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틀간 굶다시피 했는데 몸이 가벼워 좋네요

이야 조회수 : 3,210
작성일 : 2022-09-02 11:23:06
이틀간 굶다시피 해서 1.5킬로 빠졌어요.

굶어서 허기질 줄 알았는대 최근 찐 살 때문인지 ㅡ 최근 4킬로 쪘어요 ㅡ
전혀 허기가 지지 않고 정신이 오히려 더 또렷하고 몸이 가벼워 좋네요..
의학적 저체중 이 아니면 약간 굶는 것도 괜찮은거 같고 오히려 몸에 좋은 거 같다는 생각 들어요.

확실히 현대인은 영양 과잉이에요..
IP : 223.62.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 11:26 AM (154.28.xxx.238)

    공감돼요 꼬르륵소리나는 순간부터 몸이 살아나는걸 느껴요.

  • 2. 가끔
    '22.9.2 11:30 AM (223.63.xxx.86)

    주기적으로 단식을 하거나 간헐적 단식을 하는게 필요 하겠다 싶어요

  • 3. 맞아요
    '22.9.2 11:45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평소에도 과체중인데(검사하면 제 나이 제 키 평균으로 5kg 감량하라고 그러더라고요)코로나 몇년동안 살이 넘 쪘고 몸이 힘들었거든요.

    요새 일이 넘 바빠서 간식먹을 시간도 없고 끼니를 거를 때도 있었는데

    움직이고->안먹고 했더니 몸이 넘 가볍게 느껴졌어요. 그동안 왜 이 느낌을 모르고
    허기지면 죽는 줄 알고 고기며 빵이며 꾸역꾸역 음식을 밀어넣었을까요.
    4kg 뺐는데 계속 유지하고 싶어요.

  • 4. ...
    '22.9.2 11:48 AM (58.148.xxx.236)

    최근 살쪄서
    오늘부터 단식좀 하려다
    밥 꺼내놨는데 다시 집어 넣어야겠어요
    이틀만 참아볼께요

  • 5. ..
    '22.9.2 11:50 AM (59.18.xxx.105)

    한달에 한번 하루단식만 해도 몸이 정화됩니다 몸에 휴식을 주는거죠

  • 6. ㅡㅡㅡ
    '22.9.2 11:58 AM (58.148.xxx.3)

    이틀이면 수분빠진거긴한데 그래도 몸 가볍죠 뱃속 편하고 저도 소식한지 6개월 그동안 왜그렇게 배고프면 큰일나는 줄 알았나싶어요. 지금은 배고프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7. 단식 효과 좋아
    '22.9.2 12:03 PM (112.167.xxx.92)

    경험상 아는데도 지금은 2틀 3일 단식 잘 못하겠어요 걍 1일2식만 하는 중 근데 늙을수록 식욕이 늘어나는지?? 소화도 잘 안되고 하는데 왜 식욕은 올라가냐말이죠 황당하구만 이거ㄷㄷㄷ

    막 이거저거 먹고는 싶고 소화는 안되는데 결국 먹고는 끄엇끄엇 하니 에휴 특히 빵 과자 달달한 라떼 믹스커스가 땡기는지 당 중독인가ㄷㄷㄷ

  • 8. 맞아요
    '22.9.2 12:03 PM (42.41.xxx.140)

    신기하게 배도 너무 편안하고요...

    더 굶어도 괜찮지 싶네요

  • 9. ..
    '22.9.2 12:45 PM (39.7.xxx.247)

    전 주1회 24시간 단식한지 2년째에요.
    여행이나 약속 없을땐 무조건 16:8 이고요.
    속 안좋고 몸 찌뿌둥한 거 싹 없어졌어요
    20대보다 컨디션이 더 좋아요.
    살은 당연히 안 찌고요.

  • 10. ..
    '22.9.2 1:04 PM (175.200.xxx.41)

    이틀 굶다시피 하면 그 뒷날 뭔가가 무한정으로 땡겨서 슬퍼요.

  • 11. ㅡㅡ
    '22.9.2 2:26 PM (211.202.xxx.183)

    맞아요. 꾸역꾸역 배부르게
    먹었던게 후회막급이예요

  • 12. ㅇㅇ
    '22.9.2 2:52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아침 안먹고 시장을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입에 도넛 하나 먹고나니 살겠더라구요

  • 13. 몸안쓰면
    '22.9.2 3:2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괘찮지만 일하고 에너지 소모하면 머리 회전안되고 어지러워요

  • 14.
    '22.9.3 2:52 AM (61.80.xxx.232)

    저도 장염걸려 이틀 안먹었는데 가벼워서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0 집을 사도 될까요? 5 ㅇㅇ 01:45:35 218
1785939 강선우는 거지에요? 7 ... 01:44:40 446
1785938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1 Lemona.. 01:44:11 286
1785937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68
1785936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1 우리의미래 01:35:44 99
1785935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새해 01:35:29 259
1785934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2 01:27:31 412
1785933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 01:21:24 426
1785932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594
1785931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227
1785930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2 00:35:35 2,038
1785929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8 우리의미래 00:24:07 496
1785928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974
1785927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319
1785926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41 본심 00:14:23 3,734
1785925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11
1785924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415
1785923 자식 결혼 축의금... 15 ** 00:02:43 1,553
1785922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5 0.0 00:01:11 1,947
1785921 영악한 사람들 보면 고음 00:00:37 551
1785920 윤유선씨 11 .. 2026/01/01 2,971
1785919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8 ... 2026/01/01 1,160
1785918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1 /// 2026/01/01 478
1785917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5 교회 2026/01/01 480
1785916 청소일 할만 할까요? 10 ... 2026/01/01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