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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50 넘으니까 결국 자산이 힘이네요.

흠흠 조회수 : 29,569
작성일 : 2022-09-03 19:00:01
젊어서는 학벌, 직장, 직업 등에 휩쓸리더니
50 넘어가니 학벌도 직장도 직업도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고
자산이 자신감을 좌지우지하네요
IP : 223.38.xxx.214
2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3 7:04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라고 돈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더군요

  • 2. ㅇㅇ
    '22.9.3 7:05 PM (106.101.xxx.62)

    자산 많지않아도, 좋은 학벌에 안정적인 직장.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니 만족 크고 행복하네요. 비슷하게 잘풀린 본가 가족들도 행복의 한축이고요.
    자산 잘불리신분도 그능력 존경합니다.

  • 3.
    '22.9.3 7:05 PM (175.197.xxx.81)

    깊은 동감

  • 4. ...
    '22.9.3 7:05 PM (175.113.xxx.176)

    50이 될려면 아직 10년은 있어야 되는 제가 생각해도 그건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노후가 안정되어 있어야죠... 저희 회사도 60세까지밖에는 못다니는데
    그전에는 악착같이 노후를 준비해놔야 죽을때까지 살겠구나는
    지금도 그생각하는데 50넘으면 완전 현실이잖아요 ..

  • 5.
    '22.9.3 7:08 PM (14.32.xxx.215)

    학벌 직업 직장도 50중반 넘으면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결국은 돈과 건강인것 같아요

  • 6. dlfjs
    '22.9.3 7:11 PM (180.69.xxx.74)

    연금 가입해두고 현금도 갖고 있어야해요

  • 7. 나이들수록
    '22.9.3 7:15 PM (106.101.xxx.83)

    자식한테 기대지 않을 노후자금은 필수죠
    얼마전 실버타운에 관한 유튜브 봤는데 상위 실버타운 입주해계신 노인분들은 진짜 건강하시더라구요
    80후반인데 정정하시고 논리적으로 말씀도 잘하시고...
    결국 건강과 돈이 노년을 좌우합니다

  • 8. 맞죠
    '22.9.3 7:16 PM (61.75.xxx.81)

    원글님 생각 동의 합니다

  • 9. 실버타운
    '22.9.3 7:18 PM (14.32.xxx.215)

    그런 사람만 골라서 인터뷰 하니 그렇죠
    실버타운내 편의점가면 노인용 기저귀 쌓여있고
    청소부 노는날은 엘베앞에 소변 지리고 ㅠ 말도 마세요 ㅠ

  • 10. 20년
    '22.9.3 7:19 PM (223.38.xxx.171)

    공부해서 대학 가고, 연계해서 직업 갖고 직장 가고
    40대후반부터 눈 침침해지면서 당황스럽지만 늙어감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은퇴준비.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유효기간이 너무 짧은 느낌이에요.
    반면 은퇴후 삶은 꽤 긴데 이때부터는 학벌도 전직 직업도 전직직장도 의미없고 그저 남은건 노후를 위한 자산이 젤 중요.

  • 11. 당연
    '22.9.3 7:20 PM (211.206.xxx.132) - 삭제된댓글

    너무나 당연한거아닐까요
    저는 곧 60인데도 지금도 왕성히 일하고있는 사람인데 노후준비는 진작에 다끝냈어요 애들도 다 결혼시켰구요
    제 자산이 곧 저의 자신감입니다

  • 12. ...
    '22.9.3 7:21 PM (223.39.xxx.137)

    그걸 일찍 깨달은 사람들은 30대 40대에 집 사고 주식 사고 아껴서 투자하고 세 줄 집 물려줄 집도 미리 사놓고 애들한테 주식도 미리 증여하고 그렇게 하죠. 직장 학벌? 의사가 왜 인기인데요
    돈 없이 정신승리 해봤자 누가 알아준다고요. 돈과 건강이 힘이에요.

  • 13.
    '22.9.3 7:22 PM (124.49.xxx.188)

    주변에 설대 출신..스카이...그냥 다 평범한 월급장이라 공감해요..대학이후의 삶이 중요하고
    재복이 있어야 돈 널럴하게 사는것 같아요.

  • 14.
    '22.9.3 7:26 PM (106.101.xxx.62)

    일견 맞는데요, 그렇게 간단하게 단언할 문제는 아니예요.
    질좋은 잔잔한 관계가 있음 생각보디는 큰돈이 안들어요.

    어머니는 친구분들과 음악회 영화보고
    점심값 만원, 2만원,
    봉사활동. 교회활동.
    아버지는 친구들과 테니스, 등산 저녁값.
    손절해야 하는 친구가 아닌, 늙어서도 만날수 있는
    친구 선별하는 능력도 중요하고,
    병원비 절약할정도의 건강도 중요하고요.

  • 15. 첫댓
    '22.9.3 7:26 PM (223.62.xxx.109)

    그나마 돈도 없으니 악만 남네요

  • 16. ㅇㅇ
    '22.9.3 7:29 PM (182.211.xxx.221)

    치열하게 살아서 돈은 모았는데 그동안 희생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괴롭네요

  • 17. .허허
    '22.9.3 7:30 PM (210.2.xxx.31)

    ㅇㅇ
    '22.9.3 7:04 PM (211.36.xxx.41)
    라고 돈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더군요
    ------------------------------------------------------
    저게 돈만 많은 사람들의 착각이면, 211.36의 이야기는 돈 없는 사람들의 정신승리인가요?

    50넘으면 자산 중요한 거 맞죠. 퇴직이 다가오니...

    다만 돈 말고 건강자산이 더 중요하구요...

  • 18. 저렇게
    '22.9.3 7:35 PM (14.32.xxx.215)

    부부가 취미생활하고 친구 만나고 하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게
    상대도 다 저만큼의 능력과 건강이 유지돼야 하거든요
    75세 넘은 부모님 계신분은 알거에요
    55세 퇴직이면 20년을 버틸 재력과 건강요
    돈이 저거만 드나요
    숨만 쉬어도 전기 수도 관리비 의보 세금 통신비 다 내야하잖아요
    여행은 언감생심이라도 자식한테 돈 안벌리고 도시에서 살려면 일년에 삼천이상 들텐데...이십년이면 얼마에요

  • 19. .....,.
    '22.9.3 7:36 PM (180.65.xxx.103)

    당연하지요

  • 20. 50념으니
    '22.9.3 7:46 PM (175.193.xxx.206)

    이제 큰돈들일만 남아서 좀 두렵긴 하네요. 빚없이 1억정도 갖고 있다가 예상못한일로 많이 나갔어요. 아이들 말고 어른들........ 암튼 원래 과감한 성격도 아니고 뭐 투자도 겁나서 잘 못하는데 아이들 대학보내는동안, 결혼시키는동안 정말 많이 들것 같아요.

  • 21. Lifeisonce
    '22.9.3 7:58 PM (168.126.xxx.210)

    돈최고 맞아요

  • 22. ...
    '22.9.3 8:01 PM (118.235.xxx.157)

    학벌 외모 대기업? 전문직? 필요없어요
    물론 같은 자산이면 학벌 좋은게 더 좋겠지만
    고졸에 고물상 하던 분이 부동산투자나 보상으로 자산 수백억 되면 그냥 올킬입니다
    여유와 자신감도 자산에서 나오죠
    물론 82에서 좋아하는 부티도 돈에서 나옵니다
    암만 관리된 몸매와 우아한 말투 지녀봐요
    자산없는데서 오는 인색함이 비춰지면 아무도 우아하게 안봐요

  • 23. 자산
    '22.9.3 8:02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자산이 어느 정도면 힘이 날까요

  • 24. 자산
    '22.9.3 8:06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자산이 어느 정도면 자신감이 생길깡ᆢㄷ

  • 25. 자산
    '22.9.3 8:06 PM (106.101.xxx.200)

    자산이 어느 정도면 자신감이 생길까요

  • 26. ㅇㅇ
    '22.9.3 8:14 PM (223.39.xxx.160)

    그리고 건강이요

  • 27. ㅇㅇ
    '22.9.3 9:01 PM (49.175.xxx.63)

    건강하고 큰걱정없으면서 하루 3만원으로도 재밌게 잘 노시는 할머니들이 훨씬 보기좋아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긴 하지만요

  • 28. ....
    '22.9.3 9:21 PM (110.13.xxx.200)

    솔직히 50이후 뿐이겠나요.
    젊어서도 돈이 있으면 직장다녀도 좀더 자신감있게 다닐수 잇어요.
    마음의 여유가 있잖아요.

  • 29.
    '22.9.3 9:30 PM (121.159.xxx.222)

    좋은학벌은 나이들고 돈없을수록 비웃음거리예요
    그학벌에 그정도밖에 씌워지고
    게으르고 자기발전없었다 이미지까지 덧씌워지고
    아팠고 집전체 우환감당 이래저래 서사있어도
    결국 결론은 쯧쯧.
    차라리 고졸전졸막노동은
    열심히사시네 시선이라도 따뜻하지
    특히 학벌좋은인문대여성이 이래저래하다
    안정적고용 사대보험 그리워서
    눈낮추고 기술익혀 몸쓰는데가면
    멸시 비웃음 조소가 말도못해요
    진짜 돈이최고입니다.
    학벌은 40넘어 그거 뒷받침될정도 생활수준아님
    개발의편자 돼지목에진주

  • 30. ..
    '22.9.3 10:00 PM (211.112.xxx.78)

    자산+건강이요. 정말 동의합니다.

  • 31. 그렇게 생각하는
    '22.9.3 10:13 PM (39.125.xxx.100)

    얼굴이 말해요

    없으면 초라하고 궁색하고 비겁하고
    있으면 잔인하고 야비하고 유치하고

  • 32. ...
    '22.9.3 10:32 PM (118.235.xxx.180)

    그렇게 생각하는 얼굴이 말해요

    없으면 초라하고 궁색하고 비겁하고
    있으면 잔인하고 야비하고 유치하고 222222

  • 33. 괴롭
    '22.9.3 10:43 PM (112.154.xxx.32)

    50을 준비없이 맞고보니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가 깨닫습니다. 공무원 월급 받으며 성실하게 일했으나 재테크 재주없어 집갈아타며 자산을 불리지도 못했고 퇴직 시점도 잡지 못하고 있어요. 계속 일을 해야할것 같아요. 얼마되지 않는 공무원연금도 퇴직후 바로 받을 수없고 아이는 대학생 아직 돈 들어갈 일이 많고요. 한심하기 이를데 없군요. 원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34. 원글
    '22.9.3 10:45 PM (220.78.xxx.153)

    동감합니다. 50넘어가면 자산과 건강, 간간히 연락하고 지낼 소수의 찐친 몇명정도 있으면 더할나위없을거같아요.

  • 35. 나이들수록
    '22.9.3 11:24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tv보니 멀쩡한 외모의 돈없는 중년의 독거남이
    아주 낡아빠진 쪽방촌에서
    창문도없고 0.9평 딱 더블침대만큼의 방에서 힘겹게 부채질로 한여름 지내는걸보니 돈이란것은 사람과 개돼지의삶을
    구분짓는 엄청난 거구나 싶었어요.
    겉모습은 비슷해도 삶은 절대로 같질않죠.
    돈이 무섭다고 느꼈어요.

  • 36. 흠.....
    '22.9.4 12:00 AM (119.70.xxx.142)

    기본적으로 돈없으면 끔찍한건 당연하죠.
    건강도 있어야죠. 너무 당연해요.
    다만~돈있어됴 우울하고 인생안즐겁고 외로운 사람도 많아요.

  • 37. 마자요
    '22.9.4 12:07 AM (175.208.xxx.235)

    나이들수록 자산이 제일 큰힘이예요.
    젊은시절엔 다들 고만고만 비슷하게 시작했지만 나이 50넘으니 이제 자산의 격차가 벌어지네요.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했던 어릴적 친구들 그리고 형제들 이제는 사는게 비슷하지가 않고 차이집니다.
    나이들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지겠죠.
    “이 시대는 돈이 다리미야! 구김살을 쫙~쫙 펴줘”. 라고 영화 기생충에 나왔던 대사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세상엔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일이 참 많으니까요.

  • 38. 글쎄요
    '22.9.4 12:54 AM (211.220.xxx.90)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그릇이 달라요.

  • 39. ...
    '22.9.4 12:57 AM (122.252.xxx.29)

    노후엔 건강 돈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아요

  • 40. 그래서
    '22.9.4 1:03 AM (119.71.xxx.32)

    돈돈돈 하는 것

  • 41. ..
    '22.9.4 1:14 AM (39.115.xxx.64)

    이런 전반적인 걸 알고 준비하셨던 분들 대단해요

  • 42. 대체로
    '22.9.4 1:26 AM (149.248.xxx.66)

    학벌이 있고 돈도 벌고 재테크도 하고
    자산도 모으고 그렇게 다 연관이 있어요.
    학벌 없어도 장사나 사업 다른 걸로 돈번 사람도
    있겠지만 학벌로 돈번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요즘도 IT나 공대, 의대, 변호사등 그런 걸로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자산 형성한 사람들이 더 많죠.
    물론 그 와중에 재테크 못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산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사실 노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예요.
    건강하면 웬만큼 먹고살 것 있으면 제일 낫다고봐요.
    전 재테크 잘해서 자산 꽤 되는데 그렇다고 그 돈
    다 쓰고 갈거 아니라고봐서 건강하게 80대까지
    잘 살 수 있으면 그게 복이겠다싶어요.

  • 43. ...
    '22.9.4 1:39 AM (1.241.xxx.157)

    40대인데도 그렇게 느껴요 직업 학벌은 이제 다 의미없게 느껴지고 내가 젊었을때 왜 그런거에 그리 신경썼을까 싶어요 다 고만고만하게 느껴짐. 자산이 곧 자신감

  • 44. ㅇㅇ
    '22.9.4 2:36 AM (223.38.xxx.16)

    진짜 부끄러워요.. 사십대 중반인데 저축도 없고 노후도 막막하고 아이들 아직 초등인데 교육자금도 막막하고… 심지어 이 와중에 손가락질받는 전업… 인생을 얼마나 낭비하며 살았는지 진짜 스스로가 한심해서 미칠 것 같아요. 건강도 안좋고… 남는 건 후회뿐입니다… 거의 15년째 타는 찌그러진 차, 좁은 집구석, 살찐 몸, 제대로 된 악세사리 하나 없는 싸구려 spa 옷차림 이런 걸 보고 남들이 한심하다고 수근대겠죠

  • 45. 윗님
    '22.9.4 3:27 AM (172.119.xxx.234)

    아니어요.
    님도 열심히 사셨어요.
    돈있다고 함부로 남 재단하는 사람이 더 한심하죠.
    님도 님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허준이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취업, 창업, 결혼,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디 병원의 그럴듯한 1인실에서 사망하기 위한 준비에 정신 팔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46.
    '22.9.4 6:46 AM (121.167.xxx.7)

    윗님 댓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존중하고.
    사는 데 돈이 중요하지만 그것 말고도 중요한 건 정말 많아요.

