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조절 잘 못하는사람들은

ㅇㅇ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22-08-31 18:02:38
감정조절이라고 할까요 포커페이스라고 할까요?



어쩌다 보는 남앞에서 본인의 사적인 고민이나 걱정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표정이나 행동에 그대로 묻어나는경우



상대방은 왜저러나 싶거든요 불안정해보이고요



그런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멘탈이 약한건가요?



저는 포커페이스를 좀 잘하는 타입이라 좀 이해가안가요



만났을때 그시간만큼은 그런건 최소한 숨기고 혹시라도 당시에 상대방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이 들거나하면 다음에 안보는식으로 마음 다잡고 평상시대로 하거든요






IP : 1.247.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8.31 6:09 PM (58.148.xxx.110)

    감정이 다 드러나는 사람들은 포커페이스 잘 하는 사람들을 이율 배반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 사람들도 님이 이해 안가겠죠 ㅎㅎ

  • 2. 다른거라
    '22.8.31 6:15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서로 이해 안된다.
    제가 안괜찮은데 괜찮은척을 못해요.

  • 3. ㅇㅇ
    '22.8.31 6:24 PM (124.5.xxx.30)

    전 포카페이스.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근데 제 생각에는.감정조절같은 문제는
    단순히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 영역이.아닌거같아요
    사람마나 기질도 다르고요
    몸에 호르몬 분비도 다르고...

    감정은 호르몬의 영역 같습니다.

    조절이 힘든사람은
    단순히.정신적인.문제를 떠나서
    몸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은거같음

  • 4. ㄹㄹㄹ
    '22.8.31 6:26 PM (118.219.xxx.224)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힘든일 있으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그게 20대 때라 겁도 나고 혹시 큰문제 생길까봐
    걱정이 되서 고스란히 얼굴에 드러났덨거 같아요
    (워낙 어릴 때 혼나고 커서 불안이 생긴거 같아요)

    지금은 40대중반이니
    숨길건 숨기죠

  • 5. ㅁㅇㅇ
    '22.8.31 6:30 PM (125.178.xxx.53)

    조절이 힘든사람은
    단순히.정신적인.문제를 떠나서
    몸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은거같음222

  • 6. ㅁㅇㅇ
    '22.8.31 6:31 PM (125.178.xxx.53)

    어찌됐든 조절 잘 못하는 사람 좋아보이진 않아요
    감정을 쏟아내서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고
    정작 문제 해결에는 도움 안되는 경우가 많죠

  • 7. 감정조절을
    '22.8.31 6:35 PM (123.199.xxx.114)

    못해서 감옥가는 사람은 뭐라고 해야되는건가요?
    뉴스에 나오고
    사회화가 덜된건가요?
    본능적인건가요?

  • 8. 감정조절
    '22.8.31 6:40 PM (202.166.xxx.154)

    감정 얼굴에 다 표현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얼마나 불편한데요. 어린애가 맨날 감정 표현해도 짜증나는데 어른이 그렇다면...

    하지만 타고난 것 같아요. 조절이 힘든사람은
    단순히.정신적인.문제를 떠나서
    몸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은거같음222

  • 9. ㄴㅇㅇ
    '22.8.31 6:46 PM (117.111.xxx.100)

    기질적으로 그런데다가
    환경에서 자극을주면 폭발하는 사람이 있는거겠죠
    다만 범죄자를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일반인 얘기하는거에요


    감정조절이 사람마음처럼 그리 잘되면
    갱년기때 우울증은 왜 걸리겠어요.

    전 갑상선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됐던거 생각하니까

    단순히 그사람이 비이성적이거나 그래서
    그것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 10. ...
    '22.8.31 6:55 PM (1.226.xxx.29)

    정말 모든 것이 유전자의 힘이더군요.
    님처럼 감정 조절 잘되는 사람도 님이 이해 못하는 감정 조절 못하는 사람도 다 물려받은 유전자대로 행동하는 거죠.
    전에 실기 시험 볼 때 우황청심환을 먹고 나니 감정의 동요가 싸악~ 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시험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합격했어요.
    그 때 타고 나기를 감정 조절을 잘 하거나 불안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생 사는 게 참 편하겠다 싶었어요.
    삶에 유용한 유전자를 물려받으신 걸 감사하면서 사세요.

  • 11. ㅇㅇ
    '22.8.31 6:57 PM (117.111.xxx.100)

    그리고 사주봐도 성격나오잖아요
    님같은 경우에는 사주로 보면 관인이 발달 했을거에요
    사주가 계절응 논하는 학문인지라
    사상체질처럼 사람마다 기질이 다른걸 알수 있는거죠

    그냥 님과 기질이 다른거니 그려려니하세요.

