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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될 집안에 성범죄자가 있다면 결혼시키시겠어요?

- 조회수 : 18,303
작성일 : 2022-09-11 03:03:32
언니네 딸이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우연히 상대 집안 친척(외삼촌)이 몰카를 촬영하다 걸린 성범죄 이력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로인해 그쪽 외가는 아예 서로 왕래하는 사이가 아니고, 심지어 안타깝지만 외가쪽에 스스로 목숨끊은 분들이 세분이나 된다고..
직계가족들이랑 상관없는거지만 이거 결혼 고민해야 하는 사유 맞죠?
IP : 68.40.xxx.214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1 3:09 AM (175.119.xxx.68)

    외가쪽이지만 자살도 유전됩니다
    우울이 전해지니 계속 자살자가 나오는거
    성범자집안이면 개차반집안

  • 2. 당연히
    '22.9.11 3:11 AM (217.149.xxx.122)

    절대 반대죠.
    뭐하러 엮이나요?

  • 3.
    '22.9.11 3:12 A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왕래는 안하더라도 친인척은 계속 만날 일이 생기더라고요. 누구 결혼식, 장례식 등등
    성범죄자들은 곧 죽어도 회개가 안된다고 봐요.
    좋아죽는 결혼도 깨지기 쉬운데 찝찝한 구석이 있는 혼시는 모르면 모를까 알고는 쉽지 않아요. 남친이라 표현한 거 보니 아직 연애 단계인 거 같은데 결혼까지는 내키지 않는다 분명히 하겠어요. 정 좋다고 결혼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건 본인 몫이니 의사만이라도 밝히겠네요

  • 4. ㅇㅇㅇ
    '22.9.11 3:21 AM (73.254.xxx.102)

    왕래 안한다면 범죄자 상관 없어요
    하지만 자살자가 있다는 게 더 걸리는데요
    딩크면 모를까 남친은 괜찮아도 아이한테 유전될 수 있어요.

  • 5.
    '22.9.11 3:23 AM (121.159.xxx.222)

    교훈 : 말을 조심하자. 정도일까요?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우리집 외삼촌이 다섯인데
    무슨일을 하고다니는지 어떻게 단속해요--;;;
    생각만해도 헛웃음이...

    그런게 신경쓰이면 그만큼 사랑하지않는다는거죠 뭐

  • 6.
    '22.9.11 3:24 AM (121.159.xxx.222)

    우리외삼촌이 자살이나 살인했다한들 어쩌란거예요...
    내가 그런사람이아닌데.
    그걸 트집잡아서 찝찝하다고 하면
    내가어이없어서 결혼하기싫을것같아요.

  • 7.
    '22.9.11 3:25 AM (121.159.xxx.222)

    물론 전 그런 호구조사 털리지도 주절거리지도않을거예요
    그아가씨가 왜 쓸데없이 말이많을까싶네요

  • 8. 자살
    '22.9.11 3:31 AM (211.36.xxx.73)

    정신병 유전이에요.

  • 9. ㅇㅇ
    '22.9.11 3:32 AM (175.207.xxx.116)

    세 명..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닌데요

  • 10. 음..
    '22.9.11 3:34 AM (188.149.xxx.254)

    범죄도 정신병이라고 봅니다.
    정신이 이상하니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거잖아요.

  • 11. 음..
    '22.9.11 3:49 AM (188.149.xxx.254)

    그 성범죄자들 머릿속 뇌 촬영 ...뇌가 이상했었음. 공감인가 그 뇌쪽이 죽어있었음. 안보임.
    퇴화된건지. 오래전 다큐였던가 뉴스에선가에서 방영한거였음.
    외삼촌. 으악 .

  • 12. ㄴㅇㅇ
    '22.9.11 3:53 AM (187.190.xxx.109)

    저도 어찌셋이나 자살자가 나오는지... 그게 더 찝찝해요.

  • 13. ..
    '22.9.11 3:55 AM (58.79.xxx.33)

    이 이야기를 듣고도 계속 사귄다면 결혼도 고려중인건가보네요. 정신적 육체적 가족력 신경쓰는 사람들은 사실 꺼리죠. 최소한 그 남자는 자기 집안일에 대해 숨김은 없네요. 이거 솔직하다고 좋게 볼수도 있으나 나중에 문제 삼으면 너 이미 알고있었잖아 이렇게 나올 수도 있어요.

