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틀간 굶다시피 했는데 몸이 가벼워 좋네요
굶어서 허기질 줄 알았는대 최근 찐 살 때문인지 ㅡ 최근 4킬로 쪘어요 ㅡ
전혀 허기가 지지 않고 정신이 오히려 더 또렷하고 몸이 가벼워 좋네요..
의학적 저체중 이 아니면 약간 굶는 것도 괜찮은거 같고 오히려 몸에 좋은 거 같다는 생각 들어요.
확실히 현대인은 영양 과잉이에요..
1. ㅇㅇ
'22.9.2 11:26 AM (154.28.xxx.238)공감돼요 꼬르륵소리나는 순간부터 몸이 살아나는걸 느껴요.
2. 가끔
'22.9.2 11:30 AM (223.63.xxx.86)주기적으로 단식을 하거나 간헐적 단식을 하는게 필요 하겠다 싶어요
3. 맞아요
'22.9.2 11:45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평소에도 과체중인데(검사하면 제 나이 제 키 평균으로 5kg 감량하라고 그러더라고요)코로나 몇년동안 살이 넘 쪘고 몸이 힘들었거든요.
요새 일이 넘 바빠서 간식먹을 시간도 없고 끼니를 거를 때도 있었는데
움직이고->안먹고 했더니 몸이 넘 가볍게 느껴졌어요. 그동안 왜 이 느낌을 모르고
허기지면 죽는 줄 알고 고기며 빵이며 꾸역꾸역 음식을 밀어넣었을까요.
4kg 뺐는데 계속 유지하고 싶어요.4. ...
'22.9.2 11:48 AM (58.148.xxx.236)최근 살쪄서
오늘부터 단식좀 하려다
밥 꺼내놨는데 다시 집어 넣어야겠어요
이틀만 참아볼께요5. ..
'22.9.2 11:50 AM (59.18.xxx.105)한달에 한번 하루단식만 해도 몸이 정화됩니다 몸에 휴식을 주는거죠
6. ㅡㅡㅡ
'22.9.2 11:58 AM (58.148.xxx.3)이틀이면 수분빠진거긴한데 그래도 몸 가볍죠 뱃속 편하고 저도 소식한지 6개월 그동안 왜그렇게 배고프면 큰일나는 줄 알았나싶어요. 지금은 배고프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7. 단식 효과 좋아
'22.9.2 12:03 PM (112.167.xxx.92)경험상 아는데도 지금은 2틀 3일 단식 잘 못하겠어요 걍 1일2식만 하는 중 근데 늙을수록 식욕이 늘어나는지?? 소화도 잘 안되고 하는데 왜 식욕은 올라가냐말이죠 황당하구만 이거ㄷㄷㄷ
막 이거저거 먹고는 싶고 소화는 안되는데 결국 먹고는 끄엇끄엇 하니 에휴 특히 빵 과자 달달한 라떼 믹스커스가 땡기는지 당 중독인가ㄷㄷㄷ8. 맞아요
'22.9.2 12:03 PM (42.41.xxx.140)신기하게 배도 너무 편안하고요...
더 굶어도 괜찮지 싶네요9. ..
'22.9.2 12:45 PM (39.7.xxx.247)전 주1회 24시간 단식한지 2년째에요.
여행이나 약속 없을땐 무조건 16:8 이고요.
속 안좋고 몸 찌뿌둥한 거 싹 없어졌어요
20대보다 컨디션이 더 좋아요.
살은 당연히 안 찌고요.10. ..
'22.9.2 1:04 PM (175.200.xxx.41)이틀 굶다시피 하면 그 뒷날 뭔가가 무한정으로 땡겨서 슬퍼요.
11. ㅡㅡ
'22.9.2 2:26 PM (211.202.xxx.183)맞아요. 꾸역꾸역 배부르게
먹었던게 후회막급이예요12. ㅇㅇ
'22.9.2 2:52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아침 안먹고 시장을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입에 도넛 하나 먹고나니 살겠더라구요13. 몸안쓰면
'22.9.2 3:2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괘찮지만 일하고 에너지 소모하면 머리 회전안되고 어지러워요
14. ㅇ
'22.9.3 2:52 AM (61.80.xxx.232)저도 장염걸려 이틀 안먹었는데 가벼워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