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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세령 이정재 따라다니는거 별로네요

.. 조회수 : 26,369
작성일 : 2022-09-13 18:56:12
이정재 영화제나 시상식마다 따라다니는거 꼴불견이예요

본인 사업이나 성과로 존재감 드러낼 생각을 하지...

맨날 이정재 옆에 서서 이정재 여친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려는거 왜케 없어보이는지..
(에미상 시상식장이 뉴스에 나오는데
이정재 옆자리 딱 붙어 앉아서 임세령이 둘 셀카 찍어대는거 진짜 넘 없어보이네요)

관종끼도 있는것 같고.

솔직히 좀 덜떨어져보이는 행보 같아요.

대상그룹 회장이 큰딸 임세령보다 둘째 임상민을 후계자로 낙점한 이유가 이해가 가는..




IP : 175.223.xxx.24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9.13 6:56 PM (182.227.xxx.114)

    따라다니는 임세령이나 여친 데리고 다니는 이정재나 참 별로에요

  • 2.
    '22.9.13 6:57 PM (175.209.xxx.151) - 삭제된댓글

    대상그룹 부회장인데 덜떠러질 그런거 한개도 없을걸요

  • 3. ㅎㅎㅎ
    '22.9.13 6:58 PM (209.35.xxx.96)

    별게 다 눈에 거슬리는 듯
    덜떨어져 보인다니
    그 쪽에서 보면 원글님이 더…

  • 4. 어제
    '22.9.13 6:59 PM (210.178.xxx.44)

    그럼 시상식에 배우자 데리고 오는 배우들, 감독들 다 별로인가요?
    와.. 이정재 임세령 하는 사람들도 웃기지만, 이상한 포인트에 분노하는 원글님도 참....

  • 5.
    '22.9.13 7:00 PM (125.183.xxx.190)

    별걸 다 열폭하네
    설마 임세령을 질투나 시샘으로 그런건 아니겄쥬??
    멋지기만 하드만

  • 6. ...
    '22.9.13 7:00 PM (180.70.xxx.60)

    그럼 시상식에 배우자 데리고 오는 배우들, 감독들 다 별로인가요?
    222222222222

  • 7. ㅎㅎㅎ
    '22.9.13 7:01 PM (182.222.xxx.75)

    일반인이면 카메라앞에 안섰을껄요
    그들은 다 계획이 있어요 ㅎㅎ
    여친남친을 넘어선 빅픽쳐가 있지 말입니다

  • 8. 그냥
    '22.9.13 7:01 PM (125.178.xxx.88)

    난왜 이재용이 불쌍한지
    이재용이 바람펴서 이혼한거맞아요?

  • 9. ...
    '22.9.13 7:01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그냥 같이 다니는 게 꼴보기 싫은 거죠. 따라다닌다 덕보려고 한다로 해석하다니....꽈배기도 아니고 심보가 꼬였네요.

  • 10. 그냥
    '22.9.13 7:01 PM (1.235.xxx.148)

    임세령이 뭐가 부족해서요!?

  • 11. 서로
    '22.9.13 7:02 PM (27.117.xxx.228)

    상부상조하는 거죠. 비즈니스 파트너로.

    이정재 부인은 정우성이라고 따로 있어요.

  • 12. ㅎㅎㅎ
    '22.9.13 7:02 PM (218.155.xxx.132)

    윗님 댓글에 저도 동의해요.
    그냥 일반인이 아니예요. 기업의 부회장이예요.
    너무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맙시다.

  • 13.
    '22.9.13 7:03 PM (59.10.xxx.133)

    그들만의 세계. 즐기는 것처럼 보여요
    헤어스타일 좀 중국인처럼만 안 했음 좋겠네요

  • 14. ....
    '22.9.13 7:03 PM (175.113.xxx.176)

    저도 윗님처럼 다 계획이 있는것 같은데요.. 아무런 계획없이 재벌이 그냥 남친가는데 졸졸 따라 다니겠어요

  • 15. .....
    '22.9.13 7:03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이재용 보란듯이 더 붙어다니는 듯요. ㅎㅎㅎ

