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요한 골프 라운딩 약속이 있습니다.

00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22-09-13 17:11:41
접대 골프라서 잘 쳐야 되는데 초보가 어찌 가게 되어 스트레스가 큽니다..
날짜는 10일 후이고, 매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많아봤자 2시간이에요.. 

우선 초보라 드라이버 잘 쳐서 멀리 보내는 걸로 하려고 하는데..ㅠ 
제 드라이버가 선물을 받은건데 넘 가벼워요.. (요넥스 여자채) 그래서 골프 레슨 받는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남자용 타이틀리스트 채가 더 잘나가고 무게도 좀 있어서 공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하루 빌려달라고 하면 넘 민폐겠죠? 
사실 지난번에 퍼터가 없어서 한번 빌렸거든요. 

갑자기 새채를 사기도 그렇고, 제 채로는 많이 나가봤자 최대 130 (매우 잘 맞았을 때)라 조바심이 납니다.
그냥 제 채로 연습이나 열심히 할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93.18.xxx.1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13 5:13 PM (211.114.xxx.19)

    님 채로 치세요
    남의채는 리스크가 커요

  • 2. 맞아요
    '22.9.13 5:19 PM (116.109.xxx.79)

    어쩌다 잘맞은 거예요.
    내 채가 최고예요

  • 3. 그냥
    '22.9.13 5:1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잘 치겠다는 마음을 지우세요
    난 초보고 아무리 애써도 잘 치는 사람만큼 칠수 있다
    공만 맞추자 하고 치세요
    멘탈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면
    컨디션에 따라 원글님 실력이상을 발휘할수 있어요

  • 4. 그냥
    '22.9.13 5:20 PM (182.216.xxx.172)

    잘 치겠다는 마음을 지우세요
    난 초보고 아무리 애써도 잘 치는 사람만큼 칠수 없다
    공만 맞추자 하고 치세요
    멘탈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면
    컨디션에 따라 원글님 실력이상을 발휘할수 있어요

  • 5. 건강
    '22.9.13 5:20 PM (61.100.xxx.10)

    아..남편것 빌려드리고 싶네요

  • 6.
    '22.9.13 5:35 PM (39.119.xxx.121)

    긴장하지 마세요
    즐겁게 치고,, 연습많이하고 가세요

  • 7.
    '22.9.13 5:40 PM (1.235.xxx.225)

    그러다 진상됩니다 워워

  • 8. 그냥
    '22.9.13 5:42 PM (118.33.xxx.85)

    본인 채로 치세요.
    멀리 가는 것보다 큰 실수 없이 차분히 치시는 걸 목표로.

  • 9. ...
    '22.9.13 5:50 PM (220.116.xxx.18)

    접대 골프인데 본인이 잘 쳐야 하나요?
    초보인데 초보라고 밝히고 분위기 잘 잡는게 더 중요한 거 아니어요?
    나 잘치는데 신경쓰면 분위기 신경 못쓸텐데

  • 10. 노노
    '22.9.13 6:14 PM (112.211.xxx.110)

    걱정마시고 본인채로 치세요
    채 빌리는거 민폐입니다

  • 11. 초보
    '22.9.13 6:29 PM (202.166.xxx.154)

    필드 몇 번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초보에 불편한 자리면 멘탈 나가지 않게 그냥 따박따박 친다는 느낌으로 가세요.
    괜히 드라이버 멀리 보낸다는 계획으로 힘만 들어가면 몇 홀 안 가서 멘탈 나갑니다.

    본인채나 코치채나 필드 나가면 다 안 맞을 가능성 많아요

  • 12. 후반가서
    '22.9.13 6:48 PM (41.73.xxx.71)

    지쳐요 무거운 채는 …
    다 장단점이 있는데 내 거 쓰는게 맘 편해요
    가벼운 채도 몸을 잘 쓰면 잘 나가요
    쓰잘데없는 욕심이예요 원래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요하넥스도 나쁘지 않아요

  • 13. 아..
    '22.9.13 9:01 PM (218.234.xxx.10)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 잘 칠수 없으니 굳이 채 빌리지ㅜ읺아도 됩니다… 그냥 오른쪽 왼쪽 아닌 앞으로 보낸다 그리고 잘 뛰어간다 초보의 마음 가짐입니다.

