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서 50대 큰 병 생길 거다 라는 말이 걸려요

..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2-08-29 13:19:11
지인이 집안에서 20년째 다 맞췄다고 해서 봤어요
지인고향이 전남이고 점집이 그 쪽에 있어서 서울이라 전화로 상담했구요
이름 생년월일시로 20분 3만원 입금하고 받았어요
처음 부터 하대하는 듯한 말투로 반말로 쭉 응대하더라구요
부모복 없다 친구복 없다 나가서 사람 만나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한 2년 힘들었을 때 작년 초 처음으로 본 사주인데
가끔 생각나면 찜찜해요
IP : 223.33.xxx.1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1:20 PM (211.252.xxx.39)

    50대면 근데 큰병은 아니더라도 자잘하게 아프긴 하더라구요.. 신경쓰지 마시고 보험한번더 보완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 2. dlfjs
    '22.8.29 1:21 PM (180.69.xxx.74)

    안맞던대요

  • 3. 에고
    '22.8.29 1:22 PM (122.38.xxx.164)

    돈 주고 걱정거리를 사셨네요.
    50대에 안아픈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스트레스로 더 병이 생길 것 같으니
    잊으려 노력하고 평소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 됩니다.

  • 4. 에고
    '22.8.29 1:24 PM (122.38.xxx.164)

    그런데 좀 찜찜하고 기분나쁘긴 하겠지만 100% 맞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5. 음.
    '22.8.29 1:24 PM (119.71.xxx.203)

    어쩐지 신빙성이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정말 저렇게 부모복없다, 친구복없다 등등 이렇게 말했나요,
    교통사고 조심해라, 이런 이야기 잘한다던데..

  • 6. 푸른하늘
    '22.8.29 1:29 PM (118.219.xxx.22)

    40대부터 건강얘기는 꾸준하게하던데 지금 53세 건강하네요

  • 7.
    '22.8.29 1:30 PM (211.206.xxx.180)

    전라도 쪽에 용한 사람 없기로 유명한데요.
    굳이 서울에서까지..
    50대 되면 하나둘 고장나니 말하는 거죠.
    신경쓰다 더 병납니다.
    좋은 건 믿어서 밀고 나가고,
    안 좋은 건 주의하며 대비하려고 보는 거 아닌가요.
    이왕 돈 썼으면 해석은 인생발전 되게 하는 데 써야죠.

  • 8. ..,
    '22.8.29 1:32 PM (118.37.xxx.38)

    한국인들이 50대 들면 암도 많이 걸리고
    뇌졸중 심장마비...
    그냥 50대는 큰 병 걸릴 확률이 많은겁니다.

  • 9. ...
    '22.8.29 1:33 PM (1.228.xxx.67)

    저같으면 건강검진 다 하겠어요
    돈이 좀들겠지만 그렇게 했는데도
    큰병이 온다면 점말 하늘의 뜻이겠지만요

  • 10.
    '22.8.29 1:40 PM (211.36.xxx.123)

    건강관리 더 잘하시고

    미리미리 대비하심 되죠

  • 11. less
    '22.8.29 1:41 PM (182.217.xxx.206)

    그런거 믿지 마세요. 그리고 50대되면.. 병 하나씩 걸릴나이이기도 하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이 40대에.. 점을 봤는데. 그 당시 점쟁이가 울 아빠한테. 내년에 죽을수도 있으니 굿해야한다고.

    아빠는 본인이 죽는다하니까. 무조건 해야된다 그러고.. 울 엄마는 이걸 믿냐. 돈벌어 먹으려고 저런다.
    끝까지 반대해서. 결국 안했음.

    울 아빠지금70세 넘었는데도 잘 살아계심.

  • 12. 40중반부터
    '22.8.29 1:56 PM (175.119.xxx.110)

    슬슬 탈나기 시작하는데요 뭘.
    그런 얘긴 좀더 건강에 신경쓰란 소리구나...로 해석하면 됩니다.

  • 13. 그게
    '22.8.29 1:58 PM (112.145.xxx.70)

    50대에 안아픈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333333

  • 14. 클로스
    '22.8.29 1:59 PM (211.234.xxx.183)

    사기꾼한테 3만원주고
    고민 얻으셨네요.
    다 잊으세요.
    사기꾼도 먹고 살아야지요.

  • 15. ...
    '22.8.29 2:04 PM (223.38.xxx.61)

    건강검진 매년 50만원 정도 들여서 하면 거의 조기발견 가능합니다.

