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된 전남친에게 연락을 너무 하고싶어요...제발 제 맘을 잡아주실분

b 조회수 : 5,839
작성일 : 2022-08-29 10:14:13
제 나이는 30후반...
전남친은 외모만 쫌 괜찮았을뿐
늘 자기랑 일이 우선이고 (저는 5순위쯤) 내가 하잔것 (산책 등)도 하나도 안해주고
성욕도 없고 ..잘 만나주긴하는데 폰만보고 대화도없고 갈수록 돈도안쓰고
생일때 잠수타고
완전 이기적인 놈인데 머리론 알거든요 나쁜놈인거
근데 왜케 보고싶을까요? 미칠거같아요 연락하고싶어서
한달전엔 마음을 다잡고 만나러온다는거 시간안된다고 했는데
지금 다시 흔들려요 ㅠㅠ
물론사귈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 사귈생각은 없거든요..근데 왜케 보고싶은지...
제발 쓴소리 해주세요
IP : 59.29.xxx.13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10:15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너 미쳤니?
    정신 차려

  • 2. 정그러면
    '22.8.29 10:15 AM (125.190.xxx.212)

    한번은 시도해 보세요. 후회 안남게.

  • 3. ….
    '22.8.29 10:16 AM (39.7.xxx.67)

    흔들린다니 뭐가 흔들리세요
    아무도 흔들지도 않았는데
    아무 감정 없는 나무토막 앞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지 마시고
    날씨 좋은데 주말에 따릉이나 타러 나가세요

  • 4. ..
    '22.8.29 10:16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혹시 그 남자분이 첫남자였어요?
    왜 그래요?
    그 전남친한테 왜 끌릴까요?

  • 5. ㅡㅡ
    '22.8.29 10:17 AM (1.222.xxx.103)

    한심하네요.

  • 6. bb
    '22.8.29 10:17 AM (211.246.xxx.219)

    아니죠 첫남친 근데 매력있었어요 ㅠㅠㅋ

  • 7. 무슨 매력?
    '22.8.29 10:19 AM (59.6.xxx.68)

    님 괴롭히는 매력이요?
    마조키스트 성향이 있으신가봐요

  • 8. 님한테
    '22.8.29 10:19 AM (125.142.xxx.27)

    욕해도 되요?

  • 9. 에효
    '22.8.29 10:19 AM (222.235.xxx.172)

    그런대접 받지말고 과감히 차단하심이..
    다시만남 또 다시 힘들어져요

  • 10. .....
    '22.8.29 10:19 A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굳이 참지마세요. 하고싶은 액션 취하세요

  • 11. bb
    '22.8.29 10:20 AM (59.29.xxx.130)

    그사람은 절 괴롭히면서 제 반응에 쾌감을 얻고 저는 그사람의 90프로의 무심함 10프로의 따듯함에 희열을 느끼며 그것에 중독됐나봐요

  • 12. bb
    '22.8.29 10:21 AM (59.29.xxx.130)

    제발 욕해주세요 지금 한달째 계속 매일 생각하고있어요.ㅠㅠ 연락할까말까 아주 과감없이 욕해주세요 제발

  • 13. 해보고
    '22.8.29 10:24 AM (220.117.xxx.61)

    해보고 정식으로 확 채이는거 강추

  • 14. ㅇㅇ
    '22.8.29 10:24 AM (182.216.xxx.211)

    늘 자기랑 일이 우선이고 (저는 5순위쯤) 내가 하잔것 (산책 등)도 하나도 안해주고
    성욕도 없고 ..잘 만나주긴하는데 폰만보고 대화도없고 갈수록 돈도안쓰고
    생일때 잠수타고

    이걸 계속 곱씹으시길…;;
    와… 이런 ㄴ을 어떻게 만나요? 결혼까지 하면 지옥행 예매~

  • 15. ...
    '22.8.29 10:2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지팔자 지가 꼬는 정석의 예.

    나만 꼬일수 있나요.

