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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조절 잘 못하는사람들은

ㅇㅇ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2-08-31 18:02:38
감정조절이라고 할까요 포커페이스라고 할까요?



어쩌다 보는 남앞에서 본인의 사적인 고민이나 걱정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표정이나 행동에 그대로 묻어나는경우



상대방은 왜저러나 싶거든요 불안정해보이고요



그런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멘탈이 약한건가요?



저는 포커페이스를 좀 잘하는 타입이라 좀 이해가안가요



만났을때 그시간만큼은 그런건 최소한 숨기고 혹시라도 당시에 상대방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이 들거나하면 다음에 안보는식으로 마음 다잡고 평상시대로 하거든요






IP : 1.247.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8.31 6:09 PM (58.148.xxx.110)

    감정이 다 드러나는 사람들은 포커페이스 잘 하는 사람들을 이율 배반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 사람들도 님이 이해 안가겠죠 ㅎㅎ

  • 2. 다른거라
    '22.8.31 6:15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서로 이해 안된다.
    제가 안괜찮은데 괜찮은척을 못해요.

  • 3. ㅇㅇ
    '22.8.31 6:24 PM (124.5.xxx.30)

    전 포카페이스.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근데 제 생각에는.감정조절같은 문제는
    단순히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 영역이.아닌거같아요
    사람마나 기질도 다르고요
    몸에 호르몬 분비도 다르고...

    감정은 호르몬의 영역 같습니다.

    조절이 힘든사람은
    단순히.정신적인.문제를 떠나서
    몸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은거같음

  • 4. ㄹㄹㄹ
    '22.8.31 6:26 PM (118.219.xxx.224)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힘든일 있으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그게 20대 때라 겁도 나고 혹시 큰문제 생길까봐
    걱정이 되서 고스란히 얼굴에 드러났덨거 같아요
    (워낙 어릴 때 혼나고 커서 불안이 생긴거 같아요)

    지금은 40대중반이니
    숨길건 숨기죠

  • 5. ㅁㅇㅇ
    '22.8.31 6:30 PM (125.178.xxx.53)

    조절이 힘든사람은
    단순히.정신적인.문제를 떠나서
    몸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은거같음222

  • 6. ㅁㅇㅇ
    '22.8.31 6:31 PM (125.178.xxx.53)

    어찌됐든 조절 잘 못하는 사람 좋아보이진 않아요
    감정을 쏟아내서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고
    정작 문제 해결에는 도움 안되는 경우가 많죠

  • 7. 감정조절을
    '22.8.31 6:35 PM (123.199.xxx.114)

    못해서 감옥가는 사람은 뭐라고 해야되는건가요?
    뉴스에 나오고
    사회화가 덜된건가요?
    본능적인건가요?

  • 8. 감정조절
    '22.8.31 6:40 PM (202.166.xxx.154)

    감정 얼굴에 다 표현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얼마나 불편한데요. 어린애가 맨날 감정 표현해도 짜증나는데 어른이 그렇다면...

    하지만 타고난 것 같아요. 조절이 힘든사람은
    단순히.정신적인.문제를 떠나서
    몸에 자극하는 성분이 많은거같음222

  • 9. ㄴㅇㅇ
    '22.8.31 6:46 PM (117.111.xxx.100)

    기질적으로 그런데다가
    환경에서 자극을주면 폭발하는 사람이 있는거겠죠
    다만 범죄자를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일반인 얘기하는거에요


    감정조절이 사람마음처럼 그리 잘되면
    갱년기때 우울증은 왜 걸리겠어요.

    전 갑상선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됐던거 생각하니까

    단순히 그사람이 비이성적이거나 그래서
    그것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더라구요

  • 10. ...
    '22.8.31 6:55 PM (1.226.xxx.29)

    정말 모든 것이 유전자의 힘이더군요.
    님처럼 감정 조절 잘되는 사람도 님이 이해 못하는 감정 조절 못하는 사람도 다 물려받은 유전자대로 행동하는 거죠.
    전에 실기 시험 볼 때 우황청심환을 먹고 나니 감정의 동요가 싸악~ 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덕분에 시험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고 합격했어요.
    그 때 타고 나기를 감정 조절을 잘 하거나 불안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생 사는 게 참 편하겠다 싶었어요.
    삶에 유용한 유전자를 물려받으신 걸 감사하면서 사세요.

  • 11. ㅇㅇ
    '22.8.31 6:57 PM (117.111.xxx.100)

    그리고 사주봐도 성격나오잖아요
    님같은 경우에는 사주로 보면 관인이 발달 했을거에요
    사주가 계절응 논하는 학문인지라
    사상체질처럼 사람마다 기질이 다른걸 알수 있는거죠

    그냥 님과 기질이 다른거니 그려려니하세요.

  • 12. 무엇보다
    '22.8.31 7:10 PM (112.173.xxx.71)

    공적인 자리에서 개인 감정 표출해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프로답지 못하고 정말 열등해 보이긴 해요.
    집에서 부모나 받아주던 행동을 직장에서 하고 있는지..

  • 13. ㅇㅇ
    '22.8.31 7:41 PM (117.111.xxx.241)

    회사에선 감정조절 잘하는데 집에서는 잘 안되네요 ㅜ
    멘탈 센 사람들 볼 때마다 부러워요
    근데 제 친구로는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 14. ...
    '22.8.31 8:12 PM (1.241.xxx.220)

    덧글보다보니 감정조절이 내가 뛰어나서라는 생각은 오만이네요.
    반대로 감정 조절 못한다고 무조건 못난 사람은 아님.
    가만 생각해보면 사회생활에 적절한 성격은 아니지만
    신경질적인데 알고보면 소심하고 정이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노력은 해야겠죠

  • 15. ....
    '22.8.31 9:01 PM (110.13.xxx.200)

    저는 기질이 정말 많은 부분을 타고난다 생각해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말고 가족등 가까운 경우에는 진정한 성격을 알게 되잖아요.
    그래서 지켜보면 기질대로 산다는 생각..
    자신이 조절잘한다고 생각하는것 조차 사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는것..

  • 16. 기질 스타일
    '22.8.31 11:37 PM (180.71.xxx.55)

    그건 그 사람이 내질러야 살 수 있는 타입이라
    일단 뭐 화나 분 억울 등등 있음 다 풀고 털어야 살 수 있는 타입
    반면 포커 페이스 반대죠 대신 쌓여서 다른 걸로 표출
    저희 남편은 술 담배로 표출요

  • 17.
    '22.9.1 1:31 AM (223.39.xxx.133)

    대인관계에서 포커페이스는 기본아닌가요
    감정조절을 컨트롤할수 있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남을 속이라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정으로 드러내는것을 절제할수 있는 힘이 꼭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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