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넘어가니 혼자살고 싶어집니다

조회수 : 6,867
작성일 : 2022-09-07 14:24:48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건지

아무 이유없이 혼자 있고 싶네요

직장도 버겁고 가족도 버거워요

친정도 시댁도 ㅠ

그냥 혼자면 좋겠어요

젊을땐 50쯤 되면 편할줄 알았는데

어째 더 힘드네요

혼자 원룸 얻어서 살고싶어요
IP : 211.36.xxx.1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2:26 PM (221.140.xxx.205)

    저도요
    원룸에서 혼자 살고 싶네요

  • 2. ..
    '22.9.7 2:26 PM (222.117.xxx.67)

    저두 오롯이 혼자이고 싶어요

  • 3. 전 싫어요
    '22.9.7 2:27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리저뷰 아파트에서 최고급 가구에 이태리 커피머신 들이고 살고싶어요 ㅠ
    어헝.....명절인데 ㅠ 너무 싫으네요 현실....

  • 4. 싫어요 ㅠ
    '22.9.7 2:28 PM (14.32.xxx.215)

    리버뷰 아파트에서 최고급 가구에 이태리 커피머신 들이고 혼자 살고싶어요 ㅠ
    어헝.....명절인데 ㅠ 너무 싫으네요 현실....

  • 5.
    '22.9.7 2:30 PM (211.114.xxx.77)

    직장 그만 다니고 싶어요
    명퇴하고 까페순례하는 선배 너무 부러워요.

  • 6.
    '22.9.7 2:31 PM (211.36.xxx.125)

    큰집도 안바래요 그냥 혼자

  • 7. ㅇㅇ
    '22.9.7 2:31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50대이고 혼자 사는데 가족과의 삶이 그립습니다.
    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죠.

  • 8. ..
    '22.9.7 2:31 PM (59.14.xxx.232)

    저두요.
    식구들 뒤치닥거리에서 해방되고싶어요..

  • 9. 결국 돈
    '22.9.7 2:31 PM (112.167.xxx.92)

    솔까 돈 있어봐요 못할거 없거든요 할게 너무너무 많음 역으로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

  • 10. ^^
    '22.9.7 2:36 PM (124.56.xxx.204)

    남편이랑 별거중이고 아이들 곧 공부하러 출국하고 리버뷰는 아니지만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고냥이 아이들 끼고 지내고 있어요~50넘었는데 늠 좋아요~~원글님도 화이팅!

  • 11. 오십
    '22.9.7 2:41 PM (223.39.xxx.50)

    대학생 딸 아이 한 명
    혼자 삽니다
    아이는 방학때만 집 에 와요
    너무 행복 합니다
    직장맘들은 본인행복을 열심히 피력 합니다
    내가 나 행복하다고 혼자라 너무 좋다고
    하지도 않는 데
    왜 혼자냐 외롭지 않냐
    가족이 최고다 하면서
    직장 집안일 남편 시집 명절 하소연 80에
    그러다 그래도 가족이 자신의 가장 큰 행복 이라며
    저 한테만 구구절절 반복 합니다
    난 하나도 안 부러운 데
    자꾸만 내가 불쌍해 죽겠다는 늬앙스를 풍깁니다
    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먹고 싶을 때 먹고 눕고 싶을 때 눕고
    나 먹고 싶은 거 먹고
    치우기 싫으면 안 치워도 되고
    미니멀은 자연스레 되고
    집은 더 줄여도 되는 데
    혹 혼자 살아도 사회적동물이니
    집 에 좀 가치를 많이 뒀어요
    속물근성이죠

  • 12.
    '22.9.7 2:43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넘 가족에 연연하는거 같아요

    이젠 좀 떨어져 지내고 싶네요 ㅎㅎ

  • 13. 저는
    '22.9.7 2:59 PM (61.74.xxx.175)

    왜 50대 되니 외로움이 커질까요
    저도 혼자 살고 싶으면 좋겠어요

  • 14. 50대에도
    '22.9.7 3:0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내손 가야할 사람이 많으면 혼자있고 싶은거고
    아무도 귀찮게하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운거 아닌가요.

