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후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22-09-01 09:03:53
아직 임신 중인데 오늘 가을옷을 입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름 날렵하게 유지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옷을 입어보니 배가 문제가 아니라 어깨도 넓어진 것 같더라구요??? 가슴이 커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흑흑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을 안 빼면 그건 자기 살이 된다던데 출산 후에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보신 분들 팁 좀 주세요…
이번이 첫 번째라 애기 낳고 배도 바로 안 들어간다던데 배가 들어가는 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감이 없고 사실 다이어트 자체도 처음인데 그렇다고 애기를 키워야 하는데 무작정 굶을 수도 없을 것 같고 혹시 해보신 분들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 좀 해주세요 ㅠㅠ
IP : 175.223.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 9:10 AM (172.226.xxx.47)

    임신때 20kg쪘구요 ㅠ
    출산 50일 지나고 1시간씩 걸었어요.
    100일쯤 되니 쏙 다 빠졌어요.

    혼자 육아하고 제대로 못먹으니
    아이 18~20개월까지
    20대때 날씬했을때 만큼 말라졌었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시간 정신적 여유 생겨 몸짱 비슷하게 몸 만들었다가~~

    아이 크고 어쩌고 차려서 같이 먹고
    코로나에 집콕하고~~
    다시 인생고점 입니다.

    마음먹으면 다 빠져요.
    걱정 마시고~~~건강하게 출산하세요^^

  • 2. 원글
    '22.9.1 9:17 AM (175.223.xxx.105)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무슨 생식이나 이런 광고 글만 엄청 나오더라구요
    저는 중학교 때 이후로 지금까지 동일 사이즈였는데 갑자기 몸에 변화가 생기니까 자연스러운 일인줄 알면서도 좀 놀라고 걱정이 됐나봐요 ㅎㅎ

  • 3. ..
    '22.9.1 9:36 A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힘들지만 제일 효과좋은건 모유수유요 ㅠ

  • 4. 일단
    '22.9.1 9:48 AM (39.7.xxx.229)

    6개월안에 못빼면 살된다는 다 낭설입니다 전혀 안맞고요 저는 대학병원가서 낳았는데 그때 유니셰프 권장 모유수유기간이 2년이라해서 2년먹였더니 음식조절.다이어트 한거없는데 2년동안 이십키로 자연스레 빠져서 46키로 됐어요 그게 둘째 얘기고 큰애때는 개인의원가서 낳았거든요 그런 지도가 전혀없고 모유 의논하니 젖을 먹이던가 말던가 남자의사가 맘대로 하라더군요 2년터울로 낳았는데 그런면에서 확실히 큰병원이 믿을만했고 편하게 간호사분들이 애기모자 씌우고 에어컨 켠데서 케어도 잘해주심요 개인의완은 애기낳고 엄마한테 돌보라고 줬거든요 순해서 계속 자긴했지만 하여튼.큰애때는 끓인밥을 한공기 가득먹었는데 (밥양이 도세배로 불어나니)그렇게 끓인밥만 3끼 다먹고 5키로 뺐어요

  • 5.
    '22.9.1 9:51 AM (112.158.xxx.107)

    살은 임사 중 많이 찌지 않음 출산 후 금방 빠져요
    전 만삭까지 7키로 찌고 조리원에서 매일 마사지 받으니 퇴소할 때 9키로가 빠져서 나왔어요
    근데 살은 육아하면서 본격적으로 찌더라구요..

  • 6. 일단
    '22.9.1 9:51 AM (39.7.xxx.229)

    끓인밥 3끼먹고 5키로 뺀건 한달안에 빠진거구요

  • 7. 마크툽툽
    '22.9.1 10:22 AM (110.9.xxx.42)

    지금 아기 10개월인데 저는 5개월쯤 다 빠졌어요.
    운동은 당연히 못하고 ㅠㅠ
    제일 좋은 것은 모유수유요. 아주 힘들어서 쫙쫙 빠집니다. 임신중에 임당산모 아닌데 임당산모 처럼 좀 조절해서 먹어서 딱 10키로 쪘고 모유수유 100일까지 했고 저녁 좀 조심하면서 다
    빠지더라구요. 몸이라도 가벼워야 육아도 수월해서요.
    ㅠㅠ 파이팅
    입니다.