  • 16. ....
    '22.8.29 2:06 PM (14.53.xxx.238)

    누구나 6번째 대운 (10년 짜리 긴 운) 은 사주 원국과 충 맞아요. 충격 맞는다고나. 6번째 운이 보통 50대에 오구요.
    그래서 50줄에 회사 나오고 사업. 어디 아파서 입원. 배우자랑 이혼 등등 큰 일 생기기 마련입니다만 충 이라는게 나쁜것만은 아니예요. 충격 받고 정신차려서 인생 더 잘 풀리는 경우도 많아요.
    그분이 옛날 관법으로 사주를 보는것 같아요. 다짜고짜 큰병 이라하니. 그나이면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서 진찰 받아야할 나이니까 병원에 잘 가시면 되구요.
    어떤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잘 극복하시거나 잘 이용하셔서 인생 말년 좋게 풀면 됩니다.
    저도 다음 대운에 충 맞아요. 제 사주라서 아주 꼼꼼히 봤는데 큰 변화가 있을것 같긴 해요. 전 전업이라 노는 팔자였는데 그땐 나가서 돈을 벌게 될것 같아요. 힘들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돈 벌고 직업 가지는거 좋을것 같아요. 아주 오래오래 일할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나 늙어서 커리어우먼 해보려구요.

  • 17. 집안 어른
    '22.8.29 2:16 PM (124.53.xxx.169)

    옛날 분들 사주 점 그런거 맹신 하잖아요?
    꼬꼬마 때부터 듣던 말
    ..는 단명 한다네
    점집이고 사주이고 모두가 다 단명 한다고..
    그분 올해 92세,아직도 건재 하시다네요.

  • 18. ..
    '22.8.29 2:2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50대 대운이 공식상 편관 대운이 많아요
    그냥 얻어 걸리는 말.
    사주 공부는 하지만
    아픈건 병원 놔두고 뭔 고민...

  • 19. 아셨으면
    '22.8.29 3:42 PM (219.249.xxx.181)

    운동하고 관리하세요.
    비오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우산은 준비해둘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51 블랙록 한 대만 증시 AI고점 경고 2 ㅇㅇ 08:31:09 212
1823050 아이패드 쓰기 불편한가요? 1 안녕 08:29:48 58
1823049 주식 덕택에 회사 생활 편해졌네 4 새롭다 08:25:00 729
1823048 배재고 는... 15 학폭,처벌하.. 08:21:48 418
1823047 아들이 e스포츠 동아리에 빠져 집에 안들어와요 2 what 08:18:44 373
1823046 배재고 야구부 해체하고 역사교과서에 내용 기재 10 엄중 08:17:31 365
1823045 공공기관 2부제 해제 드디어 08:14:26 230
1823044 장윤정 친모, '절연' 딸 내세워 투자 사기 의혹 4 08:13:24 1,128
1823043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네요 오호 08:11:27 764
1823042 여동생의 문자 6 어제 08:09:14 787
1823041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1 08:02:26 486
1823040 와 에코프로 너무하네요 4 ,, 08:01:29 1,374
1823039 대면형주방 사용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5 로즈 08:00:41 280
1823038 문재인이 텀블러였다면 이재명은 호떡 8 ... 07:59:25 510
1823037 이병태 - 호남반도체는 당내 선거용 8 ㅇㅇ 07:47:55 623
1823036 반년간 50조 쏟아부어도 '역부족'…환율 '1600원' 전망까지.. 5 .. 07:44:58 980
1823035 매실시켰는데 비오네요 6 ... 07:25:53 1,034
1823034 증권계좌 개설하려고 하는데요. 10 도움부탁드립.. 07:21:50 784
1823033 제스프리 골드 키위 엄청 저렴해요 4 키위 07:18:56 1,232
1823032 가족들에게 호구되지 않는법좀 알려주세요 11 오늘도 좋은.. 07:04:34 1,492
1823031 인천공항 출국 걱정 ㅠㅠ (일요일 오전 출발 2터미널) 14 ㅇㅇ 07:04:28 1,956
1823030 장마 5 날씨 06:59:48 1,300
1823029 지금 프랑스대 스웬덴 축구보고 있는데 음바페가 잘하긴 잘하네여~.. 10 와~~! 06:52:18 1,634
1823028 어제 꿈인데 너무 생생해요 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4 생생한꿈 06:40:02 863
1823027 호텔 실내수영장에선 비키니 입어도 되죠? 21 ㅁㅁ 06:37:49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