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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살 넘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Hj 조회수 : 7,184
작성일 : 2022-09-02 16:39:36
자식 결혼하고  60 넘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냥 살아 있으니  사는  걸까요?

사람도  사귀려면  어디서 사귀어야 할까요?

마음의  희망이  필요한대 말이죠.

희망없이  그냥  자삭들 보고  살다 죽는건가요?

심각해요..

진심어린  도움만 좀 주세요!
IP : 119.196.xxx.2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 4:42 PM (49.161.xxx.218)

    자식만 바라보면 자식도힘들고 본인도 힘들어요
    운동다니고 뭐든지 배우러도다니면서
    남편과 여행도다니며 즐겁게 살생각하세요

  • 2. ..
    '22.9.2 4:43 PM (210.104.xxx.130)

    제 자신과 친해져 보려구요..

  • 3. 59살
    '22.9.2 4:49 PM (59.7.xxx.138)

    더 나이 둘면 또 달라지겠지만
    이제 엄마 찾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돈도 안 되는 일바 다니며 너무 줄거워요

  • 4.
    '22.9.2 4:50 PM (61.74.xxx.175)

    뭐든 배우면서 취미를 가져보세요
    배우는 재미가 커요
    여행은 안좋아하시나요?

  • 5. 뭔가
    '22.9.2 4:52 PM (121.162.xxx.227)

    마음쏟을 일이 필요하죠
    제가 구상하는건 아파트 안에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합치는거에요
    오늘 기사에 일본이 그런걸 한다고 나오네요~ 아뿔싸. 한발 늦었어!
    경로당과 돌봄교실을 합치고도 싶어요

    맞벌이 워킹맘 상담소도 차리고

    20년전에, 일하면서 밥 잘 해먹으려고 들어왔다가 자유게시판만 들여다본 82에서 히트레시피 모두 다 따라해볼거에요
    일주일에 두개씩만

    그리고 작은 파티도 할 수 있는 탁구장을 열거에요
    넓은 지하나 뷰 좋은 고층에요ㅋㅋㅋ 우리딸도 탁구장 열고싶다니 공유할거에요

    호스피스 교육받고
    가능하면 호스피스병원 차리?고싶어요
    부모님의 마지막은 거기서 모시고싶고 다른 사람의 마지막도 잘 돌봐드리고 싶어요

    어째 가짓수는 많은데 꿈이 다 잘잘한 생활 주변 일들이네요

  • 6. ㅁㅁ
    '22.9.2 4:5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의 나를보면 보이는거죠 뭐
    60넘는다고 자식이 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 7.
    '22.9.2 4:54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저 사람엔 집착은 안하고
    자식도 마찬가지죠. 탈없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게
    대견하고
    저는 저만의 삶을 살아 가려 합니다.
    여행도 가고, 요리도 하고, 마당에 나무들 가꾸고,
    음악 듣고, 콘서트도 가고 , 등산도 가고
    어느덧 60대 중반 언제 어케 될런지 모르니
    나의 자리 흉스럽지 않게 항상 주변정리 해가며
    잘 살아내려고 노력은 안멈추고 있습니다.

  • 8. ....
    '22.9.2 4:56 PM (175.113.xxx.176)

    취미생활은 가져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 20년 있어야 60되지만.. 저희 이웃에 저희 부모님뻘 되시는 60대 분 보면 취미생활은 정말 다양하거든요..남편되시는분은 먼저 하늘나라 가셨고 자식들은 다들 결혼해서 분가해서 따로 살면서 혼자사시는데 진짜 나중에 늙으면 나도 저분 처럼 저렇게 좀 활동적으로 살아야겠다는생각은 들더라구요 여러 취미생활가지고 활동적으로 바쁘게 사는게 젊은 사람이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 9. 이번에
    '22.9.2 4:58 PM (121.183.xxx.180)

    시에서 치매케어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데 선착순이라 경쟁이 세대요.
    저 지금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야 하는데 마침 두개 다 있고
    60대 넘었어요.
    취매생활을 꼭 찾아보세요. 문화센터나 지역에서 하는 평생학습원.. 무궁무진합니다.

  • 10. 감사
    '22.9.2 5:02 PM (119.196.xxx.237)

    감사해요..좋으신 분들 많아요
    저위 59세분은 무슨 알바 하사나요?

  • 11. 59세
    '22.9.2 5:09 PM (59.7.xxx.138)

    물으시니 ..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마음만 먹으면 할 일이 분명 있을거예요. 난생처음 하는 일이에요. 너무 낯설어서 일주일은 맨붕.. 그래도 한 달 무사히 채웠어요. 월급은 9월 25일에나 나온다네요, 헐

  • 12. 59세
    '22.9.2 5:11 PM (59.7.xxx.138)

    저는 가성비 너무 떨어지는데 30대 청년 앞자리 선배는 반대로 가성비 좋아서 이 일이 좋다네요. 저도 그럴 수 있는 날까지 일하고 싶어요~

  • 13. 여행가서
    '22.9.2 5:20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78학번 언니를 만났는데
    막막 날아다니더라고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내뜻대로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되는대로 살다가 열심히 여행도 다니면서 산대요

  • 14. 의지
    '22.9.2 5:30 PM (180.229.xxx.203)

    하려고 하는 의지는 있으신가요.
    저는 63인데 편의점 알바 해요.
    유튜브 보고 배우고
    미리 가서 배우고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하려는 의지가 중요 하죠

  • 15. 이런 분들이
    '22.9.2 5:33 PM (180.229.xxx.203)

    자식이 힘들죠
    무슨 자식들을 보고 살아요
    인생 끝난것 처럼
    나가서 일하면 내한몸 건사도 바빠서
    자식, 남편 바라볼 틈 없어요

  • 16. ...
    '22.9.2 5:40 PM (39.7.xxx.122)

    50플러스센터 시민대학 문화교실 등 찾아보면 배울게 많아요 거기서 친구도 사귀더라구요

  • 17. 댓글중
    '22.9.2 5:52 PM (223.62.xxx.134)

    경로당과 어린이 집을 합치는 건 30년전에도
    있어요 . 부산 모 대학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집에서요.

  • 18. 심지어
    '22.9.2 6:10 PM (14.32.xxx.215)

    실버타운도 유아체능단하고 합쳐요

    건강하면 60은 정말 아줌마 소리밖에 안나오는 나이인데요
    뭘 뒷방노인네처럼 자식보고 사세요 ㅠ
    전 늙어서도 다리랑 눈은 정말 건강했음 좋겠어요 ㅠ

  • 19. ㅡㅡ
    '22.9.3 8:36 AM (211.202.xxx.183)

    저도 딸 결혼시키고 요양보호사
    자격취득해서 60에 일시작했어요
    용돈벌이도 되고 무료하지않아서
    좋아요
    딸은 딸인생 나는 내인생각자
    도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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