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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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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 유럽 약간의 아쉬움

저만이런가요 조회수 : 12,382
작성일 : 2022-08-31 21:03:13
한명이라도 젊고 잘생거나 혹은 어여쁜 멤버가 있었으면
화면이 너무 칙칙해요 ㅠㅠ

동네 흔한 아저씨 세명이라 쬐끔
IP : 125.132.xxx.13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1 9:04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같은 글 썼다가 외모지상주의 라는 댓글 봤어요
    잘생긴 멤버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했어요

  • 2. ...
    '22.8.31 9:05 PM (222.112.xxx.115)

    와 너무하다 화면 칙칙이라니...
    비주얿다도 더 귀한 가치가 있는 배우들인데

  • 3. ..
    '22.8.31 9:06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젊은이 귀엽던데요?

  • 4. ㅇㅇ
    '22.8.31 9:07 PM (123.111.xxx.211)

    그러니까요
    비주얼이 없으니

  • 5. 원글
    '22.8.31 9:07 PM (125.132.xxx.136)

    외모지상주의 ㅠㅠ

    TV프로그램이잖아요
    물건 살 때, 장볼 때 예쁜 것 찾는것처럼

  • 6. 안칙칙해요
    '22.8.31 9:08 PM (106.101.xxx.112)

    화사한건 풍경이 다하는데요
    전 저 세배우들 좋아요
    수줍은듯 서투른듯 처음 가는 유럽의 설렘을 느낄수 있어서요

  • 7. 스위스
    '22.8.31 9:09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화면으로 풍경 보는것만으로도 좋아서..요

  • 8. 예에?
    '22.8.31 9:13 PM (116.32.xxx.131)

    스위스 풍경 아주 멋지던데~~~~

  • 9. 풋풋
    '22.8.31 9:14 PM (220.117.xxx.61)

    이건 나영석이 아니라 그대로 풋풋하고 좋아요

  • 10. ..
    '22.8.31 9:18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생각 ㅠㅠ

  • 11. 보면서
    '22.8.31 9:18 PM (125.178.xxx.135)

    딱 사람들이 다 좋아할 편안한 이들만 모았구나
    생각했어요.
    pd가 머리가 좋아~ 하면서요.

  • 12.
    '22.8.31 9:19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잘생긴 게 왜 필요한지

  • 13. ...
    '22.8.31 9:21 PM (220.84.xxx.174)

    인물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셋 다 별로 재미가 없어요
    신선하게 웃기는 사람 없는지...

  • 14. ...
    '22.8.31 9:21 PM (106.101.xxx.162)

    미남나오는 예능 보세요

  • 15. 스위스
    '22.8.31 9:23 PM (58.142.xxx.37)

    저는 윤균상이 별로라 안보게 되더라구요 ㅜ
    예능에 안맞던데 계속 예능 나오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차라리 연기연습좀 하고 드라마를 찍지

  • 16. 신선
    '22.8.31 9:32 PM (211.206.xxx.204)

    맨날 나오던 사람이 아니라
    신선한 인물이 있어서 좋아요.

  • 17. 드라마나
    '22.8.31 9:43 PM (125.134.xxx.134)

    영화가 안오니 어울리지도 않는 예능 나오는거지요. 드라마 영화에서 잘 나가면 재능도 없는 예능을 할리가요. 예전에 보니 박나래랑 양세형 동생하고 친하다던데 그 사람들 한테 배운다고
    이왕이면 좀 더 잘하는 분들에게 배우시지.
    사람은 나빠보이진 않더군요. 키도 크니 듬직하고

  • 18. 예능이
    '22.8.31 9:44 PM (220.117.xxx.61)

    예능이 배워진다고 되나요? 센스죠
    그래도 잘하고 있어요

  • 19. ㅋㅋ
    '22.8.31 9:48 PM (220.74.xxx.218)

    이태리 가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요
    오징어숙회랑
    아니 거기까지 가면 사먹어야지
    그런건 한국서도 먹을수 있는데 굳이 그먼데 가서 해먹는지
    줄창 한식먹고
    피디가 답답하네요

  • 20. ㅎㅎ
    '22.8.31 9:56 PM (106.101.xxx.112)

    윗님 캠핑이잖아요
    캠핑가서 밥 사먹나요?
    직접 해서 먹는게 캠핑 묘미죠

  • 21. ...
    '22.8.31 9:56 PM (110.70.xxx.250)

    ㄴ캠핑이잖아요
    외식하는 프로 아니잖아요

  • 22. 여기서
    '22.8.31 9:58 PM (106.102.xxx.219)

    나영석이 왜 나옴?
    담당 피디도 아닌데

  • 23. 저도 남편도
    '22.8.31 10:08 PM (180.67.xxx.207)

    너무 재미없어서 안봐요
    인물보다는 재미들이 없어요

  • 24. 윤균상
    '22.8.31 10:21 PM (125.142.xxx.27)

    진짜 무매력... 차승원이랑 갔으면 훨씬 재밌었을거 같아요

  • 25. 미나리
    '22.8.31 10:27 PM (175.126.xxx.83)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매번 뭘 해 먹고 그러니까 재미없네요. 저까지 가서 시내서 맛난거 사먹지 맨날 허접하게 해먹나 싶어요.

