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차례 지내시는 분들 음식 미리해서 드시나요?
1. ..
'22.9.1 3:15 PM (175.113.xxx.176)저희집은 차례상 안지내는데 예전에 어릴때 생각해보면 저희 친가에서는 원글님댁 제사날 처럼 그냥 상에 올릴걸 따로 따로 빼놓고 남은걸로 먹었던거 기억이 나요 ..
2. ㅇㅇ
'22.9.1 3:20 PM (180.230.xxx.96)저희도 차례상 오릴거 따로 빼놓고 다 먹어요
근데 탕국은 그냥 당일에 먹고요 그건 그냥 그런거 같구요
고기며 전 이런건 다 먹어요3. 그렇게
'22.9.1 3:21 PM (175.199.xxx.119)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희도 그렇게 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아이가 먹고 싶어 하니 조상도 손주 먹는거 노하지 않을거다 하면서 아이 부터 주시던데요4. 저희도
'22.9.1 3:29 PM (175.223.xxx.24)차례 전날 전이랑 나물까지 다 만들어서
그 날 저녁으로 먹어요.
조심스러우면 상에 올릴 거 먼저 덜어 놓고 드세요.5. ^^
'22.9.1 3:31 PM (223.39.xxx.123)수고많으시겠네요
혼자 힘들게 짐 짊어지지말고ᆢ
혹시 시누이들도 온다면,음식을 나눠서 사던지
만들어가는겋로 의논하시면 어떨지
주변에보니 의논해서 만들어가니 좋더라구요6. 우리는
'22.9.1 3:47 PM (121.189.xxx.2) - 삭제된댓글미리 전을 부치면서 상에 올릴꺼는 따로 빼 놓아요
음식 모두 그렇게 합니다,
탕은 당일에 끓여야 하니 그건 안되고요
그래서 음식하면서 제일 먼저 하는 이쁜것들 빼놓고 편하게 먹어요
엄청 많이 줄이세요
이제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얼마 안먹어요
어머니한테 음식 줄이자고 하실때
요즘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많이 안먹으니 덜하자 하시면 알아들으실겁니다,
본인도 그럴거니,7. dlfjs
'22.9.1 3:50 PM (180.69.xxx.74)다들 그러요 미리 덜어두고 먹어요
8. dlfjs
'22.9.1 3:57 PM (180.69.xxx.74)딱 먹을거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