  • 14. ...
    '22.9.13 10:42 PM (175.123.xxx.105)

    초보는 뭘해도 10일안에 잘 칠수 없어요.
    그래도 매일 연습하면 조금씩 리듬이 좋아집니다.
    라운딩할때 초보라고 잘 부탁한다 하시고
    골프공이라도 준비해서 동반자들에게 나눠주세요.
    그리고 처음에 캐디에게 만~이만원 정도
    주고 초보니 부탁한다 하면 신경써줍니다.

    모두 초보시절을 지나온 사람들이 골퍼입니다
    좋은 매너와 밝은 표정, 동반자의 굿샷에 대한
    리액션으로 라운딩 분위기를 좋게 하는것이 더효과적인 접대입니다

  • 15. 어쩌다
    '22.9.14 12:29 AM (59.21.xxx.52)

    초보가 열흘후 잘치는 건 불가능하니 기대하지 마세요
    금으로 만든 드라이버를 가져와도 안되니 그냥 자기채로 하시고요

    그나마 민폐 덜 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희망사항을 내려놓고
    거리 반만 보낸다 생각하고 퉁퉁 살짝 치는것
    공만 맞힌다 50미터만 보낸다
    근데 초보한테는 이것도 어렵죠
    놀리는게 아니고 진짜로요

  • 16. ..
    '22.9.14 9:51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골프는 잘치겠다 멀리 보내겠다 생각하는 순간 망하는 겁니다.
    거리 짧더라도 미스없이 따박따박 치시면 웬만한 남자분들 이겨요
    무조건 연습장에서 한 것 만큼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93 명예 브라질인이 잠깐 되어봄 ㅠㄱ. 11:24:12 14
1822792 "죽을 때까지 태워볼까?".. 일기장에 적힌 .. ㅇㅇㄴㄴ 11:22:48 116
1822791 영국과 프랑스중 어딜 더 가고싶으세요? 5 믹스커피 11:20:10 87
1822790 급질 >> 밥하는 압력솥을 갈비찜에도 사용가능한가요 5 궁금 11:19:06 91
1822789 엄마 나 내신 공부가 재미있어 그러네요 ㅎㅎ 11:16:27 193
1822788 최근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해요. 2 추천 11:15:12 233
1822787 초간단 빙수?^^ 2 간단선생 11:14:52 193
1822786 펌]뉴이재명 본진 이동형 방송 근황 12 굉장하네요 11:13:36 342
1822785 까*미아 제품 사실분들은 꼭 불량 반품 검색하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기업갑질.. 11:12:42 190
1822784 워킹맘, 친구들 만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요 6 ㅇㅇㅇ 11:06:55 317
1822783 현대차 주주분들 위로차원 배당금 들어왔어요 10 ........ 11:04:44 763
1822782 장나라 나온 고백부부 잼있죠? 5 .. 11:03:12 293
1822781 11시 정준희의 논 ㅡ 한국만 유독 재벌 세습하는 이유, .. 4 같이봅시다 .. 11:01:34 151
1822780 유럽은 폭염 미국은 열돔.. 5 지구 11:01:13 615
1822779 대전 배재대학교 9 그러니까 배.. 10:56:05 765
1822778 우리 김민석 총리, 정말로 크게 국정에 도움…역할 가장 커 25 얼망 10:52:53 751
1822777 전라도 출신이 말하는 반도체 기업이 겪을일 예지... 27 ㅋㅋ 10:50:43 1,043
1822776 갤럭시s26이랑 갤럭시26플러스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나나요? 6 삼성 10:46:34 331
1822775 세탁세제 최고 만족한 제품은 뭘까요 7 간만에 10:42:21 669
1822774 대통령의 개혁? 지지율? 16 ..... 10:40:55 598
1822773 nh증권 앱 쓰시는분 3 봐주셔요 10:36:14 373
1822772 명품관서 상품권 결제 4 궁금 10:34:27 545
1822771 구리 동탄 용인기흥 이번주부터 토허제 6 ㅇㅇ 10:33:24 709
1822770 배재고 사과문에 AI 워터마크 6 10:33:17 1,052
1822769 지금 혼자 호텔런치뷔페 먹으러 가는중 7 ㅇㅁ 10:33:05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