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후 외로움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

. 조회수 : 5,400
작성일 : 2022-09-06 09:00:27
결혼이란걸 안했으면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을거 같은데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고 살다가 이혼하고 아이들도 못보고 하니 외로움이 훨신더 큰거 같아요 .

이혼하신분들 외로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IP : 222.106.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6 9:06 AM (70.191.xxx.221)

    목표를 다시 설정해 보세요. 이혼을 하면 무엇을 하려고 했던가.
    십년, 이십년 후에 애들을 만난다면 어떤 상황이길 원하는지 등
    무엇인가 몰두할 꺼리나 목표가 있으면 덜 방황하게 되는 것 같아요.

  • 2. 해바라기
    '22.9.6 9:08 AM (175.117.xxx.89)

    저는 외로우면 외로움을 견녀냈어요
    물에 빠졌다 생각하고 내 몸이 떠오를때 까지 힘빼고 있었어요
    억지로 외로움에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면 더 깊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외로우면 내가 지금 외로움을 느끼는구나.. 하고 흘려버리세요
    저도 한번 외로움에 빠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그 외로움
    에 눈물 흘렸었거든요
    그런 감정도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정말 흔한 말이지만 걸으세요
    저도 이말 정말 싫어했는데 나가서 걸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
    여러가지 생각정리도 되고 좋았어요

  • 3. ..
    '22.9.6 9:09 AM (222.117.xxx.67)

    60세이후 한달에 이것저것 합쳐 월 300씩
    나오도록 셋팅하고 있어요
    연애도 여행도 쇼핑도 다 부질없고
    제몸 건사하고 돈이나 모으려고요

  • 4. 이혼전
    '22.9.6 9:09 AM (1.222.xxx.103)

    전쟁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외로운게 낫죠....

  • 5. ㅠㅠ
    '22.9.6 9:10 AM (61.254.xxx.88)

    아이들을 못보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슬프네요

  • 6. ...
    '22.9.6 9:10 AM (210.205.xxx.17)

    운동, 독서, 운동, 독서 이것만 계속했어요....

  • 7. 친구
    '22.9.6 9:12 AM (218.38.xxx.220)

    친구가 이혼후, 남편의 세뇌교육으로 인해 자식들이 엄마를 다 안봤어요.
    그래서 울 친구들이 "너는 돈을 열심히 벌어라".. 나중에 애들, 다 돌아온다 했어요.

    아들 2명이 고등학생 되더니,, 조금씩 얼굴 보기시작.. 대학과 일반인 되니..
    엄마의 돈 땜에 매주 온다하네요.

    친구는 그동안 집도 사고 아들들 용돈이랑 전세자금등등을 지원해주니..
    이젠 아빠보다 엄마쪽으로 돌아섰다고..
    돈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겠다했어요.

    원글님도 목표 정하시고.. 열심히 사시다보면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를 이해하고 찾아오는 시기가 있을거에요.

  • 8. ...
    '22.9.6 9:30 AM (125.177.xxx.182)

    윗님 정답. 애들은 클 수록 엄마 아빠 자체보단 내가 기댈수 있는 능력있는 부모 좋아해요. 능력을 키워서 애들 어려울때 척척 대주는 엄마로 설정하시고 힘쓰세요.
    그런 엄마를 원할꺼고 그런 엄마를 응원할 겁니다.
    눈물질질 짜고 외롭다고 징징대는 엄마보단 능력키워서 나 빵빵히 지원해 주는 엄마. 멋지잖아요?
    그럴때 님도 뿌듯허실껄요? 봤지? 하고...
    재테크도 하시고...

  • 9. . . .
    '22.9.6 10:02 AM (59.1.xxx.73)

    외로울 시간을 만들지 마세요.
    걷고 산책하고 살림하고 등산하고 일하고 음악듣고
    외로운것도 팔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운 여자들은 마구마구 밖에나가서 아무놈이나 만나던데요.
    원글님은 그러지 마세요.

  • 10. .....
    '22.9.6 10:21 AM (220.89.xxx.42)

    좋은 답변 많네요..도움받고 갑니다.

  • 11. 외로움은
    '22.9.6 10:27 AM (183.108.xxx.211)

    극복하며 사는게 아니라 참고 견디며 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게 도움이 도움이 되겠지요.

  • 12. 나야나
    '22.9.6 10:29 AM (112.161.xxx.144)

    무조건 돈이죠..나중에 나와 내 아이를 위한 미래설계요..건강과미래..나중에 아이들에게 엄마 열심히 살았다고 내세울수있을 만큼요..

  • 13. ...
    '22.9.6 11:1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유익합니다.
    중요한것만 딱 찝어주셨어요.
    외롭다고 섣불리 다가오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외로움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면 엉뚱한 인연으로 더 힘들어집니다.

  • 14. ㅡㅡ
    '22.9.6 4:49 PM (223.39.xxx.1)

    인생이 괴롭지 않으면 외롭다고
    여기서 본적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04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공무원 17:16:19 1
1788203 일하려고 사무실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1 사무실 17:14:11 99
1788202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1 쌀벌레 17:10:22 98
1788201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3 ........ 17:07:52 247
1788200 부모의 죽음은... 1 삶이란.. 17:05:45 375
1788199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4 아뉘 17:03:55 283
1788198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해외여행 17:02:49 97
1788197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3 ... 17:02:35 197
1788196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9 궁금 16:59:42 259
1788195 애들이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는 글… 5 16:58:32 395
1788194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궁금 16:55:17 284
1788193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3 나혼자산 16:53:45 1,106
1788192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208
1788191 올케가 왜 이렇게 돈을 써댔나 생각했는데 이해할 필요가 없더라고.. 4 ... 16:46:47 1,590
1788190 고졸 후 대기업 공장취업 어떻게하나요? 7 ........ 16:39:26 849
1788189 윗집 아랫집 골라주세요. 9 층간소음 16:36:31 567
1788188 결혼식 ... 16:30:01 317
1788187 윗집이 평소엔 조용한 집인데 4 ... 16:29:40 1,285
1788186 만두 10개 한끼로 많은거는 아니죠? 8 비비고 16:24:41 1,144
1788185 라떼 1 라떼 16:24:38 485
1788184 삶은 의미가 없다  2 ........ 16:22:39 1,016
1788183 6시 광화문 약속인데 1 16:22:26 541
1788182 강동인데 눈보라 쳐요 4 ㅇㅇ 16:20:46 1,166
1788181 여자인데,땀샘이 발달되어 냄새가 나는 체질일까? 4 땀샘 16:18:07 775
1788180 백간장,,,,,연두 맛인가요? 3 간장 16:15:58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