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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알게된 처가 억대 빚..돈 요구 거절하자 아내 울어요

칼안든강도 조회수 : 10,409
작성일 : 2022-09-14 19:51:43
https://v.daum.net/v/20220914173622821
결혼 전 직장생활을 하며 부모가 마련해 준 전셋집에서 10년간 거주했던 A씨는 아내 B씨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다. A씨와 아내 B씨는 일단 A씨가 살던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후 본격적인 신혼살림은 A씨 소유 아파트의 전세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면 그 집에서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씨는 B씨 부모, 즉 처가를 포함해 양가로부터 보증금 도움을 받기로 했다. 혼수 역시 이 아파트에 입주할 때 하기로 합의했다.

결혼 후 3개월이 지났을 때, A씨 아파트에 살던 세입자가 이사를 하겠다고 했고 A씨는 “생각보다 빨리 이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아내 B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B씨는 전혀 반기지 않았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B씨 부모는 “집 마련에 돈을 보태주겠다고 한 적도 없고, 그럴 형편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B씨 부친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억대의 빚이 있는 상황이었고, 처가의 부모가 보증금 도움을 줄 것이라는 아내의 말도 거짓이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 부부는 결국 이사를 미뤘다.

이후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B씨가 A씨에게 금전적 요구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A씨는 “장인어른이 이번 달 이자를 못 냈다, 장모님이 치과 치료를 해야 한다면서 대놓고 돈을 요구한다. 거절하면 아내는 눈물을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그러면서 “결혼 3개월 차에 처가의 빚을 알게 되고 3개월 동안 늘 불편한 마음을 안고 있다”며 “아내는 맨몸으로 시집을 왔고, 처가의 빚은 몇 년 안에 줄어들 금액이 아니다. 결혼 6개월, 혼인신고를 안 한 지금이라도 헤어지는 게 맞나”라고 문의했다.

--------------

이혼 안하면 완전 호구로 잡혀 처가 노예, 머슴으로 전락하겠어요
IP : 125.132.xxx.1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14 7:53 PM (39.7.xxx.108)

    사기결혼이네요.

  • 2. ....
    '22.9.14 7:54 PM (223.62.xxx.157)

    헤어져야죠

  • 3. 이런걸
    '22.9.14 7:54 PM (123.199.xxx.114)

    뭘 물어봐요.
    당연 이혼이죠.
    종살이를 조심해야되요.
    여자나 남자나

  • 4. ...
    '22.9.14 7:55 PM (211.227.xxx.118)

    결혼신고 안한게 그나마 천운.
    헤어질때 여자가 안 놔주거나 돈 요구 할지도

  • 5. 사기 결혼에
    '22.9.14 7:56 PM (182.216.xxx.172)

    그거 거부 못하면
    같이 거지가 되는거죠

  • 6. 돈요구하면
    '22.9.14 7:58 PM (223.38.xxx.144)

    이혼해야죠 자기부모 지기가 일해서 보태주던가 해야지

  • 7. 원글
    '22.9.14 7:59 PM (125.132.xxx.136)

    저아내는 아파트 들어갈 때 혼수해갈께
    아파트 들어갈 때 부동산 비용 크게 부담할께
    그리하여
    완전 빈몸으로 시집와 남편돈으로 탱자탱자 심지어 남편돈을 친정에 빼돌릴 계획까지
    완전 칼만 안든 강도네요

  • 8. ㅇㅇㅇ
    '22.9.14 8: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빈몸으로 올수는 있죠
    대신 미안해하면서 돈요구는 하면안되죠
    장모치과비용 이 왠말이냐

  • 9. ...
    '22.9.14 8:0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빈몸으로 갈거 알리고 한게 아니라 결혼하려고 해간다고 사기 친거잖아요

  • 10. ...
    '22.9.14 8:1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빈몸으로 갈거 알리고 한게 아니라 결혼하려고 해간다고 사기 친거잖아요
    지 부모 노후를 왜 남에 자식에게 의탁시켜요 미친

  • 11.
    '22.9.14 8:11 PM (175.223.xxx.160)

    우리 큰동서 사연같지?

  • 12. ...
    '22.9.14 8:1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빈몸으로 갈거 알리고 한게 아니라 결혼하려고 해간다고 사기 친거잖아요
    지 부모 노후를 왜 남에 자식에게 의탁시켜요 미친

  • 13. ...
    '22.9.14 8:12 PM (1.237.xxx.142)

    빈몸으로 갈거 알리고 한게 아니라 결혼하려고 해간다고 사기 친거잖아요
    지가 벌어 먹여살리지 자기 부모 노후를 왜 남에 자식에게 의탁시켜요 미친

  • 14. ..
    '22.9.14 8:14 P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결혼 후 안 게 다행이네요
    애 낳은 후 안 게 아니라.

  • 15. 사기
    '22.9.14 8:16 PM (211.248.xxx.147)

    사기결혼이네요

  • 16. dlf
    '22.9.14 8:19 PM (180.69.xxx.74)

    애 생기기전에 헤어져야죠
    뭘 고민해요

  • 17. ...
    '22.9.14 8:23 PM (180.69.xxx.74)

    돈많은 남자 첩살이 하며 부모 부양하는 여자도봤는데 그건 양심적이네요

  • 18. 사기잖아
    '22.9.14 9:17 PM (112.167.xxx.92)

    여자가 양심이 있어야지 지부친 사업빚은 그렇다치고 지는 여태 직장생활도 안했데요 어디 빈몸으로다 결혼할생각을 하나 하길ㅉ 그렇게 남자가 만만해

    아니 직장생활 몇년이라도 했으면 지 수중에 이삼천이라도 있어야 될거 아님 그저 쳐놀다가 어딜 빈몸으로 결혼할 생각을해 양심없이 또라이년ㅉ 당연 남자는 저녀 차버려야지

  • 19. ㅇㅇ
    '22.9.14 9:43 PM (117.111.xxx.208)

    사기 결혼인데 위자료 청구 하고 헤어져야겠는데요?

  • 20. 헤어져야죠
    '22.9.14 11:18 PM (118.235.xxx.107)

    암것도 없이 결혼한지 3개월만에 친정에 돈주라고 하는 아내가 있다니 놀랍네요

  • 21. 좋아하고
    '22.9.15 12:41 AM (1.224.xxx.239)

    능력있음 갚아주거나 도와주는거고

    능력안되고 정떨어졌음 해어지면되지

    거민할께 있나요 ? 둘중하나인데

  • 22. 좋아하면
    '22.9.15 7:17 AM (121.162.xxx.174)

    저런 경우 늘 그러죠
    날 사랑하긴 하냐고.

    살다 어려워지면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헤쳐나가야죠
    근데 저건 속인 거에요
    머슴? 거기서 끝날까?
    본가 몫까지 빨아먹을 수 밖에요
    입장 바꾸면 쉬이 알 수 있죠

  • 23. 이혼
    '22.9.15 7:26 PM (125.177.xxx.209)

    사기당했다 생각하고 이혼해야죠.
    무슨 치과…

    장인은 신불자 되고 청소라도 해야하고
    치과는 그냥 버티다 틀니나 해야지
    양심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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