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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다 키우신 선배맘님~학군의 중요성

배고파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22-09-15 18:45:45
학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 부탁드려요

현재 초등학생 아이가 있고 공부는 평범합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학습 분위기를 위해 학군지로 가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IP : 58.232.xxx.15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15 6:49 PM (124.5.xxx.96)

    공부는 둘째치고 애들이 비교적 순하고 안전합니다.

  • 2. 제아들
    '22.9.15 6:50 PM (1.227.xxx.55)

    친구가 중요하고 분위기에 많이 휩쓸리는 스타일이고
    거세지 못해서 공부하느라 바쁜 애들 틈에 있는 게 나을 거 같아서
    학군지 선택했는데 결과는 만족해요.
    학군지 애들이라고 다 열심히 하는 거 아니고 잘하는 거 아닌데
    그래도 사고는 덜 발생하고 공부하는 애들한테 자극도 받아요.

  • 3. 학군지
    '22.9.15 6:52 PM (121.172.xxx.219)

    학군지라고 애들이 순하다는 데에는 동의 못하지만, 적어도 대놓고 폭력적이거나 부모들이 방관하는 애들은 덜하죠.

    학습에 욕심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고민은 그만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옮기세요.

  • 4. ..
    '22.9.15 6:52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왕따문제가 비교적 덜하고
    공부가 곧 놀이이고 문화인 곳이예요
    공부를 못하는건 괜찮지만 안하면
    친구들이 한심하게 생각하고 안놀더라구요

  • 5.
    '22.9.15 6:53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경우 대화가 학원 어디가 좋냐라면
    학군후진 곳은 알바자리 어디가 좋냐임.
    인생 흐르는대로 막살러는 애들 한 반에 3명만
    있어도 개판됨.

  • 6. 학군지
    '22.9.15 6:53 PM (211.178.xxx.150)

    대치 목동 중계 평촌 분당 일산 지방은 잘모르는데 수도권이면 이정도가 학군지 이죠? 간혹 수지도 학군지로 끼워넣던데 그런가요?

  • 7.
    '22.9.15 6:54 PM (124.5.xxx.96)

    고등학교 경우 대화가 학원 어디가 좋냐라면
    학군후진 곳은 알바자리 어디가 좋냐임.
    수업시간에 여자애랑 어젯밤에 진도나간 이야기하고 떠듬.
    지갑 폰 아이팟 샤프 만원 이상 되는 물건은 절도 가능성 올라감
    인생 흐르는대로 막살러는 애들 한 반에 3명
    있어도 개판됨.

  • 8. ㅇㅇ
    '22.9.15 6:54 PM (14.32.xxx.121)

    저희는 학군지 한복판은 아니고 근처인데 부모들이 다 신경쓰고 사랑받고 큰애들이 대부분인거같긴해요. 공부는 다양한데 부모가 방치하고 손 놓은 애들은 없어보여요.

  • 9. 원글
    '22.9.15 6:55 PM (58.232.xxx.155)

    인천 송도는 어떤가요 아이들 분위기 궁금합니다

  • 10.
    '22.9.15 6:55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평촌 일산이 학군지요?

  • 11. ..
    '22.9.15 6:5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도 기본 매너가 좋고
    아이들도 공부습관이 잡혀있으니
    시너지 효과가 크지요.
    (이러면 내가 아는 누구누구는 아닌데..라는
    댓글이 달리겠지만요)

  • 12.
    '22.9.15 6:57 PM (124.5.xxx.96)

    평촌 일산이 학군지요?
    하방이 어떤지가 더 문제예요.
    하방이 어떨 것 같아요? 하위권 애들 학원 안되면
    과외라도 하고 부모들이 어떻게든 잘살게 하려고 신경쓰는
    애들인가요? 마치면 놀러다니는 애들인가요?

  • 13. ㅇㅇ
    '22.9.15 6:57 PM (119.194.xxx.243)

    소위 말하는 학군지는 학원수업의 질이나 선택폭이 넓은 건 있어요.
    어차피 놀 아이들은 지역불문 노는 거고
    분위기타는 아이들은 학군지에서 같이 휩쓸려서라도 더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친구들 다들 학원에 공부에 그런 분위기니 왜 나만 공부해야 해? 이런 생각이 덜한 것도 있고요.