  • 14. 자식낳지않고
    '22.9.11 4:0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딩크로 살거라면 상관 없다고 봐요.
    2세문제가 있으니 그렇죠.

  • 15. 그냥
    '22.9.11 4:01 AM (221.149.xxx.179)

    무덤으로 들어가는거네요.

  • 16. ...
    '22.9.11 4:04 AM (118.235.xxx.119)

    시어머니의 친정 형제네요.

  • 17. ㅇㅇ
    '22.9.11 4:22 AM (187.190.xxx.109) - 삭제된댓글

    무서운게 유전인거죠. 시어머니 형제이니 먼 유전 아니고 ㅠㅠ 보통은 그런 얘기 안할텐데 너무 커서 했나보네요. 무시못하죠. 울 애들보면 엄마아빠에게 없는 병인데 할아버지있는걸 닮았더군요.

  • 18. Akakak
    '22.9.11 4:53 AM (121.155.xxx.24)

    가까운 사이인데요
    ㅡㅡ
    성범죄도 유전이 있는듯 체육계 사건 보니까요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 19. ..
    '22.9.11 5:19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아직자식도 없어서 사돈 이런관계는 저랑 전혀 관계 없는일이지만요
    .사촌 친구.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을 다 포함해서 이결혼을 심각하게 반대할것 같아요.근데 하물며 사돈요.?? 진짜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막말로 여기에서 괜찮다고 해도 . 내딸일이라면 절대로 안될것 같은데요
    내친구가그런결혼한다고 해도 싫을판에 진짜 윗님댓글처럼 무덤으로 들어가는꼴을 어떻게 봐요

  • 20. ....
    '22.9.11 5:21 AM (175.113.xxx.176)

    전 아직자식도 없어서 사돈 이런관계는 저랑 전혀 관계 없는일이지만요
    .사촌 친구.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을 다 포함해서 이결혼을 심각하게 반대할것 같아요.근데 하물며 사돈요.?? 진짜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막말로 여기에서 괜찮다고 해도 . 내딸일이라면 절대로 안될것 같은데요
    내친구가그런결혼한다고 해도 싫을판에 진짜 윗님댓글처럼 무덤으로 들어가는꼴을 어떻게 봐요

  • 21.
    '22.9.11 5:38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너무 가까워요
    집안을 왜 보겠어요
    자살도 그렇고 교육으로는 안되는게 있어요

  • 22. .....
    '22.9.11 5:42 AM (1.237.xxx.142)

    너무 가까워요
    집안을 왜 보겠어요
    애 낳아보고 조카들만 봐도 알아요
    이상한 사람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자살도 그렇고 교육으로는 안되는게 있어요

  • 23. 안했으면
    '22.9.11 5:48 AM (97.113.xxx.198)

    그런 집이랑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반대하면 안할까요?
    대 놓고 반대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좀 우회적인 수를 생각해 보세요

  • 24. 친가족도 아니고
    '22.9.11 5:50 AM (23.240.xxx.63)

    외삼촌이 그런걸 트집 잡아 반대한다???
    그건 좀 아닌데요..
    물론 아주 가까운 사이던가 집안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다던가 하면 반대하지요

  • 25. ㅇㅇㅇ
    '22.9.11 5:55 AM (221.149.xxx.124)

    성범죄자 한명이야 어찌저찌 또라이 한 명 있다 치지만, 자살 세 명은 후덜덜한데요..
    저 정도면 DNA에요...

  • 26. 외삼촌
    '22.9.11 6:13 AM (97.113.xxx.198)

    외삼촌은 아주 가까운 사이에요 먼소리?
    자기 부모와 유전자 풀이 같은데...

  • 27. 외삼촌
    '22.9.11 6:14 AM (97.113.xxx.198)

    나와 유전자가 가장 비슷한 사람은
    내 부모가 아니고 나의 형제자매들이에요

  • 28.
    '22.9.11 6:46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유전자 절대 무시하면 안됨
    외삼촌과 엄마는 유전자가 같음
    엄마의 아들이 그 유전자를 물려받음

  • 29. ㅇㅇ
    '22.9.11 6:48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외삼촌이 자살이나 살인했다한들 어쩌란거예요...
    내가 그런사람이아닌데.

    유전자가 대를 걸러 나와요

  • 30. ㅇㅇ
    '22.9.11 6:50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외삼촌이 자살이나 살인했다한들 어쩌란거예요...
    내가 그런사람이아닌데.

