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닐봉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몰랐던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22-08-27 13:36:48
스텐 구스타프 툴린이라는 스웨덴의 공학자인데요
종이봉투로 인한 나무의 소비를 줄여보고자
만든 거라네요
일회용으로 만든게 아니고 다화용으로 만든거래뇨
언제든 주머니에 뒀다가 꺼내 쓸 수 있도록이요

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지요
IP : 125.187.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닐이나
    '22.8.27 1:55 PM (182.225.xxx.20)

    일회용 수저 보면 소설 태백산맥 생각나요.밥그릇까지 이고지고 다니던 빨치산들은 비닐한조각,일회용커피컵 일년도 더 썼을거같다는..

  • 2. 쓸개코
    '22.8.27 2:03 PM (218.148.xxx.121)

    어쩌다 음식점에서 포장해오면 죄책감이 느껴질만큼 비닐이며 그릇이며 너무 많아요.
    안쓴 깨끗한 비닐은 접어두거나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시 쓰고
    오염된건 물에 적당히 씻어 말렸다가 음식쓰레기 버릴때 사용해요.
    사용을 아예 안할순 없고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만 줄여도 공해가 줄어들거에요.

  • 3. ㅎㄱ
    '22.8.27 2:14 PM (110.15.xxx.236)

    저도 윗님처럼 음쓰버릴때 한번 더 쓰거든요 휴지도 모아뒀다 기름닦을때 등등 한번 더 쓰구요
    근데 막 내가 몸이힘들고 시간쓰면서까지 더 아낄필요있나싶더라구요 내가 아껴도 사회전반적으로 과다생산에 버려지는재화가 너무많아서요 안팔리는 물건들은 어디로가나요?

  • 4. 노벨도 그렇고
    '22.8.27 2:24 PM (223.62.xxx.18)

    이 공학자도 그렇고
    그 동네 사람들이 자신의 발명품이 사회와 인류에 끼칠 다양한영향력이나 사용자의 도덕, 윤리에 대한 염려 따위에는 별 신경 안 쓰나봐요.
    이과 특징일 수도 있겠고요.

  • 5.
    '22.8.27 2:30 PM (221.143.xxx.13)

    아인슈타인도 자신의 과학적 성과가
    핵무기로 쓰인 걸 반대했죠
    비닐 발명한 사람도
    인류가 이렇게.많이 늘어나고
    그 인류가 이렇게 많이 비닐을
    일회용으로 사용하리라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판단할
    과학자의 윤리가 중요합니다

  • 6. ㄴㄴㄴㄴ
    '22.8.27 3:31 P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종량제 되고나서
    비닐봉지를 훨씬 더 많이 쓰는듯
    종량제 좀 없앴으면..
    음식물 쓰레기 분리
    이것도 사료를 만드는지 어쩌는지
    따로 버리기 너무 비위상함ㅠㅠ
    그렇다구요..
    분리수거 안하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82 조폭들 선거운동 덕에 당선된 윤석열 뉴스타파 00:19:56 55
1804081 아래 치매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 00:19:46 75
1804080 저는 성시경이 싫어요 8 그냥싫음 00:09:12 692
1804079 내일 하닉 95는 갈듯.. 1 .... 00:08:18 469
1804078 방탄소년단 2.0 새 뮤비 나왔어요! 2 방탄 00:07:21 213
1804077 댓글 보고 배꼽 잡네요. 2 .. 00:04:32 485
1804076 그나저나 홍명보 계속 감독하는건가요 ㅇㅇ 00:04:03 92
1804075 걸그룹 다시 활동했으면 좋을거같은 1 그룹 2026/04/01 278
1804074 장인수는 올해 헛발질로 시작해서.헛발질로 1 ㅎㅎㅋㅋ 2026/04/01 441
1804073 이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주장은 거짓&qu.. 3 ........ 2026/04/01 851
1804072 내일 서울 추울까요? 4 호호 2026/04/01 833
1804071 마이크론,샌디스크 폭발하네요 ... 2026/04/01 782
1804070 마이크론이 꽤 오르고 있는데 2 ㅇㅇ 2026/04/01 773
1804069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이해민 국회의원 3월 의정 활동 보고 ../.. 2026/04/01 191
1804068 왜자기기준으로 살까요 7 사람들은 2026/04/01 474
1804067 김승수 의원 “‘전쟁 추경’이라더니, 국민 혈세로 중국인 관광객.. 6 ..... 2026/04/01 548
1804066 팔자좋다 개념이 진짜 가난했던 후진국 흔적 같아요 8 ㅎㅎ 2026/04/01 764
1804065 성시경이 화장품 광고한다네요 5 2026/04/01 830
1804064 82 글 삭제하지 말아요, 우리 웬만하면 2026/04/01 412
1804063 나는 결혼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보이세요. 15 ㅇㅇ 2026/04/01 878
1804062 교회다니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3 oo 2026/04/01 404
1804061 한식이 중식 일식과 비교해서 5 ㅓㅗㅎㅎ 2026/04/01 746
1804060 욕조 바닥 백시멘트가 깨졌는데요 3 실리콘 2026/04/01 508
1804059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 임명 7 간만이다 2026/04/01 370
1804058 과자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9 ㅡㅡ 2026/04/01 3,649