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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있는데 딸이 제사지내는 집 있나요?

대인배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22-09-05 19:12:12
아들 딸 둘다 결혼했고
누구하나 모자라거나 처짐이 없습니다

딸이 어렸을때 부모속을 너무도 썩였는데
삼십대이후 사업 성공한 모습을 못보여드리고
가슴에 대 못만 박고 부모님 보내드렸다며
그게 한이되어
딸이 부모님 제사는 손수 자기손으로 해드리고 싶다했다네요

남동생 내외도 싫지 않은지
누나집으로 모여서 제사지내다가
명절까지 보내게 된게
어느덧 십년이 넘었답니다

외동딸 혹은 딸 딸만 있는집 중
아주 간혹 딸자식이 제사지내는 경우는 봤어도
이경우는 남다르네요

경제적으로 아주 많이 성공했답니다..그 딸이요
딸이 그집의 중심이 되는 경우를 보니 새롭네요
IP : 175.119.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전기
    '22.9.5 7:15 PM (97.113.xxx.198)

    조선전기에는 쉽게 찾을 수 있었을걸로...

  • 2.
    '22.9.5 7:18 PM (211.36.xxx.125)

    우리집 저요 딸인데 제가 모셔요

    이유는 여러가지 있어요

    근데 맘은 편해요

    그리고 절에서 지내니 할것도 없어요

  • 3. 82쿡에도
    '22.9.5 7:19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있던데요. 앞으론 딸이 부모 제사 지낼듯해요

  • 4. ...
    '22.9.5 7:24 PM (175.223.xxx.200)

    시누집에서 지내는것도 싫을것 같아요. 평생 친정 먼저 못가네요. 없애면 젤 편한데 본인 죄책감에 다른 형제도 명절에도 어디 못가잖아요

  • 5. ...
    '22.9.5 7:28 PM (180.70.xxx.60)

    저도 돌아가신 엄마 추도예배 저희집에서 봅니다
    친정은 새엄마가 계시고
    동생은 비혼이라
    제가 진행합니다
    명절은 친정에 가구요~~

  • 6. 굳이
    '22.9.5 7:43 PM (113.199.xxx.130)

    동생네 불참해도 될거 같네요
    그 딸 스스로 한스러워 지내는것이니 잘돼는것도 딸탓
    차례나 제사 지나는것도 딸선택이고요

    아들이 제사를 모시는건 딸들보다 혜택이 더갔어도 갔으니 지내는거죠 딸들보다 못한대우 받은 아들이 지내던가요
    며느리 난리나서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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