  • 16. 00
    '22.9.13 7:03 PM (222.119.xxx.191)

    이정재는 삼성가 전며느리 임세령쯤 되니까 옆애 끼고 다니며 자랑하고 싶은 거고 임세령은 원래 관종기 다분했고 이정재와 시귀면서
    이정재가 기냥 그저그런 퇴물 배우고 사라지지 않게 음으로 양으로 발벗고 이정재를 도왔울 거~

  • 17. .....
    '22.9.13 7:04 PM (223.38.xxx.131)

    이재용 보란듯이 더 붙어다니는 듯요. ㅎㅎㅎ
    저같아도 열받으면 한맺히게 배신감들게하면 그럴 듯

  • 18. 결국
    '22.9.13 7:05 PM (180.49.xxx.147)

    대상은 차녀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있는 건가요?
    임세령이 어릴때부터 주목받기는 했지만 결과물은 흐지부지, 끝을 보지 못하는 타입인 것 같아요.

    대학 중퇴후 결혼, 그후 미국 유학도 중퇴,
    이혼후 아버지 사업에 발을 내딛지만 지금 현재로는 경영자로서의 발걸음 보다는
    그외 부분이 더 부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 19. ㅂㅂ
    '22.9.13 7:05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기업홍보가 대단하죠.
    세계적인 관심이 쏘리는.

  • 20. 하하하하
    '22.9.13 7:06 PM (39.7.xxx.127)

    넘 웃겨요 ㅋㅋ
    오늘 진짜 부러워서 악에 받치고 부들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글들 엄청많네요 ㅋㅋㅋㅋㅋㅋ

  • 21. ㅂ1ㅂ
    '22.9.13 7:06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니
    기업홍보가 대단하죠

  • 22. 맙소사
    '22.9.13 7:07 PM (59.23.xxx.218)

    이재용이 불쌍하대ㅎㅎㅎㅎㅎㅎ

  • 23. 능력없어 여자
    '22.9.13 7:07 PM (112.167.xxx.92)

    그저 태어나 보니 재벌 딸인거라 글서 재벌 딸로만 호화롭게 사는 것뿐 보여줄 사업적 마인드나 능력이 딱히 없음 이부진 근처도 못 간달까 그러니 딴따라 배우한테나 옆에 붙여가 저래 얼굴 팔리는거가 저아줌마에 한계를 스스로 보여주는거지 뭐에요

    더구나 전남편이나 애들 눈에 자기가 뭐로 비춰질지 저아줌마 혼자만 모르는 듯

  • 24. 모를일
    '22.9.13 7:08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이정재가 감독도 하던데 대상이 콘텐츠 사업을 염두에 두고 있을 수도 있죠. 저렇게 다니면서 인맥 만들려는 거 아닐지.

  • 25. 정말 뭐 하는
    '22.9.13 7:08 PM (24.44.xxx.254)

    짓들안지? 정말 별게 내눈에 거슬 리네요. 또 많은 사람눈에 거슬 거슬릴 겁니다. 돈많은 사장 여자가 여사장 킬러인 배우하고 연인관계 그것도 다 큰애들 둘이나 있는 여사장이 뭐가 좋은지 따라 다니는 꼴이 우습네요.

  • 26. ...
    '22.9.13 7:09 PM (106.101.xxx.162)

    배후에서 신사업 구상중인지 누가 알아요?

  • 27. ..
    '22.9.13 7:09 PM (1.235.xxx.154)

    우리나라보수적인 사고로는 힘든 행보인건 맞죠
    보통 사람은 아니잖아요

  • 28. 능력없어 여자
    '22.9.13 7:10 PM (112.167.xxx.92)

    아니 돈이 다가 아니라고 재벌정도에 위치면은 기업에사회적인 이미지도 만들어 가야는데 겨우 연예인에 옆에 붙어있는 아줌마로 스스로가 보여주고 있으니 안한심하냐말임 행보를 저렇게 밖에 못하나 진정ㅉ

  • 29. ...
    '22.9.13 7:11 PM (118.37.xxx.38)

    임세령이 영화 투자도 하던데요.
    투자자 자격으로 간거 같아요.
    갈만 하니까 갔겠지
    사정 모르는 우리가 입에 올릴 일은 아닌듯.