  • 47. ㅇㅇ
    '22.9.4 7:42 AM (122.252.xxx.40)

    돈돈돈...이러한 가치관이 우리 사회를 우리 자녀 세대를
    암담하게 만든거에요
    인생을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왔어도 자산못불리면 실패한 인생인가요
    세상에는 돈많은 사람 적은 사람 서울 사람 지방사람
    가방끈 긴사람 짧은 사람... 다양하고 그건 그 사람자체가 아닙니다 성숙한 인격과 따뜻한 공동체의식을 가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하고 자녀들에게도 물려줘야하지 않겠어요

    돈없으면 열등감 자괴감 자기회의에 빠지게 하는 어른들의

  • 48. ㅇㅇ
    '22.9.4 7:47 AM (122.252.xxx.40)

    이런생각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자녀 세대들은요
    정치도 어지럽고 실망스러운데 이런글을 보니 우리 사회의 맨얼굴이구나 싶어서 안타깝네요

  • 49. 이렇게..
    '22.9.4 8:15 AM (124.48.xxx.68) - 삭제된댓글

    단순하게 인생이 흘러갔으면 얼마나 쉬울까요. 객관식 시험을 많이 봐서 그런지
    노후엔 이거다.. 중년엔 이거다 공식처럼. 말하는거 보면.....

  • 50. 와~~
    '22.9.4 8:18 AM (116.122.xxx.232)

    내 생활 유지 할 기본적인 경제력이 젤 중요하단 건
    당션한 거지만
    댓글보니 정말 심각하네요.
    돈이 전부 같은 글들이 많아요.
    재테크 별거 있나요.거의다 부동산일테고
    이러니 부동산이 신앙이죠.
    자산가 아니라도 내가 쓸 기본적인 경제력만 되면
    의미있는 일 하며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고
    그런게 목표가 되어야지
    아무리 자본주의라도 누구나 돈만 쫒으면 .
    세상 참 삭막하게 변해가네요.

  • 51. 이렇게
    '22.9.4 8:18 AM (124.48.xxx.68)

    단순하게 인생이 흘러갔으면 얼마나 쉬울까요. 객관식 시험을 많이 봐서 그런지
    노후엔 이거다.. 중년엔 이거다 공식처럼. 말하는거 보면. 이래서 허준이 교수가 "병원 1인실을 위한 ~~" 딱 맞는 말이네요.

  • 52. 맞는말이죠
    '22.9.4 8:37 AM (99.229.xxx.76)

    학벌 직업 직장도 50중반 넘으면 언제 그만둘지 모르니 결국은 돈과 건강인것 같아요 - 2222

  • 53. ....
    '22.9.4 8:43 AM (210.222.xxx.124) - 삭제된댓글

    맞아요.40대까지는 친구들과 비슷비슷하게 가다
    50대 되는까 자산 격차가 확 나네요.
    그렇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고,전 제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잘됐음 싶어서 좋은 정보 있음 다 풀어주고 가르쳐 줍니다. 하고 안하고는 본인들 선택이고..
    50정도 되면 주변에 진짜 좋은 사람들만 남아 있어서 그들과 건강하고 좋은 관계로 늙어 가려구요.

    그리고 자산이 힘인거 맞아요.
    확실히 50넘으니까 저도 알겠더라구요
    40대까지는 잘 몰랐어요

  • 54. ...
    '22.9.4 8:46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만 쫒는 세상 살벌하다는데
    돈없는 노후는 살벌에 비참하다는거 탑골만 가봐도

  • 55. ...
    '22.9.4 8:46 AM (183.98.xxx.33)

    돈만 쫒는 세상 살벌하다는데
    돈없는 노후는 살벌에 더하기 비참까지 탑골만 가봐도 수두룩

  • 56. ㄷ ㄷ
    '22.9.4 8:53 AM (73.86.xxx.42)

    확실히 50 넘으니까 결국 자산이 힘이네요.2222222222

  • 57.
    '22.9.4 9:54 AM (41.73.xxx.71)

    좋은 배우자 , 건강 , 자식이 중요하죠
    좋은 배우자가 함께 한다는게 매우 큰 삶의 활력도 의미도 줘요
    서로 건강 챙겨주고 위하는 삶.

    자식보다 배우자죠 결국 내 곁에 늘 함께 하는건

  • 58. 글쎄요..
    '22.9.4 10:06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가치관의 문제가 아닌지 ..

    반백년을 앞만보고 살았으면 그걸로 충분
    노후까지 챙기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 그런지
    은퇴후의 삶은 그냥 보너스라는 생각.

    돈이 많으면 좀 오래 살기야 하겠지만
    오래산다고 행복한것도 아니고 .. 만족을 안다는게 중요.

  • 59. ...
    '22.9.4 10:19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자식과 배우자 착하기만하고 돈도 안벌면
    좋다는 소리 쏘옥 들어갈겁니다
    좋은 배우자에 돈은 디폴트

  • 60. ...
    '22.9.4 10:22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50이 안 돼서 장담할 일은 아니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제게 아름답게 보이는 노년은 그런 그림이 아니거든요.
    업무상 알게 된 기초수급자 할머니.. 나랏돈 공으로 받는 게 미안하다고 무료급식하는 곳에서 일주일에 2번 자원봉사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받아온 단 한개의 천혜향을 저에게 선뜻 주시는데 그거 차마 먹을 수가 차에 두고 1주일가량 행복했어요.
    밤샘근무 틈틈이 시 쓰는 공부하던 경비 아저씨, 이건 여기에서 봤나.. 지하철에서 젊은 아가씨가 케익 가지고 가다 엎으니까 새로 사라고 돈 주셨다는 할머니, 낡은 소매깃의 와이셔츠를 곧잘 입으셔서 스승의 날 새 거 사드렸더니 좋은 건 젊은 자네들이 입어야지 겸연쩍어 하시던 노교수님.. 빛나는 노년, 닮고 싶은 모습이에요.
    인생의 3대 불행이 초년성공, 중년상처, 말년빈곤이라니 노년에 경제적 자립이 어렵다는 건 극복하기 힘든 장애물인 건 맞아요.
    그런데 노년의 힘이 자산의 크기에 비례하는 건 아니거든요.
    저렇게 믿는 사람들.. 젊을 때는 자제력도 있고 어느 정도 포장에 능숙해서 그 오만과 천박함이 감춰지는데 나이 들수록 용수철 헐거워지듯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말들이 잦아지면서 그 추함이 쉽게 드러나더군요.
    차라리 빈곤에서 오는 몰염치는 측은지심이라도 생겨요.
    그런데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요.

  • 61. 이상과 현실
    '22.9.4 10:22 A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자식과 배우자 착하기만하고 돈도 안벌면
    좋다는 소리 쏘옥 들어갈겁니다
    좋은 배우자 좋은 가족 유지 기본이 돈이잖아요
    나 대신 벌던가 내가 벌던가

  • 62. 이상과 현실
    '22.9.4 10:24 AM (223.38.xxx.69)

    자식과 배우자 착하기만하고 돈도 안벌면
    좋다는 소리 쏘옥 들어갈겁니다
    좋은 배우자 좋은 가족 유지 기본이 돈이잖아요
    나 대신 벌던가 내가 벌던가

    요즘 세상 돈없는게 죄인이예요
    여기 돈 없는 시가 친정 욕하는거 못봤어요?
    좋은 의미란게 뭔가싶죠

  • 63. ...
    '22.9.4 10:25 AM (211.108.xxx.12)

    제가 50이 안 돼서 장담할 일은 아니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제게 아름답게 보이는 노년은 그런 그림이 아니거든요.
    업무상 알게 된 기초수급자 할머니.. 나랏돈 공으로 받는 게 미안하다고 무료급식하는 곳에서 일주일에 2번 자원봉사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받아온 단 한개의 천혜향을 저에게 선뜻 주시는데 그거 차마 먹을 수가 없어서 차에 두고 1주일가량 행복했어요.
    밤샘근무 틈틈이 시 쓰는 공부하던 경비 아저씨, 이건 여기에서 봤나.. 지하철에서 여학생이 케이크 가지고 가다 엎으니까 새로 사라고 돈 주셨다는 할머니, 낡은 소매깃의 와이셔츠를 곧잘 입으셔서 스승의 날 새 거 사드렸더니 좋은 건 젊은 자네들이 입어야지 겸연쩍어 하시던 노교수님.. 빛나는 노년, 닮고 싶은 모습이에요.
    인생의 3대 불행이 초년성공, 중년상처, 말년빈곤이라니 노년에 경제적 자립이 어렵다는 건 극복하기 힘든 장애물인 건 맞아요.
    그렇다고 노년의 힘이 자산의 크기에 비례하는 건 아니거든요.
    저렇게 믿는 사람들.. 젊을 때는 자제력도 있고 어느 정도 포장에 능숙해서 그 오만과 천박함이 감춰지는데 나이 들수록 용수철 헐거워지듯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말들이 잦아지면서 그 추함이 쉽게 드러나더군요.
    차라리 빈곤에서 오는 몰염치는 측은지심이라도 생겨요.
    그런데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요.

  • 64. 50만
    '22.9.4 10:26 AM (116.41.xxx.121)

    그런가요 ㅠ
    40인데도 그래요ㅠ
    돈없으니 늘 쭈글하고 찌질해져요

  • 65. 단순 사고
    '22.9.4 10:28 A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살면
    단순해서 편하겠어요

  • 66.
    '22.9.4 10:36 AM (116.122.xxx.50)

    학력. 직업, 성취, 건강, 자산 등등 그런 것들을 갖추기 위해 피땀 흘리며 노력하며 사는 것이고, 나이 들면서 그동안 살아온 결과물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죠.
    삶의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빨리 깨닫고 실천하고 노력한 사람들의 노후가 좀더 탄탄해질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 일인데, 너무나 당연한 일을 나이 50 다 되어서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면 세상을 너무 쉽고 편하게 산 본인탓이죠.

  • 67. ...
    '22.9.4 10:46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사는거 안 비참한가

  • 68. ....
    '22.9.4 10:4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 69. ....
    '22.9.4 10:4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 70. ....
    '22.9.4 10:4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이걸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기본도 안된다 소리네요

  • 71. ....
    '22.9.4 10:5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이걸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 생각하는건 자체가 정말 기본도 안된다 소리예요. 맥도날드 할머니 보면서 사람들이 뭐라한거 다 까먹었나보네 측은과 동시에 비난받았던이유

  • 72. ....
    '22.9.4 10:5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이걸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 생각하는건 자체가 정말 기본도 안된다 소리예요. 행간은 무시하고 이분법 구분들이 되려 단순해서 좋겠네요

    맥도날드 할머니 보면서 사람들이 뭐라한거 다 까먹었나보네 측은과 동시에 비난받았던이유

  • 73. ....
    '22.9.4 10:54 AM (183.98.xxx.33)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구구절절. 그래봤자 그 기본도 못하고 사는 노년 학벌, 지식, 무슨 소용 있나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이걸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 기본도 안된다 소리예요. 행간은 무시하고 이분법 구분들이 되려 단순해서 좋겠네요
    맥도날드 할머니 보면서 사람들이 뭐라한거 다 까먹었나보네 측은과 동시에 비난받았던이유

  • 74.
    '22.9.4 10:56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돈도 인격체라고 돈 욕하는 인간들은
    가려서 도망간답니다.

    돈도 천시하는 인간이 다른거 중요하다는말은 설득력이 떨어지죠

  • 75.
    '22.9.4 11:05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돈도 인격체라고 돈 욕하는 인간들에게는
    돈이 가려서 도망 간답니다.

    돈도 천시하는 인간이 다른거 중요하다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지죠

  • 76.
    '22.9.4 11:09 AM (223.38.xxx.214)

    돈도 인격체라고 돈 욕하는 인간들에게는 돈이 가려서 도망 간답니다.

    힘이라는데 그걸 평가로 받아드리고 분개가 열등감이고

    돈도 천시하는 인간이 다른거 중요하다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지죠

  • 77. ...
    '22.9.4 11:11 AM (211.108.xxx.12)

    돈이 최고가 아니라 기본이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 본인이나 문해력을 키우세요.
    자산이 힘이란 말은 기본적인 경제적 자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댓글 흐름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안정적인 직장도 비웃고 수백억이면 올킬이라는데..
    반면 이의제기하는 분들이 절대적인 빈곤도 괜찮다고 한 거예요?
    하루 3만원으로도 즐겁게 노는 할머니가 좋아보인다고 하는 분들에게 맥도널드 할머니가 왜 나와요?(이래서 노년의 지력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자 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이게 천박함과 오만이 아니면 뭔가요?

  • 78. 돈이
    '22.9.4 11:41 AM (223.38.xxx.9)

    전부란 뜻은 아니에요.
    하지만 은근하게 발휘대는 노년의 뒷힘에
    자산의 힘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거에요.
    젊어서야 어려운 일이 닥쳐도 젊으니까 벌어서 아끼며 더 노력하면서 극복해 갔지만 50만 되어도 눈은 침침, 여기저기 아프고, 스피드 떨얻지고 결정적으로 은퇴.

    거기다 나를 둘러싼 가꺄운 사람들이 무난무난하면 된거구요.

  • 79. 50세
    '22.9.4 11:41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이 나이되니 친구들도 잘 사는 친구 못 사는 친구 나뉩니다.
    안 그러던 사람도 돈 없으니 자격지심 생기는지 부자들 욕하고 신세 한탄하고 그러니까 같이 어울리기 어렵고요.
    다 그런 건 물론 아니니만 잘 사는 지인들은 성격도 여유롭고 배울 점도 많이 보여요.
    나이들수록 돈 건강이 최고이고 거기에 평안한 일상이면 더 바랄게 없다 싶어요.

