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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해 여수 여행 넘 재밌게 다녀왔어요

조회수 : 5,144
작성일 : 2022-09-01 17:59:10
남해는
자연풍광이 끝내주더라고요
해안도로 달리는게 장관이고

지금 새우 전어철이라
새우 살오른거 구이 1키로 3만원인데
너무 맛있고 배불렀고

유일하게 망한건 멸치회무침. 푸석푸석
지금 멸치회 철 아님.
제철 해산물이 최고임다

조용하고 아름다웠고
외식은 그닥이고 새우 전어가 지금 철이에요.

독일마을가서 놀고
바다구경하고
보리암,다랭이 마을 보고

여수는 맛집 이런곳 낭만포차 안감
모범식당 이나 현지인들 가는
그냥 평범한 식당이 가격도 좋고
반찬도 상다리부러지고

꽃게장백반 일인분에 2만원. 이것도 대만족.
쑥된장국에 각종 반찬에 간장게장 양념게장둘다 나옴.

또다른곳은 갈치조림에 게장이 반찬으로 나오고, 생선구이까지.나오는데 둘이서 5만5천원.

특별히 잘 찾아갔다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이 정도수준이 평균인듯요

정말 돈 하나도 안아깝고 둘이서 정신없이 먹음요

반찬인심 좋고 밥 두그릇 씩 먹었어요

아구탕은 철이 아니라고 해서 안먹었어요

전라도 쪽은 기본반찬가짓수가 많아서
전 반찬만 먹어도 행복했음

여수 케이블카도 타고
밤거리 산책하고
바닷가 카페 가보고
여객선도 타고요.

해양스포츠도 즐길거 많던데요.

바다깨끗한건 남해가 최고고요.
남해 외식은 새우나 전어회처럼 손맛 크게 필요없는 음식추천
남해는 힐링 조용하고 딴세상 느낌.
유흥가도 안보임 ㅎㅎ
톱스타 유백이 촬영했어도 믿을거같았어요
예쁜 시골에 청정지역

여수 맛집은 알아보지도않고 그냥 걷다가
시내에 있는 가게들중 관광객상대아닌
현지 아저씨들 많은 곳이 장땡입니다 ㅎㅎ
주인들도 다 친절하시고요.


IP : 116.121.xxx.1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대로 가셨네요
    '22.9.1 6:21 PM (211.36.xxx.8)

    남해~여수
    진짜 강추


    또는

    구례서 19번 국도~섬진강~하동~여수 거쳐 순천까지
    이게 찐임다

  • 2. 수정
    '22.9.1 6:22 PM (211.36.xxx.8)

    구례~하동~남해~여수~순천

  • 3. 여수
    '22.9.1 6:55 PM (217.230.xxx.91)

    여수 거기 엑스포 앞 식당들은 맛은 없고 바가지만 잔뜩...여수 근교 섬을 가도 식당들 바가지만 주구장창 와 맛은 더럽기 없으면서 가격이 비싸 놀랐는데
    부산에 가니 길거리 아무데나 들어가도 가격도 싸도 맛있더라구요...역시 맛집은 대도시에 몰려 있다는거. 시골 인심이란건 그냥 옛말이고 관광지 조금이라도 이름 오르내리는 곳은 다들 작정하고 바가지

  • 4. ..
    '22.9.1 6:59 PM (14.32.xxx.34)

    차 갖고 갔더니
    너무 멀더라고요 저한테는
    음식은 간이 많이 세서
    제일 좋았던 게 호텔 조식;;;;;

  • 5. 부산댁
    '22.9.1 7:09 PM (112.154.xxx.182)

    부산 어디를 가나 싸고 맛있다는 분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산 거주 13년차지만 그런데 못 찾겠던데요.
    싼 건 둘째치고 누가 와도 마땅히 추천해 줄 식당이 없어요.
    일단 제가 만족스럽지 않으니...