    님도 꼬인 팔자로 고생 좀 해 보세요.






















    정신드세요?
    이런말 듣고도 정신 안 들면 두손 들래요.

  • 16. ㅠㅠ
    '22.8.29 10:25 AM (59.29.xxx.130)

    어차피 다시 사귈건아니고 그냥 보는것도 안될까요?

  • 17. ㅇㅇ
    '22.8.29 10:26 AM (182.216.xxx.211)

    쌍욕을 면전에 날리려고 만나는 건 찬성

  • 18. dlfjs
    '22.8.29 10:26 AM (180.69.xxx.74)

    팔자꼬는거죠 만나면 또 그럴거에요

  • 19. ,,,
    '22.8.29 10:27 AM (223.33.xxx.248) - 삭제된댓글

    작년에 헤어진 거예요?

  • 20. ..
    '22.8.29 10:27 AM (218.50.xxx.219)

    님은 쓰레기를 좋아하는
    희한한 취향이란걸 말씀드립니다.

  • 21.
    '22.8.29 10:28 AM (172.226.xxx.40)

    제가 10년이 훨씬 지나서도 이불킥하는게
    그놈한테 연락한거예요.

    하지 마세요.
    그냥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라는걸
    시간 지나보면 아실거예요.

  • 22. 무수리
    '22.8.29 10:28 AM (220.74.xxx.218)

    하녀본성이 있으신가?
    엄청 잘생겼나요

  • 23. 나이값
    '22.8.29 10:29 AM (182.211.xxx.40)

    어린것도 아니고 ㅉㅉㅉ

  • 24. ㅜㅜ
    '22.8.29 10:30 AM (59.29.xxx.130)

    172.226 님 어떻게 되셨나요 연락하셔서...

  • 25. ㅜㅜ
    '22.8.29 10:30 AM (59.29.xxx.130)

    220.74 님 호감형이에요 ㅎ

  • 26.
    '22.8.29 10:31 AM (220.74.xxx.218)

    아하 30후반이군요
    20대면 꺼져 했을텐데
    30후반 딱하고 추해집니다

  • 27. ㅜㅜ
    '22.8.29 10:31 AM (59.29.xxx.130) - 삭제된댓글

    223.33님 헤어진진 3달...

  • 28. ㅎㅎㅎ
    '22.8.29 10:3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걍 연락하세요.
    다시 쓴맛 보고 나면 정리 될겁니다.

  • 29. ......
    '22.8.29 10:38 AM (211.49.xxx.97)

    이런게 지팔짜 지가 꼬는구나 라는 말이군요.답이뻔히 나오는데 본인만 모르네요

  • 30. 빨리
    '22.8.29 10:39 AM (220.74.xxx.218)

    소개팅 두세개 잡아요
    새로운 남자가 특효약이요

  • 31. 유경험자
    '22.8.29 10:42 AM (36.38.xxx.95)

    저는 그 느낌 알아요.
    쓰레기한테서도 구제를 받는 기분이 드는 게 사랑입니다.아무리 잘난여자도요 그런 시기가 있어요.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물론 결혼은 당연히 않했죠.
    한 3년정도??
    그냥 연락하고 가끔 만났어요.
    내가 그 동안 마음쓰고 돈쓰고 아팠으니 나 하고싶은대로 하련다.
    내가 연락하고프면 톡으로 막 지껄이고 목소리 듣고 싶으며 그냥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끊고.
    막 하고픈대로 한 1년 푼거같아요.
    상대가 애인이 생겼는지 안생겼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하다보디 어느날 해소가 된건지 놓아지던대요.
    걍 연락하셔요.하고픈대로 마구.
    존심 그런거 생각할거 없이,그냥 본전 생각으로요^^

  • 32. ....
    '22.8.29 10:43 AM (66.220.xxx.134)

