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느낌이 안좋인 캐어보니
단란주점 다녀왔네요
여자는 들어온거같고
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정말 더러워서..
친구와이프랑 제가 친한데
그와이프한테 얘기해서
다 뒤집어 놓고싶은데
참아야할까요
남편이 친구들하고 단란주점다녀왔어요
드러워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22-08-28 11:25:35
IP : 125.132.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8 11:2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어휴 드러운 놈들.
그집 와이프한테는 얘기마세요. 그 와이프랑 백프로 멀어집니다.2. 우웅
'22.8.28 11:29 AM (223.62.xxx.171)남편들 열이면 열명 백이면 백명다. 거기 자기는 가기싫었는데 친구들땜에. 사업상. 회식이라. 어쩔수없이 끌려갔다. 나는 정말 아무짓도 안하고 얌전히 술만마시다 왔다. 100프로 다들 그렇게 말해요. 그리고 가서는 온갖 추잡 난잡 드러운짓 다 하고 오죠 아우 드러워 성병조심하세요
3. ..
'22.8.28 11:31 AM (218.50.xxx.219)"단란하게 놀고왔다말이지?
나도 단란하게 놀게 네 카드 내놔.
난 너처럼 드럽게 이성하고 안놀고
백화점하고 놀고올게."
하고 남편이 퍼렇게 질리게 카드한도까지 큰거 지르세요.
한 번 앗뜨거! 해야 다시 그 짓을 안하죠.4. 뭔 카드
'22.8.28 11:46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백화점 말고 호빠를 가야 참교육이 되죠
5. dlfjs
'22.8.28 12:15 PM (180.69.xxx.74)마지막만 안했겠죠
6. dlfjs
'22.8.28 12:16 PM (180.69.xxx.74)친구 와이프에겐 말하지마세요
사이만 나빠져요7. ,,
'22.8.28 12:19 PM (70.191.xxx.221) - 삭제된댓글단란 주점 간 것이 이번에 걸린 것이라는 거죠. 지금껏 처음 갔을 리는 없고요.
8. ,,
'22.8.28 12:20 PM (70.191.xxx.221)단란 주점 간 것이 이번에 걸린 것이라는 거죠. 지금껏 처음 갔을 리는 없고요. 성병과 자궁경부암 조심하시길.
9. 그냥
'22.8.28 1:19 PM (118.235.xxx.120)호빠가서 아무짓도 안하고 얘기만 하고 오겠다고 하세요 드런넘들
10. …
'22.8.28 2:12 PM (211.203.xxx.221)속상하겠어요
저럴거면 남자들은 결혼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자유롭게 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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