  • 80. ...
    '22.9.4 11:42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돈도 천시한다?
    돈,돈 하는 걸 경멸하면 그게 천시하는 거고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돈 누가 싫대요? 좋아요.
    내가 정당하게 번 돈으로 건강하게 살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몰입해서 온,오프에서 똥칠하며 살진 않겠다구요.
    삶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하다는 거 경험치로 알 나인데.. 일도양단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나잇값 못하는 거예요.
    나잇값의 최고치가 뭔 줄 알아요?
    겸허함이에요.
    돈이 힘이고 자신감이라는 사람.. 그거 장착하기 쉬울까요?
    돈 쓰고 뒤에서 욕먹는 사람.. 바로 그 케이스인 경우가 많죠.

  • 81. ...
    '22.9.4 11:51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돈도 천시한다?
    돈,돈 하는 걸 경멸하면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돈 누가 싫대요? 좋아요.
    내가 정당하게 번 돈으로 건강하게 살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몰입해서 온,오프에서 똥칠하며 살진 않겠다구요.
    삶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하다는 거 경험치로 알 나인데.. 일도양단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나잇값 못하는 거예요.
    나잇값의 최고치가 뭔 줄 알아요?
    겸허함이에요.
    돈이 힘이고 자신감이라는 사람.. 그거 장착하기 쉬울까요?
    돈 쓰고 뒤에서 욕먹는 사람.. 바로 그 케이스인 경우가 많죠.

  • 82. ...
    '22.9.4 11:51 AM (211.108.xxx.12)

    돈도 천시한다?
    돈,돈 하는 걸 경멸하면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돈 누가 싫대요? 좋아요.
    내가 정당하게 번 돈으로 건강하게 살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몰입해서 온,오프에서 똥칠하며 살진 않겠다구요.
    삶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한지 경험치로 알 나인데.. 일도양단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나잇값 못하는 거예요.
    나잇값의 최고치가 뭔 줄 알아요?
    겸허함이에요.
    돈이 힘이고 자신감이라는 사람.. 그거 장착하기 쉬울까요?
    돈 쓰고 뒤에서 욕먹는 사람.. 바로 그 케이스인 경우가 많죠.

  • 83. ...
    '22.9.4 12:1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게 논란거리나 되나요
    당연한건지
    젊을땐 자산 없어도 학법 직업에 힘으로 충분히 살아졌지만
    50 넘으면 학벌 직업에 힘은 얼마 남지 않았고 과거에 영광으로 남겨질 시점이고
    남은 수십년은 남긴 결과 자산으로 살아야하니 그때부터 자산이 빛을 발하는 시점이니까요
    이걸 진작에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하루 벌어 하루 살것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요

  • 84. ....
    '22.9.4 12:1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게 논란거리나 되나요
    당연한건지
    젊을땐 자산 없어도 학법 직업에 힘으로 돈을 벌어 충분히 살아졌지만
    50 넘으면 학벌 직업에 힘은 얼마 남지 않았고 과거에 영광으로 남겨질 시점이고
    남은 수십년은 남긴 결과 자산으로 살아야하니 그때부터 자산이 빛을 발하는 시점이니까요
    이걸 진작에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하루 벌어 하루 살것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요

  • 85. ...
    '22.9.4 12:15 PM (1.237.xxx.142)

    이게 논란거리나 되나요
    당연한건지
    젊을땐 자산 없어도 학법 직업에 힘으로 돈을 벌어 충분히 살아졌지만
    50 넘으면 학벌 직업에 힘은 얼마 남지 않았고 그것들은 과거에 영광으로 남겨질 시점이고
    남은 수십년은 남긴 결과 자산으로 살아야하니 그때부터 자산이 빛을 발하는 시점이니까요
    이걸 진작에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한달 벌어 한달 살것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요

  • 86. ?..
    '22.9.4 12:15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다들 맞는말씀들 하시는데
    윗님은 왜그렇게 화가 많으신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사시면 되는겁니다

    부들부들 남들 의견에 목청높일 필요까지 있나요
    삶이란 다 각자 사는것고
    무서운일이지만 각자 삶의 결과를 본인이 짊어지면되는거죠
    겸허...좋습니다 좋지요
    겸허도 내주머니가 비어있으면 하하 그거 쉽지않아요

  • 87.
    '22.9.4 12:15 PM (118.235.xxx.133)

    혼자일때는 모르겠으나 결혼해 애낳으니 돈많은게 최고더군요..혼자일때도 물론 돈많은게 좋지만 애들있을때랑은 그 무게감이 달라요ㅠ

  • 88. ㅎㅎ
    '22.9.4 12:21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소설이나 끔속에서 사는 공주님 같은 소리하는 인간이 보이네요. ㅎㅎ
    분명 가난이 뭔지 돈의 힘이 뭔지 모르는 인간이 그럴듯한 경험에 빠져서 본인이 헛소리 하는 줄도 모를거에요. ㅎㅎ

  • 89. 123
    '22.9.4 12:22 PM (114.199.xxx.43)

    윗님 허준이 교수 축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90. ....
    '22.9.4 12:23 PM (1.243.xxx.178)

    돈도 천시한다?
    돈,돈 하는 걸 경멸하면 열등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돈 누가 싫대요? 좋아요.
    내가 정당하게 번 돈으로 건강하게 살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몰입해서 온,오프에서 똥칠하며 살진 않겠다구요.
    삶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한지 경험치로 알 나인데.. 일도양단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나잇값 못하는 거예요.
    나잇값의 최고치가 뭔 줄 알아요?
    겸허함이에요.
    돈이 힘이고 자신감이라는 사람.. 그거 장착하기 쉬울까요?
    돈 쓰고 뒤에서 욕먹는 사람.. 바로 그 케이스인 경우가 많죠.

    ---------
    말씀 고맙습니다..
    돈 필요하지요...
    건강이 더 중요하고요..

    웬만큼 돈이 되면 다음은 인격과 교양 이라는 것, 진리입니다

  • 91. ..
    '22.9.4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건강과 돈은 거의 동급
    학벌. 직업과 돈은 돈이 압승.

  • 92. ㅜㅜ
    '22.9.4 12:27 PM (223.38.xxx.49)

    나이 50에 어느 정도면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할 수 있나요? 반대로 어느 정도면 너무 노력안했다 게을렀다 판단하시나요?

  • 93.
    '22.9.4 12:37 PM (125.185.xxx.9)

    위에 좋은글 쓰신211.108 님 고맙습니다.

    그렇다고 노년의 힘이 자산의 크기에 비례하는 건 아니거든요.
    저렇게 믿는 사람들.. 젊을 때는 자제력도 있고 어느 정도 포장에 능숙해서 그 오만과 천박함이 감춰지는데 나이 들수록 용수철 헐거워지듯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말들이 잦아지면서 그 추함이 쉽게 드러나더군요.
    차라리 빈곤에서 오는 몰염치는 측은지심이라도 생겨요.
    그런데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요.22222222222222222

  • 94. .....
    '22.9.4 12:39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나이들면 몸이 힘드니 돈 써서 편하게 살고 싶네요. 비지니스석 비행기, 병원 1인실, 극장 프리미엄관, 공연장 VIP석 등등등...

    그리고 서민 아파트 공원 정자에서 할매들하고 수다떨고 싶지 않고 호텔 커피숍에 마실다니고 싶네요.

    주민센터나 동네 세달 십만원하는 덤핑 헬스장 싫구요 호텔 회원권 가지려구요.

    이걸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벌고 절약하고 있습니다.

  • 95. ....
    '22.9.4 12:43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나이들면 몸이 힘드니 돈 써서 편하게 살고 싶네요. 비지니스석 비행기, 병원 1인 특실, VIP 건강검진, 극장 프리미엄관, 공연장 VIP석 등등등...

    그리고 서민 아파트 공원 정자에서 할매들하고 수다떨고 싶지 않고 호텔 커피숍에 마실다니고 싶네요.

    주민센터나 동네 세달 십만원하는 덤핑 헬스장 싫구요 호텔 회원권 가지려구요.

    이걸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벌고 절약하고 있습니다.

  • 96. ....
    '22.9.4 12:45 PM (1.227.xxx.149)

    맞아요. 나이들면 몸이 힘드니 돈 써서 편하게 살고 싶네요. 비지니스석 비행기, 병원 1인 특실, VIP 건강검진, 극장 프리미엄관, 공연장 VIP석 등등등...

    그리고 서민 아파트 공원 정자에서 할매들하고 수다떨고 싶지 않고 호텔 커피숍에 마실다니고 싶네요.

    주민센터나 동네 세달 십만원하는 덤핑 헬스장 싫구요 호텔 회원권 가지려구요.

    확실히 나이들수록 돈의 위력이 커진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서 위의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벌고 절약하고 있습니다.

  • 97. ...
    '22.9.4 1:04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제 글에서 화를 읽는 분은 본인이 화가 많으신 거죠.
    불특정다수가 읽는 글을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에게 시니컬해지긴 하죠.
    절대적 빈곤을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내 주머니 빈 게 어쩌고 하며 동어반복하는 사람 보면 저 사람 노년은 돈이 문제가 아니겠는 걸 하면서요.

    애들 생기면 돈 많은 게 최고라뇨.
    내 발걸음이 아이 이정표라고 생각하면 더 그래선 안되죠.
    비트코인에 몰빵하고 꿈이 건물주인 대한민국이 건강해 보여요?
    저희 애들 돈으로 처바르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다가구 주택에서 세 살아요.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할 뻔 했는데 집주인 어르신이 계속 여기 살면 안되냐고 권유를 하시더군요.
    아이들 동의가 없었으면 어려웠을텐데 이제 동네 구분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선뜻 그러자고 하더군요.
    애들 공부나 직업이야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그 순간만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갖는 장면입니다.
    여기 쓴 댓글.. 엄마로서 애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댓글인가요?

  • 98. ...
    '22.9.4 1:06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제 글에서 화를 읽는 분은 본인이 화가 많으신 거죠.
    불특정다수가 읽는 글을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에게 시니컬해지긴 하지만 고작 넷상에서 감정과잉으로 살아본 적 없습니다.
    절대적 빈곤을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내 주머니 빈 게 어쩌고 하며 동어반복하는 사람 보면 저 사람 노년은 돈이 문제가 아니겠는 걸 하면서요.

    애들 생기면 돈 많은 게 최고라뇨.
    내 발걸음이 아이 이정표라고 생각하면 더 그래선 안되죠.
    비트코인에 몰빵하고 꿈이 건물주인 대한민국이 건강해 보여요?
    저희 애들 돈으로 처바르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다가구 주택에서 세 살아요.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할 뻔 했는데 집주인 어르신이 계속 여기 살면 안되냐고 권유를 하시더군요.
    아이들 동의가 없었으면 어려웠을텐데 이제 동네 구분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선뜻 그러자고 하더군요.
    애들 공부나 직업이야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그 순간만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갖는 장면입니다.
    여기 쓴 댓글.. 엄마로서 애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댓글인가요?

  • 99. ...
    '22.9.4 1:08 PM (211.108.xxx.12)

    제 글에서 화를 읽는 분은 본인이 화가 많으신 거죠.
    불특정다수가 읽는 글을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에게 시니컬해지긴 하지만 고작 넷상에서 감정과잉으로 살아본 적 없습니다.
    절대적 빈곤을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내 주머니 빈 게 어쩌고 하며 동어반복하는 사람 보면 저 사람 노년은 돈이 문제가 아니겠는 걸 하는 생각이 화는 아니잖아요.

    애들 생기면 돈 많은 게 최고라뇨.
    내 발걸음이 아이 이정표라고 생각하면 더 그래선 안되죠.
    비트코인에 몰빵하고 꿈이 건물주인 대한민국이 건강해 보여요?
    저희 애들 돈으로 처바르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다가구 주택에서 세 살아요.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할 뻔 했는데 집주인 어르신이 계속 여기 살면 안되냐고 권유를 하시더군요.
    아이들 동의가 없었으면 어려웠을텐데 이제 동네 구분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선뜻 그러자고 하더군요.
    애들 공부나 직업이야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그 순간만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갖는 장면입니다.
    여기 쓴 댓글.. 엄마로서 애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댓글인가요?

  • 100. 단순??
    '22.9.4 1:13 PM (112.167.xxx.92)

    단순이 젤 좋은거임 복잡한게 뭐가 좋나 돈 있음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정신과에 복잡한 법적사유와 정신상담 받으면 되는것을

    돈이 없으니 혼자서 오만 걱정근심을 끌어안고 고민 번민하고 복잡해지는 걸 돈이 인간관계의 윤활류인건 인정들해야 부모 형제간에도 돈에 여유가 있는 것이 더 풍요로운 척이라도 하는거에요

    주민센터 무료다시피한 헬스 수영장서 서로 우격다짐으로 내자리냐 니자리냐 하메 고성 오가고 쌈박질 하질 않나ㅉ 악다구니를 얼마나 쓰는지 돈 없는 저거끼리 더 싸움 삶에 여유가 없으니까

    윗님처럼 호텔 회원권 이용 젤 깔끔한데 이거 돈 유무가 글케 질이 갈려버리니ㄷㄷㄷ늙어갈수록 체력도 떨어지는데다 돈까지 없으니 쾌적한 사람 동선이 안나와요ㄷㄷㄷ

  • 101. . ..
    '22.9.4 1:25 PM (223.62.xxx.86)

    다아는 얘기를 갖고 뭘 새삼스럽게 토론들을 ㅎㅎ

  • 102. 그리고
    '22.9.4 1:57 PM (223.38.xxx.119)

    갈수록 돈은 이불같아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못 해줘도 표면에 드러나지 않도록 덮어주는거요. 비쌀수록 두텁고, 재질 부들부들하겠죠.
    여러개의 좋은 이불이 있을수록 골라 덮을수 있구요

  • 103. ...
    '22.9.4 3: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동어 반복은 본인이 하시네요
    돈이 나이들어 힘이란 문맥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돈 많거나 돈 중요하단 사람들은 악취난다며 일반화 누가하셨는데
    넵넵 그러고 사세요.사실 악취란 표현 잘 상상하지 못하는데
    대단하시다

    그리고 애들 학교 다닐때 쉽게 이사 안가려하죠.
    아직은 동네보다 친구가 우선이니 친구들과 떨어지면 헤어진다 생각하는게 대다수가 그런데 자부심? 무슨 돈 많은 사람들은 죄다 인격이 쓰레기인 줄 착각하네

    나이들어 돈 이 힘이다 이 생각이 악취면
    나이들어 돈 없으면 진짜 악취는 덮지도 못해요
    그리고 당신이나 행간 파악 글쓴이 구분 글을 똑바로 읽어요. 중요한게 다를 수 있어도 본인 열등감에 싸잡아 이렇다 이분으로 단정짓지 마시고요