  • 14.
    '22.9.15 6:58 PM (124.5.xxx.96)

    학군지 놀애들 놀아도 부모관리하에 예체능 전공이리도 하고 유학준비라도 하지 하교 후 뭉쳐다니며 초등보다 더 놀지 않아요.

  • 15. ㅇㅇ
    '22.9.15 6:59 PM (223.39.xxx.170)

    멀리갈거 없고
    요 밑에 교단 핸드폰 사건에 대해서 댓글많은 글 두 개만 보면되요

    애들 방치하면서 키우면서 애들 사고 치면
    교사도 문제다 빡빡우기는 저런 학부모가 많아요

  • 16. ..
    '22.9.15 7:00 PM (125.128.xxx.134)

    학군지 선호하는 이유는 학원 형성이 잘되어 있고 수업의 질이 좋기 때문이죠.
    학군지 아이들이 더 순하고 그런건 아닌듯.
    강남에도 일진들 있구요, 그 부모가 재력을 갖춘 경우라면 골치아픈 일이 생기기도 하죠.
    서초 강남 목동 같은 소위 최고의 학군지에도 학폭있고 일진있어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어디에 내놔도 열심히 하지만
    너무 지방에 있는 것도 학습의 혜택을 못받으니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고자 하는거죠.

  • 17. ㅇㅇ
    '22.9.15 7:00 PM (39.7.xxx.60)

    근데 대치동도 뜨거운 물 붓고 뻔뻔한 가족도 있고
    케바케겠죠

  • 18. 송도
    '22.9.15 7:02 PM (121.172.xxx.219)

    저희 언니 살아요.
    대치 학원가에 있는 학원은 다 들어와 학원가에 몰려 있으나 수준은 대치동에 못미치고 결국 상위권 대학 준비할수록 결국 대치 본점으로 간대요.
    학원가 내신 준비는 포스코고에 맞춰져 있고.
    그래도 고입까지는 있기 좋다네요.
    인천권에서는 송도 학원가가 탑. 인천 구도심에 있던 이름있는 학원도 결국 다 송도로 들어왔대요.
    학원가랑 국제학교에서 떨어진 곳은 전세도 싸다니 인천이시면 빨리 들어가시는게 좋을듯. 송도 이외엔 애들 분위기도 인천은 별로라고..

  • 19.
    '22.9.15 7:04 PM (210.100.xxx.239)

    평촌 일산은 애매하구요
    고등 학군이 좀.
    학군지라도 다 열심히 하는 건 아닌데
    상위권 아이들이 두툼해서
    수업 분위기가 다르긴해요.
    일반고는 정말 차이가 너무너무 심해서
    절반이상 아이들이 자는 곳도 있어요.

  • 20. 절레절레
    '22.9.15 7:04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학폭있고 일진있어도 무슨 사건나면 변호사 델고 오고 민형사 전부 고소때리는 지역과 안 그런 곳 차이 많이 나요.
    학폭이 가끔 있는 곳과 일상인 곳
    어디가 낫겠어요?
    중등만 되어도 반에 임신격정하는 학우있는 곳 모르셔서 어디나 노는 애들 있다 소리를

  • 21. ㅇㅇ
    '22.9.15 7:06 PM (223.39.xxx.170)

    중학교는 꼭 학군 좋은데서 보내시고요

    고등학교는 ... 내신 받기 힘들어서 일부러 낮춰가는 경우도 많아요

  • 22. 절레절레
    '22.9.15 7:06 PM (124.5.xxx.96)

    학폭있고 일진있어도 무슨 사건나면 변호사 델고 오고 민형사 전부 고소때리는 지역과 안 그런 곳 차이 많이 나요.
    학폭이 가끔 있는 곳과 일상인 곳
    어디가 낫겠어요?
    중등만 되어도 반에 임신격정하는 학우있는 곳 모르셔서 어디나 노는 애들 있다 소리를
    수업시간에 자주면 고맙지 하도 떠들어서 소음때문에 선생님 말 알아맞추기 퀴즈하는 것 같다고

