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난 사람은 노력보다 타고난 게 있네요

ㅎㅎ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2-09-03 15:06:33
회사 후배가 새 프로젝트을 기획하고 주도하고 완성했는데 와아~
이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타고난 머리는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일찌감치 알았지만
와아~ 일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럽기 이전에 감탄부터 나와요.
저야 뭐 저 하나로 마감하고 싶어 독신자로 사는 사람이지만
아이 낳아 키우는 동료가 그를 너무 부러워해서요. 
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노력한다고 안 되는 타고난 재능 부분은 그냥 감탄 인정하고 넘어가야할 듯. 
그렇다고 동료가 아이를 다구치고 조이고 할 사람은 아니지만
잘난 사람 너무 부러워하는 것 보니 좀 거시기합니다.
각자 타고난만큼 성의있게 살다가면 그것도 아름다운 거지... ㅎ
IP : 122.34.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3 3:08 PM (118.221.xxx.227)

    맞아여 인생 타고나는게 많더라고요

  • 2. ...
    '22.9.3 3:16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가 노력만 하면 우사인볼트가 될까요?

  • 3. .....
    '22.9.3 3:16 PM (221.157.xxx.127)

    다 타고나는데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고문 책들이 범람하고있...

  • 4. 그래요
    '22.9.3 3:19 PM (121.154.xxx.40)

    타고 나는게 더 좋은겁니다

  • 5. 진실
    '22.9.3 3:19 PM (211.250.xxx.112)

    타고난게 대부분이죠. 그걸 모두가 인정하는 순간..도덕도 무너지고 사회시스템이 붕괴될테니 아닌척 하는거죠

  • 6. ....
    '22.9.3 3:20 PM (223.39.xxx.225)

    그럼요. 성향. 머리, 외모 다 타고납니다

  • 7. .......
    '22.9.3 3:20 PM (14.38.xxx.48)

    오 좋은 말이네요.
    각자 타고난만큼 성의있게 사는 거 그게 정말 아름다운 거죠. 그 이상 뭐가 있나요.

  • 8. 회사후배가
    '22.9.3 3: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혼이라는거에요, 미혼이라는거에요?

  • 9. ㅁㅇㅇ
    '22.9.3 3:40 PM (125.178.xxx.53)

    노력할 수 있는 성향조차도 타고나는거

  • 10. ㅁㅁ
    '22.9.3 3:52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노력성향조차도 타고난다 공감
    제 아이가 그런말을 해요
    나이 40이어도 일 결혼 아이 현재위치 다다 누리고 높이며
    끊임없이 앞으로만 향하는 사촌보며 (현재도 한위치상태서 로스쿨)
    난 엉덩이 종기나도록 공부 팔 생각없다고

  • 11. . .
    '22.9.3 4:26 PM (118.220.xxx.27)

    맞아요. 다 타고나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아이가 노력하니 넘사벽이네요.

  • 12. wii
    '22.9.3 4:3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잘 키우는 것보다 잘 낳아놓는게 중요하다. 제가 평소에 자주 하는 말입니다.

  • 13. 헤헤
    '22.9.3 4:44 PM (122.34.xxx.30)

    같이 느끼는 면이 확실히 있군요.
    근데 일을 너무 잘하고, 잘난 면이 부각되니까 감탄도 하지만 시무룩해지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래도 아무튼 예뻐요.

    우스운 고백인데 저도 어릴 때 되게 잘났다고 남의 부러움을 받았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고만그만 평범하게 살아요~

  • 14. ,,
    '22.9.3 6:05 PM (118.235.xxx.84)

    막줄 명문이네요 각자 타고난만큼 성의있게 살다가면 그것도 아름다운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51 삼성 하닉 포모오는데 ㅁㄶㅈ 22:38:03 55
1810350 저는 삼전닉스 없는데 22:35:20 150
1810349 구해줘 홈즈 보시나요? ... 22:35:09 66
1810348 테슬라 엔비디아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 22:34:04 64
1810347 풀빵엄마 기억하세요? 2 갑자기 22:30:43 242
1810346 전 근데 남자가 자기가 처자식을 부양하는게 싫다 3 22:30:37 249
1810345 다친 비둘기는 구조할 수 없나요 ,,, 22:30:29 51
1810344 남편 원가정이 정서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은데요. 1 dd 22:29:17 236
1810343 초1아이가 반에서 제일 작아요.. 닭발곰탕 끓여볼까요 5 ㅠㅠ 22:28:37 138
1810342 역시 애 빨리 낳고 키우는게 좋네요 8 ㅇㅇ 22:19:22 648
1810341 오늘 있었던 일로 남편과 원수 3 .. 22:15:35 733
1810340 하루에 식비 얼마 정해놓고 쓰세요? 3 식비 22:08:24 493
1810339 아이 돌봄 중인데 주식장 시간과 겹쳐 고민이 됩니다.. 9 아이돌봄 22:07:07 822
1810338 골프화를 헬스장에서 신어도되나요? 9 ㅇㅇ 21:52:42 462
1810337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자기계발서 2 . . . 21:50:21 415
1810336 로봇 택배 작업 라이브 현재 19시간째... 3 몸에좋은마늘.. 21:49:41 833
1810335 나솔 31기 어제 방송 편집본 3 .. 21:49:11 852
1810334 은밀한 감사에 나오는 공명이요 5 닮음 21:46:47 1,035
1810333 아내가 집만 비우면 본인 유기했다고 시위카톡하는 남자 9 .... 21:44:00 1,551
1810332 갱년기 호르몬치료 해 보신분~~~ 53세 21:41:25 279
1810331 해외주식을 모르고 cma 계좌에 넣었는데 어쩌죠? 5 Oo 21:39:31 968
1810330 바디프로필 찍는 사람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이 있나요? 12 .. 21:38:47 1,113
1810329 아이가 성인이고 엄마랑 아이가 같이 살떄 고유가 한부모 21:34:31 418
1810328 포르투갈 아조레스섬에 사는 안나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Anna |.. 21:33:36 441
1810327 50대 폐경되신분들 어디가 제일 안좋아지세요? 10 21:31:1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