    제가 연락했던 사람인데요
    그 한번 연락 했던 거 평생 후회하며 삽니다
    평생 후회한다고 해서 계속 그 생각만 하며 사는 게 아니고 가끔 생각하면 아! 그때 연락하자 말았어야 했어... 하는 정도요


    절대 하지 마세요

  • 33. ㅇㅇ
    '22.8.29 10:47 AM (59.29.xxx.130)

    저도 소개팅해서 새남자만나고싶은데 소개팅도 안들어올뿐더러 들어와도 제 눈에 안차요ㅠ
    물론 그놈보단 낫겠지만 너무 아재들이에요 소개팅상대가 이제 40대만 들어오니..ㅠ

  • 34. ㅇㅇ
    '22.8.29 10:48 AM (59.29.xxx.130)

    66.220님 저도 계속 후회해요 그놈 다시만난거..하도 잘못했다 잘한다 연락와서 다시 재회했었는데 역시나 사람 고쳐쓰는거아니라고 헤어졌거든요
    그런데 분명 만나면 다시 후회안하려고 허벅지찌르며 참고있는데도 참기가 시간이 갈수록 힘드네요 ㅠ ㅠ

  • 35.
    '22.8.29 10:49 AM (223.33.xxx.241)

    상처 안받고 감정에 휘둘릴 거 없으면 가볍게 만나요
    그놈 머리위에서 놀 정도 되면 만나도 될거ㅈ같은데
    만나서 자주지 말고 메롱만 하고요

  • 36. ㅇㅇ
    '22.8.29 10:49 AM (59.29.xxx.130)

    유경험자님 저는 그러기에 제 인생이 아까워서 연락을 한다해도 단발성으로 끝내야할거같은데 왜 만나고싶은지도 몰겠어요 ㅠㅠ

  • 37. ㅇㅇ
    '22.8.29 10:50 AM (59.29.xxx.130) - 삭제된댓글

    223.33 사실 그사람과 자고싶어서 만나고싶어요...못잊겠음...

  • 38. 구글
    '22.8.29 11:01 AM (223.38.xxx.107)

    섹파로 만나자고 해요

  • 39. 00
    '22.8.29 11:03 AM (59.29.xxx.130)

    만나서 섹파하자 이러면되나요? 어떻게 섹파가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섹파할만큼 성욕도 별로없어요 원체....한달에 한번이 최선일듯

  • 40. 쓴소리 원하시니
    '22.8.29 11:0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쳐돌았네. 니팔지 니가 꼬고 싶나봐요.
    섹파? 그렇게 자기몸 막 굴리고 싶어요?
    내몸 소중한지 모르는 여자 나쁜 남자한텐
    만만한 콩떡이지.
    호르몬 쥐약에 놀아나지 말고 달리기라도 하세요.

  • 41. 쓴소리 원하시니
    '22.8.29 11:0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쳐돌았네. 니팔자 니가 꼬고 싶나봐요.
    섹파? 그렇게 자기몸 막 굴리고 싶어요?
    내몸 소중한지 모르는 여자 나쁜 남자한텐
    만만한 콩떡이지.
    호르몬 쥐약에 놀아나지 말고 달리기라도 하세요

  • 42. ㅇㅇ
    '22.8.29 11:16 AM (118.221.xxx.57)

    뭔 소리를 해도 안들으실 분… 제발 만나세요 제발 꼭 꼭 만나세요

  • 43. 욕할게요
    '22.8.29 11:18 AM (182.210.xxx.178)

    이건 완전 제무덤 파고 싶어하는 꼴..
    맘에 드는 다른 사람 만날때까지 소개팅 계속 하세요.

