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젊은 시절, 좋았던 때 그리워하게 되는데

ㅇㅇ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22-09-04 22:19:34
그 기억이 선명치 않아서
답답하고 뭔가 서글퍼요

추억할 과거도 많지 않고
되돌아보는 스타일도 아닌데
가끔씩 과거를 추억하게 되고
뭔가 서글프게 되네요
아직 50대도 아닌데 벌써 이러면
어떡하죠 ㅎㅎ
IP : 124.5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4 10:29 PM (223.38.xxx.98)

    좋았던 과거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싫던데요. 지금과 너무 비교되서요.
    신기한건 지금도 그때못지 않게(더 ) 잘 살고 있어도
    젊은 시절의 기억은 너무 행복해서 지금 나이 먹는게 비참해요.

  • 2. 50 중반
    '22.9.4 10:35 PM (123.199.xxx.114)

    저는 좋았던 때가 없어서 그런지
    지금이 제일 좋은때다 생각하며 살아요.
    단지 젊음 그거 하나는 좋았구나
    그게 가장 인생의 꽃이었는데
    왜 그때는 20대를 그렇게 허비했을까
    호회되요.

    지금은 20대를 살듯이 열심히 살고 있어요.
    내인생에 빼먹은 20대의 10년을 채워 넣고 싶어요.

  • 3.
    '22.9.4 10:42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과거 기억들이 많이 날라가버려서 기억이 잘 안나요.
    시절을 뭉뚱그려서 좋았다. 나빴다 정도로만 남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 4. 저는
    '22.9.4 10:44 PM (108.28.xxx.52)

    사는 형편이 지금이 비교도 안되게 좋고
    지금의 나이도 편해서 젊은 시절이 그리운 건 아니지만 엄마 아버지가 세상에 계셨던 날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요.

  • 5. 저는
    '22.9.4 10:57 P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젊을 때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과거를 의도적으로 생각 안하려해요.
    제 인생 별거 없다는거 일찍이 깨달아
    오래살고 싶지도 않는데
    고양이들이 저를 쳐다봐서ㅜㅠ
    얘들 보다는 오래살고 싶은데
    그렇게되면 너무 오래살게 되는거예요.

  • 6.
    '22.9.4 11:09 PM (116.41.xxx.121)

    애기낳고 과거가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지금은 또 덤덤하긴한데..
    어떤 맘인지 알거같아요 ㅠ

  • 7.
    '22.9.5 2:53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여행을 싫어해요 여행 싫어하는 이유를 들라면 밤새 얘기할 수 도 있지만 그중 한가지가 좋았어 ..막연히 그때 좋았어~
    그 돈을 쓰고 그 준비를 하고 그 고생을 하고 그렇게 멀리 갔다왔는데 좋았어?기억이 희미해?
    와 ... 짜증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3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주식 13:45:45 46
1808622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 13:45:31 26
1808621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 도서관 짓고 있는데?? . . 13:44:41 31
1808620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증권주 13:43:27 103
1808619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통증 13:41:43 16
1808618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281
1808617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ㅇㅇㅇ 13:38:47 86
1808616 하락 675종목 4 .... 13:33:58 496
1808615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3 0000 13:33:37 591
1808614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3 13:31:40 331
1808613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41
1808612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992
1808611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1 수수수 13:21:23 771
1808610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4 은하수 13:19:05 950
1808609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8 13:17:41 1,139
1808608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16
1808607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555
1808606 권선징악 있나요? 3 권선징악 13:12:55 202
1808605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16 .. 13:04:31 554
1808604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288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2,957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5 123 12:52:27 584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3 시어머니 12:51:37 1,889
1808600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3 uf 12:50:12 2,405
1808599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