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사람 달리 노인분들은 차례,제사에 집착을 많이 하는것 같네요
1. dlfjs
'22.9.5 5:55 PM (180.69.xxx.74)다 양반인척 하는거죠
근데 시가는 다 없애자 하다가 친정은 안타까워서
지낸단 얘기도 웃겨요
지금 시모들도 젊을땐 제사 없애고 싶어하다가
본인이 늙으니 제삿밥 못먹을까 전전 긍긍..
이것도 아전인수 격이고2. 시어머니
'22.9.5 5:56 PM (124.54.xxx.37)결단이 아니라 남편의 결단이 필요하던데요
3. ooo
'22.9.5 6:01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남성 노인의 가족 조직내 서열 우두머리 확인하는 자리.
사회 밑바닥 노인일수록 아내 며느리 잡아 제사 유지에 집착4. ㅇㅇ
'22.9.5 6:02 PM (106.102.xxx.243)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고,
제사도 또한 남편이 시키는 거더라고요5. 맞아요
'22.9.5 6:11 PM (110.15.xxx.45)제사는 시모가 아닌 남편이 시키는거.
제사 안가는 며느리들은
1.남편과 사이 안 좋아도 상관없거나 애정이 없는 경우,2.
남편이 우리 아내에게까지 그런거 시키지 말라고 철벽치는 경우
둘 중 하나예요
부모님 의사보다 남편이 중요6. 맞아요222
'22.9.5 6:16 P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남편, 시아버지 주장으로 3년 전 제사, 차례 다 없앴어요.
친정은 계속 지내고 있어서 제가 친정 아버지 설득 중;;;
그런데 아버지도 형제들 눈치 보느라 못 없애더라고요.7. 여기
'22.9.5 6:17 PM (175.223.xxx.107)딸만 있는분들 기를 쓰고 제사 지낼려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8. 그거다
'22.9.5 6:28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조상 잘 모시고 후손들 복 받고 잘되라고 하는거에요.
없앴다가 후환있을까 무서워서 못없애요9. 그거
'22.9.5 6:30 PM (58.233.xxx.246)제사 그거 다 쓸데없는 짓이예요.
결혼 전 친정에선 거의 매달 제사가 있어서 지긋지긋했어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기존 제사 다 정리해서 새언니는 명절 2번만 지냈어요.
아버지 기일에는 제사 대신 납골당 같이 찾아갔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없애서 서운하다고 그 제사 받아간 막내 삼촌네도 5년을 못지냈어요.
현재는 제사 모두 없앴어요. 그냥 엄마랑 시간 맞는 형제들이 함께 밥 먹는 걸로 바꿨어요..10. 궁금한게
'22.9.5 6:32 PM (121.133.xxx.137)개독이 그리도 많은데
제사는 다 지내요?11. 제사
'22.9.5 6:34 PM (221.165.xxx.250)미친짓입니다
쓸데도 없고 그냥 양반놀이 며느리 착취12. aa
'22.9.5 6:45 PM (211.51.xxx.77)조상 잘 모시고 후손들 복 받고 잘되라고 하는거에요.
없앴다가 후환있을까 무서워서 못없애요
..
우리보다 잘사는 미국 유럽 등 어느나라도 제사가 없는데 우리나라 조상들만 제사 안지내면 해꼬지하나요?13. 애시당초
'22.9.5 6:49 PM (14.32.xxx.215)후손 해꼬지 하는 선조님은 ㅠ
14. 멀리
'22.9.5 6:49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미국까지 갈것도 없어요.
제사의 발상지
공자가 태어난 중국도 우리처럼 제사 안지내요.
심지어 공자 제사 배우러 우리나라에 온 답니다15. ㅇㅇ
'22.9.5 6:52 PM (223.39.xxx.180)조상 잘 모시고 후손들 복 받고 잘되라고 하는거에요.
없앴다가 후환있을까 무서워서 못없애요
ㅡㅡㅡㅡ
제삿밥 안 준다고 자손 해꼬지 하는거면
그건 악귀죠 ㅋㅋㅋㅋ16. ㅇㅇ
'22.9.5 6:52 PM (223.39.xxx.180)제사에 목숨 거는 분들은 나중에 죽어서 자손을 해꼬지 할
잠재적 악귀들이죠17. 헐 ..
'22.9.5 7:02 PM (180.69.xxx.74)아직도 제사가 복받는거다 후환무섭단 생각을 하네요
18. 헐 ..
'22.9.5 7:03 PM (180.69.xxx.74)70.80 대 분이신가..
그런말이 며느리 착취하느라 지어낸거죠19. ㅇㅇ
'22.9.5 7:10 PM (49.175.xxx.63)종가집 맏며느리인데 제사 징글맞게 많이지냈어요 시어머니도 열심히 하셨으니 뭐라 못하겠네요 시아버지가 잔소리해대며 옆에서 훈수두는게 꼴보기싫었는데 치매로 요양원가고나니 시어머니가 제사 싹 치워버렸어요 아무것도 안해요
20. ......
'22.9.5 7:13 PM (211.49.xxx.97) - 삭제된댓글무슨......제사 명절지내면 복을 받는다고..
저 결혼하자마자 제사 명절 혼자서 다 했거든요.전부치는거 수준급으로 해서 친정엄마가 전장사해도 되겠다고 하실정도였어요.하.지.만. 40중반에 항암치료받았습니다.기운도 없어서 이젠 명절제사 안합니다.21. 마지막
'22.9.5 7:47 PM (58.120.xxx.132)것도 이젠 마지막인듯요. 부모님들 80대. 저희 50대. 저희 애들부터는 제사 거진 없어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부모님이 원하시면 제사 지낼거고 애들은 아들만 오라고 할거예요. 우리 제사는 당근 없을 거고
22. ㅇㅇ
'22.9.5 8:42 PM (1.239.xxx.159)제가 들은 얘기로는
수시로 무속인 찾아가서 점 보는 집들이 제사에 집착한대요
무속인들이 제사 안 지내면 조상들이 배 고프다는 둥
후손이 잘 안된다는 둥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네요
육신이 없는 조상들이 배 고플 리가 없는데도 말이죠23. 제사 없어지면
'22.9.5 9:32 PM (116.41.xxx.141)수많은 상권이 연쇄 무너지죠
어마한 카르텔 있음 ㅎ
명절 제사 특수 어마하잖아요
생선사러가도 민어는 조상이 밀어주고
조기는 조상 그자체고 도미는 도와주고 생선장사들 그렇게 구색으로 다 팔아요 ㅎ
정작 요새 현실은 다 수입생선 일색..
무속계통 ..절도 요새 명절제사로 새수입원 어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