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 전에 타이레놀을 미국에서 산 것과 태국에서 산 것을
비교해 봤는데 기분 탓인지 미국에서 산 게 더 잘 듣는다고 느꼈거든요.
성분은 완전 똑같죠.
그냥 저의 기분 탓인지 선입견인지...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떤가요?
저 약사는 아니지만 제가 난청에 자주 걸렸었는데 메틸프레드린솔론(스테로이드제)을 먹는데 메치론정 피디정 베아솔론정 등 다 같은성분인데도 체감이 좀 달랐어요..메치론정이 부드럽고 피디정이 효과가 보다 쎈 것 같은 대신 몸에 부담가는 느낌..
한국 미국 유명제약회사 쪽에 많아요
신약개발팀에 있는 사람도 있고 제약회사 연구개발이 분야가 다양해서 다른 분야에도 여럿 있고
제네릭과 브랜드약 얘기 나올 때마다 같은 거라고, 플라시보 효과 무시 못한다고 하면서 안가리고 그냥 복용해요
바이러스억제제 먹는데
ㅇ리지널이 낫더라구요
복제약 먹었다가 갈아탔어요.
서울대병원에선 메치론
아산병원에선 피디
이런식으로 각각 쓰는 회사가 다른데
환자가 ~이런거 같다 느끼는 느낌은 신뢰할만한게 절대절대 못되구요
말그대로 플라시보일 뿐입니다.
미국에서 드셨던 타이레놀이 미국산이었을까요?
아닐겁니다.ㅎㅎㅎ
환자들의 플라시보 반응 얘기 정말 웃기고 황당한 것들 많은데 다 쓸순 없구요.
네. 똑같아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까지 한 약물은 같은 약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