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도 없고 친정도 없고 자식도 없어요
심심하다기 보다 무료 하다고 해야하나.
남편이랑 카페 와서 각자 핸드폰 하고 있어요.
사람은 누군가,무엇 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주고 또
받아야 하는 존재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자식인거 같고요.
안낳은거 아니고 못 낳은거니 뭐라들 마셔요.
이렇게 또 한살을 먹겠군요.
공허힌 마음을 어찌 달래며 살지.
오래 살면 안돼는데..
심심해요
..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22-09-10 13:38:03
IP : 14.53.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에도감사
'22.9.10 1:45 PM (39.118.xxx.37)여행다니기 최적의 조건이시네요 ^^
2. 두분이서
'22.9.10 1:57 PM (121.155.xxx.30)여행 계획세워 다니시죠..
3. 원글
'22.9.10 2:02 PM (118.235.xxx.51)지금도 여행지예요
펜션에서 나와서 카페 왔어요
여행도 하루이틀이고
그러네요4. 원글
'22.9.10 2:06 PM (118.235.xxx.51)찾아갈 시골이 있었으면.
애를 데리고 여행왔으면.5. 인생이
'22.9.10 3:02 PM (211.212.xxx.60)다 그래요.
찾아 갈 시골 있으면 아, 명절에 여행 가고 싶다.
애를 데리고 여행 가면 아, 둘이 호젓하게 언제나 여행 가보나.
원글님 자유로운 현재를 즐기세요.^^6. ...
'22.9.10 4:07 PM (39.118.xxx.118)그러게요.인생이 그런건가봐요. 언제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과 미련이 있죠. 그런데 삶에서 if란 없는 것이니 그냥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게 그나마 현명한 것 같아요. 원글님도 좋은 추석 보내세요.
7. 저는
'22.9.10 4:19 PM (59.6.xxx.156)어제 오늘 양가 오가고 좀전에 퇴근했어요.
창문 열어놓고 얼굴에 팩 하나 올려놓고 쉬는데
천국입니다. 나쁜 일이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이유가 충분합니다.8. 원글
'22.9.10 7:57 PM (183.107.xxx.46)감사해요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나만 그런건 괜찮은데 남편이 공허해 하는거 보는게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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