  • 26. 지나가다
    '22.8.31 10:33 PM (59.1.xxx.19)

    저는 재미가 없더라고요.
    편한 사람들이건 알겠는데 별로 매력이 없어요.

  • 27. ㅇㅇ
    '22.8.31 10:37 PM (180.230.xxx.96)

    전 유해진 왜 좋아할까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갔는데
    이번에 보면서 좋아졌어요
    누구도 틔지않고 잔잔한데 보면서 편안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하며 보고 있어요

  • 28. 의심
    '22.8.31 10:44 PM (220.117.xxx.61)

    의심 많은 나
    정말 텐트에서 잘까?
    호텔서 자고나온듯한 깔끔외모
    ㅋㅋ

    텐트에서 열흘이상 어렵죠 ㅎㅎ

  • 29. 두현맘
    '22.8.31 10:45 PM (112.162.xxx.220)

    편안하게 보기 좋든데요

  • 30. 저는
    '22.8.31 10:49 PM (182.219.xxx.35)

    진선규 그분 화살코때문에 집중이 어려워요.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에 곧 넋놓고 있네요.

  • 31. 맨날
    '22.8.31 11:0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너무 좋다...만 연발하니 재미가 없어요.
    개그맨이라도 한명 넣지.

  • 32. 취향 차이
    '22.8.31 11:03 PM (124.111.xxx.11)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길은 진짜 아찔하면서도 너무 멋지더군요. 몇번이나 봤어요.
    남편과 저는 연예인들 자극적인 먹방이 없어서 넘 좋다, 멤버 구성이 딱 좋다고 감탄하면서 편안하게 즐겁게 보고 있어요. 너무 심심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 33. 여긴
    '22.8.31 11:10 PM (182.227.xxx.251)

    캠핑 안해보신 분들만 계신가봐요.
    캠핑이라는게 그렇게 해먹고 그러는 겁니다.

    왜 해먹냐 좀 사먹지
    그러면 텐트에서 왜 자냐 럭셔리 호텔에서 자지... 이러다보면 뭐 특색이 없잖아요??

    그리고 텐트에서 열흘 넘게 자는거 가능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외여행 가는 분들도 많아요.

    캠핑이란 좀 부족한듯 싶게 해먹기도 하고 그런 여행이에요.

    저는 보면서 나도 유럽가서 현지 식재료로 요리해먹고 캠핑 하고 싶다.
    그런 생각하면서 봤어요.
    캠핑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다 동감 하실듯 해요.

    개그맨 넣어서 억지 웃음 뽑아 내고 설정만 가득한 프로그램 보다 저는 조용하게 잔잔하게 재밋게 보고 있어요

  • 34.
    '22.8.31 11:29 PM (59.27.xxx.107)

    저는 좋던데요~
    호수에서 수영(?)아니, 물놀이 할때도 제작진 같이 놀고,
    조깅할때도 카메라 서로 들고 뛰고,
    보기에 편안하고 틀에 박힌 프로그램 보다~한결 나아요.
    나긋나긋한 진선규 목소리 듣기 좋고, 형님인데 아빠 같은 유해진 보기좋고, 뭐라도 하려고 하고 도우려고 하는 윤균상 귀엽고~ 경치 아름답고!! 저는 좋네요. 잘 보고 있어요.

