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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때 가늘가늘 뼈대 청소년기 되면 굵어질까요?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2-09-02 14:22:01

아들 아이에 한해서요.

저희 애가 어린이집 다니는데 아가때부터 딱 정량만큼만 먹고 뼈대도 가늘가늘

지금은 키는 좀 커졌는데 여전히 호리호리 뼈대가 연약하네요

밖에 나가면 이쁘장해서 다 여자아이로 봐요.

아들이라고 하면 깜짝 놀라시고.

그런데 넘 연약해서 조금만 더 자라면 사내애들 사이에서 힘에 치일텐데 엄마 맘은 또 그게 아니네요.

지 아빠 체격을 닮았는데 아빠도 자라면서 다른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몸으로 치대고 노는데

왜 나만 이렇게 아프고 힘들까 고민했다고ㅠ

살집은 먹이면 찐다지만 타고난 뼈대는 자라서도 그대로 가겠지요?

외탁을 했으면 키는 기본 180이상에 통뼈라 운동 해도 좋을 몸이 됐을건데ㅜ

키는 안커도 되요. 바라지도 않아요. 다 욕심인거 아는데 팔목뼈가 새같이 연약한 것을 보니 아휴 ㅋㅋ애 낳으니 잔 걱정만 느네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IP : 121.65.xxx.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2 2:24 PM (210.179.xxx.73)

    그대로 크는 것 같아요. 그러다 살이 찔수는 있지만요..
    제 지인은 살을 엄청빼고나더니 자기 뼈대가 너무 가냘퍼서 깜짝 놀랐대요. 덩치와 뼈는 별개인듯..

  • 2. 뼈대는
    '22.9.2 2:26 PM (58.148.xxx.110)

    타고 나는거라 어쩔수 없어요
    근데 남자라서 여리여리는 아니고 그냥 남자애들중에 가늘죠
    제 아들도 저 닮아서 남자치고 뼈대 가늘어요
    근데 차라리 뼈대가 가늘고 운동해서 근육 붙여 놓으니 더 예뻐요

  • 3. .,
    '22.9.2 2:26 PM (211.243.xxx.94)

    사춘기 지나 대학 들어가기 전에 헬스 시켜서 보통의 남자 몸됐어요.
    그 전엔 멸치과. 남편 닮아서요. 남성호르몬 이용해서 벌크업시키세요.
    운동 전에는 아이가 심하게 힘들어 했었어요.

  • 4. 아들
    '22.9.2 2:29 PM (118.219.xxx.22)

    저희애는 군대에서부터 운동하더니 벌크업됐어요 저희도 아빠 닮아서 멸치과였어요 살찐다고 군대에서 엄청 먹었대요 단밴질 탄수화물 파우더도 먹었다하네요 대학가면 운동시키세요

  • 5. ...
    '22.9.2 2:31 PM (121.65.xxx.29)

    근육을 키워서 벌크업은 가능해도...역시 뼈대는 어쩔 수 없군요. ㅠ_ㅠ
    키가 작아도 뼈가 굵고 다부진 체형은 역시 안되는걸로 ㅎ
    커서 운동 열심히 하자 아들아

  • 6. dlfjs
    '22.9.2 2:31 PM (180.69.xxx.74)

    근육을 키우면 어깨도 넓어져요

  • 7. ..
    '22.9.2 2:32 PM (218.50.xxx.219)

    뼈대는 안굵어지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근육형 훈남됩니다. (여기까지는 우리 아들의 과거형 ㅠㅠ. 지금은 살이 많이 늘었어요.)
    대표적인 연예인은 김우빈이요.
    김우빈 운동전사진을 검색해보세요.

  • 8. ...
    '22.9.2 2:32 PM (59.6.xxx.197)

    수영 꾸준히 해보면 어떨까요? 아들이 굉장히 말랐는데 어깨가 넓어지니 볼만해졌어요.

  • 9. 타고난뼈대는
    '22.9.2 2:39 PM (210.99.xxx.88)

    어쩔수 없더라구요
    엄마 ㆍ아빠중 가는분
    닮았나보죠..

  • 10. ..
    '22.9.2 3:06 PM (218.39.xxx.233)

    저희아들도 그래요. 살도 없어서 벗겨놓으면 소말리아 난민 ㅠ ㅜ 뼈밖에 안보이고 몸이 얇아요. 어깨라도 넓어지라고 어릴때부터 수영보내고 있어요. 시어머니가 되게 얇은 체형인데 아들이 닮은거 같아요. 뒷모습 보고 흠칫할때가 많아요 다리모양이랑 서있는 폼(?) 이 비슷해서요

  • 11. ㅡㅡ
    '22.9.2 3:1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 아이는 뼈대 너무 가늘고 말라서
    초2때 간신히 20킬로였는데
    지금은 다부진 체격됐어요.
    성악 전공이라서 본인이 몸통 키운다고 많이 노력했어요.

