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ㅠ
다른건 모르겠고
엄마가 애랑 좀 자면 안되나요ㅠ
애가 불안해서 토하고 하던데
중학생도 아니고
그리고 거기 패널들도 그렇고
애가 원한다해도
왜 자꾸 새아빠한테 뽀뽀하라고 하는지ㅠ
금쪽이 재혼가정ㅠ
...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22-08-28 12:20:25
IP : 125.186.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8 12:22 PM (39.119.xxx.19)그러게여. 새아빠만 제일 멀쩡.
2. 나mm
'22.8.28 12:46 PM (112.214.xxx.45)애 생일인데 아침을 같이 먹는게 아니고
혼자 방에 갖다주는데
밥에 미역국 계란후라이 김치3. 저도
'22.8.28 12:51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엄마가 무뚝뚝한지 무심한지 애에 대해 너무 무심해요 아이가 좀 즐거워지면 불안도 가라앉겠구만..
4. 엄마가
'22.8.28 1:1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조선족일까요.
한국사람 느낌이 안나서...5. 그나이면
'22.8.28 2:21 PM (125.182.xxx.65)친아빠랑도 뽀뽀 잘 안하죠.
남편분은 노력하시는데 엄마는 감정 읽을줄 모르고 어린애처럼 남편에게 요구만 하시대요6. Gma
'22.8.28 3:03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맞아요
아무리 이혼가정이라 그런것도 아니고 아이가 애정이 고픈거 같더라구요
엄마가 애한테ㅜ제대로 애정을 주면 애가 새 아빠한테 그리 질척대지 않을거 같은데.. 애가 애정찾아 삼만리 하는 느낌이예요.7. ㅇㅁㅁ
'22.8.28 4:51 PM (1.243.xxx.162)애가 이쁘던데 안됐어요 ㅜㅜ
엄마가 아무래도 ㅈㅅ족같죠? 말투가..
아빠 마음도 이해가 가요 암튼 재혼은 힘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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