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요
..
너무 수치스럽네요
컨트롤을 못해요
말 하면서 막 흥분하고요
정신과약…
먹어야겠죠..
억울하면 반격은 못하면서 뒷담화로 분노를푸나봐요
ㅍㅍ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2-08-30 16:58:38
IP : 220.79.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부분
'22.8.30 5:00 PM (223.38.xxx.227)그렇죠. 약말고 맛있는거 드세요
2. 어제
'22.8.30 5:01 PM (210.178.xxx.44)다 그렇게 살죠.
하고싶은대로 다 말하고 사는 사람 많지 않아요.3. dlfjs
'22.8.30 5:03 PM (180.69.xxx.74)연습해요..
4. ㅇ
'22.8.30 5:05 PM (117.111.xxx.245)저도 그런편이에요.
누가 갑짜기 따지듯 말하면 당시에는 아무생각이 안나다가 지나고 나면 넘 대처를 못해서 자괴감이 들어요.
바보 같고요.
그상황을 빨리 잊어버리려 해요5. ᆢ
'22.8.30 5:09 PM (119.67.xxx.170)저도 그렇긴 한데 전 문자나 쪽지로 되갚아주거나 경조사를 쌩깐다거나 손절하거나 몇번 참다가 화를 내거나 나름 복수를 했네요.
6. 누구나
'22.8.30 5:13 PM (61.254.xxx.88)누구나 그럴때가있어요.
자괴감갖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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