    유전자가 대를 걸러 나와요

    유전이 반드시 환경 요소는 아닌 거 같아요
    동네에 대대로 도둑질 일삼던 집안의 유복자가 있는데
    그 아들도 도둑질로 교도소 들락거려요

    강용* 도 보세요
    사시패스했지만 결국 교도소 경험

  • 31. ㅇㅇㅇ
    '22.9.11 6:53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외삼촌이 자살이나 살인했다한들 어쩌란거예요...
    내가 그런사람이아닌데.

    유전자가 대를 걸러 나와요

    범죄가 반드시 환경 요소는 아닌 거 같아요
    동네에 대대로 도둑질 일삼던 집안의 유복자가 있는데
    그 아들도 도둑질로 교도소 들락거려요
    부찬 모르고 컸어요
    조부가 도둑질했고 그 아래 아들 여럿이고
    아들들이 다 도둑잘은 안했는데
    손자대에는 발현됐어요
    조부의 조부대부터 원래 유명했고요

    자살도 유전입니다

    강용* 도 보세요
    사시패스했지만 부친처럼 결국 교도소 경험

  • 32. ㅇㅇㅇ
    '22.9.11 6:55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외삼촌이 자살이나 살인했다한들 어쩌란거예요...
    내가 그런사람이아닌데.

    유전자가 대를 걸러 나와요

    범죄가 반드시 환경 요소는 아닌 거 같아요
    동네에 대대로 도둑질 일삼던 집안의 유복자가 있는데
    그 아들도 도둑질로 교도소 들락거려요
    부친 모르고 컸어요
    조부가 도둑질했고 그 아래 아들 여럿이고
    아들들이 다 도둑질은 안 하고 몇은 평범했어요
    근데 평범한 부친, 도둑 조부 둔 손자대에는
    랜덤으로 발현됐어요
    조부의 조부대부터 원래 유명했고요

    자살도 유전입니다

    불륜으로 유명했던 모 변호사보세요
    사시패스했지만 부친처럼 결국 교도소 경험

  • 33.
    '22.9.11 6:58 AM (1.252.xxx.104)

    댓글보니 그렇네요.
    집안을 보는게 다른걸보는게 아니라 그런걸 보는거같아요.

  • 34. 현대가
    '22.9.11 7:03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정몽헌과 그 형제들도 자살 2명 했죠
    노현정 시부랑 정몽헌 씨

    그럼 그 몇 형제 중 두명 벌현된 거예요

    극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식이 자살로 되는 거예요

  • 35. 현대가
    '22.9.11 7:04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정몽헌과 그 형제들도 자살 2명 했죠
    노현정 시부랑 정몽헌 씨

    그럼 그 몇 형제 중 두명 나온 거예요

    극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식이 자살로 되는 거예요

  • 36. 초..대박
    '22.9.11 7:12 AM (59.14.xxx.42)

    지옥행인데요..! ㅠㅠ

  • 37. ..
    '22.9.11 7:15 AM (223.39.xxx.61)

    언니딸이 죽어도 결혼하겠다고하면
    자식 이기는 부모 없을듯합니다

    성범죄 하나도 그런데
    자살 셋이나 일단 무조건 반대해얄듯요

  • 38. ㅇㅇ
    '22.9.11 7:16 AM (118.37.xxx.7)

    댓글들 너무하시다 ㅠㅠ

    최진실 조성민 자녀들 너무너무 짠하고 제발 구김살없이 잘 크라고 한마음으로 응원했던 우리 아닌가요? 댓글님들 의견 반영하면 걔네들은 평생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결혼 할 수 없군요. 유전자때문에.


    현실은 진짜 잔인하네요. 현실에서 겪는 차별이 얼마나 많을까.

  • 39. 집안에
    '22.9.11 7:34 AM (211.206.xxx.180)

    범죄자들 한 명씩 있으세요?? 아닐걸요.
    인류를 위해서도 평범한 집과 하세요.

