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똑똑해지기로 작정했어요
닥치는대로 읽고 유용한 강의도 들었어요
엇그제 남편이 불만을 토로해요
제가 더이상 혹락호락하지 않고
놀려먹기 힘들다고 우스개소리해요ㅠ
그동안은
제 별명이 사임당이씨이고 스스로
살림 열심히 살고 지혜롭다?는 칭찬을
최고로 여기고 살았어요
똑똑해지기로 한후
장점은 남에게 관심이없어지고
시사도 조금씩알게되니 더 관심갖게되고
역사와 인문학은 삶에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하루가 알차고
스스로 긍지와 뿌듯함이 있어요
두아이들 대학가고나니
서재에 얘들책이 한가득이라 그것부터 보고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똑똑해지기로 했어요
올해초 조회수 : 3,368
작성일 : 2022-09-14 23:08:06
IP : 112.15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9.14 11:09 PM (106.101.xxx.222)남편분이랑재밌으셔서
신혼이신줄 알았는데 대딩맘. 즐공하세요2. ㄱㄱ
'22.9.14 11:10 PM (211.234.xxx.21)화이팅입니다
3. ᆢ
'22.9.14 11:13 PM (1.238.xxx.15)신혼이신줄
이왕 맘먹고 똑똑해 지기로 하신거 더더 남편분에게 이기시길 화이팅4. 음
'22.9.14 11:14 PM (218.150.xxx.219)유용한 강의는 어디서 들으셨나요?^^
좋은건 같이 들어요
멋있으세요 화이팅~~5. ㅎㅎㅎ
'22.9.14 11:23 PM (58.123.xxx.225)순진하네요..
6. 아
'22.9.14 11:38 PM (211.57.xxx.44)저도요!
근데 가끔 시들해져요
그럼 바로 이벤트가 생겨서,다시 자각합니다
배워야하는 인생이구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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