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도 아니죠 나이도 70 넘었을텐데
싸울 때 뿐만 아니라(관리실 직원들이랑 자주 싸워요, 경리 여직원은 보통 일년에 서너번 바뀌구요... 들어왔다 3일만에 그냥 말없이 안 나온 경리도 있었어요) 평소에도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말하고
건물주 회사가 건물 안에 있는데 그 회사 직원들한테도 고래고래... 한 번은 그 회사 직원이랑 싸우다가 발차기 당해서 갈비뼈 부러졌다고 하던데 솔직히 이런 생각 하면 안 되지만 고소하더라구요
건물주 회사 사장하고 관계가 있어서 일자리 준거라고 하던데 정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복도 돌아다니면서 소리 지르는 거 들으면 경기 날 것 같아요 저런 인간 며느리는 누구일지 진짜 온 마음 다해서 동정심이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