  • 104. ...
    '22.9.4 3:0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동어 반복은 본인이 하시네요
    돈이 나이들어 힘이란 문맥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돈 많거나 돈 중요하단 사람들은 악취난다며 일반화 누가하셨는데
    문맥흐름 본인이 돈이 전부다 착각하고 흥분하셨잖아요
    넵넵 그러고 사세요.사실 악취란 표현 잘 상상하지 못하는데
    대단하시다

    그리고 애들 학교 다닐때 쉽게 이사 안가려하죠.
    아직은 동네보다 친구가 우선이니 친구들과 떨어지면 헤어진다 생각하는게 대다수가 그런데 자부심? 무슨 돈 많은 사람들은 죄다 인격이 쓰레기인 줄 착각하네

    나이들어 돈 이 힘이다 이 생각이 악취면
    나이들어 돈 없으면 진짜 악취는 덮지도 못해요
    그리고 당신이나 행간 파악 글쓴이 구분 글을 똑바로 읽어요. 중요한게 다를 수 있어도 본인 열등감에 싸잡아 이렇다 이분으로 단정짓지 마시고요

  • 105. ...
    '22.9.4 3:20 PM (175.113.xxx.176)

    윗님 의견에 공감 전혀 안가네요 .애들 있으면 돈이 더 있어야죠 .전 애도 없는데도 애 있으면 지금 자식도 없는 나보다 훨씬 더 돈이 있어야 겠구나 싶은데요 ..
    그래도 돈 아무리 없어도 나이들어서 남의집 세 사는건 살기 싫을것 같아요 . 저도 세 살아봤는데 . 내가 이렇게 늙을까봐 정말 무섭던데요 ..ㅠㅠ

  • 106. ...
    '22.9.4 3:3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동어 반복은 본인이 하시네요
    돈이 나이들어 힘이란 문맥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돈 많거나 돈 중요하단 사람들은 악취난다며 일반화 누가 하셨는데요?
    문맥흐름 본인이 돈이 전부다 착각하고 흥분하셨잖아요
    그리고 지력 비하까지 ㅎㅎ 본인 지력이나 키우시죠
    사실 악취란 표현 잘 상상하지 못하는데 대단하시다

    그리고 애들 학교 다닐때 쉽게 이사 안가려하죠.
    아직은 동네보다 친구가 우선이니 친구들과 떨어지면 헤어진다 생각하는게 대다수가 그런데 자부심? 무슨 돈 많은 사람들은 죄다 인격이 쓰레기인 줄 착각하네

    나이들어 돈 이 힘이다 이 생각이 악취면
    나이들어 돈 없으면 진짜 악취는 덮지도 못해요
    그리고 당신이나 행간 파악 글쓴이 댓글 구분 똑바로 읽어요. 중요한게 다를 수 있어도 본인 열등감에 싸잡아 이렇다 이분법으로 단정짓지 마시구요.

  • 107. ...
    '22.9.4 3:32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역시 노년에도 지력은 중요한 거예요.
    동어반복? 어느 지점이요?
    원글 댓글조차 비싼 이불 찬양하는데 나이 들어 돈이 힘이다가 기본적인 경제생활을 의미하는 거예요?
    본인의 흥분을 저에게 전가하지 마시고 글을 제대로 읽고 구체적인 반박을 하세요.

    행간파악을 운운하기 전에 넘겨짚지나 마시죠.
    첫째 중학생, 둘째 초등학생일땐데 첫짼 학교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고 둘짼 이사 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했어요.
    더구나 누가 돈 많은 사람 쓰레기래요?
    왜 다른 사람까지 도매금으로 묶는지.. 제가 빛나는 노년이라고 언급한 교수님은 돈 없는 분 같으세요?
    미국에서 교편 잡으신 게 얼마고 사모님이 거기에서 의사 생활하셨는데..ㅎㅎㅎ
    왜 그런 헛소리가 나오는 줄 알아요?
    당신 무의식에선 경제력이 비슷하면 다 같은 레벨로 착각하니까 그래요.
    본인이야말로 그런 이분법에서 빠져나오시길..

    그리고 원글님의 이불론.. 푹신해서 사기 당하기 딱 좋죠.
    반포래미안 잠깐 거주할때 이불속 민낯을 경험해봤어요.
    Sh려니 하다가 어느 동인지 듣고 안면 바뀌는 날티정도는 넘어가겠구요, 자기 자산에 전혀 손해날 게 없는데 sh사는 사람들 베란다 확장 거품 물고 반대하는 인간.. 그게 돈에서 오는 여윤가요?ㅎㅎㅎ
    물론 래미안 거주자분들이 다 그런 사람은 아니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돈,돈 하는 사람들은 돈이 있으나 없으나 저렴함이 내재되어 있고 돈이불 밖으로 새어 나오는 저렴함은 그 차원이 달라요.
    그런 사람들과 비싼 이불만 덮으면서 어울렁더울렁이 좋은 분들.. 취향 존중합니다.
    그런데 전 물건 짝퉁은 참아도 사람 짝퉁은 못 참겠더라구요.
    내 아이가 그런 짝퉁으로 자라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요.

  • 108. ...
    '22.9.4 3:34 PM (183.98.xxx.33)

    동어 반복은 본인이 하시네요
    돈이 나이들어 힘이란 문맥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돈 많거나 돈 중요하단 사람들은 악취난다며 일반화 누가 하셨는데요?
    문맥흐름 본인이 돈이 전부다 착각하고 흥분하셨잖아요
    그리고 행간은 이해도 못하고 지력 비하까지 ㅎㅎ 본인 지력이나 키우시죠. 사실 악취란 표현 남에게 쓸 상상하지 못하는데 대단하시네. 겸허가 웃습니다

    그리고 애들 학교 다닐때 쉽게 이사 안가려하죠.
    아직은 동네보다 친구가 우선이니 친구들과 떨어지면 헤어진다 생각하는게 대다수가 그런데 자부심? 무슨 돈 많은 사람들은 죄다 인격이 쓰레기인 줄 착각하네

    나이들어 돈 이 힘이다 이 생각이 악취면
    나이들어 돈 없으면 진짜 악취는 덮지도 못해요
    그리고 당신이나 행간 파악 글쓴이 댓글 구분 똑바로 읽어요. 중요한게 다를 수 있어도 본인 열등감에 싸잡아 이렇다 이분법으로 단정짓지 마시구요.

  • 109. ...
    '22.9.4 3:35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역시 노년에도 지력은 중요한 거예요.
    동어반복? 어느 지점이요?
    원글 댓글조차 비싼 이불 찬양하는데 나이 들어 돈이 힘이다가 기본적인 경제생활을 의미하는 거예요?
    본인의 흥분을 저에게 전가하지 마시고 글을 제대로 읽고 구체적인 반박을 하세요.

    행간파악을 운운하기 전에 넘겨짚지나 마시죠.
    첫째 중학생, 둘째 초등학생일땐데 첫짼 학교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고 둘짼 이사 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했는데 무슨 쉽게 이사를 안가려해요?
    더구나 누가 돈 많은 사람 쓰레기래요?
    왜 다른 사람까지 도매금으로 묶는지.. 제가 빛나는 노년이라고 언급한 교수님은 돈 없는 분 같으세요?
    미국에서 교편 잡으신 게 얼마고 사모님이 거기에서 의사 생활하셨는데..ㅎㅎㅎ
    왜 그런 헛소리가 나오는 줄 알아요?
    당신 무의식에선 경제력이 비슷하면 다 같은 레벨로 착각하니까 그래요.
    본인이야말로 그런 이분법에서 빠져나오시길..

    그리고 원글님의 이불론.. 푹신해서 사기 당하기 딱 좋죠.
    반포래미안 잠깐 거주할때 이불속 민낯을 경험해봤어요.
    Sh려니 하다가 어느 동인지 듣고 안면 바뀌는 날티정도는 넘어가겠구요, 자기 자산에 전혀 손해날 게 없는데 sh사는 사람들 베란다 확장 거품 물고 반대하는 인간.. 그게 돈에서 오는 여윤가요?ㅎㅎㅎ
    물론 래미안 거주자분들이 다 그런 사람은 아니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돈,돈 하는 사람들은 돈이 있으나 없으나 저렴함이 내재되어 있고 돈이불 밖으로 새어 나오는 저렴함은 그 차원이 달라요.
    그런 사람들과 비싼 이불만 덮으면서 어울렁더울렁이 좋은 분들.. 취향 존중합니다.
    그런데 전 물건 짝퉁은 참아도 사람 짝퉁은 못 참겠더라구요.
    내 아이가 그런 짝퉁으로 자라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요.

  • 110. ...
    '22.9.4 3:36 PM (211.108.xxx.12)

    ㅎㅎㅎ 역시 노년에도 지력은 중요한 거예요.
    동어반복? 어느 지점이요?
    원글 댓글조차 비싼 이불 찬양하는데 나이 들어 돈이 힘이다가 기본적인 경제생활을 의미하는 거예요?
    본인의 흥분을 저에게 전가하지 마시고 글을 제대로 읽고 구체적인 반박을 하세요.

    행간파악을 운운하기 전에 넘겨짚지나 마시죠.
    첫째 중학생, 둘째 초등학생일땐데 첫짼 이사가면 학교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고 둘짼 이사 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했는데 무슨 쉽게 이사를 안가려해요?
    더구나 누가 돈 많은 사람 쓰레기래요?
    왜 다른 사람까지 도매금으로 묶는지.. 제가 빛나는 노년이라고 언급한 교수님은 돈 없는 분 같으세요?
    미국에서 교편 잡으신 게 얼마고 사모님이 거기에서 의사 생활하셨는데..ㅎㅎㅎ
    왜 그런 헛소리가 나오는 줄 알아요?
    당신 무의식에선 경제력이 비슷하면 다 같은 레벨로 착각하니까 그래요.
    본인이야말로 그런 이분법에서 빠져나오시길..

    그리고 원글님의 이불론.. 푹신해서 사기 당하기 딱 좋죠.
    반포래미안 잠깐 거주할때 이불속 민낯을 경험해봤어요.
    Sh려니 하다가 어느 동인지 듣고 안면 바뀌는 날티정도는 넘어가겠구요, 자기 자산에 전혀 손해날 게 없는데 sh사는 사람들 베란다 확장 거품 물고 반대하는 인간.. 그게 돈에서 오는 여윤가요?ㅎㅎㅎ
    물론 래미안 거주자분들이 다 그런 사람은 아니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돈,돈 하는 사람들은 돈이 있으나 없으나 저렴함이 내재되어 있고 돈이불 밖으로 새어 나오는 저렴함은 그 차원이 달라요.
    그런 사람들과 비싼 이불만 덮으면서 어울렁더울렁이 좋은 분들.. 취향 존중합니다.
    그런데 전 물건 짝퉁은 참아도 사람 짝퉁은 못 참겠더라구요.
    내 아이가 그런 짝퉁으로 자라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요.

  • 111. ...
    '22.9.4 3:43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워워워
    211님 잘알겠습니다
    그만 흥분하세요
    자녀들이 어린듯하니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면 되는거죠
    님의 뜻은 아주아주 잘알았습니다 휴일에 평안하시길....

  • 112. ...
    '22.9.4 3:48 PM (211.108.xxx.12)

    애들 있으면 돈이 더 있어야죠 .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요.
    전 젤 무서운 결핍은 결핍이 결핍된 거라고 말에 공감하며 키웠습니다.
    (고딩 첫째 인강을 제외하면)사교육 없이 공부 남들만큼은 하고 있고 친구들 거리낌 없이 데려오는 걸 보면 컴플렉스는 없어 보입니다.

  • 113. 비하인생 ㅎ
    '22.9.4 3:5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비하가 일상인 분이 겸허 운운이라니 ㅎㅎ
    인간짝퉁짓 아닙니까? 전물건이나 사람이나 짝퉁들이
    찐인척 하는게 더 싫네요

    단적인 예시들며 댓글들 비하하는 당신이 쓸 말이 아니죠
    그러니 다른분들 글 행간 좀 읽으라니 본인글만 말하시는데
    노년에 지력은 본인 걱정이나 하시죠.
    애들 나이보니 당신보다 젊어서 지력 키울 기회는 더 많으니

    똑같은 당신 수준으로 말하자면
    남들 행간은 읽을생각도 안하고 자기 시야에 빠져
    비하나 헤대는 엄마 밑에서 자식들이 어찌클지 걱정이요

  • 114. ...
    '22.9.4 3:53 PM (211.108.xxx.12)

    223.62
    글이란 게 독자의 몫도 있으니까 해석은 자윤데 많이 넘겨 짚으시는군요.ㅎㅎㅎ
    본인의 평안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115. 비하인생 ㅎ
    '22.9.4 3:54 PM (183.98.xxx.33)

    비하가 일상인 분이 겸허 운운이라니 ㅎㅎ
    인간짝퉁짓 아닙니까? 전물건이나 사람이나 짝퉁들이
    찐인척 하는게 더 싫네요

    단적인 예시들며 댓글들 비하하는 당신이 쓸 말이 아니죠
    그러니 다른분들 글 행간 좀 읽으라니 본인글만 말하는 좁은시야는 어쩔겁니까?
    노년에 지력은 본인 걱정이나 하시죠.
    애들 나이보니 당신보다 젊어서 지력 키울 기회는 더 많으니

    똑같은 당신 수준으로 말하자면
    남들 행간은 읽을생각도 안하고 자기 시야에 빠져
    비하나 헤대는 엄마 밑에서 자식들이 어찌클지 걱정이요

  • 116. ...
    '22.9.4 3:58 PM (211.108.xxx.12)

    비하..ㅎㅎㅎ
    베란다 확장 안하면 침대하나 들어가기 어려운 평면을 확장반대하는 게 사람이에요?
    더구나 그 집이 자기 집도 아니고 sh공사 소윤데.. 그게 무슨 꼬장이에요?
    같은 레벨이니 그게 무슨 큰 흠인가 싶으세요?
    뭐.. 그 쪽 입장에선 그럴 수 있겠군요.

