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에 든 것도 없으면서 교수가 그리 하고 싶었던 건가요?
그냥 누구 마누라로 조용히 살면서
심심할때마다 얼굴이나 고치고 개나 키우며 살면될것을
이런 여자한테 돈주고 배운 학생들은 고소 안하나요?
머리가 비었으면 노력이라도 하지
최악이네요
머리는 비었지만 교수는 되고 싶고
노력은 싫지만 인정은 받고 싶고
1. 타이틀이
'22.9.6 2:31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필요하죠.
나 술집 다닌 거 아냐, 공부하느라 바빴어 하려면요.2. 사기 조작
'22.9.6 2:31 PM (70.191.xxx.221)모녀가 사기 조작으로 남의 재산을 뺏으며 살아왔는데,
학벌로 장난치면 더 크게 해 먹을 수 있다는 걸 이용한 거죠 뭐.
돈되는 것 귀신같이 이용해 먹었잖아요.3. 아무리
'22.9.6 2:32 PM (222.101.xxx.249)아무리 그래도 저건 심했어요. 어떻게 저런걸 썼다고 제출을 하고, 또 그걸 싸인해주다니.. 미쳤다고 봅니다
4. 논문이 욕본다
'22.9.6 2: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베낄게 없어 점집 블로그를 베끼다니
5. 나름
'22.9.6 2:34 PM (182.228.xxx.41)공부 치열하게 하고 입학한 대학인데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사기당한거잖아요
6. **
'22.9.6 2:35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쥴리에서 김교수로 명칭이 달라졌다고하쟎아요 성형해서 얼굴 갈아엎고 박사논문으로 경력 조작하고 싶었나봐요. 그래도 박사논문은 상상박사이긴해요
7. 우아해보이려고
'22.9.6 2:35 PM (223.38.xxx.191)발악,
그 첩도 첩이미지 지우려고 장애아 데려다 쇼하죠.
같은 의도죠. 자신만 모르고 남은 다 보이는 속내.8. 빠꼼하잖아요
'22.9.6 2:37 PM (223.62.xxx.2)교수 타이틀에 깜빡 죽는거 보고 아 페이스오프도 하는 내가 그걸 왜 못 해? 이랬겠죠
애들 가르치는게 목표가 아니라 머리텅텅 명함 박아 여기저기서 드럽게 돈 벌 생각이었겠죠
교수도 교수 나름9. 본인
'22.9.6 2:39 PM (221.143.xxx.13)스스로 고백한대로 그저 돋보이고 싶었을지도요
그걸 단죄하지 않은 이 나라 법이 진짜 나쁜 거죠10. ..
'22.9.6 2:40 PM (125.186.xxx.181)겸임교수란 말 웃겨요. 요즘은 특정분야에서는 시간 강사를 그렇게 얘기한다면서요. 억지춘향 명함 파고 왜 그렇게 타이틀에 목매는 지 모르겠어요.
11. ...
'22.9.6 2:41 PM (210.178.xxx.131)그걸로 아나운서 김범수도 만나고 카카오 김범수도 만나고 검사도 만났잖아요
설마 자신을 어디 종사자라고 소개할 여자인가요
20대 시절부터 김교수라고 뻥치고 다녔는데12. ..
'22.9.6 2:43 PM (119.149.xxx.54)타이틀이 필요했겠죠
13. ㅇㅇㅇ
'22.9.6 2:43 PM (120.142.xxx.17)인간이란게 타이틀에 약해요.
르네상스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교수라고 소개했다잖아요.
하는 일은 나가요인데 타이틀이 붙으니 서로 그럴 듯 했나보죠.14. 진심
'22.9.6 2:44 PM (211.36.xxx.125)돋보이고 싶어서죠 그건 별볼일 없다는거 아닌가요
15. 돋보이고
'22.9.6 2:48 PM (123.214.xxx.169)싶어서라기보다
물갈이를 하려는 의도였겠죠
그래야 제대로된 놈을 물어야되니16. ㅇㅇ
'22.9.6 2:50 PM (182.216.xxx.211)-명신이는 교수가 하고 싶어서
이거 코미디 제목으로 어떤가요? ㅋ17. **
'22.9.6 2:52 PM (223.62.xxx.29)쥴리에서 김교수로 명칭이 달라졌다고하쟎아요 성형해서 얼굴 갈아엎고 박사논문으로 경력 조작하고 싶었나봐요. 그래도 박사논문 복사는 너무 싶했네요
18. ㅇㅇ
'22.9.6 2:52 PM (203.234.xxx.149)고급 이미지를 붙이고 싶었나보죠..
그런 종류의 여자지만..너희들과는 다른
왜 외국영화에도..많잖아요..
