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 치르고 오신 상사분

11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22-09-13 09:07:08
추석 연휴때 상치르고 오신 상사분을 회사 입구에서 만났어요.
상 치르셨단느걸 깜박 잊고 추석 인사를 하려다가 상 치르셨다는걸 깨닫고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 되나 뇌회로가 꼬여서 
어버버 하다가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만 하고 지나갔네요.
이 상사분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다른 분들이 큰 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죠...라고 인사하는 소리가 연이어 
뒷통수에 들리는데 나는 왜 이럴까...
저 나이도 많아요.50대...이래서 사내정치를 못해 이모양이꼴인가 싶기도 하고.
IP : 61.79.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9.13 9:09 AM (1.227.xxx.55)

    있다가 다시 마주치도록 노력하시고 마주치면 한 말씀 드리세요.

  • 2. ...
    '22.9.13 9:10 AM (222.117.xxx.67)

    그냥 평상시처럼 대하는게 제일 나아요

  • 3. 저같음
    '22.9.13 9:11 AM (219.249.xxx.181)

    다시 마주칠때 솔짇하게 얘기하겠어요.
    큰일 치른다고 애쓰셨다.
    아까는 미처 그 생각을 못해서 인사를 못해서 죄송하다.

  • 4. 쓸개코
    '22.9.13 9:17 AM (14.53.xxx.108)

    네 다시 마주치면 상은 잘 치루셨냐고. 애쓰셨다고 한마디 건네면 돼죠.

  • 5. 갠차노
    '22.9.13 9:31 AM (39.7.xxx.98)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저도 얼마전에 상치르고 출근했을때
    아무렇지 않게 대해준거 괜찮았어요.
    저의 상사분들은 고생많았다 잘 보내드렸냐 그러시고
    후배들은 안녕하세요 블라블라 혹은 그냥 눈인사.
    그 마음 다 압니다~~

  • 6.
    '22.9.13 9:32 AM (39.7.xxx.98) - 삭제된댓글

    50대..이시구나..
    그럼 다시 마주칠때 인사 건네세요~

  • 7. ㅇㅇ
    '22.9.13 9:35 AM (106.101.xxx.13)

    회사가기전에 긴장을 안해서 그런듯요
    출근하면서 오늘은 무슨 스케쥴 누구는 뭘했지 그렇게
    생각해버릇을 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07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 12:12:29 11
1789706 2인용 냄비사이즈 ... 12:11:17 16
1789705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 12:09:51 82
1789704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2 어머나 12:07:10 164
1789703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00 12:05:24 44
1789702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3 vv 12:03:05 171
1789701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1 ㅇㅇ 11:58:31 290
1789700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3 담주 11:56:52 412
1789699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4 닉네** 11:56:26 372
178969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4 jasmin.. 11:54:41 849
1789697 중등 아이 교정치료중인데요 원래 이런가요 3 교정 11:54:22 164
1789696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13 ㅇㅇ 11:42:22 652
1789695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7 .. 11:41:59 356
1789694 드라마 1회가 일본 배경에 일본 배우 범벅 12 ... 11:31:12 1,153
1789693 살 빠지니 옷이 잘 맞아 좋네요 .... 11:28:40 438
1789692 생신날 딸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15 .. 11:26:06 1,423
1789691 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5 시금치 11:24:07 731
1789690 (스포)러브미 도현 아들 다니엘 2 .. 11:24:06 674
1789689 싸우는 부부가 부러운 이유 12 심경 11:13:49 1,588
1789688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3 요새 11:13:08 437
1789687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통증. 2 .. 11:12:35 313
1789686 마켓컬리 이용요령 알려드릴게요. 9 .. 11:12:24 1,016
1789685 탈퇴한 쿠팡에서 문자가 왔다 2 이것들 11:12:24 622
1789684 캐리어색상 선택좀 도와주세요 8 캐리어 11:11:51 261
1789683 넷플에 이사랑 통역이 되나요 8 달달 11:05:10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