  • 6. ㅡㅡ
    '22.9.1 7:21 PM (223.39.xxx.37)

    남해 좋져~
    진짜 기본 반찬들도 다 맛있고^^

  • 7. 자갈치아지매
    '22.9.1 7:52 PM (113.130.xxx.95)

    부산 어디를 가나 싸고 맛있다는 분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산 거주 13년차지만 그런데 못 찾겠던데요.
    싼 건 둘째치고 누가 와도 마땅히 추천해 줄 식당이 없어요.
    일단 제가 만족스럽지 않으니...2222222222

  • 8. ..
    '22.9.1 7:53 PM (211.58.xxx.158)

    남해는 좋다는 소리 듣고 예전에 2박 하는데 먹을게 없어서
    독일마을가서 수제버거 먹고 숙소에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
    보리암 갔다가 나오면서 멸치조림(?) 먹는데 그닥..
    남편이랑 둘이 전국 여행 많이 하면서 음식 별루면 안가게
    되네요.
    3월에 목포 구례순천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7월초 여수 하모먹으러 가서 강진 해남 진도까지
    전라도 여행은 기본은 해요.. 여수는 갈때마다 맛집이
    바뀌는 느낌이.. 간장게장도 새로운 집 갔는데 맛있더라구요
    저위에분 저도 부산 맛있다는 곳좀 알려주세요
    10월에 결혼기념일 여행 가서 일주일 있을 예정이라
    부산도 너무 관광지 위주 음식이라.. 추천 받은 떡볶이들도
    전 너무 달더라구요..

  • 9. 나무
    '22.9.1 8:53 PM (116.121.xxx.4)

    겨울에 남해 가보고싶어요... 여수 남해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 10. ㅇㅇ
    '22.9.1 8:57 PM (217.230.xxx.91)

    오래전에 부산 잠깐 다녀보고 들른 식당 이름을 제거 어떻개 다 일일이 기억하겠어요..

    제 댓글 핵심은 여수 가봤더니 별거 없고 관광지라는 이름으로 바가지만 잔뜩 쓰고 전남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리만큼 맛도 별로였다는 취지에서 답글 달은 거예요.
    그리고 여수 지나 가본 부산이 여수보다 맛있고 값도 쌌다는것만 기억이 나는거고 그만큼 여수 별로였다는 답글 달은거고요..

    볼거리도 제주도 가니 훠얼씬 나았고 여수 갈바에 차라리 제주도 다녀오는게 백배 낫습니다. 여수 진짜 실망!!!

  • 11. ..
    '22.9.1 8:58 PM (218.152.xxx.161)

    새우는 시장에서 사셨나요?
    남해읍시장 팥칼국수 드셨어야하는데
    진짜맛있거든요

  • 12. ㅇㅇ
    '22.9.1 8:59 PM (217.230.xxx.91)

    저기 위에 부산 맛없다는 분 여수 가시면 정말 맛없고 비싸서 제 심정 이해가실 거예요. 거기에 비하면 차라리 대도시 골목분식이 훨씬 싸고 더 맛이 괜찮으니까요..

  • 13. ㅇㅇ
    '22.9.1 9:02 PM (217.230.xxx.91)

    전주 한옥마을도 제 지인이 그렇게 가지말라고 말리더라구요...볼거리도 없고 먹을거도 없다고...

    전라도 맛집 많다는데 어디를 가야 상다리 휘어지게 나오고 가성비도 괜찮은 맛집 있을까 넘 궁금해요.

    관광지 다녀봐도 별로였고 좀 실망 되더라구요..

    동네 반찬가게 아주머니 전라도 분이라 김치도 맛깔스럽게 잘 하시던데 정작 전라도 어디를 다녀와야 할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14.
    '22.9.1 9:31 PM (116.121.xxx.196)

    전라도 군산 여수는
    체인점말고 지역민이 하는 그냥 백반집에 가까운 식당들 다 맛있고 푸짐하고 평균이상이던데요

    관광지.바가지쓰는곳들 말고요

    거기살면서 매일 외식하고싶었어요

  • 15.
    '22.9.1 10:29 PM (116.121.xxx.196)

    새우는 갈화 어업시장? 같은곳 가서 먹었어요
    동네사람들도 거기와서 먹고
    도매 하는곳에서 식당도 하는데
    뜬금없는 장소인데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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