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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전 줄 길게 섰더군요

..... 조회수 : 3,712
작성일 : 2022-09-09 21:30:52
엄마가 전부치는거 힘들어하셔서 집에서 부쳐 봤어요 동그랑땡, 고추전, 새우전, 꼬지전을 부쳤어요. 도와준다던 딸래미는 힘들다며 도망가네요. 에어컨 켜놓고 하는데도 얼굴에 땀이 뚝뚝 떨어졌어요 집에서 만든 전이 맛있긴 한데 손많이 가고요 . 한접시 3만원정도는 사야하던데 가격이 이해가 가요.
IP : 115.21.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9 9:33 PM (14.63.xxx.95)

    저도 오늘 동그랑땡 동태전 진짜 한접시씩 한거 같은데 허리아프네요

  • 2. 그걸
    '22.9.9 9:35 PM (188.149.xxx.254)

    한 꺼번에 다 하려니 과부하가...전 한 접시씩 소소하게 부쳐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냉동상태로...

  • 3.
    '22.9.9 9:3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3만원은 양반
    물가 올랐다고 올해는 모듬전 터무니없이 올랐어요
    근데 대목이라 빨리 빨리 만드라 맛도 없음

  • 4. dlf
    '22.9.9 9:36 PM (180.69.xxx.74)

    사먹다가 비싸서 다시 부쳐요

  • 5. ㅇㅇ
    '22.9.9 9:40 PM (180.230.xxx.96)

    사먹는게 다 맛있진 않더라구요
    맛있는곳은 따로 찾아가야하고
    맛없어도 비싸고
    그래서 차라리 집에서 몇개씩만 부쳐먹어요
    다는 못 부쳐도 ㅋ

  • 6. 맛이 다르죠
    '22.9.9 9:43 PM (223.62.xxx.16)

    사먹는건 아무리 맛있다는 곳에서 사도 집에서 만든것과는 맛이 달라요 하긴 고기부터 퀄리티가 다른걸 쓰겠죠

    그래서 식구들 먹을만큼만 집에서 부치게되네요
    힘들고 기름냄새나지만 맛때문에 조금씩만 해요

  • 7. ㅂㄷㅂㄷ
    '22.9.9 9:48 PM (58.230.xxx.177)

    그냥 두부 부치고,
    목살 반근사서 갈아서 동그랑땡 부쳤어요
    조금만해서 그닥 힘은 안들었네요
    후라이팬 두판 정도
    만든게 맛있긴 하네요

  • 8. ..
    '22.9.9 10:19 PM (218.236.xxx.239)

    저도 여기저기서 사다가 먹어봤는데요. 가격은 진짜 비싼데 맛이 ㅜㅜ 재료 퀄리티가 정말 떨어져요. 동그랑땡은 두부부침이고 꼬지의 햄이 싼맛나는 햄이고 그나마 괜찮은건 동태전이요. 요즘 가지수를 줄여서 그냥 집에서 해요. 대신 팬 안꺼내고 후라이펜으로 두세판만 후딱 해요.

  • 9. dlf
    '22.9.9 10:25 PM (180.69.xxx.74)

    오늘은 육전 호박했고
    내일은 산적
    모레 대구전 해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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