  • 40. ….
    '22.9.11 7:39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힘들면 자살 생각하게 돼요
    그래도 대물림 생각해서 꾹 참으세요들

  • 41. ㅐㅐㅐㅐ
    '22.9.11 7:41 AM (1.237.xxx.83)

    그런데
    성범죄자 자살자
    모두 시어머니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 시어머니 불쌍하네요

    그런데 이 사실을 듣고
    맘이 식으면
    물 건너 간 가죠

  • 42. ...
    '22.9.11 7:42 AM (106.101.xxx.162)

    유전자 연좌제 오지네
    성범죄나 자살이 유전이란 근거 좀 가져와 봅시다

  • 43. 되게
    '22.9.11 7:45 A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찔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 동네에서 오래 관찰하면
    데이터가 나와요

    “유전은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인간은 그럼에도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

    이렇게 귀결되겠네요

    오지다 운운하는 분들은 쿨하게 결혼시키세요

  • 44. 정신병있는
    '22.9.11 7:59 AM (223.38.xxx.20)

    자식 낳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 45. ….
    '22.9.11 8:07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물론 전 그런 호구조사 털리지도 주절거리지도않을거예요
    그아가씨가 왜 쓸데없이 말이많을까싶네요
    ****

    이런 분들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겁니다
    흉허물 터놓고 결혼 결정해야지요
    쉬쉬하면 사기 결혼이에요

  • 46. 제 시골 친구중에
    '22.9.11 8:09 A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심보가 좀 고약하달까
    어릴때부터 쌈대장에 트집쟁이에 암튼 그런 애가 있었는데요
    그애 엄마가 젊어서 그런 성격 때문에
    원래 살던 동네에서 쫓겨서 울 동네로 이사왔고
    울 동네

  • 47.
    '22.9.11 8:18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물론 전 그런 호구조사 털리지도 주절거리지도않을거예요
    그아가씨가 왜 쓸데없이 말이많을까싶네요
    ****

    이런 분들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겁니다
    흉허물 터놓고 결혼 결정해야지요
    쉬쉬하면 사기 결혼이에요

    결혼은 감정으로만 결정할 게 아니란 게 핵심입니다
    결혼의 본질은 계약이에요
    이모저모 잘 두드려보고 결혼해야죠

  • 48. 안시켜요
    '22.9.11 8:28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그런 집이랑 했어요.
    제부는 은행 다니고 멀쩡해서 그런가보다 집안이 좀 특이하네 했는데, 몇년전엔 제부 형도 자살하고 장례식은 전부 혼자 내지 우환있고 우울해요. 짧은 댓글로 다 못 쓰지만, 문제는 멀쩡하던 동생이 우울증처럼 과거만 탓하고 이상해져서 안 만나게 됐어요. 돈은 많아서 가끔 안부 챙기고 걱정은 안 하는데 사람 이상해지는 거 한순간이에요. 집안 무시 못해요.

  • 49. 안 시켜요
    '22.9.11 8:30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그런 집이랑 했어요.
    제부는 은행 다니고 멀쩡해서 그런가보다 집안이 좀 특이하네 했는데, 몇년전엔 제부 형도 자살하고 장례식은 친척들 전부 혼자 내지 우환있고 우울해요. 짧은 댓글로 다 못 쓰지만, 문제는 멀쩡하던 동생이 우울증처럼 과거만 탓하고 이상해져서 안 만나게 됐어요. 돈은 많아서 가끔 안부 챙기고 특별하게 당장 걱정거리는 없는데 사람 이상해지는 거 한순간이에요. 집안 무시 못해요

  • 50. 반대
    '22.9.11 8:33 AM (106.252.xxx.82)

    주작이 아니길 바라면서 반대합니다.
    힘들면 자살하는 분위기가 남친 성격에 무의식적 영향을 끼쳤을거예요. 그리고 자녀에게도 영향이 있을수 있어요.

    정신병은 가족을 황폐화시킵니다.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 없어요. ㅡ경험자입니다.

  • 51. 외가나 친가나
    '22.9.11 8:38 AM (121.162.xxx.174)

    성차별은 반대인데
    이럴 땐 친가도 아니고 외가군요
    집안 분위기도 아니고 자살은 유전적 우울이라는 얘기에 조차도요

  • 52. ㅇ ㅇ
    '22.9.11 8:40 AM (115.86.xxx.36)

    반대요
    정신질환 유전인자가 있어요

  • 53. 참나
    '22.9.11 8:41 AM (112.155.xxx.85)

    이런게 성차별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말이 되는 걸 갖다 붙여야지

  • 54. !!
    '22.9.11 8:47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이런게 성차별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말이 되는 걸 갖다 붙여야지
    +++
    저 위에 어느 댓글러가
    친가도 아니고 외가인데 유난 떤다고 해서
    나온 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이럴 땐 뒤로 빠지네? 하고

