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종종걸음으로 차례 지내고
시동생네 식구 5명 가고
아들 둘 카페 가고 남편은 산책 갔어요
저는 이제 저녁 설거지만 남겨놓고 있는데 텅 빈집이 제게 숨통을 쉬게 해주네요
능력도 없는데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우리집에서 제사 지낸지 20년. 집 치우기가 남아 있지만 홀로 집에 있는게 행복해요.
추석이 지나가서 너무 좋아요.
모두모두 잘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달콤한 시간이라서 자랑하고 싶어요
home alone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2-09-10 19:10:31
IP : 121.170.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번
'22.9.10 7:13 PM (211.212.xxx.60) - 삭제된댓글추석에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30년 했네요.2. 수고
'22.9.10 7:15 PM (59.6.xxx.156)많으셨어요. 혼자서 일하지 마시고 들숨날숨 하시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세요.
3. 이번
'22.9.10 7:25 PM (211.212.xxx.60)추석에도 고생하셨네요.
달콤한 시간 누리세요.
저는 이제는 더 이상 못 한다고 선언했네요.
그래도 30년 했습니다.ㅠㅠ4. 에구
'22.9.10 7:42 PM (124.54.xxx.37)수고 많으셨어요 님도 이따가 달보러 나가보세요 설거지는 같이 하시고~~
5. 종가집맏며느리는
'22.9.10 7:47 PM (61.84.xxx.71)집안 원로들도 예의를 갖추어 대우하던 모습이 티비에서 나왔어요.
6. 원글녀
'22.9.10 7:59 PM (121.170.xxx.205)모두들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