  • 23.
    '22.9.15 7:06 PM (121.172.xxx.219)

    조카들은 신정초라는데 나왔는데 거기 엄마들이 옛날부터 공부 시키는데 열의가 극성 수준..국제학교 바로 옆

  • 24. ㅋㅈㅋ
    '22.9.15 7:08 PM (122.42.xxx.81)

    놀이터에서 뜨거운물 부었던 동네가 어디였죠

  • 25.
    '22.9.15 7:09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학군지로 가세요.

  • 26. 중학교
    '22.9.15 7:26 PM (218.38.xxx.12)

    가스통 배달 알바해서 여자친구 선물 사준다고..
    그런데는 피해야죠

  • 27. ㅎㅎ
    '22.9.15 7:27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차이 크죠.공부도 크지만.
    애들 관리도 다르고 부모들도 가치관이며 다릅니다.
    보고배우는게 엄청 큰데
    일부 노는애들 있다해도 비율이 다른고 생각하는거 다 달라요.

  • 28. ...
    '22.9.15 7:37 PM (221.151.xxx.109)

    여기는 무슨 학군지 애들이 순하고 왕따 문제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교묘히 괴롭히고 끼리끼리 문제 더 심해요
    문제 커지면 돈과 권력으로 덮어 버려서 그렇지

  • 29. 수준달라요
    '22.9.15 7:38 PM (112.152.xxx.66)

    저희는 5학년때 학군지로 들어왔는데
    얘들이 하는말이 ~친구들 수준이 다르다고 ㅎㅎ

  • 30. 원글
    '22.9.15 7:40 PM (58.232.xxx.155)

    공부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애들이 좀 순했으면 합니다 ~ 학군지도 교묘히 괴롭히고 끼리끼리 문제가 있나보네요

  • 31. ...
    '22.9.15 7:43 PM (125.132.xxx.53)

    진짜 하한이 다르죠
    갑시다

  • 32. uic
    '22.9.15 7:43 PM (64.225.xxx.150)

    수지 동천동 지역 수지 중학교 한빛중학교는 어떤가요. ? 중2 내년에 전학가려하는데.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 33.
    '22.9.15 7:55 PM (117.111.xxx.189)

    학군지로 가세요

    시골이라고 순하고 학군지라고 애들 교묘히 왕따시키고 그렇지않고요.
    와보니 분위기가 달라요. 고민하신다면 가는게 좋아요.

  • 34. 수지살아요
    '22.9.15 7:55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한빛중학교는 수지 한복판에서는 기피하는 편이예요
    수시중은 soso

  • 35. 수지살아요
    '22.9.15 7:57 PM (210.100.xxx.239)

    한빛중학교는 수지 한복판에서는 기피하는 편이예요
    학군을 본다면 동천쪽으로는 가지않아요
    수지중은 soso

  • 36. 동천동 살아요
    '22.9.15 7:59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한빛은 평이 갈리는 편이고
    수지중은 괜찮아요.
    수지라면 성복쪽이 좋은데
    동천동에 살아야한다면 저라면 수지중 보내고 싶어요.

    저는 동천동 살면서 학원은 정자로 보내는데
    정자는 학원 엘리베이터에서 핸드폰 게임하는 초등들이 많아요.
    솔직히 저희 동네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분당에서 중등교사하는 친구한테 들으니
    아이들이 또래끼린 어떤지 몰라도
    선생님한테 함부로 하는 애들도 종종 있어서
    학군지라고 무조건 애들이 순하고 학폭없고..
    이런 건 아닌듯 합니다.

  • 37. 수지살아요
    '22.9.15 8:10 PM (39.7.xxx.231)

    저희 애는 성복초 나왔는데요.
    이현중 홍천중 정평중이 좀 공부하는 분위기.
    저희애도 셋 중에 한군데를 졸업했구요.