  • 55.
    '22.9.11 9:32 AM (14.138.xxx.214)

    자살자가 주변에 1명만 있어도 끼치는 영향이 대단한데 심지어 셋.. 이거는 유전이고 환경이죠 ㅠ

  • 56. 시어머니쪽
    '22.9.11 9:58 AM (58.148.xxx.110)

    형제면 엄청 가깝잖아요
    시어머니 잘못 아니더라도 전 반대요

  • 57.
    '22.9.11 10:15 AM (116.34.xxx.41)

    실제 분석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상담치료에서는 내담자를 이해하기 위해 양가 3대의 가계도를 조사하기도 합니다ㅠㅠ 실제 가족상담에서 내담자 본인의 가계도를 이해하는 것 부터 치료가 시작된다는 가계도 라는 책이 있을정도예요

  • 58. 정말
    '22.9.11 10:35 AM (211.201.xxx.28)

    별로인 집안이네요.
    성범죄에 자살자가 세명이라니
    저라면 안시켜요.

  • 59.
    '22.9.11 10:37 AM (116.39.xxx.156)

    지금은 연락이 끊어진..
    과거 인연이 문득 생각나네요
    외할머니 자살.. 친정어머니 툭하면 자살시도..자살협박..
    그걸 보며 자란 딸도
    겉모습이나 직업은 멀쩡했으나
    심리상태가 불안했어요.
    늦게까지 결혼 못하다가
    여러모로 사회적 조건이 쳐지는 남자 만나 결혼했는데
    다들 여자 아깝다 했지만 속사정 아는 사람들은
    음….
    극복하고 잘 살아내야지요

  • 60. ㅋ 댓글 중
    '22.9.11 11:11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유전자 연좌제 오지다는데
    본래 유전학이 왜 있는데요? 당연히 계통 따지는 게 유전자.

  • 61.
    '22.9.11 11:27 AM (121.159.xxx.222)

    사돈의 팔촌 다 뜯어보세요
    사실 저는 모계쪽으론 웅녀의 자손이라던데...
    반인반수일지도 몰라요...

  • 62. ..
    '22.9.11 11:46 AM (223.39.xxx.98)

    자식 낳고보니 유전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특히 안 좋은건 정말 닮아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어요. ㅜㅜ

  • 63. ...
    '22.9.11 12:44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사돈 팔촌에 다뜯어 봐도 자살하거나 성범죄가 있지는 않는데요 . 한번쯤은 있을수도 있겠죠... 근데 세명은 너무 심각하거죠.. 우리가 왜 결혼할때 집안 보라고 하겠어요. 집안 보는게 꼭 돈만 많다고 좋은건 아니잖아요
    평범한집안들도 많은데 왜 저런 집안에 자식 결혼 시키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 64.
    '22.9.11 12:58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사돈의 팔촌 다 뜯어보세요
    사실 저는 모계쪽으론 웅녀의 자손이라던데...
    반인반수일지도 몰라요...
    —-
    사람도 짐승이에요
    그러니 유전이 즁요하죠
    조상이 웅녀인 줄 알았는데 마늘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욤

  • 65.
    '22.9.11 1:00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사돈의 팔촌 다 뜯어보세요
    사실 저는 모계쪽으론 웅녀의 자손이라던데...
    반인반수일지도 몰라요...
    —-
    사람도 짐승이에요
    그러니 유전력이 중요하죠
    조상이 웅녀인 줄 알았는데 마늘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욤

  • 66.
    '22.9.11 1:01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사돈의 팔촌 다 뜯어보세요
    사실 저는 모계쪽으론 웅녀의 자손이라던데...
    반인반수일지도 몰라요...
    —-
    사람도 짐승이에요
    그러니 유전력이 중요하죠
    조상이 웅녀인 줄 알았는데 마늘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욤

    웅녀 하니 제사장 떠오르는데
    유전 조심해야 하는 게
    무속인 유무입니다
    사돈 팔촌에 하나 있어도 반드시 나타나더군요

  • 67. ㅜㅜ
    '22.9.11 1:30 PM (182.209.xxx.227)

    유전이라는게 ㅜㅜ 무서워요

  • 68. 반대
    '22.9.11 2:04 PM (124.5.xxx.243)

    가까운 친척 중에 성범죄자, 자살3 이요? 비슷한 내력 집안 아니면 결혼 왜 해요.