  • 117. 비하인생 ㅎ
    '22.9.4 3:59 PM (183.98.xxx.33)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
    이 쯤이면
    211.108 님 혼자 망상으로 끌어 내리려 애 쓰시네요

  • 118. 허허허
    '22.9.4 4:06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211님이 많이 흥분하신듯해서 좀 안쓰러워서 댓글을 썼는데ㅜ
    그것조차도 받아들이기힘들만큼이신가봅니다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진심으로 바라서 드리는 댓글입니다그려ㅜ
    근데..
    왜 그리도 화가 나시는지ㅠ

  • 119. 211.108님
    '22.9.4 4:09 PM (182.212.xxx.46)

    고맙습니다
    매일 부동산 주식만 들여다 보던
    제 자신을 다시 보게 되네요

  • 120. ㅉㅉ
    '22.9.4 4:10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가난은 죄가 아닌데....돈 없어서 저러는지 악 밖에 안 남아

    사람을 비하하고 모함는 꼴보니 인성이 안습입니다

    올바르지도 못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치려 드나요 ㅉㅉ

  • 121. ㅉㅉ
    '22.9.4 4:11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가난은 죄가 아닌데....돈 없어서 저러는지 악 밖에 안 남아서

    211씨 사람을 비하하고 모함는 꼴보니 인성이 안습입니다

    올바르지도 못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치려 드나요 ㅉㅉ

  • 122. ㅉㅉ
    '22.9.4 4:12 PM (223.38.xxx.164)

    가난은 죄가 아닌데....돈 없어서 저러는지 악 밖에 안 남아서

    211씨 사람을 비하하고 모함는 꼴보니 인성이 안습입니다

    올바르지도 못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치려 드나요 ㅉㅉ

    자신이 입만 살은 사람짝퉁이 아닌지 반성해보세요

  • 123. ..
    '22.9.4 4:16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무슨 돈 많은 사람들은 죄다 인격이 쓰레기인 줄 착각하네
    =>이거 본인이 쓴 글이죠?
    이런데도 망상이에요?
    돈 많은 사람 집단 공격한다고 착각한 건 누구고 맥도널드 할머니 운운한 건 누구죠?
    다시 말하지만 돈 있다고 다 그렇게 안 살아요.
    오히려 반포 물가 비싸다고 남성시장까지 다니셔도 제주도 소유 농장에서 귤 올라오면 여기저기 기부하는 분이 맥도널드 할머니로 튀어 버리는 당신과 어떻게 같겠어요.

  • 124. ...
    '22.9.4 4:16 PM (211.108.xxx.12)

    무슨 돈 많은 사람들은 죄다 인격이 쓰레기인 줄 착각하네
    =>이거 본인이 쓴 글이죠?
    이런데도 망상이에요?
    돈 많은 사람 집단 공격한다고 착각한 건 누구고 맥도널드 할머니 운운한 건 누구죠?
    다시 말하지만 돈 있다고 다 그렇게 안 살아요.
    반포 물가 비싸다고 남성시장까지 다니셔도 제주도 소유 농장에서 귤 올라오면 여기저기 기부하는 분이 맥도널드 할머니로 튀어 버리는 당신과 어떻게 같겠어요.

  • 125. ...
    '22.9.4 4:23 PM (211.108.xxx.12)

    223.62.
    전 넷상에서 흥분한 적 없습니다.
    이보다 더한 반말과 욕설에도 피식 웃는 사람인데요.
    제가 읽은 님글은 비아냥이라고 생각했어요.
    화난 적 없다고 이미 댓글에 썼는데 흥분 가라앉히라니 그걸 요즘 애들은 멕인다고 하더군요.
    독자로서 오독했다면 죄송합니다.
    제 글도 오독이 없길 바라구요.

  • 126. 211.08
    '22.9.4 4:40 PM (95.223.xxx.93)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어요
    근데 221.08 님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살을 지푸리게 합니다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말을 하면 들어도 봐야죠.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세상아니던가요
    생각은 그렇다 할지라도 헐거워진 용수철 마냥 나오는대로 싸지를래 아니라 입밖으로 꺼내지 말하야 할 말들도 있는겁니다

    고작 그 정도에 악취가 난다느니 천박하느니 오만하다느니 하는데
    그런 님의 글에서 감출 수 없는 천박한 악취가 납니다

    생판 모르는 남에게 이런말 들으니 좋으신가요?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어요.
    다른 생각에 대해 님이 옳다 오만하지 마세요.
    살아보면 다들 지혜가 있고 나보다 못한 사람 없습디다.

    말 이쁘게 하시구요

  • 127. 돈이
    '22.9.4 4:44 PM (112.144.xxx.120)

    많은걸 해결해주고 사람노릇도 매너도 대신해주긴 하니까요.

  • 128. 비하인생 ㅎ
    '22.9.4 4:5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하걸 있다 강조하고
    싶어서 타인의 생각을 비하한게 팩트아닙니까?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
    => 이거 당신이 쓴 글이죠

    노교수 예시 하나 들어서 물타듯 다른게 중요하다면서
    이게 싸잡아 비하 아니면 뭡니까? 그래서 맥도날드 할머니 예시 들어주니 쌩뚱이라니 행간 파악은 안하고 문장들고
    시비털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 대놓고 저라고 비하시키고 이게 너님
    단정에 나온 망상 아닙니까?

    자기와 다름을 비하하니 흥분했다는 소리 듣는겁니다.
    겸허운운하면서 자기가 하는짓은요?
    인간짝퉁 싫다면서 본인이 그 짓꺼리하고 계셨어요

  • 129. 비하인생 ㅎ
    '22.9.4 4:5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하걸 있다 강조하고
    싶어서 타인의 생각을 비하한게 팩트 아닙니까?

    ㅡ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
    => 이거 당신이 쓴 글이죠

    노교수 예시 하나 들어서 물타듯 다른게 중요하다면서
    이게 싸잡아 비하 아니면 뭡니까? 그래서 맥도날드 할머니 예시 들어주니 쌩뚱이라니 행간 파악은 안하고 문장들고
    시비털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 대놓고 저라고 비하시키고 이게 너님
    단정에 나온 망상 아닙니까?

    문장 단락으로 지적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예요
    이렇게 문맥 흐트리면 본질 흐리기하고 지력이라니요?
    자기와 다름을 비하하니 흥분했다는 소리 듣는겁니다.
    겸허운운하면서 자기가 하는짓은요?
    인간짝퉁 싫다면서 본인이 그 짓꺼리하고 계셨어요

  • 130. 비하인생 ㅎ
    '22.9.4 4:5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
    => 이거 당신이 쓴 글이죠

    노교수 예시 하나 들어서 물타듯 다른게 중요하다면서
    이게 싸잡아 비하 아니면 뭡니까? 그래서 맥도날드 할머니 예시 들어주니 쌩뚱이라니 행간 파악은 안하고 한문장들고
    시비털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 대놓고 저라고 비하시키고 이게 너님
    단정에 나온 망상 아닙니까?

    누구는 문장 단락으로 지적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예요
    이렇게 문장만 잘라 문맥무시 본질 흐리기하며 지력이라니

    돈이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하걸 있다 강조하고
    싶어서 타인의 생각을 비하한게 팩트 아닙니까?
    자기와 다름을 비하하니 흥분했다는 소리 듣는겁니다.

    겸허운운하면서 자기가 하는짓은요?
    인간짝퉁 싫다면서 본인이 그 짓꺼리하고 계셨어요

  • 131. ...
    '22.9.4 5:05 PM (211.108.xxx.12)

    악취,천박,오만이 그렇게 상처인가요?
    솔직히 전 여기서 뭔 소리 들어도 상처 아닌데.. 제 아이들에게 하는 악담도 있는데 신경도 안 쓰여요.
    그게 내 현실을 1도 건드리는 게 없으니까..
    제 글이 아프면 그건 잔인한 진실이기때문에 그래요.


    그나마 돈도 없으니 악만 남네요
    좋은학벌은 나이들고 돈없을수록 비웃음거리예요.

    이런 댓글이 생각의 다양성인가요?
    맥도널드 할머니 찾고 세금으로 얻어먹고 사는 주제까지.. 이거 찐현실인 분들이 여기에도 있을텐데 이 막말은 안 보이는 편파.. 이건 또 뭔가요?
    자기가 정당하게 부를 누리고 다른 이들 함부로 재단하는 오만을 부리지 않으면 제 글에 왜 모욕감을 느끼나요?
    본인의 편파나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 132. 비하인생
    '22.9.4 5:06 PM (183.98.xxx.33)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은 정말..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나는군
    => 이거 당신이 쓴 글이죠

    노교수 예시 하나 들어서 물타듯 다른게 중요하다면서
    이게 싸잡아 비하 아니면 뭡니까? 그래서 맥도날드 할머니 예시 들어주니 쌩뚱이라니 행간 파악은 안하고 한문장들고
    시비털고

    183.98 처럼 같은 동네 살면 다 비슷한 레벨이라 생각하고 sh거주자들이 자기들과 구분되지 않을까봐 그 요란을 떨더군요 => 대놓고 저라고 비하시키고 이게 너님
    단정에 나온 망상 아닙니까?

    누구는 문장 단락으로 지적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예요
    쓸 때 없이 댓글만 길어지는 짓. 문장만 잘라 문맥은 무시 본질 흐리기 해놓고 노년에는 지력운운 이것도 남 비하죠.

    돈이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하걸 있다 강조하고
    싶어서 타인의 생각을 비하한게 팩트 아닙니까?
    자기와 다름을 비하하니 흥분했다는 소리 듣는겁니다.

    겸허 운운하면서 자기가 하는짓은 겸허함이 일도 없음
    인간짝퉁 싫다면서 본인이 그 짓꺼리하고 계셨어요

  • 133. 비하인생
    '22.9.4 5:1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라고 했지

    세금으로 얻어먹고 사는 주제라 한적없는데
    당신 열등감에 그리 해석한거죠

    말도 바꾸고 지어내기 하시네요.

  • 134. 비하인생 ㅎ
    '22.9.4 5:1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ㅡㅡㅡㅡㅡ
    라고 했습니다
    세금으로 얻어먹고 사는 주제라 한적없는데
    본인이 열등감인지 화인지

    말도 바꾸고 지어내기 하시네요?

    본인의 편파나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남말 마시고

  • 135. 비하인생 ㅎ
    '22.9.4 5:1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ㅡㅡㅡㅡㅡ
    라고 했습니다

    세금으로 얻어먹고 사는 주제라 한적 없어요
    본인이 열등감인지 화인지
    말도 바꾸고 지어내기 하시네요?

    당신 본인이 편파나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 136. ...
    '22.9.4 5:17 PM (211.108.xxx.12)

    맥도널드 할머니에서 행간을 왜 파악해요?
    거기로 튀는 것 자체가 비약인데..
    뷰유층 노인의 천박함이 부자노인 다 싸잡은 거다?
    그럼 물어볼게요.
    그 앞 문장, 빈곤에서 오는 올염치는 가난한 사람 다 싸 잡은 거예요?ㅎㅎㅎ
    더 앞 단락도 다시 읽어보세요.

    sh 비유도 마찬가지에요.
    부자라고 도매금으로 생각하는 게 저 사람들과 같은 기제라구요.
    베란다 확장 반대하는 거 얘기하며 인간짝퉁 얘기하니 본인이 난리친 거 보세요.
    비슷한 멘탈 아니에요?

  • 137. 비하인생
    '22.9.4 5:18 PM (183.98.xxx.33)

    세금으로 얻어먹고 사는 주제까지..
    ㅡㅡㅡㅡㅡ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라고 했습니다

    세금으로 얻어먹고 사는 주제라 한적 없는데
    본인이 말도 바꾸고 망상으로 극단표현
    말 지어내기 하시네요?

    당신 본인이 편파나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 138. ...
    '22.9.4 5:19 PM (211.108.xxx.12)

    제가 겸허하다고 한 적 없어요.
    다만 나이 들어서 꼴같잖게 안 살려면 앞으로 내공을 더 키워야 한다는 반성을 늘 합니다.
    여기 댓글 보면서 더 다짐하게 되네요.

  • 139. 비하인생
    '22.9.4 5:23 PM (183.98.xxx.33)

    베란다 확장 반대하는 거 얘기하며 인간짝퉁 얘기하니 본인이 난리친 거 보세요.
    ㅡㅡㅡㅡㅡ
    이제 거짓말까지 하시네요 ㅎㅎ
    난리친적 없어요

    인간짝퉁 싫다고 했고, 오히려 남들 비하하는
    211당신이 인간짝퉁과 다를바 없다했지 이러니
    당신이 문맥파악 못한다는겁니다

    맥도날도 할머니가 비약이라면
    노교수 사연들고와서 부자할머니들 악취운운도 비약

  • 140. 211.108
    '22.9.4 5:26 PM (109.43.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러셔야 할거 같아요
    벌써부터 꼴같잖거든요
    211.108 님이 말한 글, 악취 천박 그런말들이
    상처가 아니라 말그대로 천박 오만하다는 말
    님이 쓴글 읽어보세요
    여유라곤 1도 없고 맘말에 바득바득
    님이 어떤 노인이 될지 벌써부터 보여요
    내공 꼭 쌓으세요 맘에 여유도 좀 가지시고요
    진짜 꼴같잖아요

  • 141. ...
    '22.9.4 5:27 PM (211.108.xxx.12)

    아.. 어휘 그대로 찾아 옮긴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안했어요.
    그게 불쾌했다면 사과 드려요.
    그런데요..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진짜 이 멘트에서 부끄러움을 못 느낀다는 거예요?
    뉘앙스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강적이시군요.ㅎㅎㅎ

  • 142. 비하인생
    '22.9.4 5:32 PM (183.98.xxx.33)

    저도 댓글보고 배우네요
    비하로 일관 말로 모함하며 정신승리 하는 인생 인간이
    얼마나 보기싫은지 새삼 깨우칩니다

    끝까지 꼴같잖다는 비하 이게 비하단어인지 모르는
    무지의 어그러진 모습 안저러고 살아야지 다짐 하네요

  • 143. ...
    '22.9.4 5:35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109.43.
    본인의 판단 존중할게요.
    그런데 앞,뒤 자르고 단어에 천착하는 거 동의 안하는 것도 제 권리입니다.
    비웃는다 악만 남았다.. 이런 댓글에 천박, 악취이상 어울리는 댓글을 을 수가 없네요.
    도둑에게 도둑이라고 부르는 게 막말이라면 막말하죠. 뭐..
    누구 노년이 꼴같잖을지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144. ...
    '22.9.4 5:36 PM (211.108.xxx.12)

    109.43.
    본인의 판단 존중할게요.
    그런데 앞,뒤 자르고 단어에 천착하는 거 동의 안하는 것도 제 권리입니다.
    비웃는다 악만 남았다.. 이런 댓글에 천박, 악취이상 어울리는 댓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
    도둑에게 도둑이라고 부르는 게 막말이라면 막말하죠. 뭐..
    누구 노년이 꼴같잖을지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145. ...
    '22.9.4 5:41 PM (211.108.xxx.12)

    무지? ㅎㅎㅎ
    비약과 넘겨짚기의 달인이 이런 단어를 사용한다는 게 참.. 무지가 엄한데 가서 고생하는군요.
    더이상 빨간펜선생님 하는 것도 지겨웠는데 엉뚱한 반박이나 재반박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본인의 감상은 본인이 해결하시고 문해력은 노년에도 중요하다는 거 꼭 기억하시길..

