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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안할수 없게 만들어서 너무 무기력해요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2-08-30 15:40:53
선행이 안된 아이는 들어갈 학원도 없고
정말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
IP : 223.39.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30 3:44 PM (112.184.xxx.238)

    아주 뛰어난 아이들 아니고는 한학기 이상의 선행은 큰 의미 없는데 사교육시장이 부모들 공포마케팅해서 점점 선행 시장을 키웠죠
    걍 학원말고 과외 시키세요

  • 2.
    '22.8.30 3:46 PM (58.231.xxx.119)

    동네학원이나 과외 알아 보세요

  • 3. ..
    '22.8.30 3:50 PM (222.117.xxx.76)

    아파트상가 학원등.가까운 동네로 보냐세요 다 서울대맘 갈껏도아니도요

  • 4. 선행
    '22.8.30 4:06 PM (116.125.xxx.12)

    안하는곳 많아요
    선행해봤자 다 잊어버려요
    동네 맘카페나 애한테 친구들에게 알아오라고 하세요
    그게 빨라요

  • 5. ㅇㅇ
    '22.8.30 4:17 PM (180.230.xxx.96)

    선행을 안해주려해도 부모님이 다른아이비교해서 말하는데
    안해줄수 없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다 선행한다고 이해하고 푸는것도 아닐텐데요
    작은학원 알아보세요

  • 6. 궁그미
    '22.8.30 4:18 PM (211.58.xxx.161)

    몇학년인데요 어느수준까지 선행해야하나요

  • 7. dlfjs
    '22.8.30 4:29 PM (180.69.xxx.74)

    중등까진 집에서 한두학기 정도선행해도 충분해요
    부모 욕심이죠

  • 8. 안보냄
    '22.8.30 4:33 PM (175.193.xxx.206)

    저도 뒤늦게 학원한번 보내보려다 이미 선행한 아이들만 갈수 있는 반밖에 없고 그 반에 진입 하기 위해 다른과목 다 포기하고 스파르타 식으로 해야 한다기에 다시 담임샘과 상담해서 스스로 결정하게 했고 학원 없이 공부해서 그냥 대학갔어요. 더 좋은 점수 받고 더 좋은곳 갈수도 있었겠지만 후회 안해요.

  • 9. 안보냄
    '22.8.30 4:34 PM (175.193.xxx.206)

    우리 어릴땐 과외 한다고 하면 공부 못하는 아이들 가는 선행이 아닌 후행학습이었는데 그때가 진짜 실력강사들 같네요. 선행은 솔직히 증명이 어렵잖아요. 어차피 미리 배우는거니 못해도 그만이구요.

  • 10. ㅇㅇ
    '22.8.30 4:40 P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선행 안해도 또 그런 수요가 있어서 들어갈 반 있던데요 (여기 대치입니다)

  • 11. 제각각다르겠지만
    '22.8.30 5:54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입시치뤄보니 선행필요한게 현실이던데요
    천천히 가다간 나중에 맞는 클래스도 없고 과외나 인강해야하는데 학원에서 쭉 돌리는것과 차이가 있어요
    당장 고1 들어가자마자 중간부터 내신 시작인데 수준맞추어 선행없이 와서 그내신 언제 잡을까요
    고등내신은 잘 뒤집히지도않고요
    너무 욕심낼것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좋은학교 보내려면 열심히 해야하고 선행도 필요해요 지나보니 알겠어요

  • 12. 예전에는
    '22.8.30 8:35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수행평가니 세특이니 이런게 없었잖아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학교 숙제도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학력고사 시절 고등학교 다녔고 고2때 이과 수학 전 과정 마치고 고3때는 문제만 풀정도에 과탐은 물,화,생,지 4과목 2 까지, 학력고사는 사회, 윤리도 한국사도 변별력있는 필수라 그것도 3학년 학력고사 직전까지 과탐에 사회, 윤리, 한국사까지 다 나가려니 학교 진도가 느린거 아니었는데 선행없이 가능했던건..학교 활동이 중간,기말고사 말고는 딱히 없었거든요. 내신 들어간다고 해도 영향력 크지 않으니 고3 학력고사 전까지만 시험범위 준끝나면 됐어요. 하교 후 학교 공부를 복습할 시간이 있었고 다음날 공부를 예습할 시간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학교에서 교과서 수업만 하고 끝이 아니라 발표할것, 다음날 수업시간 발표할 것, 조사할것 등의 과제가 끊임없이 떨어져요. 정원 60퍼센트를 내신성적과 이런 각종 활동들의 질의 기록들로 뽑으니 무시할 수 없거든요.

    그렇다고 옛날 학력고사처럼 공부하자니..그건(정시) 입시정원이 40프로, 즉 시험으로는 뽑는 인원이 예전 학력고사나 수능정원이 40프로 된거나 같은거에요.

    평범하거나 약간 괜찮은 머리수준의 대부분의 사람에게
    고등공부가 학교 수업만 듣고 이해될 수준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수시를 준비하면서는 예전만큼 학과공부할 시간(예,복습)을 확보할 수가 없어요.

    아이 고등보내고 입시 치루면
    지금의 과도한 선행이 꼭 학원 마케팅이나 장사속의 결과만은 아니라는거 알게 됩니다.

    저도 큰 아이는 선행없이 고등입학 시키고 입시치뤘는데
    둘째는 선행시켰어요.
    입시환경이 바뀌어서..공부 내용이 어려워져서가 아니라 예,복습할 시간을 확보할 수가 없어서 선행 안하고는 학교가 요구하는 커리큘럼 따라 갈 수가 없더라고요.

  • 13. 결론은
    '22.9.4 4:49 PM (175.176.xxx.7)

    수시가 도리어 선행을 안 할수 없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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