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음주면허취소로 벌초는 친척차로 다녀왔어요
늘 성묘를 모시고갔는데
전 안간다고 못박았구요
고령 시부모님 성묘 안가면 엄청 서운해하시고
조상님 걱정하시잖아요
저도 전날 혼자 전부치고
새벽같이 일어나 음식하고
성묘는 몇년 따라가다 안간다 선언했는데
음주운전한 남편 대신해
더더욱 운전해주기도 싫더라구요
어머님은 계속 가야는데 언제가나 하시고
저도 음주운전 이야기가 입안에 맴돌았지만
차마 하진 않았어요
남편이 집에 오는길
부모님도 연로하시고
성묘 못가서 더 서운하신 것 같다 어쩌구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시누 이혼해서 사는데
딸이 한번 모시고 가면 안되냐
애는 어머님이 다 키워주시고
늘 놀러도 잘다니는데
차도 있겠다 엄청. 먼거리도 아니고
그쪽에 얘기해보라고했어요
그렇게 개념있는 사람이 아니라네요
그럼 난 개념챙겨서
내가 죽겠다고 조상님 음식차리고
성묘까지 모셔다 드려야하나 싶네요
성묘 시누가 모시고 가도 되잖아요
..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2-09-12 17:21:47
IP : 106.102.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12 5:25 PM (118.235.xxx.206)짜증나는 집구석이네요. 진짜
끝까지 모른 척하세요.2. 개념이
'22.9.12 5:27 PM (118.235.xxx.43)있거나 말거나 재산 똑같이 나눠받고 싶음 성묘라도 시누이보고 같이 가라해야죠.남자들 지집식구들한텐 흐리멍텅해지는거 정말 싫어요 심지어 애도 봐준다면서 성묘한번을 같이 안가나요
3. 꼴이
'22.9.12 5:28 PM (211.234.xxx.83)님 대동하고싶은거네요.ㅎㅎ
그냥 말해버려요.
당신아들 음주운전으로 운전 못한다구요.
님은 가지마세요.
평소에 딸차로 잘 다니시면서 성묘는 못가는건
차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잖아요.
누굴 바보로 아는 모양이네요.4. ..,
'22.9.12 5:32 PM (211.227.xxx.118)이 사단 원인이 남편 너 잖아. 음주운전. 니가 해결 해야쥐
5. ㅠ
'22.9.12 5:44 PM (121.190.xxx.193)음주운전 얘기하시지 왜 안하셨어요 지자식인데 그러고다니는것도 알아야죠
6. 음주운전한
'22.9.12 5:49 PM (175.223.xxx.248)남편 잘못이죠.
7. dlf
'22.9.12 6:05 PM (180.69.xxx.74)지난번 글 읽었어요
님 안가신거죠?8. ...
'22.9.12 6:32 PM (183.100.xxx.209)나도 개념없이 살아야겠다고 하세요.
9. ...
'22.9.12 8:43 PM (125.132.xxx.203)짜증나는 집구석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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