  • 30. ......
    '22.9.13 7:12 PM (223.38.xxx.131)

    어짜피 자식들은 어릴적부터 미쿡서 살아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대로 이해할테고... 죽을 때 젤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남의 이목 신경쓰는라 하고싶은데로 못하고 산거라던데.... 그리고 이정재 남의 눈에 멋지고 자시고가 뭔중요? 넘 눈에 멋있고 부러울려고 애인 사귐? 내눈에 멋지고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죠.

  • 31.
    '22.9.13 7:13 PM (175.209.xxx.151)

    조만간 대상그룹 회장 될것 같네요 지분율이 어마어마해서

  • 32. ....
    '22.9.13 7:13 PM (110.13.xxx.200)

    자식있어도 밤낮으로 뭐 맘껏 이정재 만나고 다닌 사람인데
    이젠 애들도 곁에 없고 신났죠.. ㅎㅎ
    이혼후 남눈 신경안쓰고 사는 타입인듯..
    근데 한껏 꾸민다고 꾸미는데 그닥 티는 안나네요..ㅎ 중국인같음.

  • 33. 임세령이
    '22.9.13 7:14 PM (121.141.xxx.148)

    이정재를 음으로 양으로 도왔을 거22222. 3333333333

  • 34. ㅁㅁ
    '22.9.13 7:16 PM (49.170.xxx.226)

    그게 우리 문화와는 이질감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런갑다 하지만,, 굳이 굳이 말하자면
    멋있다기 보다는 꼴불견쪽인거는 같네요ㅎㅎ

  • 35. 그러고 보면
    '22.9.13 7:16 PM (180.49.xxx.147)

    이부진은 금수저에 안주하지 않는 능력녀 --;;

  • 36. cj를 이미경
    '22.9.13 7:16 PM (112.167.xxx.92)

    여사를 봐봐요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구축하면서 전세계로 한국영화을 알리고 있고 사업주자격으로서 언론에 보도되잖아요 그정도 사업적인 마인드를 보여줘야지 어디 배우 옆에 붙어 있는 한낫 아줌마로 보이고 있는지 아니 안쪽팔리냐구요

  • 37. 별 걸 다
    '22.9.13 7:17 PM (125.130.xxx.18)

    트집 잡네요.
    부인 없으니 여친 데리고 참석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 38. 눈에
    '22.9.13 7:17 PM (223.38.xxx.156)

    거슬리는건 모르겠지만
    임 세령은 경영인보다 셀럽의 길 가기로한듯 보이긴해요.
    이정재와 다니는게 본인은 유명해지겠지만..기업인 이미지 강화와는 거리 먼듯이요(그렇지 않아도 자식 사배자 전형으로 영훈입학 시킨것도 남다른 행보긴 하지만). 그나저나 우리 나라도 서구식으로 가긴하네요. 내가 그녀의 자식들이면..엄마가 저런 식으로 화제되는거 싫을듯요. 본인은 행복할지 모르나 아이들한테는 별로 도움안되는 행보같고..부모 입장에서도 무지 싫을듯해요.
    즉 가족들은 싫을것 같고 본인만 행복한 길 가네요. 나이보다 많이 선구적인듯요.
    저렇게 개성 강한 사람이 이른 나이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랑 결혼한것도 신기하고요.

  • 39. 소뮨에
    '22.9.13 7:18 PM (58.121.xxx.201)

    소문에는 이재용 과실로 이혼했다는데
    득 보는 자는 임세령
    임세령 빅피처에 이재용이 걸려든 듯

  • 40. ㅂㅂ
    '22.9.13 7:19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데
    별소리들을 다하는군요.

  • 41. ㅇㅇㅇ
    '22.9.13 7:20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임씨 돈 풀었나요
    배우야 가수야 뭐야 대체 ㅋㅋ
    그냥 노현정 처럼 어디 떳다 싶으면 기자들이 사진 찍어
    퍼다 날라서 보게 된 게 전부인 그녀
    캐릭 정체성이 그냥 금수저 일 뿐인 사람이
    낄끼빠빠 안되니 눈쌀 찌뿌려지죠
    왜 무한 쉴드 쳐주는건지 그게 더 귱금

  • 42. ㅇㅇ
    '22.9.13 7:21 PM (1.227.xxx.142)

    이정재 영화에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애인이기도 하지만 비지니스 파트너 아닌가요.

