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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좀 봐주세요..오행중에 토,금,수 로만 이루어진..

사주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2-09-04 13:40:38
기해 시주
신해 일주
계해 월주
계축 년주

토 2개 금 1개 수5개

이런 비슷한 사주..또 있을까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우울함이 주기적으로 오고
생각이 너무 많아요 ㅜㅡ

단순하게 살고픈데..
그게 안되는 팔자이면
진짜 평샘 이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며
살아야할까요
IP : 222.232.xxx.16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사주
    '22.9.4 1:42 PM (222.235.xxx.172)

    보니 수가많음 그렇다그러더군요.
    저도 수가엄청 많아요

  • 2. ㅇㅇㅇ
    '22.9.4 1:43 PM (221.149.xxx.124)

    더 쏠린 사주들도 많아요.. 한 오행 6개 가진 사람도 봤어요.

  • 3. ㅇㄱ
    '22.9.4 1:44 PM (222.232.xxx.162)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사는기분이구요

    8년전에
    의식의 전환이 크게 와서
    완전 다른 사람같은 마인드로 몇년 살았는데
    그게 진짜 사는거더라구요 ㅡㅡ

    그 이후로 영성, 심리,명상, 법문. 강의 등등
    저절로 그쪽으로 믿어지는게 있어서
    맞다 맞다 지금 내가 흔히 말해
    깨달은 상태이고 견성의 상태이구나
    알아졌는데..

    그런데 다시 예전의 관점으로 돌아가고있네요ㅜㅡ

    이놈의 팔자의 끈은 한번 이리 타고났으면
    끊을수가 없는건가요
    변할수가 이렇게나 힘든건가요

  • 4. ㅇㄱ
    '22.9.4 1:50 PM (222.232.xxx.162)

    화, 목 이 없으니..
    뭔가 결과물을 내지도 못하고
    직업과 인연도 없고
    돈을 벌려는 욕심도 없고..
    정은 또 과해서
    너무 여리고..ㅡㅡ

  • 5. ..
    '22.9.4 1:51 PM (121.209.xxx.20) - 삭제된댓글

    오대양, 수 만 있는 사주인데 재물복이 엄청 많다고 하던데요.

  • 6. ㅇㄱ
    '22.9.4 1:53 PM (222.232.xxx.162)

    돈도 많지는 않지만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지요

  • 7. 위로
    '22.9.4 2:04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목금토 만으로 이루어진 사주인데도 마음 약하고 예민하고 끈기없고 우울해요 친구도 없구요 저랑 비슷한거 보면 사주도 너무 믿지 마세요

  • 8. ㅇㄱ
    '22.9.4 2:09 PM (222.232.xxx.162)

    위로님
    사주가 비슷하고
    현상태도 비슷한데
    무슨 사주를 너무 믿지 말래요?

    사주가 같으니
    말씀하신 상태가 저와도 똑같은데

    어떻게 사주를 안믿나요? ㅡㅡ

  • 9.
    '22.9.4 2:18 PM (14.50.xxx.28)

    수가 많으면 우울해요...
    그래도 직업은 끊임없이 있었겠는데요
    돈은 계속 벌었어도 별루 없어 보이고요...

  • 10. 위로
    '22.9.4 2:21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 말은 전 물이 없잖아요 불도 없구요 대신 님이 없는 목이 많은데도 결과물이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드린 말씀인데 뭐가 님과 비슷한 사주인가요 성격 참 이상하시네 좋은 말해줘도 발끈하는 성격이나 고치세요

  • 11. 제댓글은
    '22.9.4 2:22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지울꺼예요

  • 12. ㅇㄱ
    '22.9.4 2:26 PM (222.232.xxx.162)

    아 죄송해요..
    잘못봤어요 ㅜㅡ
    그러네요..
    수가 없는데도 말씀하신 상태는 너무 저와 비슷하네요
    대체 그럼 뭐 때문에 이렇게 된걸까요

    전 엄마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애정을 전혀받지 못하고 자랐어요 엄마가 있었음에도..차별만 실컷 당하구요
    그렇게 유년기를 보내서 사실 기본상태가
    바닥으로 시작한거긴해서
    심리학측면에서 보면 그렇거든요

    근데 부모복없고 어린시절 공망한게
    사주에 이미 다 나오거든요..
    그러니..