  • 146. ...
    '22.9.4 5:49 PM (211.108.xxx.12)

    반박이 하나 빠졌군요.
    빨간펜선생님 하려면 끝까지 해야죠.


    오히려 남들 비하하는
    211당신이 인간짝퉁과 다를바 없다했지 이러니
    => sh임대 확장반대하는 래미안 입주민 얘기하면서 인간짝퉁 얘기 했는데 남들 비하한다고 그러면 비하의 대상은 누군가요?
    확장반대 래미안 입주민이에요.
    그러니까 같이 묶이는 거죠.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글 다시 읽어 보시고 주변 도움도 받아 보시길..

  • 147. 211.108
    '22.9.4 5:59 PM (95.223.xxx.93) - 삭제된댓글

    하나만 물어 봅시다
    도대체 누가 도둑이예요?

  • 148. 비약인생 ㅎㅎ
    '22.9.4 6:03 PM (183.98.xxx.33)

    본인이 비약달인이셔서 약하게 수준 맞춰 단어 써주니
    발끈하시네요 ㅎㅎ 내로남불이세요

    무지가 엄한데 고생이 아니라 제대로 쓴거죠
    꼴같잖다 뜻 모르시니 쓰신거 아닌가요? 알고도 쓰신거면 인성이 비하일관이신거고

    재반박 해준거는 딴청 피우시고
    심지어 문장도 똑바로 못 옮기고 왜곡해서
    말 지어내기한거 입꾹닫

    본인은 문해력과 동시에 기억력 인성이나 더 키우세요

  • 149. ...
    '22.9.4 6:03 PM (211.108.xxx.12)

    학교 다닐때 은유법 안 배우셨어요?
    도둑..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고 이해가 안 가면 말씀하세요.
    8시? 9시? 저도 제가 할 일이 있어서 길게 설명할 시간이 안되니 나중에 다시 올게요.

  • 150. 211.108
    '22.9.4 6:06 PM (95.223.xxx.93) - 삭제된댓글

    은유가 잘못된 거 같아 묻습니다
    도대체 누가 도둑인가요

  • 151. ...
    '22.9.4 6:07 PM (211.108.xxx.12)

    183.98
    자기 논리가 분명한 사람은 저렇게 뜬구름 잡듯이 글 안 써요.
    재반박 한 번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어그로는..
    비약에 대한 본인의 구체적인 지적을 써주시면 나중에 다시 와서 상대해드릴테니 시간 넉넉하게 잡고 마음껏 써보세요.

  • 152. 비하인생 ㅎ
    '22.9.4 6:2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댓글순서 문장 잘라먹기 또 하시네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 라고 쓰시니 남들 비하하는 211 당신이 말한 인간짝퉁과 다를 바 없다했습니다. 이러니 문맥파악 못하고 망상소리 듣는거죠.

    빨간펜선생 아무나 하나 자기맘대로
    꼽힌 문장에 줄 찍 긋고 우기는게 선생이라니요
    나중에 다시오시던 말던 본인 사정이고 반성은 혼자 실컷 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상 망상 말 지어내기 하시니깐
    어그로 보니 상대 가치가 없어서 여기서 이만

  • 153. 비하인생
    '22.9.4 6:2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자기 논리가 분명한 사람은 저렇게 뜬구름 잡듯이 글 안 써요
    ㅡㅡㅡ
    본인 이야기 하세요? 없는문장도 지어내더니 ㅎ

    댓글순서 문장 잘라먹기 또 하시네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 라고 쓰시니 남들 비하하는 211 당신이 말한 인간짝퉁과 다를 바 없다했습니다. 이러니 문맥파악 못하고 망상소리 듣는거죠.

    빨간펜선생 아무나 하나 자기맘대로
    꼽힌 문장에 줄 찍 긋고 우기는게 선생이라니요
    나중에 다시오시던 말던 본인 사정이고 반성은 혼자 실컷 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상 망상 말 지어내기 하시니깐
    어그로 보니 상대 가치가 없어서 여기서 이만

  • 154. 비하인생 ㅎ
    '22.9.4 6:2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자기 논리가 분명한 사람은 저렇게 뜬구름 잡듯이 글 안 써요
    ㅡㅡㅡ
    본인 이야기 하세요? 없는문장도 지어내더니 ㅎ
    댓글순서 문장 잘라먹기 또 하시네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 라고 쓰시니 남들 비하하는 211 당신이 말한 인간짝퉁과 다를 바 없다했습니다. 이러니 문맥 파악 못하고 망상소리 듣는거죠.

    빨간펜선생 아무나 하나 자기 맘대로
    꼽힌 문장에 줄 찍 긋고 우기는게 선생이라니요
    나중에 다시오시던 말던 본인 사정이고, 반성은 혼자 실컷 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상 망상 말 지어내기 하시니깐
    당신 어그로 보니 상대 가치가 없어서 여기서 이만

  • 155. 비하인생 ㅎ
    '22.9.4 6:2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자기 논리가 분명한 사람은 저렇게 뜬구름 잡듯이 글 안 써요
    ㅡㅡㅡ
    본인 이야기 하세요? 없는문장도 지어내더니 ㅎ
    댓글순서 문장 잘라먹기 또 하시네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 라고 쓰시니 남들 비하하는 211 당신이 말한 인간짝퉁과 다를 바 없다했습니다. 이렇게 문맥 파악 못하고 망상소리 듣는거죠.

    빨간펜 선생 아무나 하나 자기 맘대로 꼽힌 문장에
    줄 찍 긋고 우기는게 선생이라니요 ㅎ
    나중에 다시오시던 말던 본인 사정이고, 반성은 혼자 실컷 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상 망상 말 지어내기 하시니깐
    당신 어그로 보니 상대 가치가 없어서 여기서 이만

  • 156. 비하인생 ㅎ
    '22.9.4 6:29 PM (183.98.xxx.33)

    자기 논리가 분명한 사람은 저렇게 뜬구름 잡듯이 글 안 써요
    ㅡㅡㅡ
    본인 이야기 하세요? 없는문장도 지어내더니 ㅎ
    댓글순서 문장 잘라먹기 또 하시네

    그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얼마나 일그러지게 보이는지 아세요? 심지어 여기 댓글에서도 악취가
    => 라고 쓰시니 남들 비하하는 211 당신이 말한 인간짝퉁)래미안 입주민)과 다를 바 없다했습니다. 이렇게 문맥 파악 못하고 망상소리 듣는거죠. 자기얼굴 침밷기 하네요

    빨간펜 선생 아무나 하나 자기 맘대로 꼽힌 문장에
    줄 찍 긋고 우기는게 선생이라니요 ㅎ
    나중에 다시오시던 말던 본인 사정이고, 반성은 혼자 실컷 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상 망상 말 지어내기 하시니깐
    당신 어그로 보니 상대 가치가 없어서 여기서 이만

  • 157. ..
    '22.9.4 6:45 PM (59.14.xxx.173)

    은퇴준비.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유효기간이 너무 짧은 느낌이에요.
    반면 은퇴후 삶은 꽤 긴데 이때부터는 학벌도 전직 직업도 전직직장도 의미없고 그저 남은건 노후를 위한 자산이 젤 중요. 22222222
    하지만 건강이 젤 중요!

  • 158. 211.18
    '22.9.4 6:52 P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댓글 천천히 읽어데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남들 비하 안하고 까내리기 안하면 말을 못 하네요. 복붙짓꺼리와 확장해석하고 꼬투리 잡기가 논리인줄 착각. 말만 많은 동네 쌈닭아줌마 같은
    보아하니 지기 싫어하는 성정끼리 붙었는데
    211.18 쓴 댓글은 공감 하기 싫을 정도

    욕한 악취 나는 노인네와 다를 바 없어 보이고
    아집에 빠진 노인 그 짓을 노인 되기 전에 하고 있어요
    윽~ 너무 싫다

  • 159. 211.18
    '22.9.4 6:54 PM (218.39.xxx.222)

    댓글 천천히 읽어데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남들 비하 안하고 까내리기 안하면 말을 못 하네요. 복붙짓하고 확장해석하고 꼬투리 잡기가 논리인 줄 착각하는 말만 많은 동네 쌈닭아줌마 같아 너무 싫네요
    보아하니 지기 싫어하는 성정끼리 붙었는데
    211.18 쓴 댓글은 공감 하기 싫을 정도

    욕한 악취 나는 노인네와 다를 바 없어 보이고
    아집에 빠진 노인 짓을 노인 되기 전에 하고 있어요
    윽~ 너무 싫다

  • 160. ㅇㅇ
    '22.9.4 7:38 PM (125.131.xxx.99) - 삭제된댓글

    돈 없거나 부자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늘 다른게 중요하다는 말하는데 정작 그리 말 한 당사자들읃

    돈은 고사하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것도 못갖추고 살면서 타인들 지적하기 바빠요 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서

    뻑 하면 무시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싸움걸고 여기도
    그런 사람 있네요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맡지도 못한다니깐요

  • 161. ㅇㅇ
    '22.9.4 7:39 PM (125.131.xxx.99) - 삭제된댓글

    돈 없거나 부자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늘 다른게 중요하다는 말하는데 정작 그리 말 한 당사자들이

    돈은 고사하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것도 못갖추고 살면서 타인들 지적하기 바빠요 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서

    뻑 하면 무시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싸움걸고 여기도
    그런 사람 있네요

    정작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맡지도 못한다니깐요

  • 162. ㅇㅇ
    '22.9.4 7:44 PM (125.131.xxx.99) - 삭제된댓글

    돈 못벌거나 부자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늘 다른게 중요하다는 말하는데 정작 그리 말 한 당사자들이

    돈은 고사하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것도 못갖추고 살면서 타인들 지적하기 바빠요 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서

    뻑 하면 무시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싸움걸고 여기도
    그런 사람 있네요 자식들 앞에서도 당당

    정작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맡지도 못한다니깐요

  • 163. ㅇㅇ
    '22.9.4 7:46 PM (125.131.xxx.99) - 삭제된댓글

    돈 못벌거나 부자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늘 다른게 중요하다는 말하는데 정작 그리 말 한 당사자들이

    돈은 고사하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것도 못갖추고 살면서 타인들 지적하기 바빠요 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서

    뻑 하면 무시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싸움걸고 여기도
    그런 사람 있네요

    자신들 앞에서도 당당하다해도 자기말이지 뒤에서 자식들이 부끄러워 하는글이 여기도 한트럭

    정작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맡지도 못한다니깐요

  • 164. ㅇㅇ
    '22.9.4 7:55 PM (125.131.xxx.99) - 삭제된댓글

    돈 못벌거나 부자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늘 다른게 중요하다는 말하는데 정작 그리 말 한 당사자들이

    돈은 고사하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것도 못갖추고 살면서 타인들 지적하기 바빠요 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서

    뻑 하면 무시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싸움걸고 여기도
    그런 사람 있네요

    자식들 앞에서도 당당도 자기말이지. 뒤에서 자식들이 부끄러워한다는 글이 여기도 한트럭

    정작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맡지도 못한다니깐요

  • 165. ㅇㅇ
    '22.9.4 7:56 PM (125.131.xxx.99)

    돈 못벌거나 부자에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늘 다른게 중요하다는 말하는데 정작 그리 말 한 당사자들이

    돈은 고사하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것도 못갖추고 살면서 타인들 지적하기 바빠요 여유라고는 눈꼽 만치도 없어서

    뻑 하면 무시한다 생각해서 발끈하고 싸움걸고 여기도
    그런 사람 있네요

    자식들 앞에서 당당도 자기말이지 뒤에서 자식들이 부끄러워한다는 글이 여기도 한트럭

    정작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는 맡지도 못한다니깐요

  • 166. ...
    '22.9.4 8:06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반박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쓴 거예요?
    어쩐지.. 반박할 능력 안되면 자기 말만 쏟아내는 게 특징이긴 하지만.. 앞의 반박글 그대로 옮겨 올게요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이 부자노인 다 싸잡은 거다?
    그럼 물어볼게요.
    그 앞 문장, 빈곤에서 오는 올염치는 가난한 사람 다 싸 잡은 거예요?ㅎㅎㅎ'

    여기에 대해 고민해봤으면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비하라는 말 못하죠.
    저 반박글 앞에 뭐가 있었냐.. 노년의 힘이 자산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오만하고 천박하다고 했죠.
    그런 사람들의 비싼 립스틱과 보석이 일그러지게 보인다는 게 비하예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비하는 이런 걸 말해요.
    나라 도움 받는 분들이 당신에게 무슨 잘못을 해서 남의 인생에 막말을 하죠?
    이게 천박하고 오만하고 악취나는 글 아니에요?
    비약도 짚어줘요?
    피치 못할 불행이든 잘못 산 삶의 결과든 나랏돈 받아서 사는 게 좋다고 말한 댓글 있어요?
    그런데 왜 맥도널드 할머니까지 끌고 와요?

    래미안 확장반대 입주민?
    그들과 포지션이 전혀 반대인 저를 함께 묶을 수 있는 당신의 만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 길어지니까 그 앞,뒤 글을 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비하운운할 글이면 다시 지적해보시든지..

    당신의 글에 성실하게 반박했어요.
    당신은 제 반박에 재반박이 있었나 글을 되짚어 보세요.
    젊다는 분이 그래서 어째요.
    제 노화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7. ...
    '22.9.4 8:07 PM (211.108.xxx.12)

    아이고.. 반박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쓴 거예요?
    어쩐지.. 반박할 능력 안되면 자기 말만 쏟아내는 게 특징이긴 하지만.. 앞의 반박글 그대로 옮겨 올게요

    '부유층 노인의 천박함이 부자노인 다 싸잡은 거다?
    그럼 물어볼게요.
    그 앞 문장, 빈곤에서 오는 올염치는 가난한 사람 다 싸 잡은 거예요?ㅎㅎㅎ'

    여기에 대해 고민해봤으면 비싼 보석과 립스틱이 비하라는 말 못하죠.
    저 반박글 앞에 뭐가 있었냐.. 노년의 힘이 자산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오만하고 천박하다고 했죠.
    그런 사람들의 비싼 립스틱과 보석이 일그러지게 보인다는 게 비하예요?