    이정재 부인은 정우성 ㅋ.

    이정재는 자신의 데뷔 영화처럼 사는 것 같아요.
    딱 “젊은 남자”

  • 43. ㆍㆍㆍㆍㆍ
    '22.9.13 7:22 PM (211.208.xxx.37)

    한번 사는 인생 내뜻대로 사는것도 좋죠. 대학생때 부모 뜻에 따라 정략결혼해서 엄청난 기업 회장의 며느리로 정해진 틀에 맞춰 살다 상대방 잘못으로 이혼. 두번째는 내맘대로 살아보고 싶을듯요.

  • 44. 진짜
    '22.9.13 7:23 PM (116.40.xxx.214)

    왜 저런대요?

  • 45. ㅇㅇㅇ
    '22.9.13 7:23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사정도 모르는 우리같은 천민이 감히 입에 올리는게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듣던중 참 웃기네 ㅋㅋㅋㅋ 시녀중에 갑오브갑
    임씨가 감동에 눈물을 흘릴듯
    나도 메모해놨다 써먹어야지 ㅋㅋ

  • 46. 모모
    '22.9.13 7:29 PM (222.239.xxx.56)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아니잖아요
    솔직히 내연녀 아닙니까?

  • 47. ㆍㆍㆍㆍㆍ
    '22.9.13 7:30 PM (211.208.xxx.37) - 삭제된댓글

    둘다 싱글인데 내연녀는 아니죠. 내연녀는 스크 그여자 ㅋ

  • 48. 모모
    '22.9.13 7:30 PM (222.239.xxx.56)

    배우자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꼴볼견이라 이말이죠

  • 49. 푸마
    '22.9.13 7:31 PM (39.7.xxx.222)

    그동안 나는 왜 임세령이 이정재같은 사람을 만나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시선 받으려면 이정재 같은 연예인 남친도
    나쁘진 않겠네요.
    근데 뭐 그러던지 말던지 별개 다 눈에가시고 참 피곤하게 산다는~ 그냥 그런갑다 하면 그만 아닌가요?

  • 50. 둘이
    '22.9.13 7:34 PM (119.71.xxx.160)

    잘 어울리고 보기 좋던데요
    꼬인 사람들 많네요
    ㅎㅎㅎ

  • 51. ...
    '22.9.13 7:3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둘은 윈윈 관계라 생각하며 될수있으면 널리 뽐내고 싶을거에요
    제비족인지 돈많은 호구인지 말많은 세간의 의혹을 벗어던질 절호의찬스잖아요

  • 52. 저는
    '22.9.13 7:40 PM (223.38.xxx.142)

    근데. 그 동양 100억이 자꾸 생각나서..
    젊은 남자는 무슨 내용이에요?

  • 53. 특이
    '22.9.13 7:52 PM (41.73.xxx.71)

    아니 내 남자 가는 곳에 내가 따라갖어딜 가나요 그럼?
    이미 둘이 인정받은 사이인데 …
    특이한 시선이네요
    왜 같이 못 다닐 이유라도 ??? 따라 다니는게 아니라 같이 다니는거죠

  • 54. 끌끌끌
    '22.9.13 7:55 PM (125.252.xxx.31)

    82 수준보이는 글

  • 55. ...
    '22.9.13 8:16 P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재벌 딸로 태어나
    예쁘고 공부잘해
    제일 부잣집에 시집가 아들딸 낳고
    남편 잘못 때매 못참고 이혼했지만
    내 애들 때때로 만나고
    배우랑 연애하고
    임세령은 일반대중 생각 안물안궁이겠지만
    이부진이나 솔직히 그 시모 인생보다
    훨 좋아 보입니다

