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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ㅠㅠ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22-09-15 23:31:55
오늘도 동네 아줌마들과 커피마시는 자리에서 한바탕 잘난척을 하고 왔네요.
매번 다짐을 하는데도 수다를 떨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만...
스스로 잘났다고 떠들어서라도 가치를 인정 받고 싶은 걸까요? 얼마나 못났으면...
정말 너무 한심하고 창피해요. ㅜㅜ
그냥 잠도 안 오고 일기 한 번 써 봤어요.
IP : 121.101.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있는데
    '22.9.15 11:33 PM (123.199.xxx.114)

    가질 마세요.
    이불킥하기 싫어서 근신하는게 남는 장사더라구요.

  • 2. ...
    '22.9.15 11:36 PM (220.84.xxx.174)

    잘난척하는 사람 중에 원글님같은 분도 있군요
    담부턴 말수를 줄이시면...

  • 3.
    '22.9.15 11:36 PM (91.72.xxx.45)

    뭐에 대해서 그러셨어요.
    잘난척 하고나서 자기반성 하실 수 있으니 개선의 여지가 있네요.

  • 4. 저어..
    '22.9.15 11:47 PM (119.71.xxx.203) - 삭제된댓글

    혹시 좀더 적극적으로 나는 이러이러한 스펙이있고, 나는 주로, 정직하단 말을 말이듣는다.
    나는 원래가 깔끔해서 내손이 닿는것마다 접시든, 냉장고든 다 반짝이고, 요리솜씨도 좋아서
    이미 김밥을 쌀일이 있으면 다 내가 다 공짜로 해주었다.
    우리 애들도 다 손재주좋고 공부잘한다, 우리집은 땅이 많다 등등 이렇게
    자신을 어필하면 혹시 약간 주변의 대우가 달라지나요^^ 저 , 그거 진짜 궁금해요.
    혹시 답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 5. 잘난척하는
    '22.9.15 11:54 PM (118.235.xxx.184)

    사람보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사는사람 처럼 보이든데

  • 6. ..
    '22.9.16 12:30 AM (112.150.xxx.19)

    자 그 잘난척 함 들어봅시다.

  • 7.
    '22.9.16 12:36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거나 지나치지 않으면 잘난척도 조금 하고 사세요. 뭐 어때요?

  • 8. ㅜㅜ
    '22.9.16 12:38 AM (121.101.xxx.9) - 삭제된댓글

    현명한 사람으로 비치고 싶은 욕구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나 실상 행동이나 말이 그렇지 못하니, 학벌이나 전직등을 은근히 흘리며 영향력을 높이려 하거나 돋보이고 싶어하는 등. 낯부끄럽네요.

  • 9. ㅜㅜ
    '22.9.16 12:48 AM (121.101.xxx.9) - 삭제된댓글

    은근히 학벌이나 전직등을 흘리며 돋보이고 싶어합니다. 낯부끄럽네요. 이러다 정말 거짓말까지 하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고... 말 수를 줄이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 10. 열등감
    '22.9.16 1:29 AM (38.34.xxx.246)

    뭔가 타인에게 나를 인정받고싶어 그런거 같아요.

  • 11. 콩민
    '22.9.16 7:34 AM (124.49.xxx.188)

    인정욕구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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