그래봤자 그렇고 그런 여자인데19. ㅇㅇ
'22.9.6 2:53 PM (110.12.xxx.167)술집다니고 남자 바꿔 만나서 팔자 고친거 아닌척하고
교수타이틀로 상류사회 진출 하려고 한거죠
실제로 서울대 emba과정 들어갈수 있었던것도
그동안 쌓아온 허위경력 덕이죠
거기서 사회각계각층 만나고 모아나운서도 만났잖아요
그후 상류층여성 모임에도 들어갈수 있었구요
지적 이미지만들려고 온갖 군데서 카피하고있었네요20. 돋보이고 싶어서
'22.9.6 2:55 PM (61.82.xxx.161)돋보이고 싶어서
모든게 가짜인 인생
대통령 부인도 돋보이고 싶어서 가짜21. ㅋ
'22.9.6 2:57 PM (220.94.xxx.134)원래 졸부들이 겉치레가 심하죠 알맹이가 개떡같으니 남들 눈을 신경쓰는거예요
22. 흥
'22.9.6 3:02 PM (220.74.xxx.218)그렇게 용쓰는데 싼티 작렬
말투도 저렴
도대체 어디가 교수라는건지23. **
'22.9.6 3:03 PM (223.62.xxx.29)https://naver.me/xcJE9JKJ
서울대 emba들어가려고 경력 조작한것도 장난
아니더라구요24. ...
'22.9.6 3:03 P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윤석열이 지적으로 보여서 결혼했다잖아요
25. 지적은 무슨 개뿔
'22.9.6 3:04 PM (112.161.xxx.191)리얼리?? 한 마디에 홀딱 깨더구만.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 주어없음.
26. 희대의
'22.9.6 3:06 PM (14.7.xxx.84)사기꾼 같아요
양심도 없고 뻔뻔하고
진짜 싫어요27. **
'22.9.6 3:06 PM (223.62.xxx.29)정대택씨가 윤석열한테 김건희 양재택하고 동거했다고 편지도 썻다는데 피의자랑 동거하는 클래스가 지적이로 보인다니..
28. …
'22.9.6 3:21 PM (175.193.xxx.78)얼굴도 갈아엎었는데
학력도 갈아엎고 싶었겠지
뭔들 못해 대통령도 됬는대 ㅎㅎ29. ᆢ
'22.9.6 3:52 PM (220.74.xxx.218)저게 지적으로 보인다니
윤은 귀신에 홀렸나벼30. 거기서
'22.9.6 4:03 PM (211.212.xxx.60)끝난 게 아니고 조국 쳐내고
남편 대통 만들고
(결혼 스토리도 지저분하지만)
남편은 바지사장 소리 듣고
자기 엄마 죄도 덮고 희대의 난년 맞네요.
그 끝이 어찌될 지 흥미롭습니다.31. 사기질로
'22.9.6 4:10 PM (125.130.xxx.18)엄마가 돈을 좀 버니 학위로 명예를 얻어
과거를 세탁하고 싶었겠죠.
성형과 신분세탁으로 검사들에 붙어서 불법 무마하고
대통령 마누라까지 됐으니 드라마라면 현실성 없다고
욕했을 거예요.32. ㅇㅇ
'22.9.6 4:11 PM (110.12.xxx.167)학문에 뜻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굳이 석사 박사과정을 한게
웃기긴 하죠
엉터리로 학위 따고 시간 강사자리 얻어 교수행세하고
그렇게 포장하고 살아온 인생33. 돈으로
'22.9.6 4:24 PM (14.47.xxx.10)뭐든 돈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거죠
경험상34. 얼마나
'22.9.6 4:56 PM (106.246.xxx.196)돋보이고 싶었께요~~
꿈이 돋보이는 거잖아요~~
그리고 원래
아는 게 없으면 더 그래요35. 돈으로신분을구매
'22.9.6 5:05 PM (211.39.xxx.147)신상정보
출생일:1972년 9월 2일(50세)
출생지: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학력:경기대학교 회화학 학사
본관:안산
부모:아버지 김광섭 /어머니 최은순
배우자:윤석열
학력: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회화학과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논문 표절)
국민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사, 논문 표절 및 조작)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
비학위 수료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글로벌리더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최고위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수료)
단국대학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수료)36. ㅇㅇ
'22.9.6 6:15 PM (14.55.xxx.13) - 삭제된댓글분칠하고 싼웃음 날리던 과거를 지우고 싶었겠죠.
그 장단에 춤 춘 인간들이 더 한심해요.
그걸 논문이라고 도장 찍어준 교수들
다 그 정도의 자질이 아닐까? 싶고
2번찍고
지금까지 쉴드 쳐주는 인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외국에 나가 사는 교포들
얼마나 창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