  • 38. ...
    '22.9.15 8:11 PM (125.252.xxx.31)

    서울 강남 대치동, 목동, 분당 수내동

  • 39. ...
    '22.9.15 8:12 PM (14.40.xxx.144)

    애들 공부 마친 할매인데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학군지...!!
    애들 인생이 달라집니다.

  • 40. 평촌 일산
    '22.9.15 8:16 PM (112.161.xxx.206)

    학군지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특목고 마니 보내고 아이들 학업 분위기 좋아요.
    학군지 아닌 서울에서 이사왔는데 초등 때부터 학교분위기, 선생님 태도, 학부모들 무엇보다 아이의 학습태도와 학원 인프라 이런것 너무 다르죠.
    학군지라고 학폭은 없진 않겠지만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다른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학부모 입장에선 확실히 신경쓸게 덜한 것 같아요.
    물론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은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대입준비를 해야할 것 같구요.

  • 41. ..
    '22.9.15 8:43 PM (125.186.xxx.181)

    얘기를 들어보니 지역편차가 심해졌다는 말로 해석되네요.

  • 42. 경험
    '22.9.15 9:12 PM (118.235.xxx.25)

    일단 엄마들이 점잖고 경우있어요. 머리 세트로 요란하게 염색하고 셀룰라이트 대박 반바지 입고 다니는 엄마나 애들이 없구요. 학생의 본분은 공부고 공부를 열심히하는게 맞다는걸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공부에 재능있는경우 주변친구들이랑 서로 자극받고 질문도 서로해가며 말이 통하구요. 전 남편 직장때문에 왔는데 아주 만족해요

  • 43. ..
    '22.9.15 9:39 PM (223.38.xxx.149)

    적당히 공부해 중간 쯤해도 어디해도
    어설픈 학군 상위권보다 나을 수 있어요.
    분위기가 중요하고..중고교 친구도 그런 레벨로 만들어져요.
    옮기세요.

  • 44. ...
    '22.9.15 10:53 PM (211.37.xxx.43)

    서울 강남 대치동, 목동, 분당 수내동 22222222

  • 45. 똑같던데요
    '22.9.15 10:57 PM (175.209.xxx.111)

    지인이 학군지로 전학갔는데 공부 잘하는 어이들 비율이 높은거 말고는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쪽도 담배 피고 숳마시는 애들 있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애들, 복도에서 스쳤다고 가위 들고 쫓아오는 애들 똑같구나 했어요.

    이사가먄서 집값에 학원비 1.5~2배로 뛰고, 애 기죽을까봐 백만원 가까이 하는 자전거 사주고... 허리가 휘던데 그만한 값어치를 할지는 두고봐야겠죠

  • 46. 강추
    '22.9.15 11:47 PM (180.69.xxx.55)

    젤 유명한 학군지인데 아이들이 비교적 순진하고 부모님들 성향이 좋아요. 맘맞는 친구들은 부모들까지도 같이 친해져서 함께 여행도 다니고 그래요. 다들 매너있고 잘 베풀고 서로 챙겨주고 그런 분위기라 편하고 좋아요.

    공부하나만본다면 자기주도학습 되는 아이들 굳이 학군지 필요없죠. 대치동 방특에 인강만으로도 서울대가니까요. 근데 형성되는 커뮤니티까지 생각하면 학군지 강추해요.

  • 47. 평촌 고등학군
    '22.9.16 12:46 AM (1.241.xxx.174)

    이 좀..이라니요
    평촌 까고 싶은 분인가봐요
    평촌 안양 의왕지역 고등학교 sky 입결 좋은학교 많아요
    애들 치열하게 공부해요
    물론 다른 학교도 그렇겠지만요

  • 48. 00
    '22.9.16 7:22 AM (124.49.xxx.188)

    공부가 놀이이고 관심 문화 맞아요. 아이 둘키우고 나니 느껴요. 큰애 만약 다른 동네서 키웟으면 우물안개구리였을듯. 이번 수시에서연고 못썻을것 같아요.ㅡ 그나마 이동네 애들이 공부가 주요관심사이다보니..애들이 영향 많이받은듯해요.. 솔직히 애들 수준이 달라요. 브모들 직장학벌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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