  • 13. ㅇㄱ
    '22.9.4 2:28 PM (222.232.xxx.162)

    직업이 오히려 없구요
    돈은 남편이 버는데 먹고살정도고
    하고싶은거 다 할정도는 아니구요
    저는 직업을 갖고싶은데
    뭘 배워도 직업으로 연결이 안되네요
    겁도 나구요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 14. ...
    '22.9.4 2:28 PM (1.241.xxx.172)

    위로님 댓글 제삼자인 제게 도움이 되네요
    저는 제 사주에
    목이 하나도 없어서 맨날 흐지부지라고 생각했었어요.
    사주 넘 믿지 말아야겠어요.

    목 만 있음 만사형통일줄,

    다른 오행은 다 있어요.

    원글님) 저는 수가 2 개인데도 원글님과 비슷하네요..

  • 15. ㅇㄱ
    '22.9.4 2:30 PM (222.232.xxx.162)

    오행의 위치도 중요하긴하거든요..
    화도 적절히 있어야하구요
    화 목 금 이런게 적절히 있어야하고

    수나 토가 또 없으면 사람이 깊이감이 없고
    보여지는 현상만 보는 얕은 안목이 되기도해서..

    여튼..그러네요

  • 16. 똥이
    '22.9.4 2:34 PM (118.235.xxx.103)

    저 수 6개 목 0 토1 화 1 예요 ㅠㅠ 돈복 그저그렇고 .. 대박운은 없어도 저축하고 열심히 모아가면서 살고 남편 복 없고 결혼 늦게 하라고 했는데 3살에 해서 36에 아둘낳고 잘살아요. 남편 월급 작아서 저 안벌면 큰일나구요.. 시댁가난하고 뭐.. 목없어서 목이랑 관련된 일 ... 학원업 하고 있어요.. 규럭저럭 대기업 사원 만큼 벌어요

  • 17. ..
    '22.9.4 2:49 PM (218.155.xxx.56)

    상관을 쓰시네요. 오기, 인정도 있고 까칠하고 변덕도 있는 성격입니다. 측은지심 있구요. 재주도 많습니다. 말도 잘하시구요. 그런데 이런 본인의 재주를 운용해서 결과까지 낼 일간의 힘이 부족해요. 상관이 나를 엄청나게 설기하는 기운인데 일간이 약합니다. 천간의 식신들도 내 힘을 빼는 글자들이라 좋은 역할 하지 않구요. 돈 얘기는 많이 하지만 실제 돈 버는 거에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제가 그렇습니다) 시간 기토편인이 내 힘이 되어주어 귀한 인성입니다. 자식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지로 신유술축운이 좋은데 대운에서는 안들어오네요. 년운으로 신유술축이 올 때 활동성도 좋아지고 뭔가 해보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을 겁니다. 재물 욕심, 성취 욕심 줄이시고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무진대운 이후 인수와 비겁이 천간으로 들어오니 대운이 괜찮습니다.

  • 18. ..
    '22.9.4 2:52 PM (218.155.xxx.56)

    위에 이어서

    다음 대운인 기사대운 괜찮습니다. 세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 19.
    '22.9.4 2:54 PM (14.50.xxx.28)

    직업을 갖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식상이 발달한 사주이신데 그 식상이 물이고 물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물에 빠져 죽을 정도로...
    그러니 그 물을 파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명 물장사.... 커피숍 같은거 하시면 돈 버실거 같은데요

  • 20. ..
    '22.9.4 3:13 PM (211.243.xxx.94)

    수가 많음 나무가 있어서 그 물을 빨아들여야 한다던데 목 대운
    기다려보세요.

  • 21. ㅇㄱ
    '22.9.4 3:18 PM (222.232.xxx.162)

    제가 사주에 대한 과학에 가깝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자세히는 볼줄을 몰라요..
    기사대운 이라는게 언제 오는거고
    어떻게 보면되나요?

    무진대운이 언제인지요?

    대운이 좋다는건 무슨 뜻인가요..?

  • 22. ㅇㄱ
    '22.9.4 3:23 PM (222.232.xxx.162)

    제 시주가
    무술 이기도하고
    기해 로 볼수도 있고
    그렇거든요
    밤9시 30 분이라고 하는데
    더 정확한 시는 모르겠어요

    그시간이 딱 중간에 걸치더라구요

    어느쪽으로 보는게 맞는걸까요

  • 23. 미미
    '22.9.4 3:30 PM (182.227.xxx.93)

    남편 띠가 개띠 말띠 인가요
    시간을 알 수 있을꺼 같아서요
    혹 자식이라도 있나요?