  • 56. 어유
    '22.9.13 8:25 PM (124.49.xxx.217) - 삭제된댓글

    임세령이 음으로 양으로 도왔을 거 33333
    그냥 따라다니겠어요? 다 빅피처겠지 22222
    아무튼 임세령 몹시 부러워요 본인도 똑똑할 거 같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고요 스포트라이트도 즐기고
    참 멋진 인생입니다~~

  • 57. ㅡㅡ
    '22.9.13 8:33 PM (117.111.xxx.109)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말라니 충격이네요
    그 우리에 나는 좀 빼줬으면 좋겠네
    무슨 귀족인가요?소비자인 대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연예인들이에요

  • 58. 에미시상식에
    '22.9.13 8:54 PM (27.117.xxx.228)

    부부 아니고 파트너랑 온 사람들이 절반이 넘어요. ㅎ

  • 59. ㄴㄴ
    '22.9.13 8:59 PM (187.190.xxx.109)

    보기좋은데... 울나라도 쟈혼시 결혼안하고 같이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 60. ㅇㅇ
    '22.9.13 9:2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듣고 보니 그러네요.
    감독도 혼자, 여주도 혼자 가는데, 이정재는 늘 붙어다니네요.

  • 61. 유학파
    '22.9.13 9:29 PM (223.38.xxx.72)

    우와 ~ 별걸다 트집이네요

    아무것도 아니구만.

  • 62. 포비
    '22.9.13 9:56 PM (112.146.xxx.194)

    가지가지 한다

  • 63. 문화차이
    '22.9.13 10:17 PM (14.138.xxx.214)

    서양에서는 배우자나 파트너가 동석하는게 보통입니다~

  • 64. ...
    '22.9.13 11:14 P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

    남이사요
    이런 글 쓰는 님이 더 별로예요

  • 65. ...
    '22.9.13 11:15 P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면 진짜 할매싸이트 맞네 싶어요

  • 66. 꼬인게아니라
    '22.9.13 11:37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남다르긴 하잖아요.
    어찌된게 이정재 기사에서 더 자주 보이니.
    연예인들 중에 부부여도 같이 작업하는 경우 외에는 동석하는 모습 보기 힘들잖아요.
    굳이 왜 동행하는지 모르겠다는.

  • 67. ..
    '22.9.13 11:51 PM (211.218.xxx.197)

    불륜도 영화시상식에 당당히 서던데 저 두 사람 같이 가는게 뭔 부도덕이라도 저지르는 건가요.. ㅎ개인적인 부도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두 사람은 그냥 싱글 아니던가요

  • 68.
    '22.9.14 12:24 AM (122.37.xxx.185)

    부부동반 연인동반 단연히 가던데요. 보기 싫지 않아요.

  • 69. ...
    '22.9.14 1:25 AM (49.168.xxx.239)

    숨어서 내조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홍상수 같은 불륜도 당당하게 나오는데 머 어때요
    임 씨 집안이 원래 남 이목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게 다녀요

  • 70. ㅡㅡ
    '22.9.14 2:06 AM (183.106.xxx.29)

    생각없이 따라다니고 같이 여봐란듯 손잡고 기자들 앞에 사진 찍는게 아닐듯요.,뭔가 큰 그림이 있겠죠..임세령은 굉장히 즐기는듯해요..

  • 71. ㅁㅁ
    '22.9.14 2:53 AM (49.170.xxx.226) - 삭제된댓글

    이ㅂㅈ씨도 있지 않나요? 배우 ㅎ씨?
    어째 행보가 비슷해져 간다 싶은데요
    본인들이 행복하면 그만이죠~ㅎ

  • 72. ...
    '22.9.14 3:13 AM (222.108.xxx.250)

    저짝 문화로 연인인 커플이 함께 참석하는거 당연히 여기는데 뭐어때요. 우리나라 시상식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돈많은 재벌이 자기일도 제껴놓고 배우 쫓아다니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살것죠. 재벌 &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닙니다.

