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는 제사 없애고 전 부쳐요
힘드시다고
이제 없애시더라구요.
그러나 전은 부쳐요.
튀김도 해요
ㅋㅋㅋㅋ 너무 맛나거든요.
새우튀김 이때 아니면 언제 합니까 ㅋㅋㅋㅋ
잡채도 해요.
먹고 싶다고 준비하시라고? 했어요
해달라고 ㅋㅋㅋㅋ
1. 가족을
'22.9.6 3:05 PM (121.154.xxx.40)위해서 가볍게 음식장만 재미잇죠
제사라고 하면 부담인데2. ㅇㅇ
'22.9.6 3:09 PM (110.12.xxx.167)가족끼리 모여서 음식해서 나눠 먹는건 좋은거죠
먹고 싶은 메뉴로 골라서
제사상을 위한 먹지도 않는거 잔뜩 하는게 불합리였던거지
그것도 전날 잔뜩해서 정작 당일은 맛도 없게요
당일 모여서 맛있게 먹고 헤어지면 편하고 즐겁죠
그런게 파티죠 파티가 별건가요3. 바로 해 먹는거 .
'22.9.6 3:17 PM (210.94.xxx.89)근데 산더미처럼 해서 두고 두고 먹는 건 딱 질색입니다.
4. 나비
'22.9.6 3:55 PM (106.247.xxx.197)저희도 명절음식 거의 다 해요.
차례 지낼때는 명절 당일날까지 먹지도 못하고 있다가 다 식은후 한꺼번에 먹어야 해서 그게 싫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전이라던가 살때도 있었구요.
차례 없애고 나서는 명절 연휴 시작되는 첫날 바로 전 부쳐서 맛있게 먹고
다음날 잡채해서 먹고. 갈비라던가 고기류는 명절 1주일이상 지나고 나서 만들어 먹고.
산적이라던가, 안 좋아하던 음식들은 안해도 되니 그게 좋아요.
차례상 차리느라 시간 안 걸려서 좋고. 비싼 과일 구색 맞춰 안 사놔도 되니까 좋고.
차례 안 지낸지 4년정도 되었는데 미련스럽게 왜 그리 오랜세월 그짓을 했나 싶습니다.5. llll
'22.9.6 4:04 PM (223.38.xxx.169)산사람한테 잘해야지요
6. 저희도
'22.9.6 4:41 PM (42.23.xxx.79)차례는 성묘가서 간단히 과일, 송편, 포, 술만 올려요
가족들 좋아하는 갈비, 전 부쳐요 매운갈비찜 반반
김치부침개부터 햄전까지 가족들 취향 대로 마늘팍팍, 고춧가루도 팍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