  • 24. 너무춥고찬물속
    '22.9.4 3:3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수가 너무강해서 화를보면 화가 꺼질것같은데요
    무관사주라서 남자랑은 어떠신지요.
    남자가 접근못할것같아요. 실제 어떠신지 답변부탁합니다
    여기저기 일벌리고 심신을 남용하는 오지랍도 클것같습니다
    일단 화가없어서 기본적으로 우울하고
    물이 어디로 흘러가듯
    방향모르고 막 흐르진 않나요?
    내가 통제 못하는 물살타고 결과없이 일만 많이 벌이고
    공수표 남발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해요
    내옆의 기토또한 나를 돕지도 못하는 물에 잠긴
    젖은땅이라서 큰도움 안될것같고 아예 물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더 쉬울려나요?

  • 25. 미미
    '22.9.4 3:31 PM (182.227.xxx.93)

    호랑이 띠도 식구 중에 있죠?

  • 26.
    '22.9.4 3:34 PM (14.50.xxx.28) - 삭제된댓글

    무술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사주를 처음 접하면 경계시가 애매해요
    사주란게 사람이 엄마품에서 떨어져 나왔을때 내게 주어지는거니까.... 완벽히 떨어져 나왔을때가 아니라 이 세상과 처음 마주하는 순간에 시간이 내 시간일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앞의 시간이 맞을거 같네요...

  • 27. ㅇㄱ
    '22.9.4 3:53 PM (222.232.xxx.162) - 삭제된댓글

    남편은 개띠 에요
    형제중에 범띠 있어요
    바로 아래 남동생
    그친구덕에 제가 아들편애하는 엄마로부터
    제대로 차별받고 어린시절부터 마음 두고 의지할곳이
    없이 자랐습니다..

  • 28.
    '22.9.4 3:55 PM (124.49.xxx.188)

    22~25까지 재운 들어오지.않나요..
    머리도 좋은편일듯.화기운이 없어서..좀
    자유러운성격 본인 억제를 잘못할것 같아요.. 남편과 자식은 잇나요..

  • 29. ㅇㄱ
    '22.9.4 3:55 PM (222.232.xxx.162)

    미미님..그러면 제 시는 뭘로 해석할수 있게되나요?

    일을 벌이기보다는
    이것저것 자잘하게 관심이 많고 또 하면 재주있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결과적으로 일로 연결이 안되서
    돈버는 인연이 안됬어요


    대운이 오면 그 대운시기에만 좋고
    그 대운이 지나가면 또 힘들고
    그러는건가요?

  • 30.
    '22.9.4 3:56 PM (124.49.xxx.188)

    ㅂ에 잇음 우울한 성격 나가서 활동하고 돈버세요.. 밖에 나가야 덜 우울

  • 31. ㅇㄱ
    '22.9.4 3:58 PM (222.232.xxx.162)

    남편 개띠구요

    형제중에 호랑이띠는 없습니다
    대신 바로 아래 남동생이 용띠이구
    그아래로 여동생 둘이 더 있습니다

    남동생 태어나고 아들바라던 엄마의
    제대로된 차별로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의지할수없고 마음둘곳 없이 살았습니다

  • 32. ㅇㄱ
    '22.9.4 4:03 PM (222.232.xxx.162)

    남편과 신혼때부터 모든게 안맞았고
    사실 결혼도 무지해서 한거지
    이거 아닌데..하면서 밀려가면서 했어요
    큰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여튼 남자볼줄도 몰랐고
    현명하지 못했어요 너무나도

    엄마가 나에게대체 왜 저럴까? 만
    골몰하느라 제 기운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몸만 성인이 된거지요

    그러다가 8 년전에 무지에서 눈이 떠지는 일이 있어서
    의식과 관점이 확 달라졌는데..
    마치 심봉사가 눈뜬거처럼..
    내가 눈감고 꿈속에서 허부적거리며 살았구나..

    그래서 몇년간 있는 그대로 여여했는데..
    1년전부터 다시 예전의 못나고 어리석은 심리상태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 33. ㅇㄱ
    '22.9.4 4:03 PM (222.232.xxx.162)

    지금 50 대입니다..

