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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사촌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2-09-05 01:06:09
미국에서 사는 사촌언니(50살이에요) 가 한국에 와거 일주일 간 머물다 갑니다. 외삼촌 딸이라서 저랑 저희 엄마랑 다른 이모들이랑 같이 이번주에 만나려고 했다가 제가 날짜를 착각하여 약속이 틀어졌습니다.

많이 미안한데요..
저한테 잘해준 언니고 가만히 있기는 미안해서 선물이라도 택배로 보내주고 싶습니다.

내년 4월에 또 온다고는 했는데 뭐가 제일 좋을까요? 뉴욕에 살아서 한국음식은 다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받아서 기분좋은 선물 있을까요?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62.xxx.2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1:07 AM (221.151.xxx.109)

    맛있고 질좋은 건어물
    예쁜 속옷

  • 2. 금액을
    '22.9.5 1:07 AM (223.38.xxx.208)

    알면 더 쉽죠.
    그리고 미국 사는 아짐들 82쿡 100프로 들어옵니다 ^^

  • 3. 저라면
    '22.9.5 1:10 AM (148.252.xxx.133)

    백명란, 질 좋은 술안주용 건어물, 세가지종류 국산 태양초, 집에서 담근 새우젓..이런거요. 한국산 집에서 만든것들.

  • 4.
    '22.9.5 1:32 AM (85.255.xxx.134)

    꼭 음식을 줘야 하나요 ㅎㅎ
    받으면 기분 좋은 선물은 뭐 다양하니까요
    스카프도 좋고 화장품도 좋구요

  • 5.
    '22.9.5 1:43 AM (112.187.xxx.82)

    국산깨 참기름 들기름

  • 6. ..
    '22.9.5 1:56 AM (66.65.xxx.73)

    국산 깨,참기름, 들기름, 들깨, 햇고춧가루.
    북어채. 명란젓. 말린 유기농 표고버섯.오징어 젓갈.

    미국 올때마다 꼭 사오는 것들임.

  • 7. 악...
    '22.9.5 4:01 AM (188.149.xxx.254)

    잠깐만요.
    사촌언니가 미국에서 몇살부터 살았는지요.
    어릴적부터 살아온 사람 이라면 위의것들에 염증이...@@
    다 늙어서 갔다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산 커플 잠옷...참고로 백화점 비너스.면으로 된 제품. 결혼한 사람일경우. 혼자면 한 사람분것.

  • 8. 악...
    '22.9.5 4:2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기름 질질 냄새 풍풍 풍기는거 딱 질색 이에요 가방에 가져가는것도 곤란하구요.
    먹거리 싸주는거 정말...처치곤란.

  • 9. 동글이
    '22.9.5 8:09 AM (106.101.xxx.29)

    면세점 상품권 보내주세요

  • 10.
    '22.9.5 8:33 AM (223.33.xxx.77)

    사람따리 다르고 언제부터 미국살았는지 따라 정말 다르지만
    1. 광주요 소리잔 (색상 섞어서) -> 술잔 아이스크림 디저트 그릇 등으로 사용 싫다는 사람 못 봤어요

    2. 여름잠옷 - 고오급 풍기인견으로 선물.
    3.고오급 한과류 (산자

  • 11.
    '22.9.5 8:35 AM (112.157.xxx.65)

    3. 고급한과는 미국에서 살 곳이 없어요 ㅠㅡㅠ 식재료 다 살 ㅛㅜ는 있지만 고급은 없거나 너무 비쌈

    4. 면세점 상품권 (혹은 싸게 구매하실 수 있으면 정관장 홍삼넝축액 큰 거 )

  • 12. 30대
    '22.9.5 8:35 AM (172.226.xxx.245) - 삭제된댓글

    저 미국 사는데 한국에 해마다 가고요.
    선물 주시면 그게 또 다 짐이라서요…;; 미국 집으로 배송료 비싸지만 한국 음식 우편으로 보내시든지. 적당한 금액이면 미국 거 기프트 카드 추천이요~ 아마존이나 스벅. 아님 비자 기프트카드요. 인터넷으로.

  • 13. ...
    '22.9.5 9:41 AM (71.34.xxx.144)

    여름잠옷 - 풍기인견
    고급한과

  • 14. dlfjs
    '22.9.5 10:14 AM (180.69.xxx.74)

    공항에라도 가서 한번 보세요

  • 15. 이걸 보실라나
    '22.9.6 3:01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광주요까지 나온 상황에서 웃습니다.
    님들 그거 아세요.
    부칠수있는 가방의 무게는 23kg 이랍니다. 23kg.
    보통 하드가방의 경우는 4.5~5키로 에요. 그럼 그 안에 들어갈수있는 최종 무게는 18키로.
    옷만 넣어도 꽉 채우지 못할 무게 랍니다.
    이민천가방의 경우는 3단까지 펼수있는데도 딱 2단만 펴도 23키로 무게가 되어요.

    한과...좋죠. 근데요. 그 꽉 채운가운데 한과 짜부라지지 않을까요.
    부피는 또 어떻고. 유리로된 참기름들기름병. 혹시나 플라스틱 이라도 그거 새면 꽝 인데.

    광주요. 참기름들기름 한과...그냥 항공우편으로 부쳐주세요. 매우 행복해할거에요.
    그것도 미국이나 일본 나라에 한해서에요.
    유럽은 놉. 절대로 놉....부치는 비용보다 거기서 받을때 우체국에 내는 비용이 내용물 가격보다 두세 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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