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사회생활 안하는게 낫다는 글 왜 지웠어요??
어제밤에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댓글 보려고 들어왔는데
지운거보니 어그로글이 아니고 진심으로 쓴글인가봐요.
사회생활 힘들고 거친데 연약한 여자들은 사회생활하지말고
곱고 고운 추억을 쌓는게 낫다??였나 워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용은 대충 이랬는데요
더 충격적인건 여기에 동의하는 댓글이었어요
전 웬 어그로인가했더니 진심 그렇게 생각하는 댓글
"솔직히 그렇지않나요?" 이런식..
연령대가 65세 이상이면 그런생각 이해할게요.
저 40대 중반 넘어가는데도 가끔 이런 글 보면
너무 답답한데.. 그래도 노인이면 그시대에 살았으면
그럴수 있겠다고 이해할려고요.
1. ...
'22.9.15 7:57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이 남편 바람 펴도 찍소리 못 하고 살죠
2. 남편이
'22.9.15 8:01 AM (223.38.xxx.168)월 천만 갖다주면 이혼들 안한다던데요.
3. 흠
'22.9.15 8:03 AM (49.1.xxx.148)전 사회생활하는게 좋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않나요? 돈있으면 일안한다는 사람 천지인데 뭐가 그렇게 충격적이라고..
4. 아
'22.9.15 8:14 AM (210.217.xxx.103)그런글이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만 여성의 권리이야기만 나와도 벌벌 떠는구나
돈있으면 일안한다는 사람 천지인데? 아. 그러시구나.
그거랑 여자는 사회생활 안 하는 게 낫다는 다른 논지인데요?5. 주병진
'22.9.15 8:20 AM (125.134.xxx.134)처럼 800억 넘게 있는 사람도 돈벌러 나가는데
요즘 시대에 남한테 피해안주고 자기능력있음
건강 해치지 않는선에서 일하면 좋죠
근데 제가 주병진이면 돈벌러 안가요 ㅎ6. ㅇㅇ
'22.9.15 8:21 AM (210.105.xxx.227)여자는 작고 연약해서 사회생활하면 안하는게 낫대요. 세상은 연약한 여자에겐 너무 거칠고 험하니까요.
7. 82쿡
'22.9.15 8:23 AM (175.223.xxx.16)논조가 원래 그거 아닌가요? 맞벌이 하는거 여자가 손해다
애키우고 살림하고 맞벌이 하자는 남자 걸러야 한다8. 0ㅔ
'22.9.15 8:29 AM (221.149.xxx.124)맞벌이 하려면 딩크나 비혼을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그거랑 사회생활은 별개...
9. ㅇㅇ
'22.9.15 8:37 AM (133.32.xxx.15)사람들 다양하니 그럴수 있지 왜 충격임? ㅋㅋ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10. ㅇㅇ
'22.9.15 8:45 AM (210.105.xxx.227) - 삭제된댓글ㄴ네 님 생각은 잘 알았아요
11. ㅇㅇ
'22.9.15 8:47 AM (210.105.xxx.227)ㄴ동의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사회생활은 어렵고 힘들어서 작고 연약한 님은 다칠수 있으니 님도 방구석에서 키보드질 중이신가요?
12. 돈있으면 뭐
'22.9.15 8:55 AM (211.212.xxx.141)남자든 여자든 건물주 정도되면 사회생활 안해도 되죠
13. ㅇㅇ
'22.9.15 8:59 AM (210.105.xxx.227)그래서 제가 노인 연세면 이해하겠다고 했잖아요. 집안에 남자형제 공부시키느라 학교도 못가고 배움이 짧으신 평생 집안에서 살림만 하다가 그런 남자랑 또 결혼해서 이제 노년기에 접어드신 노인이면 그런생각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평생 보고 듣고 겪으신게 그거였을테니까요. 다행히 먹고살기 힘들진 않으셔서 강제로 삶의 현장에 내몰리진 않으신 고운 인생이셨나봐요. 학교나 사회에서 여자들이 얼마나 성공하고 성취하고 있는데 그런 딸들은 못보셨는지 그런 딸들한테도 그런소리 하실래요? 사회는 거칠고 험하니 여자는 집에서 보호받으라고요? 이런식이면 딱 중학교까지만 교육시키면 적당하겠어요. 고등학교도 아깝네요.