  • 12. 무엇보다
    '22.8.31 7:10 PM (112.173.xxx.71)

    공적인 자리에서 개인 감정 표출해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프로답지 못하고 정말 열등해 보이긴 해요.
    집에서 부모나 받아주던 행동을 직장에서 하고 있는지..

  • 13. ㅇㅇ
    '22.8.31 7:41 PM (117.111.xxx.241)

    회사에선 감정조절 잘하는데 집에서는 잘 안되네요 ㅜ
    멘탈 센 사람들 볼 때마다 부러워요
    근데 제 친구로는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 14. ...
    '22.8.31 8:12 PM (1.241.xxx.220)

    덧글보다보니 감정조절이 내가 뛰어나서라는 생각은 오만이네요.
    반대로 감정 조절 못한다고 무조건 못난 사람은 아님.
    가만 생각해보면 사회생활에 적절한 성격은 아니지만
    신경질적인데 알고보면 소심하고 정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노력은 해야겠죠

  • 15. ....
    '22.8.31 9:01 PM (110.13.xxx.200)

    저는 기질이 정말 많은 부분을 타고난다 생각해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말고 가족등 가까운 경우에는 진정한 성격을 알게 되잖아요.
    그래서 지켜보면 기질대로 산다는 생각..
    자신이 조절잘한다고 생각하는것 조차 사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는것..

  • 16. 기질 스타일
    '22.8.31 11:37 PM (180.71.xxx.55)

    그건 그 사람이 내질러야 살 수 있는 타입이라
    일단 뭐 화나 분 억울 등등 있음 다 풀고 털어야 살 수 있는 타입
    반면 포커 페이스 반대죠 대신 쌓여서 다른 걸로 표출
    저희 남편은 술 담배로 표출요

  • 17.
    '22.9.1 1:31 AM (223.39.xxx.133)

    대인관계에서 포커페이스는 기본아닌가요
    감정조절을 컨트롤할수 있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남을 속이라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정으로 드러내는것을 절제할수 있는 힘이 꼭 필요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50 보완수사권 여론조사 2 오늘아침에 12:51:27 39
1825649 하이닉스는 고점대비 -50% 찍은거네요 결국 12:49:55 198
1825648 정청래 선호투표제 입장문 13 그냥3333.. 12:47:15 238
1825647 필라테스 힘들다는데.. 1 .. 12:46:06 139
1825646 이미 주식으로 돈번사람들은 9 ..... 12:42:37 870
1825645 민주당에도 신천지 통일교 이중 당적자 많아요 10 12:41:39 106
1825644 가뜩이나 예민한 주식 시장에 3 o o 12:41:14 556
1825643 새로산 김치가 너무너무 짜요 3 ㅎㅎ 12:39:35 171
1825642 새댁이에요 시댁어른들과의 여행 고민 26 새댁 12:37:10 646
1825641 이 정도 빠지면 정부야 뭐라도 해라. 13 ... 12:36:39 797
1825640 서울 재건축 아파트들 너무 부럽네요 2 12:36:32 531
1825639 아빠가 척추 협착증이라고 하시는데요 4 .. 12:36:28 186
1825638 하닉 왜 그런거예요?실적좋아 나스닥에 상장해.. 3 ..... 12:36:09 486
1825637 돈버는일은 힘들고 고되네요 3 ㅁㄴㅇㄹ 12:36:01 397
1825636 5,6월 투자하신분들 강제장투 가시나요? 2 장투 12:33:06 509
1825635 사람들이 주식에 배신당해서 또 부동산에 쏠릴듯 8 12:32:05 472
1825634 비행기 신기하지않아요? 10 12:29:49 559
1825633 고민정은 아나운서시절 잘나가는 아나운서엿나요? 4 ㅇㅇ 12:29:36 541
1825632 이재명이 온국민을 벼락거지로 만드네요 18 ㅇㅇ 12:26:26 1,237
1825631 평단 비교적 낮은분들도 매도하시나요? 7 ㅇㅇ 12:25:36 588
1825630 주식은 건강한 투자라고 5 ... 12:24:33 731
1825629 82탐정님들 원피스좀 찾아주세요... 3 .... 12:23:47 240
1825628 정청래가 아니라 고민정이 친문인데 17 친문 12:22:46 421
1825627 인견패드와 냉감패드 2 궁금 12:22:41 172
1825626 내손으로 민주당 뽑는일을 절대없을듯 31 힘드네 12:21:15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