  • 73. ㅇㅇ
    '22.9.14 3:17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삼성 댓글 알바 아니, 정직원들 임세령 까느라 열일하네요


    전처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남친이랑 미국 시상식 레드카펫에 포즈 취하니 그걸 본 재드래곤은 얼마나 씁쓸할까요. 바람 피운 업보니 달게 받길

  • 74. 125
    '22.9.14 3:26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여기 가입도 막아놨는게 갑자기 삼성 알바가 어떻게 생깁니까?
    정직원은 또 뭐람ㅋㅋㅋ
    의심병이 터무니 없네

  • 75. ㅇㅇㅇ
    '22.9.14 6:51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이부진 이재용 하면 포르포폴 투약 떠오릅니다
    국민연금 먹튀도

    삼성 댓글 알바 여기 상주해요
    이부잔 신세계 식품점 아들과 장보는 설정샷도
    바로 올라왔죠 ㅎㅎㅎ

    이 글보니
    오리온 백발성성한 창업자 딸도 떠오르네요
    화끈한 100억

    그러고조니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왜 청정원 스파게티 면만
    가져다놓나 몰라요?
    오뚜기 게 맛있는데 없어

  • 76. ㅇㅇㅇ
    '22.9.14 6:52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이부진 이재용 하면 프로포폴 투약 떠오릅니다
    국민연금 먹튀도

    삼성 댓글 알바 여기 상주해요
    이부진 신세계 식품점 아들과 장보는 설정샷도
    바로 올라왔죠 ㅎㅎㅎ

    이 글보니
    오리온 백발성성한 창업자 딸도 떠오르네요
    화끈한 100억

    그러고보니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왜 청정원 스파게티 면만
    가져다놓나 몰라요?
    오뚜기 게 맛있는데 살려해도 없어요

  • 77. ㅇㅇㅇ
    '22.9.14 6:56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이부진 이재용 하면 프로포폴 투약 떠오릅니다
    국민연금 먹튀도

    삼성 댓글 알바 여기 상주해요
    이부진 신세계 식품점 아들과 장보는 설정샷도
    바로 올라왔죠 ㅎㅎㅎ

    이 글보니
    오리온 백발성성한 창업자 딸도 떠오르네요
    화끈한 100억

    그러고보니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왜 청정원 스파게티 면만
    가져다놓나 몰라요?
    오뚜기 게 맛있는데 살려해도 없어요
    어쩔 수 없이 청정원 거 사기도 하는데
    임원이 남친과 저런 드레스 입고 해외 나들이 가는 데
    내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이거 불매해야겠어요

  • 78. ㅇㅇㅇ
    '22.9.14 6:58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이부진 이재용 하면 프로포폴 투약 떠오릅니다
    국민연금 먹튀도

    삼성 댓글 알바 여기 상주해요
    이부진 신세계 식품점 아들과 장보는 설정샷도
    바로 올라왔죠 ㅎㅎㅎ

    이 글보니
    오리온 백발성성한 창업자 딸도 떠오르네요
    화끈한 100억

    그러고보니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왜 청정원 스파게티 면만
    가져다놓나 몰라요?
    몬테나(?)랑 청정원만 가져다 놔요

    오뚜기 게 맛있는데 사려해도 없어요
    어쩔 수 없이 청정원 거 사기도 하는데
    임원이 남친과 저런 드레스 입고 해외 나들이 가는 데
    내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이거 불매해야겠어요

  • 79. 이거슨
    '22.9.14 7:32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냥 찌질이에
    볼품없는 질투의 아우성
    게시판 외에는 말할수도 없는
    초라한 민낯의 외침

    ㅋㅋㅋㅋ

  • 80. 이거슨
    '22.9.14 7:34 AM (182.216.xxx.172)

    닿을수 조차 없는
    볼품없는 찌질이의 아우성!!
    익명 게시판 외에는 내놓을수도 없는
    초라한 민낯의 낮은 외침

  • 81. 이거슨
    '22.9.14 7:41 AM (182.216.xxx.172)

    딱 원글님 식으로 비난 하자면

    임이야
    금수저 물고 태어나
    우리나라 최고재벌집안 안주인으로도 살았던 사람
    지금도
    재산이 어마어마해서
    원글님보다 훨씬 국가에 세금도 많이내면서
    돈걱정 없이 사는사람
    게다가 찌질하게 매달려 같이 사는 남편도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한들???
    죄짓는일도 아니고
    원글님은 게시판에 질투심 폭발시키는거 외에
    딱히 훌륭한일 한일도 없을듯 한데
    열심히 일해서
    임씨보다 좀 나아져 보시는거 어때요??
    이러는거
    너무 찌질해 보이잖아요?
    그나마 자존감이라도 가지고 살면 좋지 않나요?