14. ㅇㅇ
'22.9.15 9:02 AM (210.105.xxx.227)211님 건물주도 사회생활이죠 임대사업자잖아요. 세입자들 관리 세금 공실 건물 관리 힘들거같아요. 물론 전 건물주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요 ㅎㅎ
15. 윗님
'22.9.15 9:04 AM (211.212.xxx.141)그거 싫으시면 관리업체랑 계약하면 알아서 다 해줘요.
16. 여자가
'22.9.15 9:07 AM (39.120.xxx.143)연약하고 더 보호받고
배려받고 더 관심가져줘야
하는것은 맞죠 ㅡㅡ
단지 사회가 그렇게
해주지않는것이지ᆢ17. ㅇㅇ
'22.9.15 9:13 AM (210.105.xxx.227)한밤중에 너무 황당한 글이고 댓글도 많이 달렸었는데 제가 표현력이 부족한가보네요 핀트안맞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남자들보다 체력은 딸리지만 지적능력이나 업무 역량, 끈기에서 여자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체력을 요하는 특정 직군을 제외하고 사회생활에서 여자들이 더 보호받아야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계속 충격받고 있습니다. 전 이제 거칠고 험한 사회생활 하러 가보겠습니다.
18. ...
'22.9.15 9:23 AM (220.116.xxx.18)아직도 여자는 보호받아야하고 기생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19. 저위에도
'22.9.15 9:27 AM (39.7.xxx.120)있네요. 스스로 장애인 취급 당하길 원하는
20. ㅇㅇㅇㅇ
'22.9.15 9:39 AM (211.192.xxx.145)아랍부자의 네 번째 아내가 되고 싶다는 글이 20대 여초에서 좋아요 수 천개 받았거든요.
나이 불문이에요. 눈 가리고 아웅하시네요.
여자도 일 하게 해달라 싸운 세대가 오히려 우리 윗 세대에요.
여성주의 외치는 어린 애들이 더 구시대 여자의 삶을 원한다고요 ㅋ21. 어디
'22.9.15 9:41 AM (211.206.xxx.180)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나 보죠.
22. ㅇㅇ
'22.9.15 9:51 AM (180.70.xxx.149) - 삭제된댓글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걸 알고 나름의 생존 전략을 펴는 거죠.
하지만 숙주를 찾지 못하면 그 말로는 더 비참하더라구요.
이거와 비슷하게
혼자 어디 가면 안무서울까요? 이런 글도 되게 한심해요.
여자라 연약하다 스스로 세뇌되어 누군가한테 기생하고는 싶은데, 징징대도 봐주는 사람 없으니 세상살기 참 힘들겠다 싶어요.23. ᆢ
'22.9.15 9:57 AM (125.178.xxx.88)작고 연약해 ㅋㅋ
24. 그 언니
'22.9.15 10:47 AM (223.62.xxx.252)원래 어그로예요
어그로로 베스트도 잘 가고25. 근데
'22.9.15 11:07 A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수긍하는 댓글도 꽤 있어서 놀랐어요
그 글 이미 퍼가서 젊은커뮤에서 놀림 당하더라구요...
우리 할머니 생각이라느니 노인커뮤라느니26. 근데
'22.9.15 11:07 A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수긍하는 댓글도 꽤 있어서 놀랐어요.
그 글 이미 퍼가서 젊은커뮤에서 놀림 당하더라구요...
우리 할머니 가치관이다 노인커뮤다 등등27. ....
'22.9.15 11:16 AM (118.235.xxx.137)211.192.xxx.145
아랍부자의 네 번째 아내가 되고 싶다는 글이 20대 여초에서 좋아요 수 천개 받았거든요.
나이 불문이에요. 눈 가리고 아웅하시네요.
여자도 일 하게 해달라 싸운 세대가 오히려 우리 윗 세대에요.
여성주의 외치는 어린 애들이 더 구시대 여자의 삶을 원한다고요 ㅋ
ㅡㅡㅡ
아랍 4째부인되겠다고 하는건 남자들이 100억주면 이건희 발가락 빤다랑 같은 말이죠. 그리고 제가 만난 어린여자애들은 다 성실히 열심히 일하던데요. 커리어에 신경쓰고요. 어디서 뭘 하길래 구시대여자의 삶을 원하는 젊은여자를 접하세요? 수준을 좀 높이세요.
진짜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노처녀가 젊은여자 질투하나 본데 작작 좀 하세요. 꼴 사납네 진짜.28. 부모
'22.9.15 12:35 PM (223.39.xxx.4)남편
자식 빌붙어서 살겠다는 마인드
돈버는 숙주가 있어야 살아낼꺼 아니에요.
깡통이나 하나 차고 다니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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