    '그 천박하다고 악취난다 욕하는 사람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적어도 그렇게는 안살고 싶지 않나?'
    비하는 이런 걸 말해요.
    나라 도움 받는 분들이 당신에게 무슨 잘못을 해서 남의 인생에 막말을 하죠?
    이게 천박하고 오만하고 악취나는 글 아니에요?
    비약도 짚어줘요?
    피치 못할 불행이든 잘못 산 삶의 결과든 나랏돈 받아서 사는 게 좋다고 말한 댓글 있어요?
    그런데 왜 맥도널드 할머니까지 끌고 와요?

    래미안 확장반대 입주민?
    그들과 포지션이 전혀 반대인 저를 함께 묶을 수 있는 당신의 만용에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 길어지니까 그 앞,뒤 글을 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비하운운할 글이면 다시 지적해보시든지..

    당신의 글에 성실하게 반박했어요.
    당신은 제 반박에 재반박이 있었나 글을 되짚어 보세요.
    젊다는 분이 그래서 어째요.
    제 노화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8. ...
    '22.9.4 8:20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잠시라도 211.108.***.12님을 안됐다고 생각했던 시간을 취소합니다
    안됐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불쌍한분이군요ㅜ

    82의 모든회원들과 싸움하셔서 큰 승리하시길 빕니다
    흥분안하신다니까 걱정도 안할께요
    빨간펜 선생님이시고 반포 잠시살다 지금은 다세대 세 산다는 대단하신분을 미처 몰라뵈었습니다ㅜ
    반박.재반박.천박.악취.오만.겸손.비하 등등 많이 쓰세요
    편안한 주말되시길...
    아참 이렇게 쓰면 멕이다 라고 하셨네요
    멕이는건 아니구요
    좀 걱정스럽기는합니다 정신건강이.....

  • 169. ...
    '22.9.4 8:23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95.223
    은유가 어디가 잘못됐다는 건가요?
    악취를 악취라고 말하는 것과 도둑을 도둑이라고 말하는 등치되는 건데 도둑에게라고 조사를 쓰니 누굴 지목한 거라고 느끼나요?
    애들 보면 신변잡기 끄적거리듯 느낌으로 논술하는 애들 있지요.
    이게 논술로 끝나는 게 아니라 수학 개념도 못 잡아요.
    그런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 집합처럼 날로 먹는 과정이 1에서 빠지더군요.
    초등학교부터 학원으로 도배질하는데 말이죠.
    누굴 탓하겠어요.
    엄마들도 그러는데..

  • 170. ...
    '22.9.4 8:36 PM (211.108.xxx.12)

    95.22
    은유가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가요?
    악취를 악취라고 말하는 것과 도둑을 도둑이라고 말하는게 등치되는 건데 도둑에게라고 조사를 쓰니 누굴 지목한 거라고 느껴지나요?
    느낌은 제가 책임지거나 반박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느낌으로 쓰는 댓글은 알아서 생각들 하시길..
    그런데 논박이 오가는 글에서 느낌이라니..
    논술도 느낌으로 쓰는 애들이 있더군요.
    이런 애들은 논술만 못 하는게 아니라 수학 개념도 못 잡아요.
    이런 애들이 많아서 날로 먹는 집합이 중 1 과정에서 빠졌잖아요.
    학원으로 도배질 한 요즘 애들인데요.
    엄마들 말법이 이런데 애들 탓을 할 일은 아닌듯 싶어요.

  • 171. 211.108
    '22.9.4 8:57 PM (95.223.xxx.93) - 삭제된댓글

    저는 님이 딱 저렇게 대답할껄 예상했어요.

    당신이 비난하는 대상이 누군지도 모른채 말에 말장난..
    돈이 있어도 없어도 훌륭한 사람은 훌륭하고 악취가 나는 사람은 악취가 나요. 이게 세상 진리입니다.

    논술 좀 못해도 되요. 수학 개념 좀 못 잡아도 괜찮고요.
    진짜 문제는 본인이 입으로 싸지르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논리인양 진리인양 착각하는데서 오는거 그게 문제예요.
    사람이 자잘못은 알고 살아야죠.

    정확히 한번 더 말해 줄께요.
    악취나고 오만방자한고 교양없는 말들 싸지를거 님이예요. 이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의 문제.

    여러 사람이 지적 하면 아 내가 그런가. 최소한 돌아나 보시길.




    원글이가 은유했다는 그 도둑이라는 대상 자체가 전무후무, 있지도 않은 존재는 아닌지요?

  • 172. 싸움닭씨
    '22.9.4 9:01 PM (61.82.xxx.9)

    보다보다 한마디 합니다
    211.108 씨는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것도 자식들에게도 안 통하는데 남들이 자기 자식도 아니고 뭐라고 입으로 선생질 하며 평가 행사하는지 이걸 꼴갑이라 하죠

    사람은 사고의 수용력이라는게 있는데 평균적으로 결핍이 있는 사람은 그 폭이 상당히 좁습니다. 결핍을 채우기 급급해서 여유가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데 211.108씨는 수용력이 거의 제로에 가깝네요. 당신 정도는 결핍 채우기도 전에 아집을 채운거고 욕심만 있고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런데 그런 전형이거든요.

    평가하자치면 183.93님 비롯 다른 님이 지적할 자격도 없이
    훨씬 더 저질 스러워요 자기말만 옳다 우기기

    없이 살아도 인생 비루하게 그렇게 살지마요

  • 173. ...
    '22.9.4 9:16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의견에 책임과 반박이 왜 나옵니까?

    논술 느낌으로 쓰는 애들 이야기는 왜 나오고요?

    논술 근처도 안가 본 인간이 논술 타령하세요?

    이렇게 맥락없이 느끼는데로 말을 싸지르듯 쓰니

    혼자 욕 다먹는거라구요.

    오해라고 보기에 당신이 좀 글을 드럽게 쓰셨나

    시비 붙이고 하나같이 뭐라 하는데

    별로 안똑똑한 인간이 돈 까지 없어 똑똑한 척 하려고 말꼬리 질질 대는거

    추잡하네요 꼰대질도 적당해야지

    늙어서 꽤나 꼰대질 하겠네요 말만 많은 헛똑똑질
    그만 보고 싶소

  • 174. ㅉㅉㅉ
    '22.9.4 9:18 PM (223.38.xxx.131)

    다른 사람 의견에 책임과 반박이 왜 나옵니까?
    논술 느낌으로 쓰는 애들 이야기는 왜 나오고요?
    논술 근처도 안가 본 인간이 논술 타령하세요?
    이렇게 맥락없이 느끼는데로 말을 싸지르듯 쓰니
    혼자 욕 다먹는거라구요.
    당신이 좀 글을 드럽게 쓰셨나? 당신만 몰라
    하나같이 뭐라 하는데
    별로 안똑똑한 인간이 돈 까지 없어
    똑똑한 척 하려고 말꼬리 질질 대는거
    추잡하네요 꼰대질도 적당해야지
    늙어서 꽤나 꼰대질 하겠네요
    말만 많은 헛똑똑질 그만 보고 싶소

  • 175. ...
    '22.9.4 9:36 PM (222.106.xxx.251)

    뭐야? 기승전 결이
    학원으로 도배질 한 요즘 애들 엄마들 말법이라니

    자기는 그럼 돈없어 학원도 못보내는
    여자 열등감에 악취나게 비하질 하고 있는거군요 피씩ㅡ

    건방도 정도껏하세요
    211.108.xxx.12 당신 자식들은
    어미닮아 비하 비난 지적질 양아치 언어가 일상이겠네요?
    라고 하면 딱이겠네요

  • 176. ...
    '22.9.4 10:17 PM (211.108.xxx.12)

    돈이 있어도 없어도 훌륭한 사람은 훌륭하고 악취가 나는 사람은 악취가 나요.
    => 지금까지 뭘 읽은 건가요?
    제가 줄창 한 얘기가 이거입니다만..
    이 명제에 어긋나는 주장이 있다면 가져와 보세요.
    이 뒤로는 앞 문장이 망이라 언급할 가치도 없군요.

    다른 사람 의견에 책임과 반박이 왜 나옵니까?
    =>별로 안똑똑한 인간이 돈 까지 없어.. 이 문장에 책임질 것도 없고 반박할 것도 없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뭘 어쩌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
    그런데 웃기는 거죠.
    이 글이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떤 논박이 오고 갔는지를 생각해보면..
    뭘 근거로 저런 문장을 막 던지는 건지.. 저 무식의 향연을 제가 책임질 필요도 없고 반박할 의미도 없다는 게 이해가 안가나요?

  • 177. ...
    '22.9.4 10:28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사람은 사고의 수용력이라는게 있는데 평균적으로 결핍이 있는 사람은 그 폭이 상당히 좁습니다.새글쓰기목록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수용할만한 게 뭐가 있었죠?
    맥도널드 할머니나 세금 유세.. 비하나 비약이라 내가 주장한 적 없거나 천민자본주의적 주장인데 뭘 수용하라는 거죠?
    수용적 자세라 성실하게 반박한 거예요.
    그 이후는 밑도 끝도 없이 본인 느낌 나열이군요.
    수용적 자세를 언급할 자격이 있나 돌아보시길..

  • 178. ...
    '22.9.4 10:32 PM (211.108.xxx.12)

    사람은 사고의 수용력이라는게 있는데 평균적으로 결핍이 있는 사람은 그 폭이 상당히 좁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수용할만한 게 뭐가 있었죠?
    맥도널드 할머니나 세금 유세.. 비하나 비약이라 내가 주장한 적 없거나 천민자본주의적 주장인데 뭘 수용하라는 거죠?
    수용적 자세라 성실하게 반박한 거예요.
    그 이후는 밑도 끝도 없이 본인 느낌 나열이군요.
    수용적 자세를 언급할 자격이 있나 돌아보시길..

  • 179. 211.108님
    '22.9.4 10:35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처음 님글에 댓글 달아요.
    세금내는 사람들을 참 하찮게 여기시는게 보입니다.
    연봉 1억 받으려면 정말정말 힘들게 일하거든요?
    근데 연봉 1억중 세금이 거의 40프로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중 40프로는 세금을 안 내요.
    그럼 힘들게 일해서 내는 세금은 아무래도 세금 안내는 40프로에게 더 많이 쓰여요.
    복지 잘 되어 있는 북유럽은 전국민이 다 세금을 냅니다. 하찮은 알바 하나를 해도 세금을 내요.
    우리나라 세금 내는 사람들을 유세한다고 평가절하 하시면 안됩니다.

  • 180. ...
    '22.9.4 11:10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이렇게 넘겨 짚는 거 한,두번 당하는 게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군요.사실 이렇게 막 던지는 말이 막말입니다.
    세금 내는 사람을 하찮게 본다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5051&reple=30678950
    낙수효과 없는거 전세계에서 80년 레이건 이후 40년간 사례없던걸로 스태그 이긴다네요
    =>낙수효과가 없어서 전 세계적으로 법인세 인하해요?
    우리나라 법인세 담세율이 얼만지 찾아 보고 와요.
    얼마나 기형적으로 높은지..
    전 국민 60%가 근로소득세를 안내도 이만큼 복지가 되는 것 자체가 낙수효과예요.

    제가 단 댓글입니다.
    어딜 봐서 세금내는 사람 우습게 보는데요?
    락앤락 같은 회사 사모펀드에 팔리게 하는 징벌적 상속세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액납세자가 존중받아야 하는 것과 세금유세는 다른 거예요.
    세금 받아 먹고 사는 게 비참하네, 어쩌네.. 이 싸구려 유세가 온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비유를 하자면 누구보다 불법체류자 단속 철저하길 바라지만 맘에 안드는 댓글에 조선족이냐고 댓글다는 천박함은 참을 수 없는 거랑 비슷한 거예요.
    국민개세주의 누구보다 찬성하고 자기 세금 벌벌 떨며 부자에게 세금 미루는 거 반대하지만 나라도움으로 산다고 도매금으로 막말 해대는 천박함은 역겨운 거예요.

  • 181. ...
    '22.9.4 11:12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이렇게 넘겨 짚는 거 한,두번 당하는 게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군요.사실 이렇게 막 던지는 말이 막말입니다.
    세금 내는 사람을 하찮게 본다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5051&reple=30678950
    낙수효과 없는거 전세계에서 80년 레이건 이후 40년간 사례없던걸로 스태그 이긴다네요
    =>낙수효과가 없어서 전 세계적으로 법인세 인하해요?
    우리나라 법인세 담세율이 얼만지 찾아 보고 와요.
    얼마나 기형적으로 높은지..
    전 국민 60%가 근로소득세를 안내도 이만큼 복지가 되는 것 자체가 낙수효과예요.

    제가 단 댓글입니다.
    어딜 봐서 세금내는 사람 우습게 보는데요?
    락앤락 같은 회사 사모펀드에 팔리게 하는 징벌적 상속세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액납세자가 존중받아야 하는 것과 세금유세는 다른 거예요.
    세금 받아 먹고 사는 게 비참하네, 어쩌네.. 이 싸구려 유세가 온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비유를 하자면 누구보다 불법체류자 단속 철저하길 바라지만 맘에 안드는 댓글에 조선족이냐고 댓글다는 천박함은 참을 수 없는 거랑 비슷한 거예요.
    국민개세주의 누구보다 찬성하고 자기 세금 벌벌 떨며 부자에게 세금 미루는 거 반대하지만 나라도움으로 산다고 도매금으로 막말 해대는 천박함은 역겨운 거라구요.

  • 182. ...
    '22.9.4 11:13 PM (211.108.xxx.12)

    이렇게 넘겨 짚는 거 한,두번 당하는 게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군요.
    사실 이렇게 막 던지는 말이 막말입니다.
    세금 내는 사람을 하찮게 본다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5051&reple=30678950
    낙수효과 없는거 전세계에서 80년 레이건 이후 40년간 사례없던걸로 스태그 이긴다네요
    =>낙수효과가 없어서 전 세계적으로 법인세 인하해요?
    우리나라 법인세 담세율이 얼만지 찾아 보고 와요.
    얼마나 기형적으로 높은지..
    전 국민 60%가 근로소득세를 안내도 이만큼 복지가 되는 것 자체가 낙수효과예요.