  • 69. ..
    '22.9.11 3:45 PM (39.7.xxx.10)

    최진실 조성민네는
    특정 수면제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약물만 조심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 70. ㅇㅇㅇ
    '22.9.11 3:54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수면제 부작용 심각합니다

  • 71. ..
    '22.9.11 3:59 PM (39.7.xxx.10)

    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예전 작곡가 주영훈 씨 새롭게하소서라는
    Cbs 프로그램 진행하던데 ㅡ유튭에 나와요ㅡ
    거기 간증자로 나온 사람이 이런 얘기하는 거 봤어요

    가계도를 살펴봐서 본인 개인만 아니고 몇 대를 친척들까지
    집단적으로 공통의 문제가 있다면
    그건 가계에 악령이 끼어든 거라고
    금식 기도를 해야 한다더군요
    간증한 분은 이틀째인지 환상을 보는데
    하나님의 손이 풀뿌리에 매달려있던 뱀을 떨구는 환상을 보았다고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했어요
    비슷한 이야기를 또다른 분이 하기도 했구요

  • 72. 어려운..
    '22.9.11 5:20 PM (118.221.xxx.183)

    사돈의 팔촌같은 먼 친척도 아니고

    시어머니의 친정일인데요.
    외국처럼 시댁이랑 쿨하게 지내는 문화도 아니고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우리나라처럼 많이 엮이는 나라에서는 큰 문제죠.

    지인일지라도 동생이 성범죄자인 걸 알면 적당히 거리 둘 텐데
    시어머니자리면요,,흠

  • 73. 어후
    '22.9.11 5:41 PM (61.254.xxx.115)

    몰카도 찝찝한데 자살 한명도 아니고 자살 3명이요? 결혼 반대요

  • 74. .....
    '22.9.11 5:42 PM (223.38.xxx.60)

    성범죄도 유전이 있는듯 체육계 사건 보니까요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222222

  • 75. 외삼촌이면
    '22.9.11 5:43 PM (217.149.xxx.250)

    시모 오빠나 남동생인데
    그 유전자풀의 50%를 남편이 가진건데
    자살 셋에 성범죄자.

    저 집안은 결혼생각하면 양심없는거죠.

  • 76. ...
    '22.9.11 6:00 PM (223.62.xxx.44)

    정신적인 문제가 유전될 수 있다고 봐요 저 자신이나 제 딸이면 안 할 듯

  • 77. 나야나
    '22.9.11 6:25 PM (182.226.xxx.161)

    저정도면 문제가 되죠..전안시킵니다

  • 78.
    '22.9.11 6:46 PM (222.96.xxx.227)

    친정오빠랑 통화하는데 외삼촌목소리랑
    말투 넘 비슷하고 얼굴도 닮아가네요
    친정언니 아들은 울오빠 잘하는 부분을 닮았어요
    82서도 전에 아들이
    애먹이던 남동생닮아가는것같아 걱정이라 했어요

  • 79. ......
    '22.9.11 6:48 PM (222.234.xxx.41)

    이건 좀...결혼반대 사유 될거같은데요 . 제가 당사자라도 결혼못할거같아요

  • 80.
    '22.9.11 7:12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도 외삼촌 숩관까지 똑같아요 ㅠ

  • 81. 아글쎄
    '22.9.11 7:12 PM (223.38.xxx.117)

    돈 많은 집이었다면
    묻지도 않으셨지 않을까 ....

    합니다.

  • 82.
    '22.9.11 7:12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도 외삼촌과 습관까지 똑같아요 ㅠ

  • 83. 재벌가
    '22.9.11 7:16 PM (217.149.xxx.250)

    노현정 시집갔잖아요.
    정신병 이력에 자살한 시부.

    돈이 최고인 가치관이면.

  • 84.
    '22.9.11 7:19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정신병보다
    맷값 폭행에 청부폭력하는 집안이
    더 무섭죠

  • 85. ..
    '22.9.11 7:20 PM (223.38.xxx.41)

    집안을 보는 이유가 다 있죠

  • 86. ㄴㄴㄴ
    '22.9.11 8:03 PM (218.39.xxx.62)

    골상학도 재도입하고 나치도 부활시키죠.

  • 87. 응?
    '22.9.11 8:08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골상학도 재도입하고 나치도 부활시키죠.

