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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 유행이요

가방 조회수 : 6,269
작성일 : 2022-09-15 15:40:31
요즘 가방들이 소형을 넘어 미니까지 유행인데요.
이 유행이 계속 더 갈까요?
스몰살지 미듐살지 가방 선택이 어렵네요. 행사용 가방이라서 더 망설여져요.
30대 중반이면 너무 작은 것도 품위가 없어보이는 것도 같고요.
패션 고수분들 의견주세요.
IP : 223.32.xxx.2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22.9.15 3: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작은 가방이 싸니까... 작은 가방들은 가볍고 캐주얼해보이기는 해요. 가볍기도 하고.
    마실용인지 행사용인지 가방 용도에 따라 고르세요.
    근데 적고 보니 저는 패션 고수가 아니네요.

  • 2. ....
    '22.9.15 3:4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절대 안사요;; 아무리 그래도 핸드폰 하나 넣으면 끝나는 가방들 보면서 저게 가방으로의 의미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요ㅋㅋ

    저는 그냥 넉넉한 사이즈 사요.

  • 3. 저는 항상
    '22.9.15 3:48 PM (59.6.xxx.68)

    제가 기준이예요
    유행은 참고할 뿐 나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보면 어떤 가방이 좋을지 답이 나오죠

  • 4. ㅇㅇ
    '22.9.15 3:50 PM (175.207.xxx.116)

    제가 기준이예요..222

  • 5. ......
    '22.9.15 4:04 PM (210.223.xxx.65)

    얼마전에 버버리에서 충동구매로 미니클러치 하나샀는데
    세상에 핸폰, 립스틱 하나 들어가면 끝....
    아이고.... 망했다 싶더군요.

    남편은 이것만 보면 저 놀려요.
    충동구매로 하나 사더니 한 달 들고 장롱행이라고.

  • 6.
    '22.9.15 4:05 PM (211.186.xxx.158)

    체격에 맞아야돼요.
    저는 왜소하지는 않고 평균키인데 작은가방이 어울려요.
    토트백이든 크로스백이든요.
    사이즈가 커지면 가방이 아니라 짐든것 같이 우스워져요.
    반면 키크고 성숙해보이는 분이 작은가방 든거보니
    유치원가방 빼앗아온것 같아 웃겼어요.

    이게 키나 몸무게도 중요한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좌우하는것 같아요.아기자기 여성스럽냐, 시크하냐 등등.
    그래서 꼭 들어봐야 알아요.

    가방사이즈는 맞는데 스트랩이 길어서 허벅지 근처까지
    덜렁거리는것 봐도 안타깝구요.

  • 7. dlf
    '22.9.15 4:06 PM (180.69.xxx.74)

    나 편한 사이즈로 사야죠
    뭐좀 들어가야 가방이지요

  • 8. ....
    '22.9.15 4:08 PM (125.190.xxx.212)

    내가 기본적으로 뭘 꼭 가지고 다니냐에 따라 달라지죠.
    전 지갑, 차키, 핸드폰, 무선이어폰, 일회용티슈, 손수건, 핸드크림은 꼭 가지고 다녀야해서
    요즘 유행하는 마이크로가방 같은건 못들어요.

  • 9. 너무큰
    '22.9.15 4:09 PM (211.234.xxx.154)

    가방도 위험한게
    지인이 큰사이즈의 호보 스트링백을 잘 드는데
    너무 크니까 어디 앉았다 일어나서 맬때마다
    산타같아요.
    거기에 짐도 많이들어있으니 더그래요.

  • 10.
    '22.9.15 4:12 PM (223.38.xxx.209)

    미니에서 빅 사이즈로 옮겨간거 아닌가요?
    엄청 크게 나오기 시작하던데
    근데 커도 너무 커요
    이놈의 유행이란

  • 11. 음..
    '22.9.15 4:14 PM (121.141.xxx.68)

    요즘은 핸드폰 하나면 다~되니까 지갑도 안들고 다니고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화장 하거나 고칠일 별로 없으니까
    가방에 넣고 다닐 만한것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작은 가방을 선호하게 되고

    가방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크기는 크지만 가벼운(천가방)가방 들고 다니는
    추세인듯해요.

  • 12. 음..님
    '22.9.15 4:20 PM (221.167.xxx.151)

    음님 말씀이 맞는듯요.
    지갑도 필요없는 세상이 되서 작게 가는게 맞는데요.
    키가 166이라서 너무 작은거 들면 유치원가방? 같을까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 13. 저는
    '22.9.15 4:20 PM (218.155.xxx.21)

    오래갈 것 같아요
    사십대라도 마이크로미니백도 들어요

  • 14.
    '22.9.15 4:27 PM (119.67.xxx.170)

    자기 편한거 들고다니면 될거 같아요. 에코백도 그렇게 나오고 계속해서 숄더백 쇼퍼백도 많이 들고 다니는거 같아요. 크로스백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만 들고요. 저는 생루이같은 숄더백이 편해요. 크기가 크더라도 가벼우면 상관 없으니까요.

  • 15. 그게
    '22.9.15 5:02 PM (114.129.xxx.32)

    스키니 유행할 땐 빅 백이 이뻤구요
    지금처럼 상의도 하의도 오버핏으로 입을 땐 미니백이 이뻐요
    서로 대비되어서 서로 돋보이게 하는 효과로요.

    중요한 자리에 갈 때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옷은 안입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클래식한 사이즈의 가방 사면 돼요
    내가 오버핏을 즐겨 입는지 ..아무리 오버핏이 유행해도 나는 슬림한 핏을 즐겨입는지 따라 가방 사이즈 고르면 될 거 같아요.

  • 16. 저도
    '22.9.15 5:25 PM (118.235.xxx.11)

    40대이지만 지갑을 자꾸 잃어버리게 돼서 미니백에 차키 핸드폰 카드 현금 핸드크림 작은거 딱 넣으니 너무 좋은데요.
    예전엔 키 찾고 지갑찾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저는 지갑 대신이라서요.

  • 17. ㅇㅇㅇ
    '22.9.15 8:49 PM (222.234.xxx.40)

    저도
    키도 작고 어깨아파서 미니백이 좋아요

  • 18. 클러치는
    '22.9.15 8:50 PM (219.248.xxx.248)

    핸드폰은 들어갔는데 얼마전 선물받은 미니핸드백은 핸드폰도 안들어가서 핸드폰은 손에 따로 들고 차키에 있던 홀더도 떼어냈어요ㅋㅋ
    그래도 물티슈는 하나 있어야 하니 일회용물티슈 하나는 넣었어요. 작긴 한데 넘 맘에 들어서 들고다녀요..근데 넘 작아서 불편한건 사실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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