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재산 나눔 글보고 생각 나는 일이 있네요.
지인이 친척 이야기를 하면 흥분하더라구요.
고모님댁 자식중 큰딸이 간호를 도맡아 했는데
나중에 재산 줄때 너는 사는게 안정되었으니 못사는 막내를 더줬다며
생각이 없다고 큰딸이 너무 안됐다며 그러더군요.
그러다 20분쯤 지나
자기 아이들 시집 장가 보낼 이야기를 하며
아들은 한 ㅇ억쯤은 생각한다
딸은 .....
(우리딸 데리고 가는것만도 감사하지)
그렇지만 둘중 하나 사는게 고달프면 못사는 자식 몰래 줄거다 하데요.
인간은 지잘못은 못봐요.
그래서 제 생각이 맞나 안맞나 몇번씩 검증하려 노력합니다.
20분 상간에도 앞일을 못헤아리는데....
인간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못봐요.
ㅇㅇ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2-08-30 13:18:42
IP : 182.211.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8.30 1:25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음, 그 지인 일관성 있네요.
그 지인의 생각으로는
간병한 큰딸 (효자)- 재산 더 줌
못사는 막내 (불효자)- 재산 안줌
본인 아들 (존재 자체로 효자)- 재산 더 줌
본인딸 (존재 자체로 불효자) - 재산 안줌
일관성 있구만요.ㅋ2. ㄴㄴㄴㄴ
'22.8.30 1:26 PM (211.192.xxx.145)재산까지 갈 것도 없어요.
맞벌이 며느리가 아들 밥 안 챙긴다는 엄마한테
내가 남편이랑 똑같이 퇴근했는데 오자마자 밥 차려야 하면 어떻겠어
하니까 그럼 안돼지! 하던걸요.3. dlfjs
'22.8.30 1:28 PM (180.69.xxx.74)지 편한대로 생각하죠
4. 내로남불이죠
'22.8.30 3:13 PM (211.250.xxx.112)객관화 못시키는게 아니라..내로남불이죠.
남의 일은 비판하지만 똑같은 상황이 나에게 닥치면 나는 내멋대로 하죠5. 그래서
'22.8.30 3:13 PM (211.250.xxx.112)말로만 옳은 소리 하는 사람은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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