  • 35. 저도
    '22.8.31 11:53 PM (124.49.xxx.188)

    재미가 없어요. 켜놓고딴짓.
    유투버를 워낙봐서 저프로 솔직히 노잼이이오

  • 36. 썬샤인
    '22.9.1 12:03 AM (217.230.xxx.91)

    전 주구장창 요리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안싸우면 다행이야 프로도 보고 있는데 그 좋은 풍광 놔두고 왜 맨날 요리하는데만 카메라 포커스 맞춰져 있어서 진짜 짜증 나더라구요. 그 섬까지 갔으면 좀 풍광이나 보여주고 힐링 시켜주던가
    텐트밖은 유럽도 거기 풍광좋은 유럽 갔으면 이쁜 경치들 찍어서 보여주고 밥도 그냥 거기 맛집 다니면서 생소한 음식들 보여주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꽃보다 할배 에서는 그렇게 했었거든요.) 왜 주구장창 요리한다고 그 허덥잖은 요리 보여준다고 시간 낭비하는지 좀 그만 했으면 싶더라구요...
    연기자들은 잘 뽑은거 같아요..
    동네 어리버리 아저씨들 가서 우왕좌왕 하는 모습 보여준다는 취지는 좋은데 그 요리 시간은 좀 빼 주시길 바래요...그 시간에 차라리 거기 맛집 지역 특산물 탐방 하는걸로 바꾸고 좋은 경치 더 많이 나오게!!!
    하는게 프로그램 취지에 더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스위스 가서도 왜 바로 코앞에 있는 융프라우도 안올라갔다오고 그냥 이태리로 넘어갔는지 이해가 1도 안되더라구요. 거기 하다못해 쉴트호른도 있고 산악열차 타고 3000 미터 이상 고봉 올라가서 카메라 비춰졌으면 정말 좋았을것을 동네 뒷산 같은 작은 뒷산이나 잠깐 올라갔다 오고 말았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게다가 알프스 트레킹 할 곳 정말 많은데 그런거 완전 생략하고 삼겹살이나 굽고 있고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럴거면 왜 굳이 스위스를 간건가.....아마 다음 여행지에서도 중요한건 다 놓치고 이상한거만 카메라 포커스 밥아서 다닐듯 해서 실망!!

  • 37. ㅇㄴㅅ
    '22.9.1 12:17 AM (61.254.xxx.48)

    심심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풍경 보면서 나만의 느낌 감정을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나싶어요.
    개그맨들이나 재미있고 말 잘하는 연예인들 나오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으니 저렇게 조용한 프로도 필요하다고봅니다.
    그리고 윤균상...울 아들이 윤균상 닮아서...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괜히 제가 속상하네요ㅜㅜ

  • 38. 아니
    '22.9.1 12:34 AM (182.227.xxx.251)

    프로그램 취지가 캠핑인데
    여기저기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거면 의미 없죠.
    현지 식재료 사서 해먹는거 보여주는것도 재미 있는건데요.

    그래도 다른 그런 예능 보다야 요리에 할애하는 시간이 크지 않아요.
    뭘 크게 해먹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어디가서 트래킹 하고 뭐하고 까지 하기에는 일정이 너무 짧더라구요.
    삼겹살을 몇시간 굽는거 아닌데 그 시간에 하이킹을 어찌 하겠습니까??

    사실 계속 이동을 시킬게 아니라 스위스면 스위스에서 쭉 했어야 하는건데 너무 이동을 자주 시키는게 문제로 보여요 저는

  • 39. 편해보여서
    '22.9.1 1:11 AM (58.236.xxx.51) - 삭제된댓글

    느무 좋아요
    그냥 형동생같고........

  • 40. 편해보여서
    '22.9.1 1:14 AM (58.236.xxx.51)

    느무 좋아요
    그냥 형동생같고........

    차승원 안나와서 더 좋고.....

  • 41. 어머
    '22.9.1 1:23 AM (223.39.xxx.133)

    빙고~~
    아쉬워요
    구성원 전부 말의 톤이 나아서 좀 지루하려고하고
    유해진씨 의상 좀 신경썼으면 좋겠고
    균상이가 조금만 더 막내 포지션으로 발랄끼라도 첨가했음 덜 심심할텐데 ㅜ
    많이 아쉽지만 채널은 못돌려 ㅠ

  • 42. 어머
    '22.9.1 1:24 AM (223.39.xxx.133)

    말의 톤이 낮아서

  • 43. 옳소
    '22.9.1 1:55 AM (118.235.xxx.87)

    반찬통 깔아놓고 먹는거도 자주 보니 영 별로죠.
    먹는 재미가 없으니 볼거리가 더 없는 듯 해요.

  • 44.
    '22.9.1 2:5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거기까지 가서 요리를 해대는지
    잔디밭에 앉아 주구장창 먹는거.
    왜 거기까지 가서.

