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등아이의 입학준비금을 쓸려고 아울렛백화점으로 감.
신설학교라 교복이 없어서 그냥 쓸려구요.
처음 본 브랜드인데, 맘에 들어 20만원치 결제.
혹시나 해서 세일 기간이 따로 있냐고 물어 봄.
직원왈, 없다. 하지만 제가 알아서 할인해 주겠다.
옷 고르고 결제.
직원이 20만원 찍길래
할인이 어떻게 됐는지 조심스럽게 물어 봄.
의아한 얼굴로 할인 못했다.
이름 남겨 주면 다음번 할인해 주갰다며
포스팃에 내 이름 석자 적음.
백화점 매장에서 이러기도 하나요???
머~ 얼마나 깍아주고 다음에 또 올까? 싶어 왔는데…
머 이런 찝찝한 경우가 있지??? 싶어요.
내일 아들 옷 사러 백화점 또 가야 하는데…
금액을 떠나서 이게 뭐지??? 해서요.
판매원의 이해가 되지 않는 태도.
…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2-09-12 01:31:10
IP : 211.196.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엥
'22.9.12 1:32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저도 의아했을 것 같아요.
아니 할인해주겠다고 본인이 얘기한거잖아요. 괜히 기대하게 만듬;;;;2. . .
'22.9.12 1:34 AM (61.105.xxx.94)할인적용해서 다시 결제하던가 환불하세요.
할인해줘야 하는데 적용 안 한거는 그 직원실수니 책임지게 하세요.3. 취소하세요
'22.9.12 1:35 AM (217.149.xxx.250)직원이 사기쳤네요.
환불하세요.4. …
'22.9.12 1:39 AM (211.196.xxx.17)그죠… 내일 가 봐야겠어요.
할인해 주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좀 황당해서요…5. 아니
'22.9.12 1:52 AM (112.171.xxx.169)전 쇼파사러가서 당했어요
할인해준다길래 기대했는데
계산기 막 두드리길래 한 15-20해주나했더니
만원할인 ㅋㅎㅋ
오던길에 딴지점 알아보니 130이나 싸게팜
바로취소했고 적당히 드셔야되지 않냐 얘기함6. …
'22.9.12 1:55 AM (211.196.xxx.17)이런 수법이 있나보네요…ㅠ
7. ㅁㅇㅇ
'22.9.12 3:00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그렇게 해주기도 해요
근데 보통은 언제 몇프로 들어가니 그때 해준다고 말하죠8. 저만
'22.9.12 3:19 AM (121.165.xxx.112)이상한데 꽂혀서..
지금이 9월인데 입학준비금은 뭐고
교복.. 이 뭘까요?9. dlf
'22.9.12 7:33 AM (180.69.xxx.74)보통 직원할인 10프로는 가능한대요
10. 음
'22.9.12 7:33 AM (221.140.xxx.65) - 삭제된댓글이전에 받았던 입학준비금을 안쓰고 이제 쓴다는 걸로 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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