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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싫어요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2-09-10 15:30:46
양가 어른들이요.
요즘 뭐 명절 아니면 얼굴 못보고 맛있는거 못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명절이라고 뭘 그리 기대하시는지. 부담스러워요.
방문 선물 용돈 음식대접 다 기대하고 성에 안차면 서운한티 내시고.
안그런 어른들도 많으시다는데. 우리 어른들은 왜이리 서운한티를 팍팍 내시는지. ㅠㅠ
엄청 모자라게 한것도 없는데 그냥 바라는게 끝도 없으신듯 하네요.
한번도 맘편히 즐거운적이 없네요.
IP : 221.167.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0 3:32 PM (180.69.xxx.74)

    그냥 내가흘려듣는수 밖에요
    선물드려도 탐탁치 않아하고 현금 바라시니
    다 안하고 용돈이 최선이죠

  • 2.
    '22.9.10 3:47 PM (116.121.xxx.196)

    사는집에선 명절에 며늘에게 수고했다고돈주고

    못사는집며늘은 일도 하고 돈도 드려야함 ㅎ

  • 3. 차라리
    '22.9.10 4:30 PM (113.199.xxx.130)

    돈으로 해결되는거면 좋겠어요
    저흰 친정엄마가 외동딸로 형제가 없어요
    명절마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신세한탄 눈물바람 아주
    지겨죽겠어요 옆에서 말리는 아버지는 무슨죄로 한평생
    저거슬 봐야 하나 싶고....

    명절아주 지긋지긋 해요

  • 4. 휴일개념으로
    '22.9.10 4:42 PM (183.104.xxx.78)

    서로 즐기고 노는날로 생각하면 좋겠는데
    용돈에 선물에 거한거로 식사대접까지
    너무 바라는 어른이라면 부담스러워요.

  • 5.
    '22.9.10 5:0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노인들 서운한 티 내는 것= 자식들 용돈 부족 타령
    결론은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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