    외로운게 나아보여요 ㅎ

  • 15. ...
    '22.9.7 3:07 PM (106.101.xxx.48)

    그러기엔 너무 많은걸 저질러 놨잖아요
    그러고 싶다고 그럴수 없을정도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죠

  • 16. dlf
    '22.9.7 3:10 PM (180.69.xxx.74)

    혼자 시간이 너무좋아요

  • 17. 맞아요
    '22.9.7 3:14 PM (121.130.xxx.245)

    중반이예요. 오십대중반
    인간사 다 매이기 싫고 필요없어요
    친정부모. 아이들 다 버거워요
    바람 햇볕 솔솔부는 전원주택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싶어요

  • 18. 저 혼자인데
    '22.9.7 3:39 PM (223.38.xxx.29)

    혼자인게 너무 좋아요
    그런데 곧 엄마모셔야되요
    요양원도 못가시는 병이거든요

  • 19. ...
    '22.9.7 3:40 PM (112.214.xxx.184)

    통계상 50대부터 싱글 여성의 만족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1위가 된다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 20. 40중후반부터
    '22.9.7 3:4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노년 부모까지 sos 자주 보내시죠.
    태어난 게 뭐 그리 축복인지 모르겠네요. 피로함.

  • 21. 50
    '22.9.7 3:5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두 요즘 계속 그생각이에요 아이들도 남편도 부모님도 일도 다 너무 버거워요 모든게 다 스트레스....

    50되면 안정되긴 개뿔~ 아직도 멀었네요 60되면 좀 안정되려나?

    작은 원룸이라도 좋으니 혼자살고싶어요 진심!!!!!!!아 로또나 사러가야겠어요ㅠ

  • 22. ㅇㅇ
    '22.9.7 4:01 PM (223.39.xxx.110)

    저도요
    50대 초입인데 애 둘이 초등고학년...
    혼자 있고 싶어요. 대학 보내면!!!!

  • 23.
    '22.9.7 4:22 PM (122.36.xxx.85)

    남편한테 애들 대학 들어가면, 저는 쬐끄만한 아파트 하나 얻어서 따로 살겠다고 했어요.
    남편이 웃기지 말래요.
    저는 꼭 그렇게 할겁니다. 앞으로 7년 남았어요. 제나이52살 되겠네요.
    아 둘째까지 생각하면 53살이면 독립입니다.ㅎㅎㅎ

  • 24. 따로
    '22.9.7 4:37 PM (211.197.xxx.68)

    퇴직하면 따로 살기로 했어요
    너무 기대돼요

  • 25. 남편은
    '22.9.7 5:09 PM (106.101.xxx.104)

    내보냈고 아이둘 대학가면 독립하라했어요
    혼자 너무 좋죠

  • 26. 친구
    '22.9.7 5:24 PM (41.73.xxx.71)

    둘이서 여행 좀 다녀오세요
    가끔 장소를 떠나 있는 새로운 휴식이 필요해요

  • 27. 저두요!
    '22.9.7 7:33 PM (182.210.xxx.178) - 삭제된댓글

    각방 쓰는데 그래도 혼자 살고 싶어요.
    언제 지나가는 말처럼 했더니, 남편은 지금도 혼자 사는거 아니냐고.
    이 남자 집안일 해 줄 사람이 필요한지,, 그게 쉽지가 않네요.

  • 28. 육십인데
    '22.9.7 7:41 PM (114.205.xxx.231)

    부모가 있는 사람이 주위에 태반이예요…ㅠ

  • 29. wnmqn
    '22.9.7 9:47 PM (124.49.xxx.188)

    주부는 뒤치닥거리가 귀찮은거죠..살림..해봤자 돈나오는것도 아무도 가치를 안알아주고..당연하다 생각하니까

  • 30. 24시간
    '22.9.8 1:12 AM (58.236.xxx.51)

    365일 40년 넘게 거의 한집에.....
    친구도없고 어디 가지도 않고

    가끔은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02 영상 속 한국 아이들 재미있네요. ㅋㅋㅋ 11:12:58 1
1823501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1 .... 11:09:37 88
1823500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5 .. 11:02:34 352
1823499 고교학점제 고2 4 .. 11:01:11 167
1823498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15 ㅇㅇ 10:57:53 1,127
1823497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0:57:47 115
182349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62
1823495 아파트 계약할때 소득증명.. 맞벌이라도 내 명의로 재산이 하나도.. 청약 10:57:19 183
1823494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1 ... 10:44:29 1,294
1823493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3 채소 10:44:21 524
1823492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367
1823491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5 /// 10:39:43 537
1823490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50 --- 10:39:23 2,186
1823489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565
1823488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2 제습기 10:37:17 431
1823487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219
1823486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4 10:32:06 1,130
1823485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10 ... 10:27:30 854
1823484 조명 3 --- 10:25:11 159
1823483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7 거 참 10:24:07 1,373
1823482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681
1823481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9 .. 10:21:35 1,394
1823480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5 .. 10:21:11 443
1823479 계란이 많은데 9 ㅣㅣ 10:20:04 606
1823478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45 여행 10:17:16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