  • 44. 123
    '22.8.29 11:24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연락하지 마세요^^
    나중에 많이 후회할 겁니다
    참고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흐르며 잊혀지고 흑역사가 안 생겨요
    나대서 흑역사가 생기지요

    그 남자 입장이라면
    1. 여자가 먼저 나를 잊지 못해서 연락을 하니 기분은 너무 좋다
    2. 만만하게 느껴진다
    3. 매력없다
    4. 점점 쉽고 함부로 대할 거 같다
    5. 그러다 매력적인 다른 여자가 나타나면 갈아탄다
    이렇게 될 거 같아요

    내가 나를 아끼고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에게만 나도 좋은 리액션을 해주고
    나의 가치를 높인다면
    선순환이 되어서 누구를 만나도 좋은 관계가 유지될 거 같아요

    주변에 깔끔하게 자기 관리 잘 하는 여자를 떠올리고 그 여자처럼만 하세요

    제가 사주 공부를 하는데 남자들 부족하고, 못나고, 헉스러울 정도로 얄밉고 야비해요
    물론 괜찮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 남자가 괜찮아서가 아니라 님이 지금 들뜨는 운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이 운이 지나고나면 나중엔 후회스럽게 됩니다
    사람이 운에 의해서 계속 감정이 바뀌거든요
    그러니 바람도 피고, 사랑도 하고 그러지요

    저도 뭔가 감정적이고 충동적일 때는 대부분 참고, 가만히 있으면 후회가 적더라고요
    특히 여자 입장에서 남녀관계는 더 그럴 거라고 생각됩니다

  • 45. 만나라
    '22.8.29 12:2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차피 남자는 없고
    섹스는 고프고
    지랄떠는 맛도 있고.

    그러다 헤어지면
    그게 섹파예요

  • 46. 섹파라면
    '22.8.29 1:3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이해가 갈텐데 왜때문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42 하루에 식비 얼마 정해놓고 쓰세요? 식비 22:08:24 49
1810341 아이 돌봄 중인데 주식장 시간과 겹쳐 고민이 됩니다.. 4 아이돌봄 22:07:07 151
1810340 삶은 당근 두 개를 저녁으로 먹었더니 2 .. 22:05:27 237
1810339 골프화를 헬스장에서 신어도되나요? 4 ㅇㅇ 21:52:42 217
1810338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자기계발서 2 . . . 21:50:21 213
1810337 로봇 택배 작업 라이브 현재 19시간째... 2 몸에좋은마늘.. 21:49:41 402
1810336 나솔 31기 어제 방송 편집본 .. 21:49:11 411
1810335 은밀한 감사에 나오는 공명이요 5 닮음 21:46:47 611
1810334 아내가 집만 비우면 본인 유기했다고 시위카톡하는 남자 8 .... 21:44:00 990
1810333 갱년기 호르몬치료 해 보신분~~~ 53세 21:41:25 204
1810332 해외주식을 모르고 cma 계좌에 넣었는데 어쩌죠? 3 Oo 21:39:31 596
1810331 바디프로필 찍는 사람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이 있나요? 10 .. 21:38:47 546
1810330 아이가 성인이고 엄마랑 아이가 같이 살떄 고유가 한부모 21:34:31 316
1810329 포르투갈 아조레스섬에 사는 안나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Anna |.. 21:33:36 316
1810328 50대 폐경되신분들 어디가 제일 안좋아지세요? 7 21:31:11 1,139
1810327 딸 부자가 몇 명 부터에요? 30대 애들 밑으로 거의 하나 아닌.. 4 21:30:13 342
1810326 나솔 영숙 넘어질때 4 Djdbd 21:29:59 830
1810325 주식 공유하시는지. 9 Uxcui 21:27:27 899
1810324 조국혁신당 홈피서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논란 9 재밌는 조혁.. 21:21:22 1,022
1810323 다들 선풍기 꺼내셨죠? 7 . . 21:15:44 764
1810322 오십견 철봉 보다 이렇게 하세요 3 운동 21:06:51 1,330
1810321 결혼30주년 뭐할까요? 7 ........ 21:04:18 855
1810320 주식은 멘탈관리가 어렵네요 2 21:02:34 1,601
1810319 천만원있는데 주식 사고싶은데 8 고민 21:02:05 1,790
1810318 모자무싸 8회만 봤는데요 9 1회볼까요 21:00:22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