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어도 나중에 제 탓을 하세요
1. 진짜
'22.9.5 10:45 AM (118.235.xxx.135)늙고 치매기 있어서 그래요.
난 잘 모른다고 아버지가 탓하지 않았냐고
이제 도와주지 마세요. 아무리 부모라도 미칩니다 미쳐2. ...
'22.9.5 10:46 AM (70.191.xxx.221)아버지가 90세 이상 아니시면 알아서 하게 냅두겠어요. 어거지 부리시는데 치매 아니시니까요.
3. ........
'22.9.5 10:48 AM (112.104.xxx.243)진짜 뒷통수 맞은 ... 배신감들죠
치매 아니라니
앞으로 도와드리지 말고
뭐라 하시면 일처리 못하는 나에게 뭐하러 부탁하냐고
아버가 직접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곁에 있는 자식 귀한 줄 깨달으셔야 합이다4. 0O
'22.9.5 10: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별 수있나요. 녹음 사진 증거 보내고 나중에 뒷말 하지 말라고 하고 형제들에게도 나 이렇게 처리 했다고 아버지도 알게끔 공개적으로 통보하고 끝
5. ㅇㅇ
'22.9.5 10:50 A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서 이젠 법적인건 안알려드려요, 직접 전문가 찾아가시라고 알려만 드리구요,
6. ㅇㅇ
'22.9.5 10:50 AM (121.161.xxx.152)원글이 만만해서 그렇죠.
이미 뇌리속에 모든 잘못된것은 원글님 탓이라고
깊이 새겨져 있을거에요.
한번쯤 손 놔 놓고 보세요.
그것조차 님이 안돌봐줘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노인네들 선택적으로 누구탓하는거 잘 안고쳐져요.7. 늙고
'22.9.5 10:51 AM (203.237.xxx.223)치매기 있을 수록
돈에 대한 집착이 더 커지는 듯...8. 유리지
'22.9.5 10:52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주소 불러주는데
도로명 주소 불러주니 동을 안 부르는데 제대로 가냐며
하도 승질을 내서 문자로 찍어 보내겠다고 띠9. 80세예요
'22.9.5 10:52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니가 그랬다 고래고래 하는게 아니라 은근슬쩍 니가 멍청해서 혹은 잘못해서 못한거지 이런식이예요. 다른 형제들에게는 내가 뭘 아냐..재가 다 알아서 하는거지...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참내...휴대폰도 최신식으로 맞춰드리고 수명이 다되서 죽은건 제가 좋은거 안사줘서 그렇고 본인이 보급형 폰 산건 넘 좋은거래요. 세금신고도 제가 다운계약서 썼는지 어떻게 아냐구요. 써진대로 신고했는데 나중에 다운계약서였는데 그대로 해가지고 세금많이 냈다고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아냐?? 내 잘못이 아니다 말해도 그러냐? 이러고 다른 형제들한테는 제가 잘못 처리해서 세금 많이 낸거예요. 이것저것 서류랑 증명서 다 찾아서 제출한건 본인이 세금을 그동안 성실히 내서 환급받은거래요. 진짜 다른때는 멀쩡하고 좋은 아버지인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가끔씩 이렇게 미치게 만드시네요10. 진짜 이상함
'22.9.5 10:53 AM (118.235.xxx.135)주소 불러주는데
도로명 주소 불러주니 동을 안 부르는데 제대로 가냐며
하도 승질을 내서 문자로 찍어 보내겠다고 업무 바쁘다고
끊으니 무시하냐고 점프점프
어쩌라고요? 무식하게 우기는데11. 하지마셨어야
'22.9.5 11:11 AM (121.190.xxx.146)하지 마셨어야 했어요.
님이 뒤집어 쓰기 딱 좋네요.
나중에 형제들과도 싸움날 듯해요.
지금이라도 형제들한테 이러저러해서 했는데 딴 소리 한다 하소연삼아 말 좀 해두세요12. ...
'22.9.5 11:14 AM (220.116.xxx.18)우리집에도 똑같은 양반 있어서 그 심정 잘 압니다
법이고 세금이고 다 무시하고 막무가내 자기 맘대로 안됐다고 난리난리13. 흠..
'22.9.5 11:1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거 원래 성격이라 그래요. 무조건 남탓.
젋어서도 그랬을걸요?
그냥 무시하시고, 손 떼야죠 뭐.14. 치매
'22.9.5 11:20 AM (97.113.xxx.137)치매 초기일 수도...
15. ㅁㅁ
'22.9.5 11:2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오랜 세월 당하고 얻은 결론
상대가 나를 가족처럼 대하지 않는데
내가 상대를 가족처럼 대할 필요 없다
진상 거래처 상대하듯 해야 합니다
녹음, 문자 등 모든 대화 자료 남기기
감정 빼고 팩트만 전달하기
최종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음을 공지하기16. ㅁㅁ
'22.9.5 11:2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더불어 해외 있는 형제들에게 이메일로
그때그때 어떻게 일처리 해드렸는지
음성 녹음, 문자 캡쳐, 관련 자료 다 보내세요
남보다 못한 진상 가족
죽지 않을 거면 죽이지 못할 거면
악독한 거래처 상대하듯 하는 수 밖에 없어요17. ....
'22.9.5 11:50 AM (59.15.xxx.141)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부모니까 좋은 마음으로 도와드렸는데
도와드리고 가까이 지낸게 문제가 되더라고요
일이 맘에 안들게 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을 탓하게 되니까요
왜 다른 형제들이 다 모른척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제 저도 완전히 손 떼려고 합니다
도와드리고 욕먹는건 너무 억울해서요18. dlfjs
'22.9.5 11:51 AM (180.69.xxx.74)만만해서 그래요
손놓고 죽이되던 밥이 되던 그냥 두세요
쩔쩔매다가 사정하면 그때 생각하고요19. ...
'22.9.5 2:05 PM (118.235.xxx.239)에구 원글님 속상하겠네요
일 해주시고 정산할 때 항상 영상을 찍던지 녹음을 하던지 사진을 찍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