  • 8. ...
    '22.9.1 11:08 AM (222.107.xxx.225)

    임신 중에 많이 안 찌면 금방 빠져요.
    전 입덧이 있어서 초반에 2,3키로 빠졌다가 최종으로 49키로까지 (임신 전에 43키로)... 6키로 정도 오르고 전 역아여서 수술했는데.. 정말 출산하고 3일 뒤엔가 체중이 43이었어요 -_-

    10키로 내외 정도로 찌는 게 정상이라고 들었어요.
    그 이상이라도 나쁜 건 아닌데. 보니까 살이 늘어나면 그 탄력이 살을 아무리 뺴도 안 돌아와요. 저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임신전이랑 똑같이 돌아왔어요. 물론 골반이 벌어지니까 당연히 필라테스나 요가 같이 잡아주는 운동은 따로 했고요.
    육아를 저는 직접 안해서 그런가.. (시터 있어서 내내 운동도 다니고 그랬습니다.) 조리원 동기들 보니 되려 육아하면서 진짜 많이 쪄요,ㅎㅎ

  • 9.
    '22.9.1 11:19 AM (39.7.xxx.229)

    위에 모유수유하면서 20키로 빠졌다는 사람인데 양가 어머니도움× 시터안썼고 외식 드물게했고 집밥 먹었음.운동은 따로 못하고
    처음 몇달은 당연 못했고 유모차태우고 걷기 한시간 이내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47 50대 남편 옷을 세련되게 입히고 싶어요 3 ... 13:44:58 87
1823546 아이들이 집을 사고 6 13:42:45 283
1823545 한국전쟁 영상 1 50 13:42:44 44
1823544 이병태씨, 사퇴하십시오. 2 박선원의원페.. 13:41:02 110
1823543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이요 ㅇㅇ 13:40:32 78
1823542 헬스복 (PT) 1 ㅇㅇ 13:39:42 70
1823541 요새 모기없는거맞나요? 2 서울 13:39:16 137
1823540 삼전닉스 묵혀두면 올라올까요~? 3 과연 13:34:22 565
1823539 성인 자식들 보험료 등은 언제까지 내주나요? 6 ㅇㅇ 13:26:50 441
1823538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7 ... 13:24:51 392
1823537 신축 삼천세대인데 커뮤 안써요 18 슬픔이 13:23:42 760
1823536 남편이 인색해요 3 일상 글 13:23:03 591
1823535 김민석, 출마선언서 정청래 맹폭…"자기정치로 당정 혼선.. 16 내로남불? 13:22:45 669
1823534 에어콘 켜셨나요 4 니가알아서 13:21:56 422
1823533 집터에 관한신기한 썰 풀어주세요 3 흐잉 13:18:56 317
1823532 이제 '무섭노' 표현 쓰지 마세요 45 ㅎㅎ 13:18:47 1,014
1823531 늑대 데려와서 집토끼 잡아먹는게 외연확장? 2 그냥 13:17:58 225
1823530 사주중에 겨울생은 9 13:11:43 569
1823529 김연아 딩크 부부예요??? 22 .. 13:11:16 2,336
1823528 로또하시는 분들중 최고였던 등수가 어떻게 되세요? 5 점심 13:11:11 292
1823527 맨끝줄소년. 첫화 보자마자 느낀점 (스포없음) 11 13:08:27 674
1823526 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 6 ../.. 13:06:14 454
1823525 이준구 교수,’애당초 이병태의 발탁은 '철저한 실책' 6 오죽하면 13:03:39 507
1823524 현명하신 시어머니 이야기 16 ... 12:57:59 1,965
1823523 메이크업 리무버 최고는 무엇일까요 1 .... 12:55:38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