    이미 작동하고 있죠
    각종 장애 및 격리 시설이 문명과 교양으로
    정당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혼자 PC 스탠스 주장하기야 쉽지요
    본인 삶과 괴리되니 문제

  • 88. 유전 무서워요
    '22.9.11 8:09 PM (218.148.xxx.41)

    저희집을 보자면
    친가 성질 더럽고 자기 가족만 알고 쏘패에 가까울정도로 이기적인데 자수성가해 일가 이룸 ...특히 저희 아버지요 동생들 거두고 먹여 살리다싶히 했음 ...정신적으로는 강인하달까
    그런데
    외가는 대대로 천재 광인 자살자 지진아등 뇌에 관련된 병?이나 증세를 지닌 환우 수두둑....
    작년에도 미국서 유학하던 이종사촌 귀국해서 일주일만에 자살
    전 조울증....
    외가쪽에 우울증은 병도 아님 한집에 적으면 하나 아님 둘셋 우울증 조울증 수두둑....

  • 89. 129
    '22.9.11 8:26 PM (125.180.xxx.23)

    살수록 유전은 무섭다.
    dna는 속이지 않는다.
    느껴요.

  • 90. 외가가
    '22.9.11 9:05 PM (1.224.xxx.239)

    문제인가분데
    남자가 아무래도 주로 외가 ( 엄마) 를 닮기때문에 ( 유전적으로)
    전 반대네요

    성범죄자 자체도 본인이 뇌가 행동을 통제 못하고
    저지르고 본다는 증거인데
    자살도 여럿했다니
    엄청 심각하네요
    줄줄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다는 거잖아요
    사귀는 남자가 멀쩡하더라도
    결국 유전되서 자식이나 자식의 자식이 문제 생기거나
    자살이나 성범죄까지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 불안할 수 있어요

    유난히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떤 문제가 트리거가 되면
    나타날 수 있구요

    전 제 주변에 자살시도한 친구가 있어
    예사롭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 91. ㅇㅇ
    '22.9.11 9:28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

    사돈댁이 여자나오는 노래방하는 집안은 어때요?
    아들 둘이 있는데 둘다 변변치 못해서
    그 노래방 직원으로 일하구요
    남편은 한량 백수이구요
    부인이 노래방 운영하는데 키도 155될까말까해요

  • 92. 여자 나오는
    '22.9.11 9:32 PM (217.149.xxx.250)

    노래방이요?
    진짜 양아치 수준인데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 93. 흠..
    '22.9.11 10:20 PM (211.176.xxx.163)

    주변에 몰라서 그렇지..
    정신적으로 예민한 예술가 천재형 아스퍼거 adhd 많습니다
    어느집 하나라도 몰리서 그렇지 앖는 집 있을까요
    그 흔한 우울증의 시대를 살아오고 있는데
    집안에 정신적으로 약한사람있으면 혼사를 피하라니...
    과연 집안을 스캔해서 간강하기만 한 집안이 얼마나 될까요

  • 94. 흠..
    '22.9.11 10:21 PM (211.176.xxx.163)

    그 많은 젊은이 들이 결혼해도 애를 닣지 않는 이유도
    아마 스스로 너무 우울한 경험을 많이 한 탓 일텐데...
    우울증 진단 받고 약먹는 사람 정말 많은 이 시대에

  • 95. dd
    '22.9.11 10:30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그런 거 다 따지면 결혼 못해요
    배우자 될 사람 성격, 능력, 외모 등 두루두루 합격
    이것도 쉽지 않은데
    친척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범죄여부 등등
    컨트롤 하기 불가능하죠
    원래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 96. 저도
    '22.9.11 10:44 PM (74.75.xxx.126)

    외삼촌 불법 동영상 촬영보다는 자살이 걸리네요.

    하지만 유전이 운명은 아니니까, 결혼 당사자들 성향이 어떤지 또 얼마나 결혼하길 원하는 지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요.
    저희 집 친척중에 입양된 언니가 한명 있어요. 생부가 사고로 사망하고 생모가 애들 혼자 못 키운다고 따라서 자살하는 바람에 고아가 되었대요. 양부모님 되실 분들은 그 때까지는 아직 아이가 없었고 형편이 넉넉한 편이었고요. 근데 아이 엄마가 애들 놔두고 자살할 만큼 모진 성격을 가졌다고, 그런 건 필히 유전되니까 입양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많았대요. 고민하다 결국 입양했는데 지금은 나중에 태어난 동생들한테 큰언니 역할 든든하게 하고 부모님께도 제일 효녀예요. 진짜 사람 나름이에요.