  • 45. ...
    '22.9.1 6:29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동감이요
    너무 별로에요 안생겨도 배우라면
    어느 정도 눈코입에 아님 말하는 표정에
    매력 포인트가 있거든요
    근데 어쩜 다 무매력에 어딘가 비호감이라
    여행프로 거의 다 보는데
    이건 풍경보다가 출연진보고 채널돌려요
    출연진이 아쉽..아니 카메라가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그냥 단점 부각
    크로즈업만 하는지 진짜 별로

  • 46. . .
    '22.9.1 7:05 AM (112.140.xxx.115)

    여행도 못가는 지금 시기에 그것도 스위스
    웬만하면 볼텐데 노잼
    유해진을 택했다면 받쳐줄 잘생기고 재밌는 사람이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너무나 다들 무매력이라
    지루해요

  • 47.
    '22.9.1 9:43 A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윤균상이 연예인들 집 인테리어 해주는 프로그램에서는 옷도 잘 ㅣㅂ고 멋있었는데 이번에는 어째 형님들보다도 못해요

  • 48. 저 어렸을때
    '22.9.1 6:16 PM (198.90.xxx.30)

    어렸을때 생각해 보면 시골 개울가 가서도 놀고, 작은 강에 가서 개헤엄 치는 사람도 많고 한강 뚝섬 유원지도 가고 그랬는데 요즘엔 이렇게 노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 49. 캠핑
    '22.9.1 6:19 PM (198.90.xxx.30)

    캠핑카로 여행 많이 다녔는데 요리는 한번도 안 했어요. 식당가서 먹거나 그냥 간단히 샐러드 빵 사다 먹고 와인마시면서 별 구경 하구요.

    설거지도 힘든데 캠핑=고기 굽기 절대 아닙니다.

  • 50. 음 저도
    '22.9.1 7:01 PM (221.151.xxx.199)

    유해진은 보고싶은데 그외는 지루해요
    테잎이 늘어지는 느낌
    윤균상도 싫어요

  • 51. ....
    '22.9.1 7:11 PM (182.209.xxx.112)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시청자가 맘에 드는 프로그램이 어디 있나요?
    보기싫음 안 보면되는거구.

  • 52.
    '22.9.1 7:22 PM (59.5.xxx.231)

    전 편안해서 좋던데요~ 그냥 다 좋아요~

  • 53. 외모보다
    '22.9.1 7:24 PM (221.147.xxx.187)

    셋 다 노잼이 문제
    노잼이라도 티키타카가 맞으면 또 시너지 있는데
    그게 안 되는 것 같아요.
    합류한 멤버도 캐릭터 비슷한 것 같고요.

  • 54. ..
    '22.9.1 7:30 PM (210.117.xxx.151)

    멋져보이려고 안하고 가식 없어서 좋아요

  • 55. .....
    '22.9.1 7:45 PM (180.71.xxx.78)

    제목이 캠핑인데 뭘 자꾸 사먹으래요.
    본인들은 안사먹고 싶겠어요?
    아마 사먹는 장면 몇개 나오면 캠핑가서 또 사먹는다고 난리들 칠거면서 ㅋㅋ

    그리고 먹방 별로 없어서 좋아요.
    아침에 사과로 떼우는것도 맘에 들고.

    다른 프로들 ..
    먹는거 나오면 한참을 우적대며 맛있다 연발.
    개인적으로는 진짜 별로에요.못먹는 시절도 아니고.

  • 56. 한낮의 별빛
    '22.9.1 7:50 PM (118.235.xxx.52)

    저는 편하게 보고 있어요.
    다들 적당히 어리버리하고
    너무 급하고 부지런하지 않아서 좋네요.
    스위스 캠핑가고 싶어요.

  • 57. 잔잔해서
    '22.9.1 7:59 PM (122.102.xxx.9)

    저는 잔잔해서 오히려 더 좋아요. 목소리 큰 사람도 없고 말 지나치게 많은 사람도 없고.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저처럼 그래서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 58. ㅡㅡ
    '22.9.1 8:03 PM (223.39.xxx.37)

    의외의 반전 매력들 잼있던데요
    갈등 유발자 없어서 편하게 보게 되네요
    나름 젊고 잘생으로 윤균상? 넣은건데
    지못미네요ㅋ

  • 59. ...........
    '22.9.1 8:14 PM (106.245.xxx.150)

    전 너무 톡톡 튀지 않고 조화롭달까^^ 화면 보는내내 편안해서 좋아요

  • 60.
    '22.9.1 8:43 PM (49.161.xxx.218)

    재미가 없긴없어요
    매번 먹고 뛰고 허허허 끝...ㅋㅋㅋ

  • 61. ....
    '22.9.1 8:50 PM (211.221.xxx.167)

    초기라 그런지 셋이 잘 안맞는거 같아요.
    다들 성격이 비슷해서 재미가...
    그래서 풍경이나 그 곳 사람들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꼭 맥을 끊고 연예인들 보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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