    제가 단 댓글입니다.
    어딜 봐서 세금내는 사람 우습게 보는데요?
    락앤락 같은 회사 사모펀드에 팔리게 하는 징벌적 상속세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액납세자가 존중받아야 하는 것과 세금유세는 다른 거예요.
    세금 받아 먹고 사는 게 비참하네, 어쩌네.. 이 싸구려 유세가 온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비유를 하자면 누구보다 불법체류자 단속 철저하길 바라지만 맘에 안드는 댓글에 조선족이냐고 댓글다는 천박함은 참을 수 없는 거랑 비슷한 거예요.
    국민개세주의 누구보다 찬성하고 자기 세금 벌벌 떨며 부자에게 세금 미루는 거 반대하지만 나라도움으로 산다고 도매금으로 막말 해대는 천박함은 역겨운 거라구요.

  • 183. 싸움닭씨
    '22.9.4 11:14 PM (61.82.xxx.9)

    비하나 비약이라 내가 주장한 적 없거나 천민자본주의적 주장인데 뭘 수용하라는 거죠? 수용적 자세라 성실하게 반박.... 이라니

    자신이 쓴 글은 논박이고 은유지만
    남들은 느낌이고 천민자본주의 사상이라 이러는데
    당신이랑 생각다르면 천민자본주의사상이라는것 자체가
    편중사고 뜻이나 제대로 알고 말해요
    윗님 말처럼 남들 행간은 읽지도 않고 혼자 우기는 중
    맞네요.

    성실하게 반박 그거 당신혼자 그리 생각
    반박이 고작
    내 말만 옳고 반대의견은 사람은 나쁘게 만들고자
    비하 어그로 끌고 계셨어요 당신만 그걸 몰라요
    당신 마지막문장들 하나같이 비하투성인거 모르네요

    왜 댓들 하나같이 당신에게 욕하는지 생각이나 하세요

  • 184. ...
    '22.9.4 11:15 PM (211.108.xxx.12)

    전 국민 60프로는 제가 오기한 건데 댓글 그대로 옮기느라 고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40프로입니다.

  • 185. 211아줌마
    '22.9.4 11:24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잘나지도 않은데 척 질 좀 그만하라니깐요

    본인 언어습관 양아치인 몰라요?
    모르면 깨우치세요 자식 보기 안 부끄러운가봐 진짜 뻔뻔하네

    말끝마다 비유랍시고 사람들 비하한거 팩트잖아

    천박하다느니 악취라느니 역겹다라니 부들거리니
    그거 고대로 당신이 돌려 받는거 뿐

    백날 펌질 척질 문장 늘이기 해봐야 인성바닥 벌써 보였어요
    인성이 그 꼴이니 글이 힘이 하나 없지요

  • 186. ...
    '22.9.4 11:25 PM (211.108.xxx.12)

    '세금 받아먹고 돈 받아서 사는거는 안 비참한가요?'
    이렇게 공적부조 자체를 비하하는 워딩은 천민자본주의 맞아요.
    이걸 부정하는 지성인은 단 하나도 없으니 이해 안가면 외우세요.

    왜 댓들 하나같이 당신에게 욕하는지 생각이나 하세요
    =>명제의 참,거짓을 다수결로 정하는 당신의 지성(?)이 대단하네요.
    잘 배운 초딩도 이런 문장은 부끄러워 할 겁니다.

  • 187. 211아줌마
    '22.9.4 11:26 PM (223.38.xxx.180)

    잘나지도 않은데 척 질 좀 그만하라니깐요

    본인 언어습관 양아치인 몰라요?
    모르면 깨우치세요 자식 보기 안 부끄러운가봐 진짜 뻔뻔하네

    말끝마다 비유랍시고 사람들 비하한거 팩트잖아

    천박하다느니 악취라느니 역겹다라니 부들거리니
    그거 고대로 당신이 돌려 받는거 뿐

    백날 펌질 척질 문장 늘이기 해봐야 인성바닥 벌써 보였어요
    인성이 그 꼴이니 글이 힘이 하나 없지요

  • 188. 211아줌마
    '22.9.4 11:27 PM (223.38.xxx.180)

    끝까지 남들 하나하나 비하 대단하다

  • 189. ...
    '22.9.4 11:29 PM (211.108.xxx.12)

    이걸 부정하는 지성인은 단 하나도 없으니 
    => 이걸 다수결로 착각할까봐 미리 반박하자면 공화국과 복지국가 개념을 배운 지성인은 공적 부조에 대한 사회적 합의라는 건 반박할 수 없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부정할 수 없는 것처럼..

  • 190. 211아줌마
    '22.9.4 11:34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너가 남에게 하나같이 비하한거 좀 보시라구요
    잘 배운초딩 지성운운 까지

    당신은 그냥 이겨먹기위해 말 늘이기 하는것 뿐

    지성인이 하는 논쟁태도 아니거든요
    지성은 고사 인성까지 바닥치고 착각 좀 그만하시죠

    지성인 코스프레 꼴같잖네 질리게 해서 이기려 하는 수준으로 무슨

  • 191. 211아줌마
    '22.9.4 11:36 PM (223.38.xxx.180)

    너가 남에게 하나같이 비하한거 좀 보시라구요
    잘 배운초딩 지성운운 까지

    당신은 그냥 이겨먹기위해 말 늘이기 하는것 뿐

    지성인이 하는 논쟁태도 아니거든요
    지성은 고사 인성까지 바닥치고 착각 좀 그만하시죠

    지성인 코스프레 너 말처럼 꼴같잖네 질리게 해서 이기려 하는 수준으로 무슨

  • 192. ????
    '22.9.4 11:51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저러고 계시네
    빨간펜 선생님들 다 저러나요?

    지성인을 저리 외치는 빨간펜 선생님이라

  • 193.
    '22.9.4 11:55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최근에 사회복지사자격증 딴것처럼 보여요. 공적부조니 복지국가 말하는게 사회복지이론 교과서적인 말투와 생각이 이제 일 시작하신분 같네요. 우리나라가 인적자원으로 유지하는 나라가 아닌 천연 물적자원으로도 유지가 되는 나라라면 님 논리가 어느정도 이해는 되겠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누군가는 계속 일해서 세금을 내야하고 누군가는 계속 받기만 하죠. 이 구조는 잘 변하지 않더군요. 저출산으로 세금을 거둘 인적자원들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그런점으로 보면 나라복지가 유한한게 아니니 복지만을 기대려는 인생은 비참한건 맞아요.

  • 194. ...
    '22.9.5 12:17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

    최근에 사회복지사자격증 딴것처럼 보여요. 
    =>네? 이제 별소리를 다 들어 봤지만 참 신박하네요.
    칭찬으로 들을게요
    그런데 공적 부조, 공적 보험..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개념 아닌가요?
    사회복지사 이 정도 개념만 알고도 붙을 수 있는 거였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누군가는 계속 일해서 세금을 내야하고 누군가는 계속 받기만 하죠. 
    => 이미 앞에 국민개세주의 찬성한다고 밝혔는데 이런 동어반복 참.. 국민개세주의가 뭔지 모르시나요?
    이 구조가 옳다는 얘기는 1도 안했는데 이런 문장이 왜 필요하죠.
    충분히 노동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공적부조 의지하려고 이상한 정신병 진단서 발급받아 세금 빨아 먹는 건 비참한 인생 맞아요.
    그런데 공적부조 받는 분들 모두를 그렇게 폄하하는 것도 천박한 거 맞구요.
    악취나는 오만이죠.

  • 195. ...
    '22.9.5 12:19 AM (211.108.xxx.12)

    최근에 사회복지사자격증 딴것처럼 보여요. 
    =>네? 별소리를 다 들어 봤지만 참 신박하네요.
    칭찬으로 들을게요
    그런데 공적 부조, 공적 보험..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개념 아닌가요?
    사회복지사 이 정도 개념만 알고도 붙을 수 있는 거였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누군가는 계속 일해서 세금을 내야하고 누군가는 계속 받기만 하죠. 
    => 이미 앞에 국민개세주의 찬성한다고 밝혔는데 이런 동어반복 참.. 국민개세주의가 뭔지 모르시나요?
    이 구조가 옳다는 얘기는 1도 안했는데 이런 문장이 왜 필요하죠?
    충분히 노동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공적부조 의지하려고 이상한 정신병 진단서 발급받아 세금 빨아 먹는 건 비참한 인생 맞아요.
    그런데 공적부조 받는 분들 모두를 그렇게 폄하하는 것도 천박한 거 맞구요.
    악취나는 오만이죠.

  • 196. cxcx
    '22.9.5 5:13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많이 배운분도 아닌 사람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자기 말이 맞다고 증명하려들며 가르치려는 집착은 평상시 무시 많이 당하면 저래요. 실컷 혼잣말하다 상대 무시로 마무리 다들 이상한 분 만나서 고생 많으셨네요.

  • 197. cxcx
    '22.9.5 5:14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덧글 피드백하다 와봤더니 징그럽게 글 남겼네요
    글만 봐도 많이 배운분도 아닌 사람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자기 말이 맞다고 증명하려들며 가르치려는 집착

    평상시 무시 많이 당하면 저래요. 실컷 혼잣말하다 상대 무시로 마무리 다들 이상한 분 만나서 고생 많으셨네요

  • 198. cxcx
    '22.9.5 5:15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덧글 피드백하다 와봤더니 징그럽게 글 남겼네요
    글만 봐도 많이 배운분도 아닌 사람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자기 말이 맞다고 증명하려들며 가르치려는 집착

    평상시 무시 많이 당하면 저래요. 실컷 혼잣말하다 상대 무시나 욕으로 마무리 다들 이상한 분 만나서 고생 많으셨네요

  • 199. cxcx
    '22.9.5 5:16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덧글 피드백하다 와봤더니 징그럽게 글 남겼네요
    글만 봐도 많이 배운분도 아닌 사람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자기 말이 맞다고 증명하려들며 가르치려는 집착

    평상시 무시 많이 당하면 저래요. 실컷 혼잣말하다 상대 무시나 욕으로 마무리 자기 뇌의 악취는 못맡는 아둔함
    다들 이상한 분 만나서 고생 많으셨네요

  • 200. cxcx
    '22.9.5 5:17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덧글 피드백하다 와봤더니 징그럽게 글 남겼네요
    글만 봐도 많이 배운분도 아닌 사람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자기 말이 맞다고 증명하려들며 가르치려는 집착

    평상시 학벌 학력으로 무시 많이 당하면 저래요. 실컷 혼잣말하다 상대를 무시나 욕으로 마무리 자기 뇌의 악취는 못맡는 아둔함 다들 이상한 분 만나서 고생 많으셨네요

  • 201. cxcx
    '22.9.5 5:18 PM (59.10.xxx.58)

    덧글 피드백하다 와봤더니 징그럽게 글 남겼네요
    글만 봐도 많이 배운분도 아닌 사람이 별거 없는 내용으로 자기 말이 맞다고 증명하려들며 가르치려는 집착

    평상시 학벌 학력으로 무시 많이 당하면 저래요. 실컷 혼잣말하다 상대를 무시나 욕으로 마무리 자기 악취는 못맡는 아둔함 다들 이상한 분 만나서 고생 많으셨네요

  • 202. 퍼온글
    '22.9.8 4:16 PM (60.196.xxx.179)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김훈



    아들아. 사내의 삶은 쉽지 않다. 돈과 밥의 두려움을 마땅히 알라. 돈과 밥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지 말고 주접을 떨지 말라. 사내의 삶이란, 어처구니없게도 간단한 것이다. 어려운 말하지 않겠다.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그걸로 밥 먹는 자들도 있는데, 그 또한 밥에 관한 일인지라 하는 수 없다. 다만 연민스러울 뿐이다. 사내의 한 생애가 뭣인고 하니, 일언이폐지해서, 돈을 벌어 오는 것이다. 알겠느냐? 이 말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는 돈보다 더 거룩하고 본질적인 국면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얘야, 돈이 없다면 돈보다 더 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 돈 없이 입만을 나불거려서 인의예지이며 수신제가를 이룰 수 있겠느냐? 부否라! 돈은 인의예지의 기초다. 물적토대가 무너지면 그 위에 세워놓은 모든 것들이 대부분 무너진다. 그것은 인간의 삶의 적이다. 그런 허망한 아름다움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없다. 이것은 유물론이 아니고 경험칙이다. 이 경험칙은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공히 유효하다. 돈 없이도 혼자서 고상하게 잘난 척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마라라. 추악하고 안쓰럽고 남세스럽다.



    우리는 마땅히 돈의 소중함을 알고 돈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돈을 사랑하고 돈이 무엇인지를 아는 자들 만이 마침내 삶의 아름다움을 알고 삶을 긍정할 수가 있다. 주머니 속에 돈을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대답은 자명한 바 있다. 돈을 벌어야 한다. 우리는 기어코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다. 노동의 고난으로 돈을 버는 사내들은 돈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돈은 지엄支嚴한 것이다. 아, '생의 외경', 이 외경스러운 도덕은 밥벌이를 통해서 실현할 수 있다.



    돈이 있어야 밥을 먹을 수 있다. 우리는 구석기의 사내들처럼 자연으로부터 직접 먹을거리를 포획할 수가 없다. 우리의 먹거리는 반드시 돈을 경유하게 되어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노동은 소외된 노동이다. 밥은 끼니 때마다 온 식구들이 둘러 앉아 함께 먹는 것이다. 밥이란 쌀을 삶은 것인데, 그 의미 내용은 심오하다. 그것은 공맹노장보다 심오하다. 밥에 비할진대, 유물론이나 유심론은 코흘리개의 장난만도 못한 짓거리다. 다 큰 사내들은 이걸 혼돈해서는 안된다. 밥은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윤기 흐르는 낟알들이 입 속에서 개별적으로 씹히면서도 전체적로서의 조화를 이룬다. 이게 목구멍을 넘어갈 때 느껴지는 그 비릿하고도 매끄러운 촉감, 이것이 바로 삶인 것이다. 이것이 인륜의 기초이며 사유의 토대인 것이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든 먹이 속에는 낚시바늘이 들어 있다. 우리는 먹이를 무는 순간에 낚시 바늘을 동시에 물게 된다. 낚시를 발려내고 먹이만을 집어 먹을 수는 없다. 세상은 그렇게 어수룩한 곳이 아니다. 낚시 바늘을 물면 어떻게 되는가. 입천장이 꿰어져서 끌려가게 된다. 이 끌려감의 비극성을 또한 알고, 그 비극과 더불어 명랑해야 하는 것이 사내의 길이다.



    돈과 밥의 지엄함을 알라. 그것을 알면 사내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는 것이고, 이걸 모르면 영원한 미성년자이다. 돈과 밥 위에서, 돈과 밥으로 더불어 삶은 정당해야 한다. 알겠느냐? 그러니 돈을 벌어라. 벌어서 아버지한테 달라는 말이 아니다. 네가 다 써라. 난 나대로 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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