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솔로 관전평

나는 솔로 조회수 : 3,945
작성일 : 2022-09-08 12:38:32
저도 아이없는 돌싱인지라 10기 나는 솔로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이혼하고 아이없는 소모임 돌싱카페 가입해서 카페모임도 하고 여행도 가고 했는데요.
전 거기서 제 짝을 못만났어요.

일단 한 번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이라 더더 신중할 수 밖에 없고 마음은 끌려도 현실적으로는 안맞으면 바로 포기가 되더군요.
첫 결혼을 뭣모르고 사랑만 보고 결혼한 사람들이라면 더더욱요.

카페에서도 보면 나이도 적고 참한 여자가 확실히 인기가 있어요.
근데 남자가 그러더군요. 아이를 낳든 안낳든 본능적으로 남자는 가임기에 있는 여자, 바로 내 아이를 임신 할 수 있는 젊은 여자를 선호한다구요.

어제 나는 솔로 보다보니

6급 여자 공무원들(저도 공무원) 충분히 직업적으로 매력있지만, 나이들이 있다보니 남자들이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서울시 공무원 분은 옷, 신발, 헤어스타일, 피부상태, 좀 안타깝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좀 꾸미고 나오지..싶고

다른 6급 공무원 여자분은 심리가 불안정해보여요.
사실 공무원처럼 폐쇄적인 조직에서 결혼을 2번하고 이혼했다는게 정말 흔치 않거든요.

옥순은 덩치가 좀 있어뵈는데 뱃살 드러내는 옷을 자주 입고 어제 커플 매칭되고 서있을때 배꼽 주위로 모이는 살보면서 깜놀했어요. 저게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좀 모자른 사람 느낌

영자는 인상이 별로더라구요. 본인은 늘 텐션이 높다고 하지만, 얼굴 이미지는 오히려 그 반대로 보여요.
성인 ADHD처럼 보여요. 인상도 띠껍구요.
어제 남자들 자기 소개 중에 핸드폰만 열심히 들여다보길래,,매너 없다 싶었는데 그때 노래 선곡중이었다니 ㅋㅋ

정숙은 가슴골 너무 부담돼요. 얼굴 생긴 것도 부담스러운데다가 저렇게 노골적으로 돈 많다, 남자들 맨 몸으로 와라..그러면 남자들 여자 돈 보고 접근한다 생각할텐데 싶고, 어차피 갈 놈은 가겠지만요

현숙은 다들 이쁘다하는데 제가 선호하는 얼굴이 아니어서인지 이쁜지 모르겠어요. 사투리 억양에 무용 전공으로 안보이는 몸매? 다리가 허벅지 살도 없고 벌어져서 안이쁘더라구요. 어제 자기소개할때 옷차림 좀 깼어요.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IP : 1.240.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순
    '22.9.8 12:43 PM (59.6.xxx.136)

    옥순은 미모활용을 못하는거 같아요
    배꼽티 입은거 완전 에러
    배주변 쭈글거린거 흉해요
    배만 가렸어도 좋을텐데
    배꼽티는 그 나이에 무리 뱃살 허리살 조금이라도
    있으면요
    옷은 좀 싼티나게 스타일링 하는거 같아요
    미니도 다리가 안이뻐요
    특히 무릎이요
    본인은 자신감 있나봐요

  • 2. 에효
    '22.9.8 12:45 PM (61.79.xxx.173)

    관전평이 아니라 단점 찾아내기평같네요.

  • 3. 정숙
    '22.9.8 12:45 PM (59.6.xxx.136)

    너무 돈 돈 거리는거 별로예요
    한번만 어필하면 될듯
    루이비똥 유행 한참지난 베르니 라인
    명품은 명품인데 오래된 명품

  • 4. ...
    '22.9.8 12:46 PM (1.241.xxx.220)

    안이쁘게 노출되서 그렇지만... 옥순 정도면 몸매 좋은거.. 비율이 좋죠. 얼굴작고 팔다리 긴편
    티비는 좀 쪄보이게 나와요.

  • 5. 그리고
    '22.9.8 12:47 PM (59.6.xxx.136)

    재혼시장에서는 아이가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 6. ..
    '22.9.8 12:49 PM (121.157.xxx.203)

    옥순은 팔에 문신도 있더라구요.. 헤나일수도 있겠지만
    배꼽티도 그렇고 짦은 스커트도 그렇고
    우아 고상쪽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여서 똥파리들 꼬일듯

  • 7. ㅇㅇ
    '22.9.8 12:50 PM (211.234.xxx.241)

    옥순이 그만하면 날씬하고 이쁘긴한데 왜 뱃살부자인데 뱃살 부각하는 옷만 입는건지. 랩원피스 입었을때도 뱃살이 엄청 잡히던..

  • 8. ..
    '22.9.8 12:51 PM (121.157.xxx.203)

    아는 사람이 티비 자주 나오는데.. 더 쪄보이지 않고 실물과 똑같아요

  • 9. 정숙한텐
    '22.9.8 12:54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능력없는 남자나 빌붙으려 하지
    조금이라도 돈벌이 되는 남자라면 선택 안 해요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 10. 돌싱들이라
    '22.9.8 12:56 PM (38.34.xxx.246)

    현실적인 면이 다르네요.

  • 11. 와...
    '22.9.8 3:28 PM (125.128.xxx.76)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일반인을 그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근잘근 씹어요???????? 얼평하는 수준이 참 놀라워요

  • 12. 윗님
    '22.9.8 4:05 PM (118.235.xxx.243)

    얼평하면 안돼요? 그런 프로 나오면서 평가 당하는게 죽일 일도 아니고,, 참내

  • 13. ...
    '22.9.9 12:45 PM (125.250.xxx.225)

    와 이렇게 까대기만할수있다는게놀랍네요..
    그래서 돌싱인가봐요. 같은여자지만 유독82쿡은 남까대는글이많아 여혐생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27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4 습관 00:26:38 221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12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 .. 00:23:28 11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243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76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233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172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33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06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455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3 EDGE 2026/01/11 489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364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453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3 감동 2026/01/11 709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089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572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657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872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065
1788500 주식시장 격언 3 참고하세요 2026/01/11 1,457
1788499 최화정 인상이 어떤편인가요?? 16 ㅡㅡ 2026/01/11 1,463
1788498 고당도 귤 큰거 말고 중과 2 ... 2026/01/11 555
1788497 전세준집 내보내고 이사준비 2026/01/11 590
1788496 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13 아아아아 2026/01/11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