  • 34. 미미
    '22.9.4 4:04 PM (182.227.xxx.93)

    원글님
    아마 술시 일껍니다
    경계 시간에 걸치면 항상 여러 상황을 가지고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원글님이 해당하네요
    기해시면 상당히 결혼 생활이 어려울껄로 봤는데 무난하다 해서 의아 했거던요
    무술 남편 잘 맞났습니다
    남편을 직장 상사 대하듯 하고 사시길...무술이 무너지면 안되니 남편 건강 여러가지 잘챙겨주시고
    호랑이 띠 동생 ~
    엄마 차별도 사주 구성으로 설명하면 이유가 있는데 이런것 생략하고
    어째던 물 많은 사주에 호랑이 목 있으면 좋은 것
    남동생하고 잘 지내시고...
    여러번 생각하고 행동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 35. ㅇㄱ
    '22.9.4 4:11 PM (222.232.xxx.162)

    결혼생활 아주 극단적이고 평탄하지 않습니다.
    21년차이지만
    신혼때부터 안통했고
    8 년전부터는 각방에 남처럼 삽니다

    남편의 사주에 저에게 필요한 기운이 있어서
    이혼도 안해줄거라네요

    전 차라리 이혼하고 어럽더라도
    의지할곳 없으니 혼자 서고 싶거든요

    정서소통 1도 안되고 잠자리는
    신혼때부터 독수공방에


    지금도 거의 남이라 생각하고살고
    남편은 아이들에게도 정서교감 안됩니다.

    제 최고로 후회되는일이
    어리석은 안목으로 남편을 만난것...
    결혼 한번 실수한게 너무 큰 댓가를
    치루게 되는게 답답하네요

  • 36. 미미
    '22.9.4 4:14 PM (182.227.xxx.93)

    호랑이 띠가 없군요^^
    살면서 호랑이 띠 있으면 잘 지내십시요
    물 많은 사주는 나무가 있어야 토 산사태가 안납니다
    토가 물이 많아서 항상 산사태 위험이 있는데 여기 나무 심어야 흙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그러구 호랑이띠는 좋은 인연으로 봅니다

  • 37. ㅇㄱ
    '22.9.4 4:14 PM (222.232.xxx.162)

    호랑이띠 없구요
    용띠에요
    그리구

    원가정식구들과 저는
    미운오리새끼처럼
    저 빼고는 다 어느정도 맞는데
    저만 진짜 사고방식부터가 다르고
    나머지 식구는 전혀 마음이나 심리, 정서적인거에
    관심이 없어서 그들끼리는 잘 통하고
    저는 늘 왜 그렇게 생각하냐며 ㅡㅡ

    여튼
    안맞아요....원가정식구들하고도

    워낙 엄마가 큰자식 구박하며 미운털박히게
    키워서 동생들도 언니나 누나로 보지를
    않아요

  • 38. ㅇㄱ
    '22.9.4 4:16 PM (222.232.xxx.162)

    호랑이띠는 너무 쎄서..그다지 좋은 사람을 못봐서요..
    나무를 심는다는게
    현실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그런 효과를 주게될까요

  • 39. ㅇㄱ
    '22.9.4 4:21 PM (222.232.xxx.162)

    218.155 님
    "오기, 인정도 있고 까칠하고 변덕도 있는 성격입니다. 측은지심 있구요. 재주도 많습니다. 말도 잘하시구요. 그런데 이런 본인의 재주를 운용해서 결과까지 낼 일간의 힘이 부족해요. 상관이 나를 엄청나게 설기하는 기운인데 일간이 약합니다. 천간의 식신들도 내 힘을 빼는 글자들이라 좋은 역할 하지 않구요. 돈 얘기는 많이 하지만 실제 돈 버는 거에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제가 그렇습니다) 시간 기토편인이 내 힘이 되어주어 귀한 인성입니다"

    이말씀 송구하지만 객관적으로
    다 맞아요..

    자식복이 있나요?
    아이 둘인데 큰아이와는 안맞는듯해서
    요즘 아이생각으로도 마음이 복잡하네요

    다 각자 자기 운명대로 살다가는것도 알아지고
    그저 한세상 이지구별에서 가족으로 만나
    이런저런 온갖경험하며 살다 꿈에서 깨는게
    인생이라는걸 알아졌는데...

    휴...참..현실은 너무 리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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