥 다 내려놓고 저 자격증하나 딴다고 몰두하며 회피했어요
    괴로워해도 나아지지않을땐 잠시 다른곳을 바라보는것도 괜찮더라구요 그사이 잠시 잊을수있어 숨쉴수있었어요
    기운내세요 지난봄 저에게 따뜻한 위로위 댓글을 주신분들처럼 뭔가 도움을 드리고싶지만 말주변글주변이 없네요

  • 29. 솔직한
    '22.9.16 9:54 PM (221.146.xxx.117)

    오늘의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저도 함께요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몽롱하네요

  • 30. ...
    '22.9.16 10:11 PM (110.14.xxx.184)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말까지 할까요?.. 에효

  • 31. .....
    '22.9.17 12:14 AM (112.158.xxx.150)

    득도 직전이에요

    누가 낳아달라했나
    내가 낳았지...
    그래 내탓이다
    어떻게든 살겠지
    생각도 말고 관심도 두지말자
    인간적으로 밥은 챙겨줘요
    정말 멀리 가서 알아서 살아줬으면...

  • 32. ㅡㅡ
    '22.9.18 3:59 AM (211.202.xxx.183)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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