  • 12. 궁금
    '22.9.2 3:23 PM (172.107.xxx.157)

    저도 궁금했어요.
    그런데 골격 자체는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근육을 키워야지..
    저희 아이 고1이고 175 넘는데 50킬로에요.
    너무 말랐는데 뼈대부터 가늘어요 ㅠ

  • 13. ...
    '22.9.2 3: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게 타고난거라 뼈대는 어쩔수 없을걸요
    운동을 한다해도 뼈가 굵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거고
    울 남편도 마른건 아닌데 뼈대 약하고 몸이 약한편이고 아이도 여자 체구로 볼 정도는 아닌데 튼실한 통뼈는 아니에요
    좀 마르고 호리한 정도인데 아빠 보면서 확 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살찐거보다 낫다고 위안해요

  • 14. ...
    '22.9.2 3: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게 타고난거라 뼈대는 어쩔수 없을걸요
    운동을 한다해도 뼈가 굵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거고
    울 남편도 마른건 아닌데 뼈대 약하고 몸이 약한편이고 아이도 여자 체구로 볼 정도는 아닌데 튼실한 통뼈는 아니에요
    좀 마르고 호리한 정도인데 아빠 보면서 확 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살찐거보다 낫다고 위안해요

  • 15. ...
    '22.9.2 3:4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게 타고난거라 뼈대는 어쩔수 없을걸요
    운동을 한다해도 뼈가 굵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거고
    울 남편도 마른건 아닌데 배 나오고 뼈대 약하고 몸이 약한편이고 아이도 여자 체구로 볼 정도는 아닌데 튼실한 통뼈는 아니에요
    연필 많이 써도 손이 아프다고 징징
    활동적이면서도 잘 넘어지고
    좀 마르고 호리한 정도인데 아빠 보면서 확 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살찐거보다 낫다고 위안해요

  • 16. ...
    '22.9.2 3:4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게 타고난거라 뼈대는 어쩔수 없을걸요
    운동을 한다해도 뼈가 굵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거고
    울 남편도 마른건 아닌데 배 나오고 뼈대 약하고 몸이 약한편이고 아이도 여자 체구로 볼 정도는 아닌데 튼실한 통뼈는 아니에요
    연필 많이 써도 손이 아프다고 징징
    활동적이면서도 잘 넘어지고
    좀 마르고 호리한 정도인데 아빠 보면서 확 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살찐거보다 낫다고 위안해요

  • 17. ....
    '22.9.2 3:4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게 타고난거라 뼈대는 어쩔수 없을걸요
    운동을 한다해도 뼈가 굵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거고
    근육이라도 받쳐주면 뼈대에 무리가 덜 가요
    어차피 노인되면 근육이 사라지니 몸도 아프고 기울어지는거죠
    울 남편도 마른건 아닌데 배 나오고 뼈대 약하고 몸이 약한편이고 아이도 여자 체구로 볼 정도는 아닌데 튼실한 통뼈는 아니에요
    연필 많이 써도 손이 아프다고 징징
    활동적이면서도 잘 넘어지고
    좀 마르고 호리한 정도인데 아빠 보면서 확 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살찐거보다 낫다고 위안해요

  • 18. ...
    '22.9.2 3:50 PM (1.237.xxx.142)

    그게 타고난거라 뼈대는 어쩔수 없을걸요
    운동을 한다해도 뼈가 굵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키우는거고
    근육이라도 받쳐주면 뼈대에 무리가 덜 가요
    어차피 노인되면 근육이 사라지니 몸도 아프고 기울어지는거죠
    울 남편도 마른건 아닌데 배 나오고 뼈대 약하고 몸이 약한편이고 아이도 여자 체구로 볼 정도는 아닌데 튼실한 통뼈는 아니에요
    연필 많이 써도 손이 아프다고 징징
    활동적이면서도 잘 넘어지고
    좀 마르고 호리한 정도인데 아빠 보면서 확 달라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나이에 살찐거보다 낫다고 위안해요

  • 19. 좋은 거에요
    '22.9.2 5:01 PM (175.121.xxx.7)

    남자들도 슬림한 근육형이 되고싶지만
    타고 난 골격이 안 받쳐줘서 아쉬워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마른근육형도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연예인 모델 몸매죠)
    뼈대가 가느니 어차피 운동 열심히 해야 할거고
    건강체질로 살 거 같아요~

  • 20. ...
    '22.9.2 5:1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참고로 울 애도 유치원까지는 뼈대가 가늘가늘 안아보면 여아같다고 해야하나
    팔 빠질까봐 팔 잡고 돌리는건 할수도 없었고요
    1살 어린 조카 안아보면 몸이 튼튼하게 느껴지고 힘이 느껴져 놀랐네요
    태어날때도 3킬로가 안됐고
    그래도 좀 지나면 어깨도 다르고 체형이 남자 같아지고 나아져요

  • 21. ...
    '22.9.2 5:12 PM (1.237.xxx.142)

    참고로 울 애도 유치원까지는 뼈대가 가늘가늘 안아보면 여아같다고 해야하나
    팔 빠질까봐 팔 잡고 돌리는건 할수도 없었고요
    태어날때도 3킬로가 안됐고
    지금 생각해보니 뼈무게가 가벼웠던듯
    1살 어린 조카 안아보면 몸이 튼튼하게 느껴지고 힘이 느껴져 놀랐네요
    그래도 좀 지나면 어깨도 다르고 체형이 남자 같아지고 나아져요

  • 22. ㅁㅇㅇ
    '22.9.2 6:02 PM (125.178.xxx.53)

    저희아들은 굵어졌어요
    어릴땐 진짜 부러질거같았는데
    지금은 건강해보여요

  • 23. ......
    '22.9.2 6:24 PM (211.49.xxx.97)

    뼈대는 타고나요.어릴적부터 뼈대가는애들 고딩이 되어도 길고 가늘게 크네요.

  • 24. ㄹㅌ
    '22.9.5 4:04 AM (106.101.xxx.70)

    아이돌시키세요.타고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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