  • 97.
    '22.9.11 10:45 PM (58.238.xxx.22)

    대단하네요
    다 따져보세요
    댁네 친척중에는 없을까싶네요

  • 98. 무덤속으로
    '22.9.11 10:49 PM (211.204.xxx.189)

    길이 아니면 가질 말라고 했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쿨하게 말하시는분들 ..
    인생이 그리 쉬우신지?? ㅠ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죠..

  • 99. 양 쪽
    '22.9.11 11:18 PM (124.53.xxx.169)

    파보면 성범죄는 모르겠지만
    모범적이기만 한 집안 얼마나 있을까요?
    심지어 제 친정은 큰집 오빠들이
    큰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지 다들 쌈박질 1등
    형제가 누군가를 패서 당시 경찰서를 제집 드나들듯
    울아버지가 돈싸들고 경찰서 들락거린일이 한두번이 아녔어요.
    그 오빠들 외가 닮아 그런다고들 수근수근..
    대대로 조부님들 한학의 대가셨고 글깨나 읽은 집안이었으니..
    우린 또 그 일대서 알아주게 평판 좋았고요.

  • 100. ???
    '22.9.11 11:56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다 따져보세요
    댁네 친척중에는 없을까싶네요
    ===
    범죄자가 모든 집안에 하나씩 있진 않죠
    자살도 힘들어요

    머리좋은 것도 유전
    외모도 유전인데
    왜 부정적인 건 유전이 아니라고 하지요?

    인정하고 선택 여부는 당사자에게
    맡겨야죠

  • 101. 호이
    '22.9.12 12:00 AM (218.234.xxx.169)

    성범죄는 쉬쉬하고 덮고지나가고 해서 안잡혀가서 그렇지 없는 집안없을겁니다 특히 친족간 성범죄
    자살은 꺼려지긴하겠네요.
    이래저래 다들 결혼도하지말고 후손남기지말고 인류멸절로 가봅시다

  • 102. ????
    '22.9.12 12:03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성범죄는 쉬쉬하고 덮고지나가고 해서 안잡혀가서 그렇지 없는 집안없을겁니다 특히 친족간 성범죄
    —-
    네????????

  • 103. 이래서
    '22.9.12 1:43 AM (217.149.xxx.250)

    집안을 보라는게

    성범죄, 정신병, 자살, 이혼까지 없는 집이 대부분이죠.

  • 104. ...
    '22.9.12 1:56 AM (110.13.xxx.200)

    어쩌다 한명도 아니고 성범죄자에 자살이 3명이면 솔직히.....
    자살자 한명이 주변 6명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3명이면 대체....
    솔직히 집안 안보기 힘들어요.
    삶이 좀 힘들어도 제정신 붙잡고 살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 105. ...
    '22.9.12 2:37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성범죄 없는 집들이 대부분이죠.???? 막말로 지금 당장 이웃들한테 신분보장하고 비밀 조사해도 성범죄 있는집이 흔하겠어요. 저중에서 이혼정도나 좀 흔할까.. 전혀 안흔할것 같은데요

  • 106. ....
    '22.9.12 2:38 AM (175.113.xxx.176)

    성범죄 없는 집들이 대부분이죠.???? 막말로 지금 당장 이웃들한테 신분보장하고 비밀 조사해도 성범죄 있는집이 흔하겠어요. 저중에서 이혼정도나 좀 흔할까.. 전혀 안흔할것 같은데요
    그런거 이런거 안따져도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건 따져야죠.. 친구들중에서저런 집안에 시집간 친구들 아무도 없어요.. 다들 무난하게 살고 있구요..

  • 107. ..
    '22.9.12 2:41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백종원도 친부가 캐디 성추행하지 않았나요???
    찾아 보면 유명인들도 주변에 많네요.

  • 108. 집안
    '22.9.12 1:23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괜히 보는거 아니에요
    삼촌이 우울증으로 자살
    조카 둘 자살
    삼촌의 형제중에 우울증 환자있는 집 있어요
    어른들말 무시 못해요
    친구네 시아버지 자살
    친구 남편 폭력에 우울감으로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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