  • 82. ..
    '22.9.14 10:04 A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원래 김민희랑 친했다는 기사 본 적 있어요.
    김민희랑 이정재 사귈 때
    같이 만나고 했다는 기사

  • 83. 영통
    '22.9.14 10:08 AM (106.101.xxx.93)

    이 시대가 남 눈치 안 보는 시다가 된 듯
    김명신 그 여자 하는 거 보세요.
    자기 위치 품위는 나 몰라라 나대잖아요.
    임세령 나서는 것은 애교 수준이죠

  • 84. ㅁㅁㅁㅁㅁ
    '22.9.14 10:41 AM (211.192.xxx.145)

    올해의 열폭현장2.txt

  • 85. ㅋㅋㅋ
    '22.9.14 10:57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시녀들 난리났네요
    내 안주인을 늬들이 감히 어디 입을 대 ㅋㅋㅋㅋㅋ

  • 86. 9899
    '22.9.14 11:09 AM (123.143.xxx.44)

    저 위에 아줌마 타령하는 분 고소당했으면 좋겠어요 82에서도 고소 좀 당해 봐야 정신차릴 듯

  • 87. 그러거나
    '22.9.14 11:13 AM (124.53.xxx.169)

    말거나
    불륜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남 일에 그런 시선 웃겨요.

  • 88. ㅋㅋㅋ
    '22.9.14 12:33 PM (39.7.xxx.227)

    이거슨
    닿을수 조차 없는
    볼품없는 찌질이의 아우성!!
    익명 게시판 외에는 내놓을수도 없는
    초라한 민낯의 낮은 외침
    ㅡㅡㅡㅡㅡㅡㅡㅡ

    와ㅋㅋㅋ
    명문이네요ㅋㅋㅋ

  • 89. 동감
    '22.9.14 12:52 PM (119.69.xxx.110)

    기사보면서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 90. 그러고보니
    '22.9.14 2:12 PM (59.7.xxx.151) - 삭제된댓글

    저사람 대상 대주주일텐데. 사업에 보템이 되긴한가요. 왜 남친 상받는데 따라 다니는 이야기만 나옴? 이재용이 여친 상받는데 따라가는 기사 봤음 한심해 보일거 깉기도 함.

  • 91. 대상홀딩스
    '22.9.14 2:17 PM (59.7.xxx.151)

    부회장님이네요. 일 안하나요. 남친 업무차 가는데 따라다니게. 한심함.

  • 92. 근데
    '22.9.14 2:18 PM (122.36.xxx.75)

    남편 사생활 별로라 이혼했으면 좀 더 근사한 남자 만나지 싶어요
    이정재도 사생활 뭐 그리 ~~

  • 93. ㅋㅋㅋ
    '22.9.14 2:32 PM (222.101.xxx.249)

    난 넘 좋은데~ 왜요?
    꼭 결혼해야해요? 사랑하면서 결혼안하고 저렇게 살아도 멋있기만 하구만

  • 94. ㅇㅇㅇ
    '22.9.14 4:37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1807

    이 뉴스 사실인가요?

  • 95. ......
    '22.9.14 5:17 PM (211.108.xxx.66)

    이거슨
    닿을수 조차 없는
    볼품없는 찌질이의 아우성!!
    익명 게시판 외에는 내놓을수도 없는
    초라한 민낯의 낮은 외침

    ---------------------------------------------

    어머나 이 글 쓰신 분 짱~

  • 96. 빅피쳐
    '22.9.14 7:05 PM (113.61.xxx.132)

    내가 임세령이래도 이정재 따라다니죠.
    대상그룹의 브랜드들도 이름을 알릴수있는 정말 최고의 기회죠.미국애들이 청정원을 알수있는 기회.
    비지니스적으로도 최고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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